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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시점에서 바라본다. 개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나는 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잘 알지 못한다. 배가 고픈걸까? 심심한 걸까? 왜 그러는 걸까?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알 수 없었던 나에게, 그저 개가 보내는 시그널에도 무심하게 지나가던 나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만들었던 책. 전과는 다른 책임감을 가지며 개를 키울 수 있도록 나를 올바른 길로 지도해주는... 참고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반발심을 가지고 집어들기는 했었지만 읽고 나서는 몇 번씩이고 반복해서 읽게 만들며 책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어 처음에 가진 내 반발심이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였던... 개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면, 개를 키우고 싶어하시는 당신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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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리집 아이를 데리고 오기 전 날 나는 너무 설레어서 잠을 자지 못 했다. 수년 전에 아이들을 키우다가 보낸 후 몇 년만에 새로운 가족을 들이기로 마음을 먹은 후 이번 아이에게는 부족함 없이 아낌 없이 행복하게 잘 키워주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래서 잠도 안오고 해서 인터넷을 계속 찾던 중 우연히 강형욱훈련사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때도 이미 유명했던 그지만 나는 티비도 안보고 인터넷도 잘 안하던 사람이라 그를 모르던 상태였다. 그 때 접했던 그의 블로그 내용은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다. 내 생각과 너무 같았고 내가 아이와 함께 살고 싶어하던 방향과 너무 같았다. 그래서 아이가 온 후 더 그런 마음을 굳히고 아이를 대했다. 그리고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 착하고 예쁜 아이로 내 옆에 함께 하고 있다. 그런 그의 책을 출간한지 몇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읽었지만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끝까지 변하지 않게 더 노력하고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고 싶다. 내가 워낙 쉽게 질려 하는 편이라 한 번 읽은 책은 다시 잘 보지 않지만, 이 책은 살면서 몇번이고 들춰볼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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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강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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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를 무지 좋아한다 키우고 싶어도 부모님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못키우고 있을뿐 기회가 되면 키워보리라 그러나 이 책 때문만은 아니지만 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은 내 머릿 속에 조금 있었지만 이책을 보면서 더욱더 확고 해 졌다 단단한 각오와 준비가 필요 한단것을
개를 안고 다니거나 유모차에 태워 다니거나 과잉 보호 하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자신의 개가 잘못을 했는데도 불구 우리 애 한테 무슨 짓이냐고 도리어 화를 내거나 집을 나서면서 길거리에 개의 배설물이 치워지지 않고 있는것 보고 있노라면 개를 기르는 사람을 속으론 욕을 했다
이 책은 개에 대한 책이자 사람에 대한 책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책내용은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른는 내용도 있고 맘에 들지 않고 기대한 정보가 없을 수도 또 만능적인 정보도 아니지만 저자의 진심 만은 느껴진다
저자는 초기에 개를 혹독히 훈련시키면서 느끼던 회의감만 봐도 tv나 책에서 제시하는 훈련을봐도 얼마나 개를 위하는지 알수 있고 책이 아니라도 평소 사람을 무는 개는 안락사 시켜야 한다거나 사람이 우선이라는 신념은 그러니깐 사람과 개를 위한 훈련사라는걸 이책에서 느낄수도 있고 그런점이 내용을 떠나 이책을 읽어 봐야 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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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반려견을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반려견을 데려오기 전에 꼭 읽어봐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ㅎㅎ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읽으셔야 할 것 같아요. 이미 키우고 계신 분들도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생명과 함께 한다는것 쉽게 볼일이 아니네요.... 그동안 반려견에 대해 생각했던 것들 중 제가 잘못생각했던 부분도 많구요 예비보호자, 현재 보호자님 모두께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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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개와 함께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치와와를 꼭 키우고 싶었던 제 의사와는 달리 어쩌다 중형견을 키우게 되었고 그 개가 어느덧 7살, 내년엔 8살이 됩니다. 한 달 된 강아지를 처음 데려와 배 부르게만 먹이고 통통하게 사이즈만 키워놨지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거나 온전히 사랑해주지 못한 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의자바퀴에 발이 끼어 다칠까봐 거실에 내놓으면 꼭 방에 따라들어와 앉은 제 발치에 엉덩이를 붙이고 동그랗게 말아 눕던 녀석이 처음엔 귀찮고 거추장스러웠었는데 이제는 밤에 잘 때도 한 몸 합체로 같이 자고 있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제 배에 얼굴을 파묻고 코를 골고 있는 12kg 왕머리 흰 털뭉치를 가족 모두가 지금처럼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이야.. 엄마가 티비를 보시다 강형욱씨가 출연하시는 세나개 프로그램을 알려주셨고 저도 몇 개의 에피소드를 유튜브를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개와 함께하는 가족으로서 개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 위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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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형욱이란 저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책을 사고 싶지는 않았지만 반려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샀다.어쨌든 저자는 전문가이고 나보다 개에 대해서는 훨씬 잘 아는 사람이니까 하는 생각에 샀다.개인적으로 방송에 나와서 이렇고 저렇고 하는 저자가 싫은건 맞지만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니까 내가 개인적으로 싫은 것 보다 개에게 도움이 된다면 구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