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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처음 가게 되면 들르는 기본 4개국. 기존의 여행 책자들은 유럽 여러개국이 모여 있어서 내용 정보가 부실하기 일쑤이고, 한 나라만을 자세히 적어 놓은 여행책자는 너무 자세하게 소도시까지 나와있어 필요없는 정보도 많습니다. 여행목적에 따라 여러 나라의 핵심 포인트만을 경유할 예정이라면, '유럽여행'책자를, 몇 번이고 유럽에 간 적이 있어 소도시 위주로 다닐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많은 나라 보다는 한 나라에 집중적으로 머물 계획이라면 '프랑스'나 '영국'처럼 나라 이름이 들어간 책자를 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은 유럽을 처음 가면서, 대표적인 4개국을 중심으로 여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각 나라별 대표 도시 중심으로 소개되어있어서 여행 루트를 짤 때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각 도시별 지도가 제시되어있어서 여행 경로 등을 구상할 때 편했습니다. 여행 준비를 위해 이 책 말고도 몇 권을 더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