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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좀 잘하고 싶어> 김대성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밑줄을 긋고 필사까지 해가며 푹 빠져서 읽었다. 자전거 하이킹을 가리고 했다. 그런데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바람이 다 빠졌다. 이 상황에서 무엇이 문제일까? 난 자전거가 문제라 생각했다. 그건 원인이고 하이킹을 못 가는 것이 문제란다. 이처럼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동안 해결이 아니라 갈등을 더 부추키게 되었구나를 알게 해 주었다. 그러니 삶이 팍팍했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잘못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의 차이, 이유와 핑계 사이 등 글들이 내 뒤통수를 팍 때려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 이 책을 읽고 싸워서 이기려 하기 보다 져주면서 받아들이며 진정한 행복의 승리자로 거듭나는 나이기를 바란다. ![]() # 소통 좀 잘하고 싶어 # 말 좀 잘하고 싶어 # 김대성 스피치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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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게 푹 빠져 읽었고, 나의상황과 오버랩되었기에 나를 돌아보며 더 나은 인간관계 소통을 위한 해답들을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종지기가 대접이가 되는 삶을 기대하게 되고 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원활한 인간관계, 소통의 바다를 이루길 희망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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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따스하게 책속 세상으로 초대한다. 한 줄씩 읽어 나가는데 지나간 인연들이 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한다. 시절 인연이란 말로 위안 삼으며 서둘러 기억 밖으로 밀어냈던 사람들. 나의 그릇이 너무 작아 소중한 사람들을 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알았더라면 그 사람들을 잃지 않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가슴을 저리게 한다. 너무 쉽게 말하고 들어왔던 소통에 대해 제대로 깨우쳐 주는 '소통 좀 잘하고 싶어' 책을 친구처럼 옆에 끼고 도움을 받는다면 소중한 사람들을 불통으로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거라 예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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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소통이다. 말은 소통의 겉모습이지 전부가 아니다. 말 이전에 생각이, 생각 이전에 인품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잘 하게 하는 책이 아니다. 생각을 깊게 하고 그릇을 키우는 책이다. 한방병원에 가면 아픈 곳에 침을 놓기도 하지만 팔이 아픈 사람에게 다리에 침을 놓기도 한다. 히딩크는 선수들에게 기술을 먼저 가르치지 않았다. 대신 기본체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했다. 그래서 월드컵 신화를 쓸 수 있었다. 소통은 상대와의 관계 이전에 자신의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건물을 지으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 것과 같다. 소통을 잘 하려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데 이 책은 스스로 잘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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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축구 경기를 할 때 나에게 오는 공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어야 동료에게 패스를 잘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에 앞서 잘 받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안정되어야 한다. 안정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어 가고 있다. 소통의 길에서 헤매지 않도록 '소통 좀 잘하고 싶어' 나침판을 두고 잘 찾아 가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