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언어 학습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시도하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말하기? 듣기? 읽고 쓰기? 사실 읽고 쓰기는 무엇을 알아야 읽거나 쓸 수가 있다. 말하기는? 말하기도 뭘 알아야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따지고 들어가니 듣기는 가장 수동적인 언어학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듣기 역시 귀에 그냥 들리는 소리와 무언가를 알고 듣게 되는 말은 다르지 않을까. 그래서 쉬운 영어 단어인 hear와 listen은 둘다 '듣다' 라는 동사로 쓰이지만 그 의미는 확연히 달라진다. 소리들 중에서도 의미를 갖게 된다면 '말'이 되는 것처럼 hear 하는 중에 무언가에 귀 기울여 듣게 된다면 그건 listen 하는 행위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언어 학습을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위해 무언가 알아야 한다면 나는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배우고자 하는 언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말을 이루는 모음과 자음의 형태를 알아야 한국어와 익숙해지듯이 말이다. 최근 다*소에 한글 아이템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글의 자음은 유난히 예쁜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나의 원어민 친구 역시 한국어가 참 예쁘다고 말한다. 여름 휴가로 일본을 다녀오면서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일본어를 전공하신 엄마 덕분에 일본어를 원없이 보아왔음에도 나에게 그들의 언어는 아주 생소하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은 나에게 딱 맞는 말이다. 나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차이조차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훨씬 심각할지도 모르겠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식구들에게 일본어를 공부해보고 싶다고 말을 했다. 돌아오는 것은 코웃음 뿐이었지만 :) 나에게 그나마 공부하던 스페인어가 좀 수월하지 않겠냐고 말해준 가족도 있었다. ㅎㅎㅎ 「시즈의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노트」를 만나게 된건 우연은 아닌 것 같다.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나에게 일본어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다. 덧붙여 원없이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어렸을 적 나는 재미있게 한자 공부를 했다. 한자 교재와 함께 한자 노트에 빼곡히 쓰기 연습을 하면서 내 또래에 비해 많은 한자를 알게 되었다. 상형문자를 그렇게 그림과 함께 배웠던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그 기억은 꽤 오래 지속된다. 「시즈의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노트」는 우선 아주 친절하다. 일본어의 기본에 대해 먼저 알려주니 읽어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며 읽어보다가 저자가 참 친절하다는 생각을 했다. 무작정 알려주는 책들도 참 많은데 왕초보를 너머 쌩왕초보인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이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차이와 함께 어떤 언어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았다. 우리말은 모음과 자음이 만나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는데 일본어는 한 자 한 자 소리를 갖는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음 배우기에 아주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 정도로 어떻게 그렇게나 많은 말을 할 수 있는건지 언어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다. 우선 히라가나부터 하나씩 써보기로 했다. 글씨를 쓸 때 획의 순서도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말이야 자음부터 쓰고 모음을 쓰거나 자음, 모음, 다시 자음이나 모음으로 마무리 짓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글자 하나하나가 소리를 만들어내는 언어인만큼 순서는 많이 중요할 것 같다. 색깔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따라쓰기가 더 수월하다. 획의 순서를 보면서 입으로 읽으며 쓰다보니 이렇게 하면 얼마 가지 않아 일본어의 알파벳(?)은 쓰고 읽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한 술에 배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뭐 언어를 배우면서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차근차근 써보며 배워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눈에 확 띠는 책의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무엇보다 친절한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일본어에 푹 빠진 나의 조카에게도 이 책을 권해줘야겠다. ※ 친절한 일본어 쓰기 노트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일본어를 써보며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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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하루 방문자가 많은 일본어 최대 블로그 시즈의 일본어 노트 운영자로 일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출판하여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주었다. 일본어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그리고 한자로 글자를 이루는데 우리나라는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단어를 완성하지만 히라가나 가타카나 그리고 한자의 조합이 단어를 이루기에 히라가나를 기본적으로 공부하고 가타카나 한자를 배워서 일본어를 늘려 가도록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일본어 실력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각각 50자씩이 있는데 현재는 46자씩만 사용된다고 하여 그 글자들의 학습을 담았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완벽하게 암기하기 위해 글자의 쓰는 순서와 48번 반복해서 써볼 수 있는 칸을 만들어서 익숙해지도록 해두었다. 그리고 헛갈릴 수 있는 포인트를 적어 두어서 헛갈리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가 제일 좋았던 부분 중에 하나다. 중간중간에는 연습문제를 두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해두어서 일본어 학습에 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두어서 좋은 부분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기본기 다지는데 아주 좋을 책 같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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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의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노트는 안그래도 아이와 함께 일본어 공부로 히라가나를 공부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에게 히라가나를 알려주면서 쓰기를 일반 노트로 하였더니 은근 쉬워보이는 글자도 미묘하게 다르게 쓰는걸보면서 쉽지않다고 느꼈다. 미묘하게 비슷한 글자들도 있고 위치잡는것도 어려워하는지 삐뚤삐뚤하고 일반 노트로는 한계가 있어보였다. 그러다보니 시즈의 일본어 쓰기노트가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다. ![]() 먼저 어떤 글자가 어떻게 읽는지 나와있고, 쓰는 순서는 어떤지 표시하며 그 글자에 간략한 설명이 나와있다. 연습하는 칸마다 격자표시가 되어있어 아이도 좀더 글자 위치를 맞춰서 쓰기 좋아한것 같다.
그렇게 연습후에는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글자를 제대로 외우고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렇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연습할 수 있다. 그리고 표지에 큐알코드를 이용하면 연습노트를 PDF을 받을 수 있고 일본어 공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아무래도 모든공부는 꾸준함이 생명인데 노트만 다썼다고 안할 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것까지 준비된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아이도 시즈의 일본어 쓰기노트로 연습하는건 왠지 더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하고 좀더 일본어 공부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이도 쉽게 연습하니 일본어를 처음 연습하시는 분들도 히라가나부터 익히면 좋은데 그런 분들이 접하기에도 좋은 책인듯 하다. |
![]() 기간 : 2024/09/09 ~ 2024/09/09 일본어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만한 책이 여기 있다. 너무나도 잘 알다시피 일본어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만 완벽하게 다 외우면 사실 절반은 성공이라 할 수 있다. 문법이랑 한자 들어가면 일본어도 개빡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뭐 맞는 말이라 동의는 하지만 공감은 하기가 어렵다. 한국인 입장에서 일본어보다 더 쉬운 외국어가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너무나도 뻔하다. 일본어 능력자들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일본어는 입문하기에 너무나도 쉬운 외국어라는 소리이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만 완벽하게 외운다면. 여러 일본어 초급 책들을 보면 오십음도는 그냥 간단히 몇장에 걸쳐 소개만 하고 바로 곤니찌와로 넘어가는 책들이 많은데 진짜진짜진짜 쌩초보 입장에선 에베레스트보다도 더 험난해보일뿐이다. 그래서 난 무조건 일본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예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만 들어 있는 책을 준비해서, 그 책으로 몇일 내지 몇달이 걸리더라도 오십음도를 완벽히 외우고 시작하라고 권하는 편이다. 사람마다 다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이 말이 정답이 될 순 없지만, 나같이 약간은? 아니 심하게? 옵세한 사람들은 이렇게 공부해야 직성이 풀린다. 오십음도 그거 그냥 대충 외우고 일드나 애니 대사 중심으로 파고들어 능력자가 되는 사람들도 많으니 각자의 공부 스타일에 맞게 방법을 찾으면 된다. ![]() 이 책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친절하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처음부터 하나하나 일일히 다 획순에 맞춰 몇십번동안 반복해서 쓰며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걸로도 부족해 따로 QR 코드가 있어 원없이 무제한적으로 쓰며 외울수 있다. 아득하게만 보이는 저 빈칸들을 하나씩 외우며 채운다 생각하면 뭔가 알 수 없는 희열이 느껴질것만 같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런 방법은 나같이 옵세한 인간들을 위한 방법이다. ![]() 책의 서문에 일본어의 문자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이걸 보면 어떤 순서로 일본어를 공부하면 좋을지 답이 나온다. 히라가나는 무조건 100% 다 외운 상태 + 가타카나는 대략 50% 정도 외운 상태 이정도 비율이면 오십음도를 얼추 넘어가도 될거 같다. 그만큼 히라가나의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가타카나도 일본어를 공부하다보면 벽으로 느껴질 때가 분명 온다. 내 개인적으로는 가타카나가 1차, 한자가 2차의 벽이였는데 한자는 그래도 그나마 좀 알고 있어서 괜찮았고 가타카나가 정말 너무너무 안외워졌다. 우리나라처럼 일본도 외래어가 엄청 많으니 틈날때마다 이 책으로 가타카나를 꾸준히 반복해서 외워준다면 내가 느꼈던 벽도 훨씬 쉽게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김연진 #오르비타 #시즈 #시즈의일본어 #시즈의일본어창고 #일본어공부 #일본어독학 #히라가나 #가타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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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년전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일어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처음으로 배워보는 외국어라서 그랬던건지 일어가 엄청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중딩이 딸 아이가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엄마랑 둘이서 일본여행 다시 가고 싶다는 말을 듣고 일본어공부를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차에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책 '시즈의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노트'가 보였다. 우리나라는 자음과 모음으로 글자가 구성이 되어있는 반면, 한글과는 달리 일본어는 각 글자마다 하나의 소리가 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지금도 남아있는 일어 단어가 몇가지가 있는걸 보면 제대로 일본어공부를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든다. 일본어를 처음 배웠던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가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봐야겠다. 일본어를 접하는 일본어입문자들에게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가 뭔지 궁금할 것이다. 영어의 소문자와 대문자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는 시즈님의 이야기~ 앞쪽에 설명 또한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보통 쓰이는 것이 히라가나이기 때문에, 가타카나는 히라가나를 충분히 공부하고 나서 공부를 해도 되지 않을까싶다!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각각 50개의 글자로 이루어져서 '오십음도'라고도 한다. 오십음도는 왜 처음 듣는 것 같지? ^^?? 50개의 글자 중 실제로도 46개만 쓰인다는 사실~ 일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도, 나처럼 오래전에 살짝 배웠던 사람도 책장을 넘겨보면 엄청 쉽게 일본어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기본발음 청음부터 ~ 발음을 길게 늘려 두박자로 읽는 장음까지!!! 쓰기노트에 한글자씩 써내려가는 시간이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일본어 단어를 우리말 발음으로 적어보는 연습문제 또한 정답 맞추는 재미가 배로 다가온다~ 열심히 일본어 공부해서 딸 아이와의 일본여행은 조금더 수월하게 다녀오고 싶다! 딸아이도 욕심내는 일본어입문서 김연진작가님의 <시즈의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노트> 아이와 함께 열심히 공부해보는걸로... 아에이오우~카키쿠케코?? 일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찾는 분들이라면 시즈의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노트 책 너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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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의 지속으로 주변에 일본에 여행을 가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일본 여행을 제주도보다 더 많이 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을 보면 물가가 많이 비싸진 않는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과 동시에 나도 이번 기회에 한번 가볼까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하지만, 일본어를 전혀 모르기에 두려움도 앞섰다. 일본 제품을 유심히 살펴보면 일본은 외래어를 잘 쓰지 않는다. 자국의 언어로 모든 제품의 이름과 설명을 표시한다. 우리나라 제품은 조금이나마 영어로 표기되어 외국인이 어떤 제품인지 추측을 할 수 있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다. 조금이나마 읽을 줄 알고 말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이 있으니 그냥 스마트폰만 믿고 가볼까? 아니야. 그래도 영어처럼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결국, 일본어를 조금이나마 배우기로 결심했다. 때마침, 오르비타 출판사에 나온 시즈의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 노트가 출판되어 이 책을 활용하여 배워보기로 했다. 우리말에서는 한글이라는 한 가지 글자가 사용되지만 일본어는 세 가지 문자를 사용한다고 한다.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하나의 글자를 만드는 한글과 달리 일본어의 문자들은 각 글자마다 하나의 소리를 갖고 있어서 각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발음을 정확히 암기하고 약간의 발음 규칙을 숙지하면 일본어 문장을 읽을 수 있다(책의 서두)고 하니 일단 암기가 우선시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어는 히라나가와 가타카나 그리고 한자를 사용하는데 히라가라는 가타카나에 비해 동글동글하게 생겼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글자이며 가타카나는 외래어를 사용할 때 표기하며 중간중간에 한자를 섞어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책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의 글자 모양과 그리고 발음을 공부할 수 있게 특화되어 있는 책이다. 읽고 쓰기를 반복하여 습득하는 것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또 어디 있을까? 목표 분량을 정해서 매일 학습한다고 하면 소정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책에 있는 따라 쓰기 분량만으로 부족할 것이라는 것을 작가도 아는지 큐알코드를 책에 삽입하여 히라나가와 가타카나 연습장을 더 출력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쓰기 연습에서는 획의 순서를 처음에 표시해두고 그리고 상세한 발음 또한 명시해 놓고 있어 마치 한자 쓰기 하는 것처럼 읽고 쓰기를 반복할 수 있게 해놓았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팝업 페이지를 수록해 놓아 내가 얼마만큼 학습이 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외운 글자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단어를 수록해놓았기에 암기력을 실제로 어떻게 글자가 조합되어 사용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영어든 한국어든 일본어든 암기가 기본인 걸 보니 죽어라 반복학습을 해야 하는 것은 모든 언어는 동일한 것 같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 않았는가. 그리고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책은 내 앞에 있고 손에는 연필이 있으니 시간이 날 때마다 읽고 쓰기를 연습해야겠다. 사실,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고 모든 뜻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일본어 첫걸음이란 문법책도 같이 구입했다.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겠지? 나이가 들어 새로운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중도에 포기할지언정 일단 시작해야겠다. 아이우에오부터 차근차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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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서를 오래 전부터 출판하고 있는 문예림(오르비타)에서 나온 책이라고 해서 일단 관심이 생겼습니다. 외국어 학습서 전문 출판사에서 나오는 일본어 입문서는 어떤 장점과 특징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각 글자를 몇 번씩 반복해서 써볼 수 있는 건 다른 일본어 입문서에 끼워진 부록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히라가나 각 글자 페이지에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정확한 것인지 한국어로 구체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본어에 막 입문한 학습자 중에서 교수자의 도움 없이 혼자서 책을 보며 공부하는 경우라면 크게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지 디자인이 학습지를 연상시키듯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특징적이었습니다. 일본어 학습시 초기에 반드시 암기해야 할 문자에 학습자가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이렇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연습문제, 퀴즈 등의 제목으로 중간에 여럿 배치된 코너를 통해 복습도 하고 확실히 글자를 암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어 학습에서 반복 학습이 매우 중요한데, 이 책 한 권으로 글자 암기와 글자가 포함된 단어 쓰기를 충분히 반복해서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정가도 12,000원으로 책정 되어서 인터넷 서점으로 구매시 1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어에 입문하는 한국어 모국어 학습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르비타(문예림) 도서 제공에 따른 서평 작성 #시즈의일본어히라가나가타카나쓰기노트 #오르비타 #문예림 #김연진 #히라가나 #가타카나 #일본어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