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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자마자 속독했어요. 작가님이 읽는것을 함께하는 독서모임의 주최자이시라 읽기 좋은 글을 쓰셨나봅니다. 요즘 책 한권 붙들고 세월아 네월아 했는데 술술 읽어지는 새로운 분야의 알차고 따뜻한 내용이었습니다. 가끔 모임을 하고 돌아서면 허무하고 헛헛하게 맴도는 언어들이 나를 불편하게 할때가 많아 모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가님의 서두에 쓰신 글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생산적인 수다‘ 모두가 생산적일 필요는 없지만, 함께 공유하고 스스로를 성찰하고 배려를 배우는 시간들이 부러워졌어요. 독서는 늘 혼자하는 나의 시간이었는데, 함께 읽어 가질 수 있는 그 시간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덕분에 들여다보지 않던 공간과 시간을 배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뜻이 맞는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갖게된다면 후기를 또 남겨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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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독서모임을 위한 지침서가 아닌,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세세하고 다정한 안내서입니다 독서모임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분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되게 재밌게 읽었어요! 이 책을 통해 독서모임을 어떻게 만들고, 어디서 모집하는지부터! 또한 결국 독서모임도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성숙한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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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면 나도 독서모임 가입하고 싶어짐 내가 모임 리더라면 어떤 독서모임을 만들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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