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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건망증에서 어떻게 깨어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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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땅에서 복음의 불씨를 꺼뜨리고 있는 것은 과학적 의심이나 무신론, 다신교, 불가지론이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교만하고 감각적이고 사치스럽고 형식적인 교인들이 많다는 것이다.(p. 83)  미국에 '코너스톤'이라는 교회가 있다. 수입의 반 이상을 무조건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교회다. 우리말로 하자면 '모퉁이돌 교회'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특히 건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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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땅에서 복음의 불씨를 꺼뜨리고 있는 것은 과학적 의심이나 무신론, 다신교, 불가지론이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교만하고 감각적이고 사치스럽고 형식적인 교인들이 많다는 것이다.(p. 83) 


 미국에 '코너스톤'이라는 교회가 있다. 수입의 반 이상을 무조건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교회다. 우리말로 하자면 '모퉁이돌 교회'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특히 건축에 있어 '모퉁이돌'은 중요한 존재였다. 건축의 모든 시작이 바로 이 '모퉁이돌'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모퉁이돌은 집의 벽을 쌓는 기초였다. 모퉁이돌이 제 역할을 못하면 벽은 제대로 지탱되지 못했고 집은 쉬이 무너졌다. 프랜시스 챈은 1994년 30명의 창립멤버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면서 바로 이 이름을 교회에 붙여주었다. 여기엔 보다 깊은 의미가 있었다. 프랜시스 챈은 지금의 기독교가 참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앞에서 인용한 그의 말에는 그가 바라보는 지금의 기독교가 어떤 모습인지 잘 나타나 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그는 생각했다. 아무래도 그건 사람들이 가진 속세의 욕망이 너무 커서 그만 사람들의 의식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존재의 참모습이 먹구름 사이에 들어가버린 달처럼 너무 가리워져   버렸다는 데 있는 것 같았다. 영적 건망증이 퍼지고 있었다. 그것이 너무나 퍼져서 하나님은 그저 이름만 남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세상 곳곳에 영적 건망증이 퍼지고 있다. 이 병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p. 28)

 그의 말은 이제 의미없는 몸짓에 불과하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 희미한 여명에 너울거리는 그림자 연극과도 같이 삶에 아무런 생생한 울림을 가지지 못한다. 말이 빛을 잃자 고삐는 풀려버렸다. 이제 어떤 것을 취하든 부끄럽지 않게 되었다. 태연히 하나님의 뜻이라 주장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욕망의 경고였던 하나님의 언어는 오히려 욕망을 정당화 하는 것으로 변질되었다. 빈자들을 내쫓고 교회 부지를 넓혀도, 재개발을 노리고 교인과 교회를 사고 팔아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것이지 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와 "대통령이 눈물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다 백정"이라고 말해 국민의 공분을 샀던 한기총의 부회장까지 했던 목사는 심지어 무인가 신학교를 나온 인사였다. 이런 일들이 기독교를 부끄럽게 만든다. 그것도 어쩌다 한 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비일비재하기에 더욱 고개를 못 들게 만든다. 종교는 정작 그 말 보다는 그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더 많은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로마가 로마에게 있어서는 한낱 사막의 잡신에 불과했던 여호와를 국교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무엇보다 그것을 믿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 때문이었다. 그들은 순전히 하나님과 예수가 말하는 바를 지켰다. 가지고 있는 재물을 모조리 나눠주었고 가난한 몸과 마음이 되어 신과 이웃들에게 헌신했다. 로마인들에게 그들의 모습은 진정 별종이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이 여호화를 믿고 머리가 돌아버렸다고 여겼다. 하지만 주위의 괄시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모습은 한결 같았고 비웃고 폭력을 휘두르던 자들이 점점 감명받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기독교의 인기는 점점 올라갔고 순교를 각오하고 믿어야했던 기독교는 이윽고 로마의 국교가 되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아니라 그 존재를 따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만든 것이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기독교에 대한 실망과 오욕(汚辱)도 그러할 것이다. 종교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프랜시스 챈은 그러기에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건 물론 이제까지의 영적 건망증을 벗어나 하나님이 정말 어떠한 존재인지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것이다. 명목상이 아니라 실제적인 대면이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프랜시스 챈이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가 신자들의 삶에 가져오려 하는 것 때문이다. 그건 바로 '헌신'이다. 그는 이 헌신이 부족해서 오늘날의 기독교가 이처럼 많은 문제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말한 바를 실제 삶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말로만 믿는 것이 아닌 삶으로써 믿는 것. 그것이 바로 프랜시스 챈이 신자들에게 가져다주고 싶은 '헌신'이다. '크,레이지 러브'는 이러한 프랜시스 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책이다. 제목은 예전에 로마인들이 기독교인들을 보고 느꼈듯이 남들이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로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져볼 것을 권하고 있다. 사랑은 맹목을 낳는다. 사랑하는 존재 하나만 보이고 다른 것은 하나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크레이지 러브'는 그렇게 세속적인 가치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사랑을 뜻한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각시킨다. 정말로 어떤 존재인지 이야기 한다. 그만한 존재이기 때문에 지독하게 사랑해도 문제 없다고.  이쯤되면 무엇이 먼저일까 생각하게 된다.

 경험을 통해 믿게 되는 것일까? 아니면 믿음이 경험마저 달리 보게 만드는 것일까? 전자는 이적을 바라는 마음과 다르지 않고 후자는 도박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파스칼이 신의 존재를 두고 내기한 것과 마찬가지다. 칸트를 따르자면 전자는 진짜 사랑이 아니다. 외재적인 조건을 이유로 사랑을 하는 것은 본능을 따르는 동물과 마찬가지여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행위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런 외재적인 조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인간만이 가진 자유 의지의 표현이요, 그렇기에 진정한 사랑이다. '크레이지 러브'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심판'에서 변호사로 나왔던 폴 뉴먼은 이런 명대사를 남겼다.

 "신념이 있는 것처럼 믿고 행동하면 언젠가 저절로 신념대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라고.

 진정한 우리를 만들어가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행위다. 타인에게서 받는 인정이 무엇보다 근본 욕망인 우리인지라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저 신으로부터의 인정은 날마다 우리를 회의와 번민에 젖게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해야 할 바를 몸으로 실천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저절로 그 회의와 번민에서 자유로워질 것으로 믿는다.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게 당위이기 때문에 하는 것. 아마도 이것이 진정한 '크레이지 러브'일 것이다.



  
 





l****1 2014.06.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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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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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경험한 사람이 현실에 안주한 채 별다른 변화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면 그거야 말로 미친 것이라는 챈 목사님의 말이 귓가에 계속 머무른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후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내놓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길을 걷고 있는가? 아니면....   챈 목사님은 어쩌면 현대 교회가 말하기를 꺼려하는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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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경험한 사람이 현실에 안주한 채 별다른 변화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면 그거야 말로 미친 것이라는 챈 목사님의 말이 귓가에 계속 머무른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후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내놓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길을 걷고 있는가? 아니면....

 

챈 목사님은 어쩌면 현대 교회가 말하기를 꺼려하는 이야기들을 에두르지 않고 그대로 들려준다. 교만하고 감각적이고 사치스럽고 형식적인 교인들에게 일침을 놓는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느냐고, 그저 자신이 가진 것 중의 일부만으로 내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지내고 있지는 않느냐고,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그저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은 아니냐고 

 

챈 목사님의 말씀은 2014년 내게 가장 큰 시험이 되었던 두 가지 문제와 맞물려 있다. 첫 번째는 결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두려움, 두 번째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었다.

 

챈 목사님의 고백처럼 나 역시 하나님을 오로지 두려워하기만 하였다. 사랑의 하나님을 잊고 있었다. 그랬기에 죄에서 허덕이는 내 모습에 너무나 괴로웠다. 내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이 나를 침몰시켰다. 거기에다 내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내 모습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라는 자책감에 어찌할 바를 몰라 계속해서 무너져 내리기만 했다.

 

그러다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이끄신다는 사실이었다. 내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도 내가 하는 게 아니었다.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사랑을 경험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나를 변화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저 하나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맡겨야 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이 삶에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못한 채 그저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챈 목사님의 크레이지 러브는 내게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고 말씀에 순종하라고, 이제는 주의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삶에서 행동으로 옮기라고, 하나님을 목숨보다 더 귀히 사랑하고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또한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주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라고 말한다.

 

머뭇거릴 때가 아니다. 핑계를 대고 있을 때도 아니다. 지금 깨어 있어야 한다. 지금 바로 하나님을 세상에 보여주고,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게 주어진 삶의 목적이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매일같이 사랑과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미친 듯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여기서 맞아서야 쓰겠는가. 남을 돕거나 무릎으로 기도하다가 그 분을 맞아야 할 텐데.(p.186-187)

 

클라라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p*****4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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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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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크레이지 러브]는 누구와의 사랑을  어떻게 하라는 것으로 우리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전제하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야말로 미친 사랑이라른 것을 말해 주고 있고 다시 한번 나의 현상태를 집중해 볼 수 있도록 권해 주고 있다.   이 책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크신 사랑을 베푸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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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크레이지 러브]는 누구와의 사랑을  어떻게 하라는 것으로

우리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전제하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야말로 미친 사랑이라른 것을

말해 주고 있고 다시 한번 나의 현상태를 집중해 볼 수 있도록

권해 주고 있다.

 

이 책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크신 사랑을 베푸셨고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하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이며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크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 주면서

인간인 우리는 하나님의 장엄하심 앞에서 서야 비로서

미천한 존재라른 것을 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그누구와도 비할 수 없고

우리과 완벽하게 구별되신 분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이라

말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시간의 틀 밖에 존재하시므로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죄를 미워하시고 죄인을 벌하시며

하나님의 판결과 과정은 언제나 완벽하게 공평하고 정의로우시다.

 

두번째 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죽음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의

내용은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죽음에 대한 부분을 언급해 주고 있고

오늘도 어제와 같이 무사히 살아가고 아무 생각 없이 살아 있는 것에

무심한 우리의 일상에 돌아 보게 하기도 한다.

 

이 책 [크레이지 러브]는 프랜시스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집약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우리가 가져야 하는 올바른 반응으로

오직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고 있다,

 

긔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께 삶의 모든 것을

내어맡기고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크레이지 러브]에서 말해 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예스 그리스도의 사랑이

미친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하고 있고

이제는 우리 안에 잠자고 있고 잠재되어 있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열정의 불을 피워보고

우리 삶이 목적은 하나님을 세상에 보여주자는 것으로

새로운 다짐과 결단을 하게 하고 있다.

b*******2 201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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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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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들이 뿌린 복음의 씨앗의 결실로 한국교회가 뿌리내리게 된것은 감사한일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믿음의 선배들의 순교의 역사로 모진핍박을 이겨낸 시련의 시간이 있었음을 오늘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따금씩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인지 주님의 날인 주일이 하나님께 바쳐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날,정해진장소,편안한자리,보다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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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들이 뿌린 복음의 씨앗의 결실로 한국교회가 뿌리내리게 된것은 감사한일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믿음의 선배들의 순교의 역사로 모진핍박을 이겨낸 시련의 시간이 있었음을 오늘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따금씩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인지 주님의 날인 주일이 하나님께 바쳐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날,정해진장소,편안한자리,보다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성경책과 찬송가를 지참하는것조차 생략하고 싶어할정도로 주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보는 예배로 전락해버린 아쉬운 현실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어떠한것이며 하나님이 저마다의 삶속에 어떻게 개입하고 계신지를 미국에서 이터니티신학교를 설립하시고 건강한 교회로 손꼽히는 코너스톤교회를 담임으로 사역하시는 프랜시스챈목사님은 그의 저서 "크레이지 러브"를 통하여 값없이 모든것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것이 어디에 있는지 근본적인 본질을 찾아 타성에 젖어 나태해져 있는 믿음에서 탈피하여 생활가운데 함께하는 하나님과 호흡할줄 아는 사랑을 생각해보게 하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이며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내자신이 하나님을 모르는 비그리스도인들과 어떻게 구별된삶으로 주님보시기에 합당하게 살아가는지 살펴서 좋은것이 좋은거라는 자세로 신앙생활에 임하는 자세를 버리게 하고 삶속에 언제라도 다가올수 있는 어려움
을 극복하므로 괴로움에 시달리는 영혼을 위로해주는 글로 전개해 나가고 있었다.
살아가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것이라면 그만큼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열정적이여야 하기에 자신이 처해있는 위치와 상황은 그때마다 달라질지라도 주님을 사모하는데서 나오는 기본적으로 열정적인 모습은 자기주변사람들에게 하나님사랑으로 번져나가게 하는것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된것임을 인식시키는 글로써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속한 영성된제자모습으로 나타나야 됨이, 넘어지기 쉬운 경고의 말씀을 성경말씀과 더불어 특정인들을 예로들어 미지근하게 주님을 따르는 모습이 얼마나 죄스러운행동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열정적인 믿음으로 뜨거운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맛볼수 있게끔 깨닫토록 하는 시간이었다.
p*******0 201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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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크레이지 러브를 읽으며..
"[서평] 크레이지 러브를 읽으며.." 내용보기
[서평] 크레이지 러브를 읽으며..   사랑이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의 뜻을 이해하고 행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본다.   요즘 들어 신앙적인 부분이 도태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고, 오래전에 읽었던 코너스톤 교회의 프랜시스 챈 목사님의 개정판 크레이지 러브를 다시 읽게 되었다.   코너스톤 교회의 다른 교회들과 다르게 수입의 절반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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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크레이지 러브를 읽으며..

 

사랑이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의 뜻을 이해하고 행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본다.

 

요즘 들어 신앙적인 부분이 도태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고, 오래전에 읽었던 코너스톤 교회의 프랜시스 챈 목사님의 개정판 크레이지 러브를 다시 읽게 되었다.

 

코너스톤 교회의 다른 교회들과 다르게 수입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여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라고 한다.

 

또한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기존의 내용을 수정하고 새로운 간증거리를 늘었다.

 

ex) 예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그리스도께 시선을 고정하면 그분과 남들을 사랑하는 일이 점점 자연스러워진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좇으면 생명을 찾을 수 있다.

신앙적인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1. 하나님과의 호흡을 멈춤 점이다.
최근 들어서 무기력해지고 힘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를 찾고 또 찾아보니 하나님과의 기도가 끊임이 없었던 작년에는 크게 삶이 힘들지 않았고 고단하지는 않았지만 큰 목표와 가까워지고 작은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성취감 또한 많이 작아진 것 같다.

 

이러한 문제점을 이제는 알았으니 조금 더 분발하여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야 갰다는 마음과 다짐을 하게 되었다.

 

2. 진정 사랑하고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의 하나님이 약속대로 오시어 통치하시는 세상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는 것일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마음 판에 명백히 새겼다면, 그 믿음을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증명을 해야 된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고 작은 일이라도 생명처럼 여기며 잘 할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어야 갰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PS
마태복음 22:37~38절을 보게 되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라고 하였듯이 목숨을 다하여서 아버지의 사랑 즉 말씀을 깨닫고 실천 신앙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고 싶으며, 내 자신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말씀을 등하니 여기지 않고 목마른 사슴 같이 찾고 또 찾아서 진리를 만나야 겠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w******m 201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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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에게)
"크레이지 러브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에게)"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우리 삶에서 언행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227).     요즘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각종 사건과 사고, 부정과 비리로 얼룩진 교회의 모습이 방송에 보도될 때마다 함께 비난의 손가락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너는 어떤대?"라고 물어보면 입이 다물어집니다. 교회가 언행불일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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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우리 삶에서 언행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227).

 

 

요즘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각종 사건과 사고, 부정과 비리로 얼룩진 교회의 모습이 방송에 보도될 때마다 함께 비난의 손가락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너는 어떤대?"라고 물어보면 입이 다물어집니다. 교회가 언행불일치로 악명이 높은 것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이라는 사실이 아프게 깨달아지기 때문입니다.

 

<크레이지 러브>의 저자 프랜시스 챈 목사님은 교회가 "설교를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삶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다"(267)고 꼬집습니다.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는, 희생이 고귀하다고 말하지만 희생하지는 않는, 교회의 언행불일치는 교회만 썩는 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교회가 썩으면 세상은 더 지독한 악취를 풍기기 마련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따라 산다는 것이고, 예수를 따라 산다는 것은 삶에 지각변동이 일어나야 하는 대변혁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전복된 가치관을 따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삶의 목표는 '자기 주장', '자아 실현'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의 목표는 '자기 부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영광을 위해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자기 영광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 경쟁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경쟁에서 해방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힘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 사람들은 더 세고 큰 힘을 갖기 위해 밤낮없이 수고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더 사랑하기 위해 수고해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 푼이라도 더 갖기 위해 혈안이고 악착을 떨지만, 교회는 애써서 번 돈을 버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는 세상과 정반대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인들을 보면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인지, 세상에 속한 사람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하고도 내 삶에 지각변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직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닌 겁니다. "그리스도를 모든 행동과 삶의 중심에 놓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 삶이 강이라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강을 거슬러 올가는 것이다. 헤엄치기를 멈추거나 열심히 헤엄치지 않으면 하류로 쓸려 갈 수밖에 없다"(123-124).

 

 

 

  

 

"세상에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은 없다. 미지근한 '교인'만 있을 뿐이고, 그런 교인은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들을 천국에서 볼 일은 없을 것이다"(107).

 

 

<크레이지 러브>는 이러한 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선지자의 외침입니다. 세상 가치관과 목표를 그대로 부여잡고 하나님을 자기 성취를 위한 도우미 정도로 여기는 교인들에게 다시 들려주는 복음이기도 합니다. <크레이지 러브>는 내가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보도록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께 찌꺼기를 드리는 자들은 아닌지 살펴보라고 강권합니다. 프랜시스 챈 목사님은 미지근한 상태에서 나와 예수님과의 지독한 사랑 속으로 뛰어들라고 격려합니다. 하나님 중심의 우주를 묵상하며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깊이 깨닫고, "삶의 방식이 바뀔 만큼 죽음을 깊이 생각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유가 죄책감이 아니라 사랑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온전히 좇아야 한다고 말할 때,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라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는 그저 화목한 가정, 예의바른 자녀, 출석 교인이 머릿수만을 추구할 뿐이다. 성경의 참뜻에는 관심조차 없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는 것은 도를 벗어나 불균형에 빠진 '급진주의자'이나 하는 깃으로 여길 뿐이다"(86). 이런 반응은 미국 교회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한국 교회도 그렇고, 미국 교회도 그렇고,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가장 큰 복을 받은 교회들에 미지근한 성도들이 많다는 것이 아이러니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하는 박해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런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프란시스 챈 목사님은 중국 본토에 갔을 때 온갖 박해를 무릎쓰면서 예수를 따르고 있는 성도들에게 미국 교회에 관해 들려주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내가 미국 교회는 건물 크기에 연연하고 미국 교인들은 음악이나 아동 시설, 설교, 교회 식구들과의 부로하를 이유로 교회를 옮겨 다닌다고 말하자 여기저기서 헛웃음이 터져 나왔다. (...) 그런 것을 기독교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 웃기는 일이다"(246). 

 

 

 

  

 

"세상은 편안한 삶에 안주하기를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필요로 한다"(233).

 

 

예수 제자를 자체하는 사람들의 언행불일치의 삶을 보고 "기독교는 실패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기독교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시도되지 않은 기독교"라고 말합니다. 그런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역으로 발하면, 우리가 예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져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시도한다면 넘어질 수는 있어도 실패할 수는 없다는 뜻도 될 것입니다.

 

<크레이지 러브>는 예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진 성도의 삶의 특징으로 가난한 자들에 대한 관심을 꼽습니다. "빈부 격차가 계속 이대로 유지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그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162). 덧붙여리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는지 많은 증거를 보여줍니다.

 

고백컨데, 프랜시스 챈 목사님의 지적처럼 "예수님의 명령대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깊은 감동"을 느꼈지만, 정작 그렇게 "극단적으로" 살 수 있을까 생각하니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지금 내 통장에 들어있는 돈을 내가 알고 있는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일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머뭇거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망치지 않고 성령님이 내게 들려주시는 음성에 계속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프랜시스 챈 목사님의 한 마디 말이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처방은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맡기라는 것이었다"(137).  이 책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완전히 맡기는 삶에 대해 새로운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갈등이 아니라, 설레이고 기대로 가득한 고민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삶을 허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항복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기대합니다!

 

 

 

"그분의 사랑에 대한 올바른 반응은

오직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뿐이다.

미친 사람은

가진 것을 전부 내놓고 목숨 걸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현실에 안주해 있는 사람들이다"(10).

 

 

 

 

 

 



c***1 201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이지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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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교회가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다. 수많은 고위 공직자, 국회위원, 대학교 총장 등이 기독교인이고, 사회복지 민간 부문의 70~80퍼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90퍼센트 이상의 탈북자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한국교회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악플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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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교회가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다. 수많은 고위 공직자, 국회위원, 대학교 총장 등이 기독교인이고, 사회복지 민간 부문의 70~80퍼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90퍼센트 이상의 탈북자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한국교회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악플러들의 집중공격을 받으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재정 횡령과 불륜 의혹, 논문 표절과 초대형 예배당 건축 논란 등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한국교회가 욕을 먹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이 교회 안에 갇혀 교인만 바라보고, 성경이 아닌 교회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며, 정의를 세우기보다는 아멘소리가 쉽게 나오는 설교만 하는 목사들에게 있다.

 

이 책의 저자 프랜시스 챈 목사는 수입의 반 이상을 기부하는 운영 방침으로 미국에서 건강한 교회로 손꼽히는 코너스톤교회를 멤버 30명으로 개척하여 고, 19946년 만에 2000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으나 담임 목사직을 내려놓고 자신을 새로운 곳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평신도 소그룹 제자훈련에 힘쓰는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면 예배당을 크게 짓고, 비싼 승용차를 몰며, 넓은 저택에서 살려고 하는데 저자는 세상에서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본받아 부랑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저자가 부랑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깨달은 영적 교훈들을 자세하게 담았다. 부제는 하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우리 같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미친 사랑으로 반응하는 게 마땅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봤다. 미지근한 상태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면서도 더 이상 뜨거워지지를 않고 오히려 세상이 좋아서 타협하고 죄를 버리려 하지 아니하고 교회에 왔다갔다만 하는 신앙상태를 말한다. 그 속에 빠지게 될까봐 신앙에 열심을 내는 것을 오히려 겁을 낸다. 진리 안에 살다보면 세상과는 점점 멀어져야 하니 그것이 아까운 것이다.

 

예수님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차지도 아니한 교인들은 입에서 토하여 버리겠다”(3:16)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헌신은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것, 귀한 것을 요구하고 받으실 자격이 있다. 진정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원한다면 삶의 모든 행동과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제껏 해왔던 대로 형편이 될 때만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사랑으로 불타는 뜨거운 인생을 살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특히 크리스천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h*******0 201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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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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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 애인을 만나기 위해 아무리 먼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단 한 시간을 만난대도 기꺼이 몇 시간을 달려간다.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사랑을 속삭인다. 빗길을 걷는 것도 짜증스럽지 않다. 오히려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전부를 다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다. 잠시라도 떨어지면 그렇게 보고 싶을 수가 없다. 하루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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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 애인을 만나기 위해 아무리 먼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단 한 시간을 만난대도 기꺼이 몇 시간을 달려간다.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사랑을 속삭인다. 빗길을 걷는 것도 짜증스럽지 않다. 오히려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전부를 다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다. 잠시라도 떨어지면 그렇게 보고 싶을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생각나고 환하게 웃는 얼굴 모습이 눈에 자꾸 어른거린다. 전화가 오면 한걸음에 달려간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분께 친근하게 다가가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게 되어 있다. 사랑하면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은 과분하고도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면서 그 반응으로 우리의 사랑을 기대하신다.

 

이 책은 수입의 반 이상을 기부하는 운영 방침으로 미국에서 건강한 교회로 손꼽히는 코너스톤교회를 개척하고, 1994년 창립 멤버 30명으로 시작, 6년 만에 2000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으나 자신을 새로운 곳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담임 목사직을 내려놓고 평신도 소그룹 제자훈련에 힘써와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프랜시스 챈 목사가 부랑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깨달은 영적 교훈들을 담았다. 부제는 하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우리 같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미친 사랑으로 반응하는 게 마땅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정작 하나님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보다는 하나님이 주는 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 역시 어떻게 하면 지옥에 가지 않을까?’라는 질문에만 답할 뿐, 하나님에 대해서는 알려주려고 애쓰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그분이 어떤 분이며, 그것이 우리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 이 땅서 복음의 불씨를 꺼뜨리고 있는 것은 과학적 의심이나 무신론, 다신교, 불가지론이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교만하고 감각적이고 사치스럽고 형식적인 교인들이 많다.”(p.83)고 하면서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지 18가지로 설명한다.

 

저자는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란 선데이 크리스천이다. 헌금과 기부는 여유 있을 때만 한다. 하나님보다 타인의 이목에 신경을 쓴다. 구원보다 벌을 받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감동은 받지만 실천은 하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세상의 기준에 따라 산다. 삶의 통제권을 쥐고 있다.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웃을 조건적으로 사랑한다. 자기 것을 내놓지 않는다. 천국보다 세상에 더 관심이 많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지 않는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만 헌신한다. 하나님을 향한 모험보다 안전한 삶을 원한다. 천국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산다.”고 말한다.

 

또한 주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이란 사랑을 준다. 위험을 무릅쓴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 겸손하다. 섬긴다. 가진 것을 나눈다. 늘 천국을 바라본다. 온 존재로 사랑한다. 하나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온다. 하나님께 뿌리를 내린다. 기쁨을 선택한다. 항상 감사한다.”고 했다.

 

개독교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한국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욕을 먹고 있다. 화려한 예배당, 비싼 자가용, 목회자의 비윤리 등으로 욕을 먹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닮지 못했음을 회개했다.



이달의 사락 k*****6 201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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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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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미쳤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 말의 의도를 떠나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미침의 대상에 따라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게임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이러한 것은 좋은 미침이 아니다 그러나 사랑에 미친다는 것은 좋은 것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랑 또한 그 대상에 따라 그 사랑이 올바른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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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미쳤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 말의 의도를 떠나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미침의 대상에 따라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게임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이러한 것은 좋은 미침이 아니다

그러나 사랑에 미친다는 것은 좋은 것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랑 또한

그 대상에 따라 그 사랑이 올바른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친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의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복음성가 가사 중에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다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지근한 교인은 있을 수 있어도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은 있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미지근한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을 여러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말 그대로 미치지 않고서는 안되는 일일 수도 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지킬 수 있는 믿음 그 믿음이야말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일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진정한 교인이 아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 미친 사랑을 하면서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야 할 것이다

s****l 201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