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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다이 - 간호사출신 한국대학교 의과 본과 4학년 휴학중 인도 봉사활동 갔다가 귀국길에 파란만장합니다. 비행기 소화물 분실,문제해결을 위해 VIP실에서 기다리는중 응급환자 발생. 윤 이건 - 영국 왕립 병원 과장. 의사 어머니 밑에서 방치되다 시피 자라면서 활자 중독에 의서를 섭렵하여 그 어렵다는 의과에서 전문의를 2개나 따다니. 음. 다이가 정말 밝고 사랑스럽고 똑부러지고 착합니다. 하지만 남주 편애주의자인 저에겐 이건의 완전 마음에 드네요. 신이 내린 기럭지, 고운 피부, 멋진 외모. 그래 자네가 진정 로설의 남주라네. 내용은 뻔한데 뻔해서 더 재미지네요. 아 남주에게 출생비밀이 있는데 영국에서 의사인 한국인 어머니와 국내 굴지의 재벌회장이 아버지. 현실감 제로이지만 이 맛에 로설 읽으니깐 다 용서 됩니다. 츤데레한 남주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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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좋아하는 메디컬 물이다. 남자 주인공: 윤이건 영국교환교수로 다산 병원 외과 간담췌 전공 교수 여자 주인공: 유다이 의대 본과 4학년으로 원래 간호사였다가 의사공부 중이며 윤이건 교수의 코디네이터이기도 함 두번의 우연으로 만들어진 인연... 공항사고에서 한번, 귀국 후 차사고에서 한번...
까칠한 이건의 코디네이터들은 하나같이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데 다른 간호사의 소개로 국시전 알바를 하게 되는 다이.. 꼼꼼한 다이만큼은 이건의 인정을 받게 되고 사랑을 싹띄우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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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의 정석대로(?) 첫 만남부터 강렬하게 시작한 두사람 차가운 남주와 다정한 여주의 어찌보면 메디컬장르의 정해진 룰처럼 시작되는 이야기라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나 하고 시작했는데 걱정과 달리 쭉쭉 잘 읽히네요 차가운 감정을 가진 남주가 여주로 인해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이 시작되는지 개연성도 좋고 표현도 좋아요 다만 남주의 상처가 예상과 다른 좀 쌩뚱맞는 전개여서 ㅎㅎ 별점 한 뺐네요!! 로맨스에서 다른 여자라니 안되요 안되요!! 하지만 궂이 메디컬로 장르를 분류 할 필요가 있나 싶게 그냥 병원에서 연애하는 이야기라 조금 아쉽습니다 달달하니 마음조릴 필요 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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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을 보고 기대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는 괜찮게 읽었다. 커다란 사건없이 잔잔하고 악조도 없고 그냥 두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라 그런지 몰라도 이런점이 어찌보면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기는하다. 2권이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1권보다는 2권이 몰입도가 더 좋았던거 같다. 영국 교환 교수이며 다산 병원 외과 간담췌 전공 교수 38세 윤이건이 남주다. 코디네이터이며 의대 본과 4학년 29세 유다이가 여주다. 첫번째는 홍콩공항 사고현장에서 두번쨰 만남은 한국 차사고 현장에서 그리고 이건의 코디네이터로 다이가 일하게 되면서 세번의 우연으로 만나게 되는 천재외과의사인 이건과 간호대를 나와 다시 의대로 진학한 다이의 이야기 이다. 국시를 준비하고 있는 다이는 이건의 코디네이터로 알바를 하게된다. 첫만남이 그리 좋지못했던 자신의 일에는 열정적이지만 딱 그 선까지인 도통 남의 일에 관심도 없는 무심한 이건과 반면에 여기저기 참견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인 다이는 처음에는 다이의 그런 관심이 이건은 부담스러우면서도 그런 감정이 나쁘지 않게 된다. 항상혼자였던 이건에게 있어 다이의 관심은 오히려 이건에게 따뜻한 감정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이 두사람의 갈등은 없지만 둘다 가슴아픈 가족사가 있기에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다이의 성장이다. 여주인 다이가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코디네이터 겸 응급 수술 간호사겸 의대 4학년이기 떄문에 결국 그녀가 의사가 되서 직접 수술을 집도하는 건 한 번도 못봐서 아쉬웠다. 그냥 학생에서 끝나버리기엔 조금 아쉽다.
제대로 된 메디컬물을 읽고 싶어 구매했는데 재밌기는 훨씬 더 재밌었지만 이것도 제대로 된 메디컬 물이라고 치기에는 좀 모자라다. 메디컬 물 특유의 딱딱함이나 차가움 보다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더 많이 느껴지는 작품이였다. 여주인 다이의 밝고 따뜻한 성품 덕분이기도 하겠고 이건이 프롤로그 때의 쌀쌀 맞음이 사라지고 시종일관 친절하고 상냥했기 떄문이다. 생각보다 빨리 서로 마음이 통하는 커플이였다. 그리고 2권에서 제일 걸렸던 부분이 있는데 바로 이건의 부모 쪽의 과거가 어떻다는게 아니라 그를 아프게 했던 과거의 여자 부분이다. 그냥 부모의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 정도에서 끝이 났으면 좋았을 텐데 싶었다. 그것도 쉽게 끝낼 소재도 아니고 무려 이건을 스토킹 하다 못해 임신까지 하다가 쫒아와서 죽어버버리는 여자라 이런 트라우마를 어떻게 쉽게 덮고 넘어갈 수 있냐고 묻고 싶었다. 지금까지 여자는 근처에도 안오게 했던 타입이라 믿었기 떄문에 너무 다크한 과거에 배신감 느끼기도 했다. 하도 다이를 특별하게 여기고 그녀를 애지중지 하길래 설령 과거는 있더라도 제대로 된 사랑은 다이가 처음일꺼라 믿었는데 그게 아니여서 내가 괜히 분했다. 그것도 그냥 애인도 아니고 애까지 배고 있었다니 이것만 아니였으면 생각만해도 아쉽다. 어쨌거나 둘이 결혼도 하고 임신도 하고 남주의 부모 문제도 잘 해결되고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여주가 종갓집 딸이고 남주가 부모의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라는 그야말로 하나만 있어도 책 한 권 끌어낼 법한 심각할 수도 있는 소재가 참 따뜻하고 편하게 잘 넘어가버린다. 보통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라면 부모쪽에 문제가 있을 법 한데 이건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두 따뜻한 사람들이라서 특이했기도 하고 다이가 종갓집 딸인데도 할아버지는 물론 어머니까지 모두 그녀를 위하고 잡아 들려 들지도 않으니 굳이 메디컬일 필요가 없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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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오차도 없는 칼같은 냉기가 뚝뚝 흐르던 의사 남주가 다정하고 섬세한 여주를 만나 조금씩 인간미를 되찾는 메디컬 러브스토리. 여행지 제3국 홍콩 첫 등장에서 여주 성격이 조금 오지랖 넘치고 어리버리한 스타일 같았는데 한국에 돌아와 병원 내에서나 집에서는 어리버리한 모습은 찾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남주는 신의 손을 가진 만능의사로 병원내의 온갖 힘든 수술엔 다 불려 다니는데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이지만 여주와 사랑에 빠진 뒤 그녀에게만은 다정함의 끝판왕이 된다. 남주가 너무 완벽한 스펙을 갖춰서 현실감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메디컬 소재 치고는 쉽게 읽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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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로맨스입니다.. 제목처럼 보통 메디컬 로맨스 의 남주는 차갑고 거의 천재적이면 냉기가 풀풀 날리는 그런 스타일에 여주는 다정하고 따듯하면 섬세하죠 이책은 그런 정석대로 흐릅니다.. 더군다나 여주가 진짜 일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똑소리나서 좋습니다.. 단지 남주의 출생이 너무 쉽게 끝나서 좀 찜찜했습니다.. 어쨌든 불륜인데 로맨스책에서 이걸 이렇게 해버리니 좀 당황 ㅠㅠ 큰사건이 없는데다 남주의 출생도 쉽게 어찌보다 지루하게 볼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기본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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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은 꽤 여러권 읽은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냥 중간 정도인 것같아요.. 남주 여주의 매력을 잘 모르겠고 특히 여주가 너무 뭐든 잘하는 것 처럼 나와서.. 남자주인공 : 윤이건..다산종합병원 외과의사..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실력은 좋은 의사.. 여자주인공 : 유다이..간호사로 근무하다 다시 의대에 진학하여 현재는 봉사활동 다녀오느라 휴학중.. 다이는 공항에서 여러가지사건에 휘말리던중 자신의 곁에 같이 있던 이건을 아르바이트삼아 찾아갔던 병원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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