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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사춘기 대화법
꼬물꼬물 언제 자랄까 싶었던 아이가 벌써 12살이 되었습니다. 키는 엄마인 저보다 더 크지만 하는 짓은 아직 아이네요... 나이차 많은 동생이 있는 터라 시샘을 하는지 동생과 똑같이 쓰다듬어 주길 바라고 동생과 같이 먹을 것을 입에 넣어 주기를 바라며 엉덩이 두들여 주기를 바랍니다. 이런 아이가 여름방학을 지내며 조금씩 말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말에 짜증이 베어나오기도 하고 신경질 적이 되기도 하고 반항도 조금 섞이네요. 순종적이었고 엄마를 잘 따라주던 아이의 변화가 저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소위 쎈 엄마인 저는 아이의 이런 변화를 보듬어 주기 보다는 누르려 했다는 것이 맞겠네요. 엄마인 저의 방식에 맞추라고 엄마가 옳으니 따라오라 하는 식... 생각의 변화가 생기는 아이에게 이런 엄마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엄마의 기질을 바꾸지 못하고 따라오라고만 강요 했던 것 같아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부정적이 언어를 사용하고 아이의 맘을 다치게 하는 언어를 마구마구 사용했었네요. 모르고 했다면 용서라도 되겠지만...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런 언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답니다. 아이를 위해 엄마인 저부터 다시 다잡어야겠다 생각하는 와중에 강금주 선생님의 사춘기 대화법을 만났네요.. 읽으면서 어찌나 맘이 찔리던지... 하지말아야 할것은 다 하고 있었더군요..ㅠㅠ 하나씩하나씩 고쳐나가려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하고 기다리는 엄마가 되어 주려 합니다. 혹시 다시 또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책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려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 밭에 믿음과 희망, 감사와 사랑의 DNA를 가진 말의 씨앗을 뿌려 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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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남북정상회담보다,트럼프와 김정은보다 더 어려운 대화가 있다면 그건 바로 중학생 사춘기와의 대화가 아닌가 싶어요. 사춘기 중학생이 달고 사는 말 사춘기 중학생의 흔한 행동 사춘기 아이를 둔 전세계 부모들의 공통적인 어려움은 대화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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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화는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이 책에서 대화는 아이의 마음의 키를 자라게 하는 영양소라고 표현했어요. 덩치만 큰 아이말고 마음의 키도 큰 아이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부모가 건네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은 필수 영양소에요. 이 책은 밝고 따뜻한, 근심없이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원하는 우리 부모들이 필독서랍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할 말 사춘기 대화법
강금주 지음/ 북부클라우드
사춘기 대화법이 정말 따로 있나봐요. 아이가 어릴 적에는 전혀 문제없었던 것 같은데 10대를 넘어서고 고학년이 되고 보니 점점 아이와의 대화에서 많이 부딪히게 되는 걸 느꼈어요. 어느 날은 우리 딸이 저에게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엄마가 말하는 스타일을 좀 바꿔줬으면 좋겠어' 라고요..ㅜㅜ 저 정말 그날 좀 충격이었지만, 아마도 제 말하는 스타일에 아이가 뭔가 편치 않게 느꼈다면 제가 바꿔주어야겠지요?
선배 엄마들에게 물어보면 대체적으로 부모와 큰 문제가 없었던 아이들은 사춘기를 맞아 그렇게 요란하게 변하지는 않는다고 너무 걱정 말라고 해요 ~ 그래도 사춘기를 맞아 점점 낯설어지는 딸을 보며 엄마인 제가 오히려 좀 우울해지기는 하더라고요. 사춘기인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에 대해서는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읽은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할말 사춘기 대화법>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또 서양이나 외국의 사례가 아니고 실제 30년간 대한민국 십 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온 <십 대들의 쪽지> 강금주 대표의 책이다 보니 우리나라의 정서와도 잘 맞고 공감도 더 되었던 것 같네요.
아무튼,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아이와의 대화법도 정말 미리 배워두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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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대화법
강금주 지음 북클라우드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의 심리를 아주 잘 이해하고 부모에게도 잘 전달해 주시는 다리역할을 하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10대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정말 이 아이들은 어느별에서 왔나? 나도 청소년기땐 이런 아이였나? 이렇게 교사와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빠져 나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생기기전,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기 위해서는 날마다 짧은 시간이라도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데 그 대화라는 것이 하다보면 부모입장을 고집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대화가 원할하게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온전히 집중해서 말을 듣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인이 읽혀지는데 너무 부모입장에 빠져있어 아이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가 많습니다. 부모가 건네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먹고 자라는 존재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인데... 이 책에 등장하는 성민이의 이야기에 참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십대는 감정이 움직이지 않으면 머리나 손발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에 작은 충격도 받았어요.. 그래 감정,감정을 상하게 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치명적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더라고요.. 감정이 상하면 뻔히 알면서도 엇나가는 소리를 하고, 때문에 십대와 말이 통하기 위해서는 상황에서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무슨 생각을 했을지,기분이 어떠했을지를 먼저 읽어야 하고 아이의 그런감정과 기분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도 유념해야겠어요.
상한 감정을 풀어 주지 않으면 아무리 이성적인 해답을 가르치고 설명을 해도 문제가 풀리지 않으니까요.중요한것은 이성적인 해답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헤아려 주는 것...
또한 상황상황마다 적절하게 아이에게 말할 수 있는 대화법들도 중요한데 4장에 보면, 편안한 관계를 만드는 9가지 대화 기술이 있어 유용했어요. 때에 맞는 말, 편을 봐도 상황별 참 꼼꼼히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할꺼리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어요. 외모에 대한 엄마와 아이와의 대화,행복하기위해서의 돈, 남들도 하는데 커닝해도 되나? 사랑의 의무와권리등 철학적인 질문들도 아이와 생각해 보며 심도있는 대화를 할꺼리들이 가득하군요..
진심이 담긴 칭찬과 감사의 말을 잊지 않는다 아이의 잘못은 간접적으로 말한다. 아이를 비난하기전에 부모의 과오를 먼저 말한다. 명령하는 대신 부탁한다. 아이의 자존심과 체면을 살려준다. 사소한 일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항상 믿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아이가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한다.
8가지의 소중한 조언들을 가슴에 꼭 새기면서 아이의 사춘기시기를 통해 올바른 변화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부모로 거듭냐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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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말 해야할 말 사춘기 대화법 강금주 지음
-북클라우드-
그러니까 5학년 아들을 두고 있는 맘으로 (물론 그 밑으로 2학년 둘째와 4살된 셋째도 있지만..)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관계의 미묘한 대화들...
물론 아직 사춘기의 돌입이라고 느낄만큼 아이와 큰 부딪힘은 없지만,, 문득 문득 그럴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엄마인 내안에서 아이를 향해 쌓여져 가는 걸 느끼며 좀 지혜롭게 아이와 대화할수 있는 더 나아가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대해 좀더 마음을 다해 들여다 보고 함께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십대들의 쪽지를 발행하고 계시는 분의 글이라 더욱 책속에 진실과 지혜가 많이 담겨져 있을것 같아서...
처음장부터 넘겨가며 읽어보는 내용들~~
아~말씀을 읽고 회개가 나오듯 책 읽으며 정말 나쁜 엄마의 대화의 주범이 바로 '나'였구나 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어려서 부터 해주는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화초에 물을 주듯 그렇게 아이들속에 무엇인가를 자라게 하는 근원이 되는데,, 어쩜 이렇게 좋지 않은 말들을 쏫아놓고 살아왔는지...ㅠ.ㅠ
책속에서 설정해놓은 여러상황들 예를 들어 아이가 "왜 나만 안돼?" 라는 질문을 던질때 사실 거의 무조건 않돼니까 않돼 라는 대답을 거의 일삼아 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속에서 이야기는 해주는 답변은 참 엄마가 듣기에도 아이의 상황과 마음을 살피면서 그럼에도 하지말아야할 현명한 이유들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뿐만 아니라 참 많은 현실적인 상황에서.. 정말 많은 아이들의 상담과 성장 과정을 통해 알게 되고 보아왔던 많은 사례들을 보며 내아이를 뭔가 다르게만 생각해왔던 부모의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얼마든지 내 아이도 책속의 여러문제들 속에 아파하며 잘못될수 있고 나 또한 잘못된 부모의 태도로 아이를 더 잘못되게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마치 대화의 예방주사라도 맞는듯 그렇게 책을 읽어보며 아이와의 관계에서 좀더 지혜롭게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더욱 헤아려볼줄 아는 그런 엄마로 노력해가고 싶은 마음이 되어졌네요.
시기적절하게 좋은 책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모든 엄마들 그리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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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들이라면 매일의 식사 하나에도 많은 관심을 쏟으실거예요 매일의 식단이 우리 아이의 키를 키우고 몸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테니까요 그처럼 사랑하는 아이와 나누는 매일의 대화 또한 아이의 자존감과 가치관을 세워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본이 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춘기가 되기 전과 후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선 긋듯 나뉘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춘기 아이들의 까다로운(?)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화법을 배우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된 책 <사춘기 대화법> 입니다~
처음 몇 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 책 정말 괜찮다~.. 추천해주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들 마음에 쉽게 심어질 수 있는 말로 설득(?)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책 속 이야기처럼 아이의 마음의 키를 자라게 하는 영양소이자 사춘기 병을 예방하는 백신제인 좋은 대화.. 를 배우기 위해 아이의 모습이 부모의 잘못된 말들로 잘못 조각되기 시작하고 비뚤어지는 대신 올바른 방향으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며 조각되기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어 좋았답니다~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 정말 중학교를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얼굴 표정과 반응 등이 사뭇 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아이가 보이는 문제 상황별 대화법이 있어 다양한 아이들의 반응에 대처할 수 있는 법도 알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짧게 대답하는 성향을 가진 아이에게 서술형 대답을 유도하며 대화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좋았답니다 사춘기는 서로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래도 쉽게 지나갈 수 있는 시기란걸 주위에서 보며 살짝 안도하고 있는데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 더욱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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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맞은 아이와 잦은 트러블을 경험하고 있는 엄마로써 아이를 이해하면서 서로가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차 만나게 된 책이에요. 30년간 대한민국 십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온 <십대들의 쪽지> 강금주 대표가 쓴 책이라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알고 있더라구요. 책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고, 좋지 못한 부모의 대화가 어떠한지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반성과 부끄러움이 생기더라구요. 사실 10년 넘게 이런 대화로써 아이를 길러왔기에 한창 머리가 커버린 아이의 심리상태나 말투를 고칠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10대들의 거친 말투속에도 늘 주위로부터 사랑을 갈구하고 있다는 사실과 부모의 마음을 담은 조언하나가 아이를 변화시킬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네요. 우리 부모들이 화났을때 말로써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수 없듯이 아이들도 심리상태가 불안정할때 말투가 거칠어지고,짜증을 많이 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되고, 제동걸리지 않은 자동차처럼 속사포로 내뱉던 잔소리가 조금은 줄어들기도 하네요. 똑같은 상황이더라도 아이와 부모가 서로 생각하는것이 다르다보니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볼줄 아는것이야말로 대화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 처럼 들려주는 부모 자식간의 대화는 항상 일어날수 있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이라든가, 어떤 말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도 살펴보고, 아이와의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주는것이 서로의 관계를 호전시킬수 있을지 배워볼수도 있네요. 특히 사춘기에는 아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숨은 속마음을 읽는 능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야만 아이가 학교생활은 잘 하는지, 또 친구관계에서 힘든 일은 없는지, 공부는 잘 되는지..부모가 알수 있으니까요. 가끔 매스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접할때 왜 부모가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을까..답답한 마음이 들었는데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요. 아이가 보내는 조그만 싸인도 알아들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경써야겠더라구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그중에서 대화는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아이가 뭔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엄마로써 늘 해답을 제시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것이 결코 좋은 대화법이 아니었음을 알게되었어요. 아이 스스로 결론을 찾을수 있도록 옆에서 추임새만 넣어주고 되물어주는 것만으로도 큰힘이 된다고하네요. 좋은 대화는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하니..엄마의 한마디한마디를 신중하게 내뱉어야 겠어요. 부록으로 사춘기 아이 리얼 상담 케이스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열등감이 심한 아이, 불량스러운 아이,죽고 싶다는 아이 이렇게 세경우가 나오네요. 아이들이 그렇게 되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좋은 대화만으로도 문제점을 찾아 아이스스로가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아이의 행복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부모로써 꼭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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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에 대해 적혀있는 사춘기 대화법은 30년간 대한민국 십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온 (십대들의 쪽지) 강금주 대표가 쓴 책입니다. 제가 청소년 때 십대들의 쪽지를 많이 읽었었기에 더 반가워하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최근에 본 육아서 가운데 가장 많이 공감하면서 이렇게 해야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저의 딸은 아직 어리지만 조카들, 그리고 수업했던 많은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이 사춘기를 보내면서 고민하고 염려했던 많은 문제들을 봐 왔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아이들에게 뭐라고 어떻게 얘기를 해 줘야 할 지 막막했던 적도 많았는데요. 이 책을 보고 많은 해답을 얻었습니다.
총 6장으로 되어있는 이 책은 1장: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2장: 사춘기 아이와 대화가 어려운 이유 3장: 마음을 여는 대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4장: 편안한 관계를 만드는 9가지 대화의 기술 5장: 좋은 대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6장: 아이가 보이는 문제 상황별 대화법 그리고 부록: 사춘기 아이 리얼 상담 케이스3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사춘기때 엄마가 무심코 하는 말에 많이 상처를 받고 마음 문을 닫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사춘기 대화법은 비단 사춘기 아이에게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대화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시사해주는 바가 많았습니다.
저자의 말과 같이 아이를 비난하고 판단하고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식의 대화가 아니라 위로와 격려, 믿음과 희망, 감사와 사랑의 말을 아이의 마음 밭에 뿌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 또 다짐하면서 나 자신의 모습에 대해 반성해 봅니다.
그래서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내 아이와 행복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날 때 잘 도와줄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부모가 되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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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이(초등4학년, 남아)와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많은 고민도 하고, 상처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여자인 엄마로서 남자 아이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희 아이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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