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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굴리 작가의 <나무를 읽는 법> 리뷰입니다. 나무도감처럼 나무의 수종이나 꽃,열매,성장방법을 종별로 나열해서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고 나무가 가진 흔적을 바탕으로 숲이 조성되는 흐름 등을 알 수 있는 지식을 담고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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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읽는 법 자연속 나무를 살피면서 위치를 확인하고 바람이 부는 방향 그 영향으로 나무가 어떻게 자라고 자리잡고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인지하는 것들은 어떤 식으로든 눈에 띄기 마련이라면서 주의 깊은 관찰이 언제나 해답을 준다고 한다. |
|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을 처음 만났을 때, 정말 내가 알고 싶은 것을 거의 다 넣었다고 생각했다. 2편은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했다. 자연을 읽고 해석하는 것을 일반인들과 공유하는 작가는 날씨와 나무에 대해서도 책을 썼다. 이 책이 바로 <나무를 읽는 법>이다. 매우 좋은 책이다. 왜 나무들이 그렇게 움직이고 반응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썼다. 추천한다. 이 사람의 책 전부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