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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책은 누구나 한번은 읽어봤을 책이다. 나이가 들면서 다시 어린왕자 책을 읽어보니 문장의 의미가 새롭게 그리고 다르게 다가온다. 가위바위보 출판시책을 선택한 것은 처음에는 표지 였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난 첫눈에 반해 선택을 했고, 책을 받고 나서 후회가 없었다. 첫눈에 반하게 한 표지 색깔처럼 책 안의 디자인도 하나 하나 사랑스럽고 다 마음에 들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수채화 느낌의 칼라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영문장과 한글문장이 같이 있어서 좋았고,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 있어서 좋았다. 우선 영문장으로 보면서 스스로 해석을 해봤다. 모르는 단어도 찾아 보면서, 그리고 옆에 있는 문장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의미를 생각해 보곤 했다.
" 내 비밀은 이런거야.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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