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해결 후 주인공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버리게 되고, 남겨진 남주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됩니다. 아 역시 이런 장면 너무 좋아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이후 이야기가 그렇게 길진 않고 마무리됩니다. 나머지는 외전같은 느낌으로 읽었어요. |
| 4권에 뭔가 새로운 스토리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주요사건들은 진짜 3권에서 마무리 된게 맞았어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윤솔이가 블레이크가로 다시 넘어가고 나서는 다 외전이라 가볍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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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현실로 되돌아가고 미쳐돌아버린 남주는 그렇게나 혐오해왔던 어머니가 했던 짓을 고스란히 반복하려 하고, 어찌어찌 사랑의 신의 도움을 받아 여주를 불러내는데 성공해요. 남주에게 마음이 있었던 여주 또한 이세계에서의 삶에 긍정적이고.. 짭 엄마와의 경험으로 현실 가족과의 관계가 개선되려나 했는데 여주 말대로 혼자 노력해선 바뀌는 게 없네요. 저딴 부모는 그냥 자식 안 낳았으면. 신이 개입하는 창작물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선을 아는 신들이라 괜찮았어요. 신도 기겁하게 만드는 남주가 웃기기도 하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