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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건네는 사랑스러운 말들. 그리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일러스트. 앤처럼 참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그리고 앤의 건네는 말들을 한글로도 영어로도 필사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한페이지마다 한줄 한줄 질문이 있더라고요. 질문을 읽고, 잠자기 전 하루 일과를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쓰는 것이 참 좋아요. 하루 정리가 되더라고요:) 사랑스러운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책을 많은 사람들이 만나길 바래요 ^^ 빨강색 앞 표지에 반해서 처음 구입했는데 책을 펼치고 나면 한번 더 반하게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