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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큐멘터리 를 보며 지구를 구하는 숲인 맹그로브가 블랙타이어 새우 때문에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의 책은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이 숲을 헤치고 있는 그 안타까운 현실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나무가 가득한 숲에 살던 #나무늘보 는 늘 그 나무에 매달려 오늘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러나 나무늘보가 있는 숲은, 어제와 같은 모습이 아닌 흔들리는 숲 속에서 점차 나무가 사라지고 그 안에 있던 동물들도 사라지고 있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사라지던 나무늘보가 살던 아름다운 숲은
작은 #씨앗 에서부터 생명이 시작되어 다시 온기를 찾아가게 되는데요.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직 채은이에겐 어려운 이야기겠지만 꼭 함께 읽고 싶은 책이라 선택했거든요. 푸르른 생명이 넘치고 따스했던 나무늘보가 살던 숲은 #팝업책 으로 한 눈에 보여지는데요.
아직 글은 모르지만 팝업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보자마자 손을 먼저 뻗어 관심을 가지며 바라본답니다 : ) 아이를 낳고 나니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대한 생각이 더 깊어지면서 인간의 무분별한 이기심이 황폐하게 만드는 #자연환경 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늘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픈데요.
인간의 욕심으로 재앙이 된 자연이 다시 푸르르게 생명의 기운을 얻기까지, 그 작은 희망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 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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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힘으로 지식을 전달하는게 중요 기능이 아닌가 싶은데요. 나무늘조가 사는 숲에서는 읽힘도 있지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너무나 좋네요. 팝업북하면 어린 아이들 관심을 끌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들을 위한 팝업북도 있네요. 서점에서 처음으로 접했는데 팝업북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소장 욕구를 강하게 불러오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인간들 때문에 망가는지 숲과 그에 따른 동물들이 사라지고 다시 회복하는 단계를 이쁘게 팝업으로 표현을 해 놓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었는데 아이들도 너무 신기해하면서 재미있게 읽네요. 책을 읽는데 책이 망가질까봐 아주아주 조심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도 조심조심해서 책을 읽으라고 했네요. 오랫동안 잘 보관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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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인데 그냥 허접한 팝업북이 아닙니다. 아이와 나무늘보도 찾아보고 더불어 다른동물, 사람들도 찾으며 이야기 나누기를 했습니다. 그리도 눈으로 생생하게 보이는 조작북이라 그런지 이해도도 많이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다만 아주 어린연령은 찢어지기 쉬우니 피하는게 좋을듯싶습니다. |
|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내용을 너무 예쁜 팝업 책이에요. 2살 둘째가 거의 뜯어먹을 뻔해서 너무 놀랐지만ㅠ 조심조심 보관하는것만 잘 하면 오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곳곳에 나무늘보를 찾는 재미가 있어요. 6살 아이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한다는 교훈을 줄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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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그림책으로 워낙에 유명해서 믿고 구입했습니다. 그림책을 펼치자 마자 보이는 울창한 숲은 멋있고, 이 울창한 숲이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무자비하게 개발되고 점차로 망가지고 황폐해집니다. 나무늘보 한 마리만 남은 숲과 대비되게 숲이 있던 자리에는 더 더 더 개발하려는 포크레인만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아이와 자연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고, 외로워진 나무 늘보를 보며 우리는 어떻게 어떤 환경에서 행복할까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고, 희망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할 거리가 많다 보니 여러번 읽을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아이가 팝업북을 통해 책에 대해 재미를 느끼는 것도 좋고, 다양한 얘깃거리들을 담고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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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가 사는 푸르른 숲이 무분별한 욕심이 불러온 재앙으로 무참하게 사라져가는 숲 그리고 다시 파릇파릇 돋아나 새싹과 함께 찾아온 희망 이야기를 보여주는 유아그림책이에요.
그런데 한장 하장 넘기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숲을 볼 수 있어요.
나무늘보가 매달려 있는 나무 한 그루만 남겨 놓고 다른 나무는 다 베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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