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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프랭클린 삶의여정과 에릭와이너의 나이듦의 지혜. 서평 제목으로 적은 것처럼, 프랭클린의 삶을 통해서 에릭와이너가 지혜와 용기를 찾는 책 같습니다. 물론 책을읽으며 독자인 저도, 제가 받아들이고 싶은 지혜를 찾기위해 노력했어요. 1부에서는, 어린시절 성장의 바탕이 되는 호기심과 배움에대한즐거움, 경험의 세계 확장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했어요.
2부에서는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는 시기의 인생에 일어나는 많은 실수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 읽었을때는 인생에 잘못을 그냥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너무 위험한 생각이다. 라고 느꼈는데 다시 정리하며 읽어보니 그 시기 프랭클린의 오자는 아무래도 성장하면서 혈기왕성한 시기의 공격적 경험확장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리고 노후에 그러한 실수에 대한 언급을 에릭와이너는 오자의 수정, 출판과 연결지었고요.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개인이 지우고 싶은 부끄러운 순간들이 있지만 그것은 더 열심히 살아가며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고 내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요....
3부에서는 존경스러운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요, 프랭클린의 역량이 조금 더 세세하게 다뤄지지 않아 궁금해졌습니다. 역량이 펼쳐지는 순간은 정말 위인의 완성토대 가 되는 것 같아서요! 더불어 3부에서 프랭클린의 환경들도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느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있었고, 그것을 잘 활용한 그 시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그런 멋진 곳이 많은데 책에서 노동자들이 거의 혼신의 힘으로 자기계발 한 것이 돋보여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미덕에 대한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저희 세대 미덕이 정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저도 걱정이라서요. 왜... 미덕의 가치가 희미해지는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4부에서는 권력(발명으로인한 명성과 돈)을 얻은 프랭클린의 새로운 방향(정치활동)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정말 인생을 유의미하게 살고 위인이 된 이유가 바로 이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책에 다 나오지 않고 영국에서의 삶이 힘들다고 했지만 3부 프랭클린은 많은 성공을 이뤘으니까요) 그러한상태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붙여 나이들면서 도전과용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있는지 느꼈어요. 책에서 노후의 프랭클린은 인내심도 깊고, 정치할때 헌신해서 일했으며, 유머스럽고 스트레스를 잘 승화시키는 내용이 나왔으니까요!
5부에서는 물론 프랭클린이 완벽하지 않고 그점이 어렵다고 나옵니다. 바로 아들윌리엄(가족관계) 불화와, 노예소유 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아들과의 관계는 정말 어려운 부분이지만... 노예소유는 시대적 환경을 반영한 것이라고도하고요. 이러한 반면교사 속에서 위인에게 배울점이 있다면 배우고, 그러한 위인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정말 인생 전반을 놓고 완벽은 없다는 사실, 그래서 프랭클린에게 배울점이 많죠. 나이들면서 인생의 유의미함을 많이 지키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후의 삶에 활력을 잃은 에릭와이너에게 정말 엄청난 설렘을 줬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 호흡을 따라가느라고 조금 힘들었습니다. 1. 저자: 에릭와이너 미국 칼럼니스트이고, 한국에서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읽고싶은책은 항상 늘어납니다.
2. 내용 1부. 스스로성공공식이된인간의탄생 다양한학문을 익히는것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 시작한 어린 프랭클린 *호기심, 경험, 배움
2부. 아무도가지않은길을떠나다. 고향을 떠나, 삶의 철학을 배운 청년기 프랭클린 *인생의실수(오자)
3부. 실용주의자 프랭클린을 만든 거의 모든것 독서를 토대로 사람들과의 교류(준토모임)와, 과학적 발명업적을 이룬 프랭클린 *미덕
4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다 정치활동을 하며 삶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한 프랭클린 *벤의역량: 인내심, 허용, 유머, 필요를실현시키는역량, 생애검토, 쓸모
5부. 더 많은 프랭클린이 필요해 삶에 완벽은없고, 쓸모있는 부분이 많다면 우리는 배워야함. *정치에 권력과돈을 부여하면안됨, 세대목표, 자신감과자기회의,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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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 벤 프랭클린 그의 삶을 파헤쳐 나가며 벤 프랭클린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 아주 오래 전 나와는 머나먼 시대의 사람이지만, 벤 프랭클린의 신념과 그 만의 철학은 시대가 지난 지금 읽어봐도 멋지고 세련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책은 우리를 태우고 수 세기를 넘나드는 타임머신이다. _ p.49 우리는 책이 아닌 저자를 읽는다. 삶을 바꿀지도 모를 새로운 발상을 구하는 대신 그 출처를 묻고 종종 그 정보만을 토대로 발상을 수용하거나 거부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지혜를 놓치고 많다. _ p.58 페르소나. 사람이 곧 가면이다. 우리는 역할을 연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곧 우리의 역할이다. 우리는 늘 가면을 쓰고 있다. 그저 그 사실을 인지하지 않을 뿐이다.- p.79 우리는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우리에게 그럴 기회를 주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p.387 집안 형편이 좋지도 못한 벤은 형의 인쇄소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하고, 거기서 여자인 척 형을 속이고 글을 기고하여 대중들로 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벤 이후 책도 발간하고, 도서관 설립 등 벤 프랭클린의 다양한 업적들은 이미 어린나이부터 시작되었다. 한 곳에만 고여있지 않고 넓게 퍼져나가는 벤 프랭클린의 삶의 궤적은 나로써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경험과 실행을 중요시 여기는 벤 프랭클린은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정말 멋진 사람이 였지만, 부인과 아들에게 만큼은 조금은 부족했던 '남편'이자 '아버지'가 아니였을까. 완벽한듯 완벽하지 않은 벤 프랭클린의 삶의 궤적을 따라 나가다 보면서, 앞으로 나의 삶에도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프랭클린익스프레스 #인문학 #신간도서 #책추천 #어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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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생각의폭이 넓어지고 당야한관점으로생각할수 있데된다 작가의 생각을 알게되고 인생의 해답을 알려주기도한다 어렷을때 책을 안좋아한게 후회가 된다 이해가 안되고 집중이 안되도 책을 읽어야한다 책을 읽어야 참된인생의 의미를 알게해준다 |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몇 개월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밑줄도 많이 그으며, 내용을 정리하며 배운 것이 많았던 터라 이번 신간이 나왔을 때에도 빌려보기 보다는 구매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삶의 가치관과 방향에 있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편히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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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와이너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도 너무 잘읽혔는데,프랭클린 익스프레스도 한챕터씩 읽기 좋아요 조금 더 현실적이고 모호했던 개념들을 알기쉽게 풀어놓은 책이예요 신년계획을 앞둔 12월 마무리하면서 시작하면 좋을책 필사하기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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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정은 분자 수준에서 우리를 뒤바꾼다. 우리는 떠날 때와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 꼭 마법 같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마법이 아니다. 무언가 다른 일이 벌어진다. 여행하는 행위, 이동하는 행위는 우리를 뒤바꾼다기보다는 더욱 단단하게 굳힌다. (131쪽)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인 벤저민 프랭클린의 발자취를 따라 여정을 이어가는 에릭 와이너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중의 한 대목이다. ‘떠날 때와 다른 이가 되어 돌아온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그만큼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이 많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실제로 벤저민 프랭클린도 많은 여행을 했고 여행을 통해 한층 더 성장했다. 그것을 저자는 프랭클린이 태어난 보스턴부터 그가 활약한 필라델피아, 런던, 파리 등 그가 머물렀던 곳을 잦아 그 과정을 함께 한다.
솔직히 벤저민 프랭클린에 대해서는 미국인들이 세종대왕에 대해 아는 만큼인 뇌우가 몰아치는 날 연을 날려 낙뢰가 전기임을 밝혀 피뢰침을 만들고 ‘프랭클린 플래너’로 대표되는 시간 관리의 대가 정도로만 알고 있다. 그랬기에 저자가 ‘삶의 좋은 안내자’로 평한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프랭클린 익스프레스』에서 저자가 프랭클린의 삶에 가장 강조한 점은 바로 ‘쓸모’이다.
쓸모는 프랭클린에게 특히 중요했다. 이 단어는 그의 자서전에 거의 서른 번 등장한다. 쓸모는 그의 원동력이고 특성이었다. 그는 쓸모 있는 인쇄업자이자 쓸모 이는 정치인, 쓸모 있는 과학자, 쓸모 있는 작가, 쓸모 있는 친구였다. 또한 그는 쓸모 있는 혁명가였다. (26쪽)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어쩌면 프랭클린에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 보였다. 그렇기에 그는 절제, 결단, 근면 등의 자신 만의 열세 가지 미덕을 만들어 평생 동안 그것을 지키려 노력했다. 그 결과 정치 한 가지 분야 뿐 아니라 인쇄업자,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쓸모를 넘치게 발휘한다.
다음은 좋은 글에 대한 프랭클린의 견해이다.
“독자가 미덕이나 지식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184쪽)
좋은 글에 대한 기준도 쓸모가 있어야 하는 것이니 쓸모가 프랭클린의 삶에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프랭클린은 그 쓸모 때문에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은퇴를 하지 못하고 공직에 있어야 했다. 한숨을 쉬며 끊임없는 휴식을 바라지만 절대로 쉴 수 없는 것이 자심의 운명인 것 같다고 말하는 그를 보면서 사직서가 몇 번이나 반려된 황희 정승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세상은 쓸모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끝까지 사용하는 것 같다.
지금의 미국을 만드는데 크게 쓸모가 있었던 프랭클린이지만, 저자는 인간적으로 실망도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저자는 죽어가는 아내를 그냥 두거나 영국 왕당파였던 아들과 화해하지 못한 점, 특히 노예제를 옹호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한다. 흔히 위인들을 업적만을 조명하기에 그들도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잘못된 결정을 하고 실패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인간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많은 쓸모로 삶의 안내자가 되기에 충분한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삶의 안내자로 선정한 인물의 발자취를 가감없이 찾아다니며 또 다른 여행을 한 저자였다. 앞서 언급한대로 어떤 여행은 조그만 것까지 우리를 뒤바꿀 수 있으니까 말이다. 삶의 안내자를 찾는 여행을 해보고 싶게 만드는 『프랭클린 익스프레스』이다. #사락독서챌린지 #프랭클린익스프레스 |
| 인문학 서적을 좀 읽어봐야겠단 생각에 기웃기웃 하다가 발견했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바로 구매하려다가 작가의 이전작인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부터 읽는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에 미뤄두었다가 이제서야 구입해서 읽는데.. 흥미롭기도 재밌기도.. 잘 읽힌다.. |
| 안녕하세요.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출판한 에릭 와이너 작가님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를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폈는데 너무 재밌어서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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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도 향수처럼 만들기를 원했던 호기심 천국 벤자민 프랭클린을 덕질하는 에릭 와이너의 신작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위인전에는 빠져있던 흥미진진 벤자민 플랭클린이야기를 파고 또 파고 찾아낸 에릭 와이너의 집중력에 일단 박수를! 책 속에서 벤은 독립선언문에 농담을 넣을까 사람들이 걱정했을 정도로 유머만점에 누군가 자신을 늙고 뚱뚱한 방귀쟁이라고 놀려도 웃으며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을 유쾌한 사람입니다. 현실을 인정할 줄 알고, 약점도 숨기지 않는 멋진 사람이거든요. “호흡만큼이나 자연스럽고 무의식적”인 “불쾌하지 않은 대단한 재치”를 가졌던 프랭클린이 궁금해지신다면! #프랭클린익스프레스 함께 읽어보시죠. 그가 통풍과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만든 바가텔을 보시면 그가 팩트에 얼마나 진심인지 자신을 꾸짖을 때도 주저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용주의자 답죠? 언뜻 보면 재미만 추구한 것 같아도 그는, 잘 살기 위해 열세 가지 미덕을 마련해 인생을 채우고,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외교방안을 만드는 등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기 위해 매 시간 매분 매초 노력한 자기계발의 인플루언서였습니다. “나의 신조는 언제나 영원히 살 것처럼 살라는 것이었어. 그렇게 생각해야만 기운을 내서 유용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할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는 사람.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꽉 채우는 사람이었던 벤자민 프랭클린에 대해서 읽는 내내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날에도 “품위 있게 죽을 수 있도록” 침대를 정리해달라고 부탁했던 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침대 정리하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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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얘기로만 쓰여있지 않아서 서운해? 아니. 박학다식하고 할말을 잘하는 와이너라서 아쉬울 틈이 없다. 부족한건 시간뿐 난 오락도 돈벌이도 체력 키우기도 멋쟁이 되기도 다 하고 싶으니까. 시간만 부족하다. 그래도 이런 책은 쭉쭉 소화해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