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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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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의 부탁에 거절의 말을 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속앓이를 하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는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관해 아이들믜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리디아에게는 티네라는 장난꾸러기 친구가 있습니다. 리디아는 티네가 장난이 심해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리디아와 티네는 가장 친한 친구였고 티네는 리디아가 풀이 죽어 있으면 사탕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티네와 리디아는 서로를 정말 아끼는 최고의 단짝 친구입니다. 리디아는 티네가 놀자는 곳에서 놀았고, 금세 자신의 초콜릿을 다 먹어버리고는 리디아의 초콜릿을 달라는 티네에게 잠깐 망설였지만, 초콜릿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친구라면 무엇이든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티네가 리디아네 집에 놀러 왔습니다. 리디아가 엄마랑 놀이공원에 갈 거라고 말하자 티네는 자기도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리디아에게 묻지도 않고 티네에게 같이 놀이공원에 가자고 말하고 티네와 마주 보고 웃었습니다. 리디아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티네가 실망할까 봐 말할 수 없었지만, 리디아는 놀이공원을 엄마랑 둘이서만 가고 싶었습니다. 여름 내내 기대하고 있던 일인데 엄마가 리디아의 마음을 몰라주니 속상했습니다. 리디아는 어떻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를 보며 싫어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함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속물고기, #하고싶은말이있어요..., #카트리네마리에굴다게르, #시리멜키오르, #싫다고말할수있는용기,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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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램이 3살때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작년 새로운 곳으로 7살에 유치원을 옮겼더니... 이미 유치원에선 친구들의 관계가 맺어져있어. 울딸램이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했어요~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늘 저녁마다 누가 나랑 안놀아줘. 나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 맨날 혼자서 활동해..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속상 속상. 유치원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들을 때는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보다 잘 놀고 생활한다고 하는데....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갔지만..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는 모습을 보면 액션이 큰 아이와 목소리가 큰 아이들 사이에서 울 딸램이 목소리를 전혀 내지 못하고 친구들이 하자는 데로 하고 있네요...
그러다 알게 된 책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울 딸램이 읽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리디아에게는 티네라는 친구가 있어요~ 티네는 리디아에게 제일 친한 친구예요~ 하지만 리디아는 엄마와 단 둘이 가고 싶어했어요~
리디아는 속상했어요 리디아는 기분이 좋지 않으면 이웃집으로 갔어요~ 이웃집 할아버지는 엄마랑 둘이 가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줘요~ 엄마한테 말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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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뭔가 고민이 가득한 표정을 한 주인공, 하고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속앓이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표현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친구를 좋아해서 배려하다보니 오히려 자기 주장을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어른들도 거절을 잘 못해서 곤란할 때가 종종 있죠.
적절하게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용기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남자아이들 보다 섬세한 여자아이들이 특히 감정을 다루는데 예민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서로 너무 배려하거나 눈치를 봐서 자기 이야기를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리디아와 티네는 단짝 친구예요. 리디아는 좋아하는 친구인 티네에게 작은 초콜릿도 나눠먹고 티네가 하자는 놀이는 다 재밌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티네와 리디아의 엄마가 눈을 마주치며 놀이공원 이야기를 하는 순간 리디아는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리디아는 엄마에게도 티네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서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하고 속상해합니다.
이웃집 할아버지는 그런 리디아에게 "너는 할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말 한니발과 산책에서 몸소 느끼게 해줍니다.
말을 타면서 자신감이 생긴 리디아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하고싶은 말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도 내가 먼저! 보다 내가 먼저!를 외치는 친구에게 늘 양보했어요. 유아기때부터 그래서 저희는 늘 "꼭 양보 안해도 돼. 너가 하고싶은 일이 먼저야" 라고 일러줍니다. 그래도 타고난 조심성 많고 배려하는 성향은 크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책의 마지막에 이정화 선생님의 해설이 있어서 리디아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우리아이를 좀 더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자기표현을 잘하는 용기를 주기 위해서는 이웃집 할아버지처럼 실질적으로 아이가 몸소 성공하는 경험을 하고, 그로 인해 자존감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이 나를 나쁘게 볼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는 메세지를 책을 통해서 아이가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책속물고기 #하고싶은말이있어요 #싫다고말할수있는용기 #아동심리 #카트리네마리에굴다게르 #자기중심 #소심함 #친구 #부모 #자기긍정 #감정 #덴마크 #결정 #거절 #성장 #자기표현 #우아페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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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참 다를때는 다른 성향이지만 둘이 비슷한 점이 바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저의 육아방식이 잘못되었던 것인지 ㅠㅠ 아이들이 엄마에게도 말을 잘 못하고 뱅뱅 돌려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다! 우리 애들에게 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사실 저희 아이는 저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도 하고 싶은 말을 잘 하지 못해요 ㅠㅠ 이건 엄마를 닮은건지 친구가 좋아서 좋으면 좋은거지 하고 허허 넘기는 것 같더라구요
친구가 연필에 달린 예쁜 피규어를 달라고 자기도 그럼 선물을 주겠다 해서 주었다는데 친구는 편지에 하트만 그려서 보내주었다는 소리에 엄마는 화가 화가 났는데 친구가 선물을 주는걸 아무래도 깜빡했나보다며 속상하지만 좋게 넘어가는 딸아이를 보며 따박따박 따지는 용기!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꼭 생기게 해주고 싶었어요
친구가 실망할까봐 엄마와의 약속에 친구가 함께 가겠다는데 끙끙거리며 말을 못하는 주인공 ㅠㅠ 저희 아이 모습 같아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하지만 옆집 할아버지와 그 동안 무서워서 도전하지 못했던 일들에 도전하면서 용기가 생겨요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엄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라면서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해주어요 친구와 함께 가기 싫다고 용기있게 말하는 아이!
저희 첫째 둘째 모두 비슷한 성향이다보니 제가 이 책을 읽어주니 너무 공감하며 좋아했어요 그래서 저도 다시 한번 친구에게 소중한 것은 줄 수 없다고 말하는 용기와 하고 싶은 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연습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아이에게 그 동안 저도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책 속 주인공에 빗대어 열변을 토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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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이 어려운 우리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책!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어렵지 않아요 당당하게 말해보는 연습을 하고 좋은 거절을 배워봅니다 주인공 리디아에게 친한친구 티네가 있어요 리디아와 반대의 성격인 티네 틈만나면 장난을 치는 활발한 친구에요 제일 친한 친구이기에 더욱 거절하기가 어려워요 친구라면 무엇이든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에 초콜릿을 주고 싶지 않지만 줘야 하는 상황이 와요 왜 리디아는 거절을 하지 못할까요? 거절을 한다면 상대방이 상처받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생각이나서 쉽게 거절을 하지 못해요 엄마와 둘이서만 가고 싶은 놀이공원을 티네도 같이 간다고 하니 싫다고 말하고 싶지만 마음속에만 외칠뿐이에요 좋지 않은 기분! 하지만 말 할 수 없기에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이웃집할아버지를 찾아 고민을 이야기 해보는데 거절을 했을 경우 친구의 기분이 어떨지 부터 생각이 드는 리디아에요 한니발 말을 혼자 탈 수 있게 허락해준 할아버지! 혼자서 한니발을 탄 것에 대해 자랑스러운 마음 그리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드디어 리디아는 놀이공원에 엄마랑 둘이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해요 그리고 이제 알게되어요 좋은 친구지만 모든 것을 나눌 필요는 없기에 현명한 거절을 배웁니다 싫으면 싫다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우고 자기표현을 해봅니다 남의 시선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소통을 하며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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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있어요>는 그림책이지만,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추천할만한 책이다. 예전에는 주변에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해서, 배려도 양보도 잘하고, 싫은 말 하지 않는 아이를 착한 아이, 바른 아이로 보고 그렇게 교육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되는 사회가 되었다. 하지만 나랑 가까운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미움받을까봐, 혹은 그 사람의 마음이 상할까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속으로는 솔직하게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오랜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있는 <미움받을 용기>란 책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의 부제는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리디아도 가장 친한 친구인 티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웃 할아버지의 훌륭한 조언으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리디아와 같은 친구들이 자기표현을 잘 하려면, (글 마지막에 나온 내용처럼) 아이가 원하는 것을 온전히 수용 받는 경험이 필요하며, 자신을 가치있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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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에게 티네 라는 친구가 있는데 틈만 나면 장난을 치는 아이에요.
늘 이런 저런 놀이를 함께 하는 친구 아낌 없이 줄 수 있는 친구지만
그렇지만 친한 친구니까 양보해요. 놀이동산도 엄마랑 가고 싶었지만 티네 에게 싫다라는 말을 못했네요.
어려서 안된다던 말도 태워 주시는 아저씨 용기를 내어 무섭지만 말을 타고 나서 자신감이 생긴 리디아는 엄마에게 달려 갑니다. 용기내어 엄마하고만 놀이 동산에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싫다고 말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도요.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있는 방법! 싫다고 말 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것! 그것보다 중요한건 없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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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네는 선생님도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그치만 리디아와 티네는 가장친한 친구라 티네가 장난이 심해도 리디아는 아무 문제 없어요^^ 친한 친구라서 모든것을 다 나누는 친구라서요~ 어느날 티네가 리디아네 집에 놀러왔다가 리디아가 엄마랑 놀이 공원에 간다라는 말에 티네도 같이가면 안되냐고 물어본다... "그러렴!" 리디아는 엄마랑만 같이 가고 싶었지만 티네에게 싫다고 말하지 못한다... 티네가 실망할가봐서... 속상한 리디아~ 기분이 좋지 않을때 찾아가는 이웃집 할아버지 에게 모든걸 다 털어 놓는 리디아에게 할아버지는 평소 리디아가 너무 어려 타지 못하게 하는 한니발을 타게 해준다~ 혼자 한니발을 타고 자신이 자랑스러워진 리디아는 엄마에게 못했던말을 하게 되고 엄마와 오해도 풀고 같이 가고 싶었던 놀이공원도 같이가게 되었다. 리디아처럼 친구 관계가 어긋날까봐 말하지 못했던것들이~ 있을까? 울남매에게 물었더니 그렇진 않다고 한다~ 그럼 엄마에게 혼날까봐 아님 핀잔줄까봐 이야기 하지 못한것들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란다~~ ㅎㅎㅎ 이것저것 ... 싫으면 싫다고 눈치 보지 않고 말할수 있는 용기도 자기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한가지임을 기억하기 자기를 표현하는 것은 이기심이 아닌 자연스러운 욕구라니 꼭 눈치보지말고 표현하며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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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빨강 옷에 소녀는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보이네요. 고개는 갸우뚱 얼굴 표정은 정말 시무룩해 보이는데요.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용기이죠. 이 용기에 대해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리디아에게는 티네라는 친구가 있어요.
- 티네와 함께 있는 리디아의 표정이 밝아 보이네요. 말썽꾸러기였어요. 리디아는 그런 티네의 장난이 아무렇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리디아에게 티네는 최고의 친구였으니까요.
친한 친구 일수로 싫은 감정이 있어도 말하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내가 싫은 감정을 말하면 이 친구와는 관계가 멀어질까 봐 한두 번 참는 경우가 있죠. 한두 번 참는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더욱 앙금이 쌓이고 악화가 되는 거 같아요. 싫다고 거절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용기와 연습이 필요한데요. 이 그림책을 통해서 그 용기를 가져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친구들이랑 놀 때 "배고픈데"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안 배고픈데 이러면 "나도 안 배고파" 하면서 바로 입장을 바꿔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요렇게 책을 먼저 접하면서 자기 의견을 목소리 낼 수 있게 연습시켜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 아이 같은 아이들에게 공감되고 필요한 책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