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을 읽는데 뭔가 게임하는 느낌이 들어요. 1권은 프롤로그와 초반 등장인물 소개였다면 2권은 기본 공통루트에 진입한 느낌? 그래서 살짝 전개가 여유롭게 느껴지나 싶을 때쯤 퀘스트가 등장해서 또 흥미를 줍니다. 특히 다른 엔딩을 꿈으로 보여주는 것이 진짜 엔딩 수집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
| 이상한 매력이 있는 소설이에요. 유머 개그 충분하고요, 처음엔 여주를 미심쩍어하던 남주가 점점 광신도가 되어가네요. 로맨스도 충분하고 추리 쓰릴러물로서도 재미있습니다. 유행하는 로판 코드에서 벗어나서 참신한 소재를 만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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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권에 비해 2권은 조금 지루했어요 피데스 따라가면서 부터 조금 전개가 빨랐으면 했는데 그 안에서 있는 일만 나와서..ㅋㅋㅋ 그 3권에선 빨리 마이어 남매 친구(?) 구출 하고 얼른 좀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많이 터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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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동생을 위해 예언의 신전에 잠입(?)한 여주는 신전에 착취당하는 와중에도 조력자를 만들려 노력해요. 그러다 쓰레기 같은 신전의 비밀을 알게 되지만 퀘스트 클리어 방법을 몰라 곤란해하고 있을 때 남주가 협력하러 찾아오고... 여주가 못 본 엔딩도 꿈으로 보여줘서 한층 더 재밌네요. 스토리 게임할 때 모든 엔딩 다 봐야 하는 인간에게 딱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