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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왜 그랬을까 지은이 천 위안은 이 책<유비는 왜 그랬을까>에서 유비를 처세술의 달인, 시련과 위기를 “겸손”으로 극복한 인물로 그린다. 다른 말로 바꾸면 유비는 왜 “겸손”이라는 심리전략을 채택했을까? 라는 물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풀어가는 지은이의 접근, 혹은 방법론은 심리설사(心理設史)라는 것인데, 심리설사는 현대 심리학 이론(사회, 성격, 발달, 진화, 인지, 생물 심리학을 적용)과 경영학 등의 사회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전통 문화 속 유, 불, 도와 서양철학 체계의 개인적 깨달음을 매개로 역사 속 인물, 사건을 분석하는 방법론이다. 이전 작품,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에서 다루는 조조, 제갈량, 관우, 유비, 손권, 사마의를 심리설사 방법론으로 다뤘다. 이번 시리즈는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삼국지 역경 극복 처세술”이란 주제로 유비를 다룬다. 전자의 인물들을 현대심리학으로 접근했지만, 후자는 처세술이라는 열쇳말로 각 인물을 분석한다. 심리학자의 역사관, 첫째는 절대적으로 진실한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아는 것만 존재한다고 믿고, 믿는 것이 곧 진실이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유비"의 처세술 또한 역사다. 시련을 기회로 바꾼 유비의 무기 “겸손” 이 책은 3부 30개의 눈여겨봐야 할 소제목으로 구분됐다. 1부 도원에 서다(8개)는 이른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를 다룬다. 세 영웅의 심리를 그리는데, 꽤 흥미롭다. 뜻을 세우고 세상을 보자 등이 실려있다. 2부는 서주의 주인으로 서다(13개)에서는 겸손이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한다. 이익이 보이면 동지가 적으로 변한다는 귀한 교훈을, 3부 영웅을 탐하다(9개) 에서는 영웅의 눈에는 영웅이 없다. 절망에 빠진 순간 잡을 지푸라기도 사라진다 등이, 또 여기에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역경 극복 처세술”을 한 꼭지씩 담아두었는데, 이 책에서 우선 기억해둬야 할 내용이라 새겨두자. 청나라 초대황제 누루하치는 삼국지연의를 역사적 사실이라 믿었다. 이는 주변에 영향을 미쳐, 누루하지 아들 홍타이지는 황위에 오르자 삼국지연의 주유처럼 반간계를 이용하여 명나라 숭정제와 원숭환을 이간질하여 원숭환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이처럼 현실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데도 진실한 역사가 아닌가?... 도원결의에 이르는 과정, 유비와 장비, 관우의 만남을 심리학으로 풀어내는 대목이 인상적인데,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없다(점화 효과)를 진리 차원으로 끌어올리는데, 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일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책상 앞에 “대통령 김영삼”이라 적어놓고 꿈을 키웠다고 했다. 유엔 사무총장을 지냈던 반기문 역시도 외교관을 꿈꾸며, 꾸준히 그 길을 향해서. 삼국지연의에서 성격이 급한 장비, 신의를 목숨처럼 여기는 관우라는 이미지는 실제와는 관계없이,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지게 되는데, 명나라의 학자 풍몽룡은 이를 왜곡이라 질타했다. 아무튼, 이들의 만남과 대화 속에 감춰진 심리는 무엇이었을까, 듣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뇌의 습성 때문일까, ![]() 사람들의 첫 만남, 통성명하고 악수를 하면서 뇌 활동이 시작된다. 이른바 심리 활동이다. 인간의 본성, 무리 동물인 만큼, 서열정리에 들어가는데, 사회적 지위에 따라서 우위를, 장비는 유비와 사귀고자 했을 뿐 그의 아우가 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물론 사회 지위 살림 형편으로 보자면 장비가 유비보다는 훨씬 나았다. 유비는 이 순간, 돗자리를 짜고 짚신을 만들어 판다고 할 수 없어, 황실을 들먹였다. 바로 이 순간, 장비는 유비를 오해하여, 형님으로 모시게 되는데, “오해”의 힘이 확인된다. 자신이 한 말로 상대를 오해하도록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내 의지와는 다르게 말이다. 정의롭다는 오해를 받는 순간 정의로움을 실천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유비는 진정 “겸손” 했나, 아니면 세상의 “오해”였을까 삼국지의 역사서, 정사와 야사의 평가는 엇갈린다. 특히 나관중의 소설로 알려진 삼국지연의는 펙션이다. 역사적 사실에 작가 상상력을 더한 것이기에 그리고 촉한을 정통으로 보는 그이 관점은 천하 간웅의 상징으로 조조를 그렸다. 실제 조조와는 달리 말이다. 지은이는 유비가 시대의 영웅이 된 자원, 혹은 동력을 무엇이라 봤을까, 좌절과 꺾임, 아마도 “조조”라는 강적 그리고 그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생각 만년 2등, 그래서 올라갈 나무와 목표는 1등 쫓는 것, 거대해서 넘어설 수 없는 벽으로 여겼던 조조가 어느 순간, 영웅의 눈에는 영웅이 없다는 단계에 올라선 것이다. 하사받은 영예는 그저 남들의 도구에 지나지 않음을, 영예를 준 사람은 당신을 통해 자기 영향력을 발휘하려들 것이기에. 이 또한 현대인에게 주는 훌륭한 교훈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보자. “겸손”은 유비가 가장 취하기 쉬운 페르소나(가면)이지 않았을까, 유비에게 잠재된 열등감은 자신감과 우월감으로 바꾸기보다, 겸손이 더 친숙하지 않았을까, 밑바닥을 경험한 유비에게 객관적으로 자신보다 더 나은 배경과 사회적 지위와 힘과 겨룰 수 있는 무기는 몸뚱이 하나밖에 없다. 단지 그 흔하디흔한 “유씨”라는 이름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유비의 겸손은 사전적 의미의 겸손, 즉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가장 큰 무기이지 않았을까,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 안에 숨겨진 계산은 때때로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결국에는 대의명분을 얻는 데 성공했고, 결국 영웅이 된 것인데, 이에 이르는 과정은 이른바 “심리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겸손이라는 심리전략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일본 사회에서 자주 등장하는 역사적인 인물 3인 방, 전국시대를 통일했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들 중 가장 존경받는 인물은 누구일까, 도쿠가와 이에야스다.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히데요시에게 무릎을 꿇고 그의 시대가 오기만을 기다렸던 인내심과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한 태도, 이 역시 바탕에 깔린 것은 겸손이라는 심리전략이 아니었을까 싶다. 유비는 진정 “겸손”했던 것이었을까 아니면 세상 사람의 “오해”였을까, 지은이는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다. 말할 필요가 없다. 애초부터 심리전략 중 “겸손”이라는 열쇳말로 유비를 봤기 때문일 것이다. 오해를 바탕으로 세상 사람들이 겸손한 인품의 유황숙이라는 이미지에 그를 맞추는 것이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영웅의 자질은 충분한 것이라고 본다면….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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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시대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고전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 중, 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인물들이 따로 있고 그 이유 또한 다양할 것이다. 삼국지는 인간의 다양한 갈등과 심리를 깊이있게 묘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는 오늘날의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삼국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화두를 던진다. 삼국지는 인간의 본성과 갈등을 잘 드러낸다. 인물들은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해야 하며, 이러한 갈등은 현대인들이 직면하는 문제와 유사한 것 같다. 삼국지의 인물들이 겪는 갈등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삼국지는 인물들의 심리 묘사에 있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영웅호걸들이 내리는 선택과 그 배경을 분석함으로써, 우리 자신과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삼국지 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인물 중 하나가 유비가 아닌가 싶다. 유비는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해준다. 유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간 인물이다. 그의 삶은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다. 유비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그는 끈질기게 자신의 꿈을 쫓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유비는 단순한 전쟁의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깊은 고뇌와 갈등을 경험한다. 그의 인생 여정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까?',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 와 같은 물음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주제이다. 이번에 삼국지 속에서의 유비가 선택한 결정에 대해서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에 대해 심리학적인 측면으로 분석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천위안의 <유비는 왜 그랬을까>이다. 저자인 천위안은 심리학자 천위안은 닝보대학 특임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그룹 임원으로 재직했으며 미국, 일본, 홍콩, 대만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이어 왔다. 그는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 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L)포함)'의 창시자로 통한다. 주요 저서로는 《토이리즘》, 《인간성의 뿌리: 인터 넷싱킹의 본질》, 《스티브 잡스 광기의 승부사》, 《자공의설득학》, 《상대론에 박수를 보낸다》, <맥도날드 패러독 스》, 《뉴미디어론》, 《어떻게 리더가 되는가-김용(숲) 무협 관리학》 등 30여 권이 있다. 이외에 《중국-유럽 비즈 니스 평론》, 《차이나 마케팅》, 《비즈니스 스쿨>, 《중국 경제 리포트》, 《중국의 기자》 등에 여러 글을 발표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작가서 '심리설사'를 말하다 Prologue 심리학자의 역사관에 대하여 1부 도원에 서다 2부 서주의 주인으로 서다 3부 영웅을 탐하다 ![]() 삼국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복잡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깊이 탐구하는 작품이다. 특히 유비는 역경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 인물로, 그의 마음가짐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유비의 삶은 단순한 전쟁의 연대기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끈기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비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시련을 겪었다. 전투에서의 패배, 친구의 배신, 그리고 고립된 상황 등은 그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그는 절대 굴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러한 역경은 그에게 더 큰 결단력을 부여했다. 유비는 자신의 상황을 냉철히 분석하고,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교훈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유비의 마음가짐은 단순히 끈기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추구했다. 이러한 심리적 강인함은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는 현대 심리학에서도 강조되는 중요한 요소로, 스트레스와 압박 속에서도 자신을 잘 관리하는 능력은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유비의 마음가짐은 그가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이끌어 나갔다. 유비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데 능숙했으며, 이를 통해 신뢰를 쌓고 강력한 팀을 구성했다. 이러한 리더십은 단순히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고 함께 나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유비는 항상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태도를 견지했다. 그는 제왕이 되기를 꿈꾸면서도,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필요할 때는 타인의 도움을 기꺼이 받았다. 이러한 겸손은 유비를 매력적인 리더로 만들어 주었고, 많은 인재들이 그에게 모여들게 했다. 특히, 삼고초려'의 예에서 보듯이, 유비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인 재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는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와 백성을 위한 진정한 리더의 자세라 할 수 있다. 전란 속에서 유비는 백성의 곤궁한 처지를 보며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그는 군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이러한 감정 이입은 그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유비의 진심 어린 태도는 백성들과의 유대감을 강화시켰고, 이를 통해 그는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 유비는 자신의 적조차도 존중할 줄 아는 넓은 도량을 지녔다. 서서를 구하기 위해 조조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를 보내주는 결정은 유비의 전략적 사고와 인격의 깊이를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감정적 결정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었다. 유비는 이와 같은 결정으로 인해 제갈공명을 얻을 수 있었고, 이는 그가 후에 촉을 건국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유비는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겼고, 이를 통해 인맥을 넓혀갔다. 그의 인간관계는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깊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유비는 가까운 부하들조차 의심하며 충성심을 시험한 조조와는 달리, 사람들을 믿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러한 접근은 그에게 더 많은 지지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는 결국 그의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유비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끈기와 인내는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이는 그가 영웅으로서 인정받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그의 능력은 단순히 군사적 재능이 아니라,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유비는 삼국지에서 단순한 전쟁의 주인공이 아니라, 인간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 잡고 있다. 그의 삶은 무수한 고통과 도전을 담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은 그를 강인한 리더로 성장하게 했다. 유비는 뛰어난 지략이나 전투 능력으로 주목받기보다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희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실패와 역경이 반드시 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유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꿈꾸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메시지로, 고난이 닥쳐올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또한, 유비의 이야기는 인간 관계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그는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힘을 얻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제갈량, 관우, 장비와 같은 동료들은 그의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는 우리가 사회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시련을 기회로 바꾼 삼국지 역경 극복 처세술고전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는 이야기는 세월이 지난 현시점에서도 삶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접한 책은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에 관한 책을 보게 되었어요! 삼국지는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내용은 가물가물할수는 있지만 유비, 관우, 장비 등등 이름은 다 알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유비는 왜 그랬을까" 란 제목에 이끌려 서평을 신청해 봤어요. 심리학자가 보는 삼국지 인물열전으로 무엇을 지향하지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차례는 3부로 되어 있고 1부 도원에 서다. 2부 서주의 주인으로 서다. 3부 영웅을 탐하다. 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챕터당 이야기가 길지 않아 쉽게 볼 수 있고 처음 삼국지를 접할땐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심리로 보는 유비를 읽다보면 심리적인 부분을 함께 이야기 해줘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다는 장점이 있어요.유비의 특징 중 하나는 인덕인거 같아요.유비는 인재를 중시하고 자신의 부하들에게 존경받는 리더로 알려져 있습니다.관우, 장비와는 깊은 우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곁에서 충성을 다했습니다.유비, 조조등 다른 세력과의 전투를 통해 영토를 확장했으며 촉한을 건국하는등 국가를 발전시키려고 했어요. 그의 삶은 역경과 도전으로 가득했지만 최후에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했던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삼국지 속 유비는 단순한 전쟁의 영웅이 아니라, 인간적이고 정의로운 인물로 그려지곤 하는것 같아요. 그런 유비를 "심리설사"로 보았을때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는데읽다보면 유비는 굽힐 때는 굽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이루고자 노력했으며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유비를 현대 심리와 엮어서 설명하니 유비에 대해 더 깊이 와 닿았어요. 이렇게 삼국지의 유비에 관해 읽다보니 현대인들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는거 같아요. 바쁜 현대사회이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와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옳고 그름을 잘 판다하는 능력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생 아들과도 함께 잠자기전에 함께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유비가 유비했다. <유비는 왜 그랬을까> 삼국지를 안읽어본 사람은 거의 드물 것이다. 쓰는 사람에 따라 시선에 따라 조금씩 해석은 다를 진 몰라도 유비, 관우, 장비 이 세사람의 도원결의는 잊을 수가 없다. 삼국지라는 광범위한 흐름 속에 유비의 겸손이라는 무기 속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기다리는 시련을 기회로 바꾼 삼국지 극복 처세술이 담겨있다. 사실 나 조차도 삼국지의 전체적인 이야기가 드문드문 날뿐 깊이 있게 알지 못한다. <유비는 왜 그랬을까> 책을 읽다보면 한자어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읽어 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이상하게도 <유비는 왜 그랬을까> 책을 읽으면서 그 용어의 뜻을 알든 모르든 읽어나가다보니 그 흐름들이 이전에 읽었던 삼국지 내용과 맞물려 드문드문 기억이 나면서 읽어나갈 수 있었고 삼국지에서 보기 드물게 심리학을 넣어서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손권, 제갈량 등등 인물과 사건들을 심리학적으로 다가가 요즘스러운 삼국지를 본 듯 했다. 1부 도원에 서다에서는 유비 관우 장비의 세 영웅들의 이야기로 뜻을 세우기위한 노력과 뚜렷한 신념을 가지기 위한 마음과 앞으로의 날들을 결정하기 위한 세명의 심리가 담겨있고 2부 서주의 주인으로 서다에서는 겸손이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한다. 호의는 함부러 받아서도 안되고 주어서도 안됨을 볼 수 있고 신분이 뒤바뀐다고 신념이 무너지는 건 아니라는 것, 선한 일들이 작다고해서 행하지 않아서는 아니된다 라는 유비의 말처럼 대의적인 차원에서 자신의 이익을 포기 할 줄도 아는 처세술을 배운다 3부 영웅을 탐하다에서는 적을 대적하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며 관계에서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이 있고 영웅의 눈에는 영웅이 없다는 것과 배반은 가장 날카로운 칼날 거절하기 가장 힘은 호소가 형제의 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관우에게 쓴 편지를 보며 유비는 글쓰기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부분 읽다보면 인물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이야기를 전개해주다 보니 옆에서 누군가 설명해주듯 어렵다느꼈던 책이 조금씩 이해하며 읽어졌을지도 모르겠다. 분석하며 심리를 알게되다보니 저자가 왜 유비를 선택하여 글을 썼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유비의 삶을 들여다보며 온갖 일들 속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나의 길을 걸어가는 유비의 마음가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 삼국지 이야기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내어 읽는다는 것도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왔고 오늘날에도 유비의 처세술을 보며 깨닫는 바가 많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유비는왜그랬을까 #리드리드출판 #천위안 #정주은 #처세술 #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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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관우,장비는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한패가 되었으며 성대하고 공개적인 결의 의식을 통해 결속력을 다졌다. 이리하여 세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가 되었다. 가깝기에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기 때문에 가까워진다. 인간관계는 어렵고 난해하다. 상대의 환심을 사는 건 쉽지만 마음까지 하나가 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가깝다고 모두 내 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자주 대화하여 상황을 공유해야 마음의 거리가 좁혀진다. (-81-) 유비는 관우와 장비의 믿음을 잃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 만약 독우를 살려주고 그럭저럭 살던 대로 또 살아간다면 독우가 보복하지 않겠다고 하더라도 관우의 지지를 잃게 될 것이다. 다급한 상황에서 유비는 세 번째 보기를 골랐다. (-93-) 마음을 차지하는 것이 대청 안 자리를 차지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위치나 형식적 예의는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 뿐 진정한 존중과 유대가 아니다. 마음을 헤아려주는 배려나 심정의 공유가 상대를 감동시킨다. 이로서 관계가 진전되고 신뢰가 쌓인다. (-117-) 유비는 왜 고집스레 거절했을까? 놀랍게도 유비는 '척' 한 것이 아니라 진심이었다. 사람은 사회 가치 기준에 따라 자신이 한 일과 그로 인해 얻는 이득의 관계를 정한다. 만약 일하지도 않고 얻거나 적게 일하고도 만히 얻으면 '과잉정당화 효과 overjustification effect'로 인해 극심한 불안과 당혹감을 느낀다. 하늘에서 느닷없이 떡이 떨어졌다고 치자. 그런데 이 떡이 너무 크면 웬만한 사람은 냉큼 집어먹지 못한다. (-160-) '기본적 귀인 오류'에 따라 장비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고 중벌을 내리더라도 언젠가는 유비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모두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괴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누구도 탓하지 않는 편이 낫다. (-191-)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위촉오 삼국지 안에는 유비, 조조,손권 이외에도 관우,정비, 원술 , 원소, 공손찬 등이 등장한다. 유비가 추구하는 리더십은 우리가 어떻게 유비처럼 살아야 하는지 엿볼 수 있다. 조조가 추구하는 리더로서의 지혜는 유비가 추구하는 리더의 지혜와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유비,관우, 장비는 도원결의를 맺고 의형제를 맺었다 .조조처럼 생각하고, 조조처럼 결정한다면, 나라를 통일할 수 있다. 유비처럼 생각하고,유비처럼 행동한다면, 의형제를 맺었던 관계는 죽음으로 이별할 수 있다. 유비 현덕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서 삼고초려를 했다. 그가 정성을 다해 인재를 얻는 그 장면, 조조 밑에서, 자신의 체면 따위 아랑 곳 하지 않는 처세를 본다면, 청나라 말기 이종오가 쓴 후흑과 일치하고 있었다. 유비처럼, 굽힐 때는 굽히고, 신분이 바뀌더라도, 본질이 사라지지 않으면,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관계라는 것은 유리와 같아서, 서로 긴밀한 관계르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고 자주 소통해야 한다. 때로는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으로 불편할 대가 있고,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그 때 필요한 것이 유미의 모습과 자세,태도였다. 현대인들이 어떤 목적을 얻으려고 하지만, 번번히 그 목적에서 벗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유비가 추구하는 리더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개 나부랭이에 불과한 자존심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에 따라서 숙일 줄 아는 모습도 필요하다. 항상 이기려 하지 않고, 옳은 판단이 항상 옳다 말할 수 없다. 내 모든 것을 다 내준다 하더라도,가치를 쫒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유비는 역사에서 죽었지만,우리의 마음 속에서느 죽지 않았다. 현대 사회에서 유비처럼 살기위해서는 유비가 살았던 그 시절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상태일 때 가능하다. 유비의 심리학에는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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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작가가 궁금했다. 그는 삼국지를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 것 같다. 삼국지를 심리학과 관려지어 읽는 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관우, 조조, 제갈량을 심리학과 관련하여 책을 출간했을 뿐 아니라 《유비는 왜 그랬을까》라는 책도 등장한다. 물론 다른 책들도 있다. 와우... 작가가 대단한 것은 한 작품을 이렇게 제대로 깊이 있게 읽고 자신의 책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심리로 역사를 말하는 '심리설사' 천위안!!!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도원에 서다, 서주의 주인으로 서다, 영웅을 탐하다 도대체 어떻게 심리를 분석했을까..개봉박두두두두!!! 《유비는 왜 그랬을까》에서 처음 유비가 장비와 관우를 만나 이들이 의형제를 맺기까지 40페이지 가량의 분량 속에 소속의 욕구, 자기 고양, 점화효과, 심리적 방어기제, 자기충족적 예언, 현저성 효과, 친족 호칭 효과, 집단 극화 등의 용어와 학자들의 심험을 예로 들어 등장인물의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현저성 효과가 인상적이었다.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거나 공유하는 자원이 있을 때 내가 먼저 관계성을 설정하는 것(오~~~)인데 요즘 광고에서 많이 쓰인다고 한다. (모두 고온으로 맥주병을 소독하는데 이를 강조해서 먼저 홍보하면 판매량이 급등한다.) '본래 한실 종친이었다'는 말...평민으로 전락한 한실 종친이나 스스로 귀족이라는 이름표를 붙인 유비이다. 역시 유비! 이렇게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심리를 계속 분석해 간다. 유비가 서주를 차지하고 빼앗기고..여러 인물들과의 관계 특히 조조와의 이야기 속 심리분석이 흥미롭다. 각 내용 마무리는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역경 극복 처세술이다. '흑백을 가르는 선도 볼 줄 알아야 하지만 그 사이의 공간도 볼 수 있어야 한다, 신의를 먼저 생각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지에 죽는 것이 아니라 절망에 빠져 죽는다, 절망하기보다 잠깐 숨을 돌리자' 심리분석도 재미있지만 마음 속에 넣고 심은 명문장들도 많다. 얼마나 삼국지를 제대로 정독을 해야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놀랍기도 하다. 상황에 맞게 알맞는 심리 용어와 심리 분석...작가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편으로는 이 상황에서 유비의 심리가 진짜 이랬을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아니라면..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기본으로 하여 방과후 수업이 생기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았다. 중고등학생 아이들과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하며 토론하는 수업이 생기면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그만큼 《 삼국지》는 흥미로운 책이고 《유비는 왜 그랬을까》는 더 흥미로운 책이다. 삼국지를 더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삼국지의 유비의 심리가 궁금하자면, 삼국지를 제대로 읽고 싶다면 강추!!!!! 《유비는 왜 그랬을까》 대박!!! 2권에 계속이다. 2권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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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중에 반듯한 유비가 제일 롤모델이었는데, 마침 중국의 심리학자이자 전세계에서 강의하는 천위안 저자가 유비의 심리를 분석한 책을 집필한게 흥미로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저자는 '심리설사'라고 하더라고요.역사와 심리와 문학이 혼합되어서 역사소설 같기도 하고 심리분석서 같기도 한 게 특징입니다. 저자의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삼국지 역경 극복 처세술' 시리즈도 심리로 역사를 말하는 시리즈이고, 이 책 [유비는 왜 그랬을까]가 그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로 탄생했네요. 작가는 '심리'리는 단어를 동사 '마음을 다스리다'로 이해할 것을 주문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삼국 역사의 흐름과 주요 사건들을 심리학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였으며, 유비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 변화의 과정을 그렸습니다. 역사는 옛사람들의 이야기인 것만이 아니라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므로, 옛사람 또는 소설 속 인물의 심리를 분석해서 오늘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통찰력과 혜안을 얻고 내면의 성장을 할 수가 있어요. 인간은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성장하니까요. 유비는 역경 속에서도 꿈을 꾸고 단단한 마음과 뚜렷한 신념이 있었어요. 또한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들을 가까이 했고, 그로 인해 의리를 나눈 형제나 은인들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었지요. 그래도 유비는 권위와 명예에 휘둘리지 않고, 양심과 겸손의 미덕을 유지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소설 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재미있게 펼쳐 놓아서 새로운 시각으로 삼국지를 읽으면서 성공으로 가는 처세술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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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내면 심리를 이해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유비는 허울뿐인 황실 종친을 발판으로 삼국의 한 축을 차지하게 된다. 패배를 거듭하면서 성공한 유비의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유비는 왜 그랬을까 1"을 선택한다.
"유비는 왜 그랬을까 1"는 1부 도원에 서다 2부 서주의 주인으로 서다 3부 영웅을 탐하다 로 구성되었다.
1부 도원에 서다 에서는 인지적 고질병은 자기 관점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려 든다는 것이다. 황건적 토벌령은 천하가 황건적 발아래 놓였으며, 통치 세력의 속박에서 벗어나 천하를 차지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로버트 로젠탈 의 자기충족적 예언은 예언이 만들어낸 사회적 기대와 사회적 압력이 결국 그 예언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황건적 토벌령은 황제가 되려는 유비의 야심에 불을 지폈지만, 척박한 현실에 유비는 긴 한숨을 쉰다. 몰락한 유씨 가문 사람은 황족으로 대우하지 않지만, 한실 종친 카드는 현저성 효과를 끌어낸다. 신분에 따른 차별에 이골이 난 장비와 관우는 천하를 누비며 한실 종친 덕을 본다면 입신양명이 어렵지 않을 터라고 생각하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생사지교를 맺는다. 결의 의식은 계약의 구속력을 강화하고, 정서적 유대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주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가 된다. 5% 리더의 법칙은 다수가 소수에 복종한다. 소수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면, 목표가 없는 다수에게 영향을 끼쳐 리더가 된다. 황건적이 괴멸되는 데, 유비는 적잖은 공을 세웠지만, 논공행상에서 미관말직을 얻는다. 유비는 한실 종친이 허울뿐인 이름이며, 관우와 장비만이 자신의 자원임을 깨닫는다. 유비는 한 상에서 밥 먹고, 한 침상에서 잠자기로 관우, 장비 사이의 정을 돈독히 한다. 유비가 제위에 오르는 길은 인화의 길이며, 두 아우를 소중히 대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독우는 공식적 규정을 이용해 암묵적 관행을 따르게 하면서, 유비에게 뇌물을 요구한다. 독우를 살려주면 원한을 품고 보복할 것이고, 보복하지 않더라도 관우의 지지를 잃게 된다. 독우가 막다른 길로 유비를 몰았기 때문에, 유비는 조정 관리를 해친 중죄를 저지르기보다 미관말직 현위 자리를 내놓고 떠나기로 한다. 유비는 밑바닥부터 제힘으로 올라야 했다. 선한 일이 작다고 행하지 않아서도 아니 되며, 악한 일이 작다고 행해서도 아니된다라는 생각도 커진다. 2부 서주의 주인으로 서다 에서는 천하는 다시 어지러워졌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대장군 하진이 동탁과 함께 환관 세력을 제거하려 하자, 환관들은 하진을 죽이고, 동탁은 무력으로 조정을 장악한다. 유비가 평원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동안 조조는 동탁 토벌을 호소하고, 반동탁연합이 손을 잡는다. 유비는 한실 종친이라는 이름값으로 중군 군막 안에서 자리를 얻어냈지만, 관우는 출중한 무예로 영웅호걸의 마음자리를 얻어낸다. 유비 삼형제가 여포를 맞아 싸우고, 여포가 패퇴하자, 불안해진 동탁은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이동한다. 반동탁연합군은 해체되고 천하는 군웅할거 시대로 들어서며, 각지의 제후들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이어간다. 여포가 동탁을 죽이고, 이각과 곽사가 정권을 잡는다. 공융이 황건 잔당의 대군에 진퇴양난 상황에 빠지자, 태사자는 유비의 원병을 청하기 위해, 공융의 친필서신을 가지고 간다. 태사자는 중간 입장 전략으로 유비의 지원을 받지만, 자신감 결여된 모습은 태사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주변 사람을 기쁘게 해 주고 싶어 한다. 거절은 심리적 에너지 를 많이 소모하는 일이다. 거절할 줄 모르면 성공하기 어렵다. 합리적 이유가 있고,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거절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다. 도겸이 유비에게 서주를 내주려한 것은 미스터리 다. 인간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특정 과제에 힘을 쏟아부으면 의지력이 고갈된다. 의지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서주를 포기하려 하지만, 한황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의 모순된 상황은 아무런 친분도 없는 유비에게 서주를 맡기려 한다. 유비는 조조에게 철수를 권하는 서신을 쓰자, 조조는 노발대발한다. 여포가 조조의 본거지 연주를 공격하자, 조조는 서주의 군사를 돌려야만 하는 상황에서, 유비의 부탁을 받아들이는척하면서 유비를 한껏 치켜세운다. 서주의 위기가 끝나자, 도겸은 유비에게 서주를 맡기려 한다. 유비가 도겸의 제안을 거절하자, 인의군자라는 명성과 고귀한 이미지가 널리 퍼져 만인이 우러르는 우상이 된다. 유비의 잠재의식과 도덕적 딜레마는, 대의를 위해 서주를 구하고, 소패에서 서주를 지켜달라는 도겸의 요청을 승낙케 한다. 왕후장상의 고향 소패에서 유비는 원대한 꿈을 실현되려는 암시로 믿는다. 유비는 일단 결정하면 자기 뜻대로 강행한다.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조조는 유비에게 의탁한 여포를 제거하기 위해, 유비를 서주목에 임명토록 한다. 유비가 남양 공격을 떠나자, 여포는 서주를 점령한다. 유비는 장비의 잘못을 묻지 않고, 관우와 장비의 충성을 이끌어 낸다. 원술과 여포가 합세하여 유비의 퇴로를 막으려 하자, 유비는 여포에게 투항하는 힘든 결정을 내린다. 서주는 전국옥새를 손에 쥔 원술의 근거지와 가장 가까이 맞닿는다. 여포는 유비를 제거하면 원술의 다음 목표가 서주임을 깨닫고,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방천화극에 화살을 날린다. 여포와 원술의 협공에, 유비는 집 없는 나그네 신세로 전락한다. 3부 영웅을 탐하다 에서는 빈털터리가 된 유비는 조조에 의탁하기로 결심한다. 유비는 천하 사람들에게 한실 종친임을 인정받고, 인의군자로 명성을 떨친다. 곽가는 사방의 호걸을 모아야 하는 데, 의탁하러 온 유비를 죽이면 인재를 얻지 못할 것을 걱정한다. 조조는 손책, 여포, 유비와 힘을 합쳐, 원술의 본진을 점령한다. 원소의 관직을 올려주고 공손찬과 싸우게 한다. 여포는 조조와 유비가 한통속이 된 사실을 알게되고, 분노한 여포는 소패로 쳐들어간다. 모든 기반을 잃어버린 유비는, 조조를 통해 철천지원수 여포를 제거한다. 꼭두각시 한헌제는 유비를 황숙으로 인정하고, 유비의 봉작을 결정하자, 조조는 불안을 감추고, 최고의 예우를 제공한다. 황제를 무시하는 조조의 무도한 태도에 관우는 분개하지만, 유비는 인의도덕과 현실의 이익 사이에서 고민한다. 조조의 행동은 부정적 인상을 스스로 뒤집어쓰면서, 역적이라는 특질을 붙인 셈이 된다. 국구 동승은 황숙의 몸으로 조조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유비에게, 관우를 말린 이유를 단도직입적으로 문는다. 임기응변의 대가 유비는 동문서답으로 퇴로를 남겨두며, 동숭의 진심을 떠본다. 꿈을 가진 사람은 많으나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비는 타들어가는 속을 달래기 위해 텃밭을 가꾸는 데 열중한다. 동숭에게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한가롭게 농사를 짓는다. 조조는 천하의 영웅이 자신과 유비뿐이라고 유비를 떠본다. 유비는 손이 부들부들 떨려 젓가락을 떨어드리자, 섬광이 비치고 천둥소리가 지축을 울린다. 조조는 천우신조로 유비에 대한 경계심을 떨어뜨린다. 유비가 원술을 사로잡겠다는 명분으로 서주로 돌아가자, 조조는 유비를 제거하라는 밀서를 보낸다. 혈조당 사건이 발각되자, 조조는 동숭 일당을 모두 제거하고, 유비를 진정한 적수로 인정한다. 서주는 함락되고, 관우는 한나라에 항복하는 조건으로 조조에게 투항한다. 원소에 의탁한 유비는 관우에게 원소에 투항을 권유하는 편지를 쓰면서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관우는 작위와 금은보화를 버리고, 유비의 부인을 모시고, 유비를 찾아간다. 관우와 장비가 고성에서 옛 부하들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자, 유비는 유표와의 동맹을 핑계로 원소를 떠난다. 고성에서 다시 만난 유비 삼형제의 우애가 깊어지고, 흩어진 옛 수하들이 잇달아 찾아온다. 유비는 차원격상 전략을 쓰면서 조조를 비난하고, 조조의 공격으로 참패한 유비는 황망하게 도망친다. 위기가 내부 결속을 다지기도 한다. 유비는 한실의 희망이자 도의의 극치를 상징하며, 역적 조조와 맞서다 당한 실패는 유비의 정의로움을 더한다. "유비는 왜 그랬을까 1"는 유비 삼형제의 도원결의부터, 고령에서 다시 뭉친 이야기에서 유비의 행동의 심리적 원인을 분석한다. 황건적 토벌령은 황제가 되려는 유비의 야심에 불을 지폈지만, 척박한 현실에 유비는 긴 한숨을 쉰다. 신분 차별에 이골이 난 장비와 관우는 한실 종친을 따라 입신양명하기 위해 생사지교를 맺는다. 유비는 황건적이 괴멸에 적잖은 공을 세웠지만, 미관말직을 얻으며, 한실 종친이 허울뿐인 이름임을 깨닫는다. 유비가 제위에 오르는 길은 인화의 길이며, 두 아우를 소중히 대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부패한 조정관리 독우가 유비를 공격하자, 유비는 조정 관리를 해친 중죄를 저지르기보다 미관말직 현위 자리를 내놓고 떠나기로 한다. 대장군 하진이 동탁과 함께 환관 세력을 제거하려 하자, 환관들은 하진을 죽이고, 동탁은 무력으로 조정을 장악한다. 조조는 동탁 토벌을 호소하고, 반동탁연합이 손을 잡는다. 유비 삼형제가 여포를 맞아 싸우고, 여포가 패퇴하자, 불안해진 동탁은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이동한다. 여포가 동탁을 죽이고, 이각과 곽사가 정권을 잡는다. 공융이 황건 잔당의 대군에 진퇴양난 상황에 빠지자, 태사자는 중간 입장 전략으로 유비의 지원을 받아 내지만, 유비의 자신감 결여된 모습은 태사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도겸은 의지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서주를 포기하려 하지만, 한황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의 모순된 상황은 아무런 친분도 없는 유비에게 서주를 맡기려 한다. 유비가 조조에게 철수를 권하자 조조는 노발대발하지만, 여포가 조조의 본거지 연주를 공격하자, 유비의 부탁을 받아들이는척하면서 유비를 한껏 치켜세운다. 서주의 위기가 끝나자, 도겸은 유비에게 서주를 맡기려 하지만, 유비가 도겸의 제안을 거절하자, 인의군자라는 명성과 고귀한 이미지가 널리 퍼져 만인이 우러르는 우상이 된다. 유비의 잠재의식과 도덕적 딜레마는, 대의를 위해 서주를 구하고, 소패에서 서주를 지켜달라는 도겸의 요청을 승낙케 한다. 조조는 유비에게 의탁한 여포를 제거하기 위해, 유비를 서주목에 임명토록 하지만, 유비가 남양 공격을 떠나자, 여포는 서주를 점령한다. 원술과 여포가 합세하여 유비의 퇴로를 막으려 하자, 유비는 여포에게 투항하는 힘든 결정을 내린다. 여포와 원술의 협공에, 유비는 집 없는 나그네 신세로 전락한다. 빈털터리가 된 유비는 조조에 의탁하기로 결심한다. 유비는 천하 사람들에게 한실 종친임을 인정받고, 인의군자로 명성을 떨친다. 조조는 손책, 여포, 유비와 힘을 합쳐, 원술의 본진을 점령하고, 원소의 관직을 올려주고 공손찬과 싸우게 한다. 여포는 조조와 유비가 한통속이 된 사실을 알게되고, 분노한 여포는 소패로 쳐들어간다. 모든 기반을 잃어버린 유비는, 조조를 통해 철천지원수 여포를 제거한다. 꼭두각시 한헌제는 유비를 황숙으로 인정하고, 관우는 황제를 무시하는 조조의 무도한 태도에 분개하지만, 유비는 인의도덕과 현실의 이익 사이에서 고민한다. 국구 동승은 황숙의 몸으로 조조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유비에게, 관우를 말린 이유를 단도직입적으로 문는다. 임기응변의 대가 유비는 동문서답으로 퇴로를 남겨두며, 동숭의 진심을 떠본다. 동숭에게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한가롭게 농사를 짓는다. 조조가 천하의 영웅이 자신과 유비뿐이라고 유비를 떠보자, 섬광이 비치고 천둥소리가 지축을 울리는 천우신조로, 유비는 젓가락을 떨어드리고, 조조는 경계심을 떨어뜨린다. 유비가 원술을 사로잡겠다는 명분으로 서주로 돌아가자, 조조는 유비를 제거하라는 밀서를 보내고, 혈조당 사건이 발각되자, 조조는 동숭 일당을 모두 제거하고, 서주가 함락되자 관우는 조조에게 투항한다. 유비가 관우에게 원소에게 투항할 것을 권유하자, 관우는 작위와 금은보화를 버리고, 유비의 부인을 모시고, 유비를 찾아간다. 고성에서 다시 만난 유비 삼형제의 우애가 깊어지고, 흩어진 옛 수하들이 잇달아 찾아온다. 조조의 공격으로 참패한 유비는 황망하게 도망치지만, 유비는 한실의 희망이자 도의의 극치를 상징하며, 역적 조조와 맞서다 당한 실패는 유비의 정의로움을 더한다. 허울뿐인 한실 종친이라는 명분만을 가지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면서, 심각한 위기를 겪으면서도, 유비는 촉나라를 세우면서 삼국의 한 축을 차지한다. 유비는 명분을 중시하고, 도덕적 행위에 신경쓰면서, 인의의 화신으로 평가받고, 한실 종친으로 인정받으면서, 정권의 정당성을 인정받는다. 별볼일 없는 유비는 자신만의 명분을 키워가면서, 정당성을 인정받으며 천하를 도모할 힘을 얻는다. 유비는 가장 힘이 없지만 적절한 처신으로 인정받으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정통성을 인정받게 된다. "유비는 왜 그랬을까 1"은 삼국연의에 나온 유비의 행동을 심리학으로 분석해보면서, 유비의 내면 심리를 이해하고, 현명한 처신에 대해 깨닫게 한다. 삼국연의와 삼국지를 통해 역사적 진실을 찾아가고, 심리학적으로 유비의 행동을 이유를 분석하면서, 내면 심리를 이해하며, 올바른 처신을 깨닫게 한다. "유비는 왜 그랬을까 1"는 유비의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유비의 행동을 심리학으로 살펴보고, 인간 본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리드리드출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유비는 왜 그랬을까 1"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유비는왜그랬을까1 #리드리드출판 #서평 #천위안 #陳禹安 #정주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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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왜 그랬을까 1 꿈이 없으면 역경도 없다. 꿈을 향한다면 꿈을 이룬다면 역경또한 잘 이겨내야한다. 역경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않은 유비 운도 집안형편도 따라주지않았고 무술도 잘하지 못했던 유비지만 끝내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유비 그의 전략들을 배워보자 시련을 기회로 바꿀수있는 역경 극복 처세술 시련이왔을때 무너지지 않고 그 시련을 기회로 바꿀수있는 지해 그의 전략들은 어떤것이 있을까 천재 작가 천위안의 역경 심리학! 천룡이 개천에 머무는 이유는 때를 기다려 하늘로 오르기 위함이다. 기회가올때까지 포기하지않고 기다렸다 그는 남들처럼 무술이 뛰어나지도않았지만 그의 경쟁력은 바로 항상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면서 마음을 다해 사람을 대했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탐하지않고 대의를 생각할줄 알았다. 그리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겼다. 인연을 그저 도구로 여기는 사람들과는 달리 아꼈다. 그의 선택들을 돌아보고 그의 전략들을 읽어보면서 우리의 삶에도 적용하여 처세술을 이용해볼수있다. 인맥을 이어가고 싶다면 자주 만나야 한다. 은인은 삶의 방향을 바꾸게 돕는다. 겸손이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한다. 양심의 잔고를 비우지마라 호의는 함부로 받아서도 안 되고 주어서도 안 된다. 이익이 보이면 동지가 적이된다. 신분이 뒤바뀐다고 신념이 무너지는건 아니다. 성공으로 가는길은 하나씩 열린다. 다소 어려운주제일수있지만 아이가 잘때 한편씩 읽어줘도 좋을것 같다. 그의 지혜를 본받아 타인을 존중하고 관계의 소중함도 느끼면 좋을것 같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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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천위안은 삼국지 속의 인물들의 심리에 초점을 맞춰서 새로운 해석을 해 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을 통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분석하는 유명한 작가이며, 그가 이 책에서 집중 파고든 사람은 바로 ‘지지리 운도 없지만 의형제 복은 넘치도록 많았던’ 바로 그 유비이다. 모두 알다시피 결국 그는 빈털터리에서 의형제들의 도움으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체력, 지력. 기타 등등의 력들을 다 살펴봐도 삼국지에 출연하는 모든 영웅 중에서 유비만큼 떨어지는 인물이 없다. 그럼에도 유비가 황제가 된 이유를 작가는 심리학적인 관점으로 유비의 경쟁력을 파헤쳤다. 유비는 온갖 역경에도 기회가 올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가장 컸다. 이 마음이 황제가 되겠다는 그의 꿈을 이뤄준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삼국지 소설 내내, 처음 관우와 장비를 만나는 도원결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평생 운이 따라 주지 않아 수도 없이 많은 고난을 겪은 유비가 펼친 다양한 심리전을 통해서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유비와 같은 강한 정신을 배운다면 보다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page 247> * 하사받은 영애는 그저 남들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선심 쓰듯 자신에게 주는 권위와 명예, 권력을 넙죽 받지 말자. 그것을 준 사람은 당신을 통해 자기 영향력을 발휘하려 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신이 움직여주기를 원한다. 이를 알아도 당신은 이미 받은 수혜가 있기에 거절하지 못한다. 상기의 문구를 작금의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 당신이 한 사람에게서 (아니 두 사람인가?) 받은 권력은 그 사람이 당신에게 원하는 게 있어서고, 그것은 결코 당신의 밝은 미래를 보장해주지 못할 것이다. 저자가, 아니 유비가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조언은 이것이다. “겸손을 무기로 결정적 기회를 기다려라” 나도 오늘 겸손을 장착하고, 다가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겠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