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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님의 <꽃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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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꽃입니다.”김용택 시인은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있는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8권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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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꽃입니다.”


김용택 시인은 초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있는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8권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연수 작가는 얼핏 들여다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색다른 그림책을 쓰고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하루>, <이상한 동물원>이 있고, 그린 책으로 <할머니의 지청구>, <나무가 좋아요>, <지구의 일> 등이 있다. 쓰고 그린 책 <이상한 하루>로 2019년 황금도깨비상 대상을 받았다.

 

이 책은 한 편의 시와 총 15점(표지 그림 제외)의 그림을 담고 있는 시 그림책이다. 맨 처음 ‘막내 100일 기념’ 사진(그림)에서부터 마지막 ‘2023년 12월 1일, 우리 어머니 생신’ 사진(그림)에 이르기까지 여러 점의 그림을 포함한 그림책을 보고 있자니 한 가정의 가족 앨범이자 자녀의 성장 일기를 보는 듯하다.


책 초반부에 어린 자녀 둘(아들 둘)의 성장 과정이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여기에 다양한 꽃들이 등장한다. 호박꽃과 벼꽃은 본 적이 있지만 물봉선화, 마타리꽃, 구절초꽃, 고마리꽃은 이름조차 생소하다. 길가, 강가, 산자락 아래, 밭가, 산골 논, 논두렁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에 수수해서 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다.


책 중반부에 집 대문 앞에서 3대 가족이 모여 찍은 사진을 묘사한 그림에 “다 꽃입니다”라 적혀 있다. ‘그래, 우리 모두 꽃이지’라고 생각하며 다음 페이지로 넘겼는데 “내 말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생각이 다 꽃이 됩니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내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과연 꽃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시 마지막 부분에는 “모두 꽃이 되어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었습니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지닌 다채로운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듯 각자 개성과 장점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이겠지.


시의 시간적 배경은 가을이다. 추석이라 모인 가족들,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 수수와 대추, 감나무 등이 그려진 그림은 독자들로 하여금 가을의 풍요로움과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한다.


책 마지막 부분,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며 온 가족이 모여 찍은 사진을 묘사한 그림이 담겨 있다. 온화한 미소를 띤 식구들 얼굴에 가족의 행복과 화목함이 묻어난다. 이는 보는 이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낸다.


이 그림이 담긴 페이지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한 장 넘겨보니 이 책에 담긴 시가 영어로 번역되어 실려 있다. 책의 저자 소개 부분에 시인님과 그림 작가님 외에 한 분이 더 계시길래 ‘이 분은 누구시지?’란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의 ‘꽃밭’ 시를 영어로 번역하신 번역가님이셨다.


책을 받고(10월 4일 수령) 처음 읽었을 때 ‘우리나라 시가 영어로 번역됐을 때 그 분위기와 뉘앙스가 외국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까? 번역시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글로 쓴 아름다운 시적 표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또 우리나라가 아직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상황을 아쉬워했다. 그런데 지난 10월 10일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들려왔다.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 문학의 힘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으니, 앞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노벨문학상 수상도 기대해 본다.


예전에 그림책은 유아들이 보는 책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박미숙 작가님의 <그림책은 힘이 세다>를 읽고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 그림책도 눈여겨보게 됐다.


그림책은 글의 분량이 적기 때문에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림도 유심히 관찰하게 만든다. 이번에 <꽃밭>을 읽으며 여태 몰랐던 꽃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알게 됐고, 내 말과 내 생각이 꽃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보게 됐다.


책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족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 담겨 있다. 그 그림을 보니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꺼내 찬찬히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그림책은 인간애와 가족애라는 메시지를 표현한 시, 그리고 정겨운 시골 풍경과 소박해서 더 예쁜 꽃들을 배경으로 가족의 대소사를 표현한 다채로운 그림을 담고 있다. 그림책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들, 그림책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다.


#꽃밭 #김용택 #연수 #꽃과바람 #바우솔 #바우솔출판사 #꽃 #가족 #행복 #앨범 #그림책 #추천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신간 #신간도서 #신간추천


*본 서평은 장미꽃향기(@bagseonju534) 님, 라엘(@lael_84) 님을 통해 풀과바람(바우솔) 출판사(@grassandwind_bawoosol)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s 2024.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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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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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꽃이다 그래서 안 이쁜 것이 없다.너도 꽃 나도 꽃 우린 다 꽃 따뜻한 감성을 전해준 꽃밭 처음 읽을 때는 그림만 보였다.두 번째 읽을 때는 글만 보았다.세 번째 읽으니 글과 그림과 그 숨은 .... 따뜻함을 선물해 준다. 서정적 그림과 그림속 이야기를 헤아려볼  수 있었다.그림책에서 그림만 보는것이 아닌담긴 이야기  내가 들어와 좋은시간이였다.# 본 도서는 도서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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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꽃이다 
그래서 안 이쁜 것이 없다.
너도 꽃 
나도 꽃 
우린 다 꽃 

따뜻한 감성을 전해준 꽃밭 
처음 읽을 때는 그림만 보였다.
두 번째 읽을 때는 글만 보았다.
세 번째 읽으니 글과 그림과 그 숨은 .... 
따뜻함을 선물해 준다. 

서정적 그림과 그림속 이야기를 헤아려볼  수 있었다.
그림책에서 그림만 보는것이 아닌
담긴 이야기  내가 들어와 좋은시간이였다.

# 본 도서는 도서 협찬 이벤트 참여해서 받은 책 감사합니다. 



c******s 2024.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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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꽃이다
"우리 모두는 꽃이다" 내용보기
우리의 인생을 꽃이 비유해서 탄생과 성장을 다루었으며 그 속에서 누구나 꽃이 되어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요즘은 가족의 의미가 많이 달라져서 아이를 낳지 않고 둘만 지내는 팅크족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우리의 미래는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서 그 아이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며 자녀는 태어나면
"우리 모두는 꽃이다" 내용보기
우리의 인생을 꽃이 비유해서 탄생과 성장을 다루었으며 그 속에서 누구나 꽃이 되어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요즘은 가족의 의미가 많이 달라져서 아이를 낳지 않고 둘만 지내는 팅크족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우리의 미래는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서 그 아이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며 자녀는 태어나면서부터 나이 들어서 부모의 곁을 떠나더라도 부모의 사랑은 한이 없거든요. 다시 한번 가족과 나와 다른 이들의 소중함을 배워가네요. 

오늘도 서로 다양한 색깔의 꽃으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y******s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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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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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꽃이었습니다가을 코스모스 길을 떠올리게 하는 표지로 시들지 않는 꽃을 선물받은 듯한 기분이 만들게 하는 그림동화 꽃밭은 김용택 시인님의 시로 구성된 그림동화다. 막내의 100일을 기념하는 사진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꽃밭을 읽으면서 문득 친정엄마의 작은 화단이 생각났다. 친정에 가면 마당 한편, 대문을 열고 들어가는 양옆쪽에 작은 화단이 있다. 그곳에
"꽃밭" 내용보기
우리는 모두 꽃이었습니다

가을 코스모스 길을 떠올리게 하는 표지로 시들지 않는 꽃을 선물받은 듯한 기분이 만들게 하는 그림동화 꽃밭은 김용택 시인님의 시로 구성된 그림동화다. 막내의 100일을 기념하는 사진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꽃밭을 읽으면서 문득 친정엄마의 작은 화단이 생각났다. 친정에 가면 마당 한편, 대문을 열고 들어가는 양옆쪽에 작은 화단이 있다. 그곳에는 봄이면 하나 둘 사서 심어둔 꽃이 피어있다. 농사일을 하시면서 힘들기도 하시고, 때로는 아빠와 다투시고 마음이 힘드시면 그 꽃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곤 하신다는 엄마. 

 나에게도 작은 화분이 있다. 첫째 아이가 선물 받았던 전동 자동차로 만든 화분. 그 화분에는 봄이면 백합이 핀다. 기분전환할 겸 심었던 백합이 해마다 피어나는 것을 보면서 식물의 신비함을 다시금 느끼는 동시에, 위로를 받게 된다. 이렇듯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꽃밭.

꽃밭에는 다양한 꽃들이 등장한다. 강가에 핀 물봉선화, 산자락에 피는 마타리, 어머니 밭 가에 핀 하얀 구절초, 산골 논 벼꽃, 논두렁에 고마리 꽃.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들이 자연이라는 꽃밭에서 하나둘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가족들의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성장하는 모습들도 결국 꽃이 자라 꽃밭을 이루듯, 자라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도 결국 꽃이 되어 꽃밭 속에서 성장해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름답고, 때로는 고단함을 가져다주지만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꽃을 보면서 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 피었다 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평생을 꽃으로 자라고 있는 우리를 서로 아끼며 사랑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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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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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50일??  꽃밭?? 시 - #김용택?? 그림 - #연수?? 출판사 - #바우솔표지에는 예쁜 꽃들?? 사이로편지처럼 생긴 하얀봉투 하나가놓여져 있다. 누가 보내 온 편지일까????? 막내 100일 기념길가에 호박 꽃이 노랗게 피어납니다강가에 물봉선화붉은 꽃이 피어납니다산자락 아래 마타리 노란 꽃이 피어납니다우리 어머니 밭 가에 하얀 구절초 꽃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50일


??  꽃밭


?? 시 - #김용택
?? 그림 - #연수
?? 출판사 - #바우솔



표지에는 예쁜 꽃들?? 사이로
편지처럼 생긴 하얀봉투 하나가
놓여져 있다. 

누가 보내 온 편지일까???



?? 막내 100일 기념

길가에 호박 꽃이 
노랗게 피어납니다


강가에 물봉선화
붉은 꽃이 피어납니다


산자락 아래 마타리 
노란 꽃이 피어납니다


우리 어머니 밭 가에 하얀 
구절초 꽃이 피어납니다


우리 아버지 산골 논 벼꽃이 피고
논두렁 고마리 꽃도 피어납니다

꽃은 또 어디에 필까???


?? 이 그림책은 시 그림책이다.
길가에도 강가에도 산자락에도
피어있는 꽃??
꽃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진다.

그림은 한 아이의 100일을
기념 하는 사진으로 시작하여
아이의 성장을 볼 수 있다.

?? 이 그림책의 제일 기억나는
부분은 주인공 집의 대문이다.

대문에 적힌 글귀가
마음에 꽃을 피게한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기를 추천한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몰랐던
옛날의 그 시절을 알고
느낄 수 있고 어른들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bagseonju534
@grassandwind_bawoosol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바우솔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꽃밭
#추억 #시 #꽃 #가족 #엄마
#인생 #삶 #시그림책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YES마니아 : 골드 n*****5 202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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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꽃밭" 내용보기
??서평??꽃밭??지은이: 김용택 시/ 연수 그림/??펴낸곳 : 바우솔 @grassandwind_bawoosol?나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행복은 늘 우리 곁에, 일상에서 수없이 피어나고 있다!바람 부는 나무 아래 서서오래오래 나무를 올려다 봅니다.그러면당신은 언제나 오나요.좋아하는 김용택 시인님 시구입니다.꽃밭이라는 김용택 시인님 예쁜 시가봄을 지나 여름지나 가을이 오는 풍성한 계절에 가족이
"꽃밭" 내용보기
??서평
??꽃밭
??지은이: 김용택 시/ 연수 그림/
??펴낸곳 : 바우솔 @grassandwind_bawoosol

?

나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일상에서 수없이 피어나고 있다!

바람 부는 나무 아래 서서
오래오래 나무를 올려다 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언제나 오나요.

좋아하는 김용택 시인님 시구입니다.

꽃밭이라는 김용택 시인님 예쁜 시가

봄을 지나 여름지나 가을이 오는 풍성한 계절에 
가족이라는 따뜻하고 정겨운 풍경까지 담아
서정적인 글과 그림이 꽃으로 다가 옵니다.

?

노란 호박꽃, 물봉선화, 노란 마타리, 하얀 구절초, 
보드라운 코스모스,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여러 성장 과정을 거치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인생 꽃, 우리는 어떤 꽃을 피우고 있을까요?

?

자연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도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로 피어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며 
각자의 아름다운 그림을 담아낸 시입니다.

?

내 말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생각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손짓 내 몸짓이 다 꽃이 됩니다.

모두가 꽃이 되는 
김용택 시인님의 따뜻한 시선 따라 
그 계절의 온기를 담음 꽃과 아름다운 사람, 
가족의 아름다움을 만나 봅니다.

?

꽃을 만나고 자신과 다른이를 더 사랑하면서
삶의 행복과 기쁨은 전해주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책입니다.

다 꽃입니다.
풀벌레 우는 가을날
내 말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생각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손짓 내몸짓이
다 꽃이 됩니다.
모두 꽃이 되어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가을이 만들어 놓은 꽃밭에서는
나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

바우솔 @grassandwind_bawooso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e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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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꽃밭" 내용보기
지난 추석은 역대 최고로 더웠던 추석으로 기록 되었죠. 분명 9월 임에도 가을을 전혀 느낄 수 없을만큼 더운 날씨에 저도 연휴에 종일 에어컨을 틀고 지냈는데요. 무더웠던 날씨가 지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가을이 찾아왔네요.ㅎㅎ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이번에 만나 본 '꽃밭' 은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읽는 바우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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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은 역대 최고로 더웠던 추석으로 기록 되었죠. 분명 9월 임에도 가을을 전혀 느낄 수 없을만큼 더운 날씨에 저도 연휴에 종일 에어컨을 틀고 지냈는데요. 

무더웠던 날씨가 지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가을이 찾아왔네요.ㅎㅎ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이번에 만나 본 '꽃밭' 은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읽는 바우솔의 시 그림책 신간이랍니다.


길가에 호박꽃이 피어납니다
강가에 물봉선화 붉은 꽃이 피어납니다.

우리 아버지 산골 논 벼꽂이 피고
논두렁에 고마리 꽃도 피어납니다

풀벌레 우는 가을날
내 말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생각이 다 꽃이 됩니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하죠. 저도 꽃을 좋아해서 가족들과 근교로 계절따라 피는 꽃을 만나러 가곤 하는데요. 제목에서 예상했듯 이 책에서도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었어요. 호박꽃, 물봉선화, 마타리, 구절초.. 등등 아름다운 꽃들이 시와 함께 담겨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구절초가 엄마의 환한 미소와 함께 그려진 장면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이라그런지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왔답니다.

막내의 100일 기념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아이가 자라고 어른으로 성장하기의 과정을 아름다운 꽃밭의 모습으로 정성스럽게 담아냈는데요. 보면 볼수록 마치 한 편의 앨범을 보는 것 같은 느낌에 마음이 뭉클해졌답니다. 또 인생을 꽃으로 비유하며 우리 모두는 소중하고 저마다의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한 김용택 시인의 시에서는 작가 특유의 따스한 시선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가을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와 그림이 너무 잘 어울렸던 <꽃밭> 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함께 있는 시 그림책!! 올 가을, 아이들과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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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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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김용택 시 / 연수 그림 / 바우솔꽃밭이라는 제목처럼아름다운 꽃들이 그려져있는 표지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꽃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하고 꽃이 좋아지면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 했는데언젠가부터 꽃들을 보며 지나치지 못하는 나제주에 와서 살면서봄을 알리는 노란 유채꽃과하얀 눈 속에서 더 아름다운 빨간 동백꽃이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다 막내 100일 기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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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김용택 시 / 연수 그림 / 바우솔

꽃밭이라는 제목처럼
아름다운 꽃들이 그려져있는 표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꽃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하고 꽃이 좋아지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꽃들을 보며 지나치지 못하는 나

제주에 와서 살면서
봄을 알리는 노란 유채꽃과
하얀 눈 속에서 더 아름다운 빨간 동백꽃이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다 

막내 100일 기념이라는 
정겨운 가족사진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아이들이 점점 자라는 풍경속에서
다양한 꽃들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들려준다

어느새 아이들이 자라고
그 아이들이 결혼해서 또 아이들을 낳고
모두의 표정에 웃음이 가득 담겨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꽃밭,
다 꽃입니다
내 말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생각이 다 꽃이 됩니다
내 손짓 내 몸짓이 다 꽃이 됩니다

모두 꽃이 되어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내 말도, 생각도, 행동도 꽃이 된다는 말이
내내 마음에 남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려면

말도, 생각도, 행동도 
그저 나만 생각하고 마음대로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표현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그렇게 조금씩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아주 아름다운 꽃밭이 만들어질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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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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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김용택 시연수 그림바우솔 표지꽃이 새겨진 제목의 적힌 하얀 종이 아래 가족사진이 보입니다.앞, 뒤표지를 펼쳐보면 시간의 흐름이 보이는 사진들과 여러 종류의 꽃들 사진과 꽃들의 어우러짐은 그 자체로 꽃밭입니다. 여러 종류의 꽃들 중 유독 코스모스가 눈에 띕니다.기온이 높아 ‘가을이 맞나?’ 생각 드는 요즘표지가 가을가을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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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김용택 시

연수 그림

바우솔

 

표지

꽃이 새겨진 제목의 적힌 하얀 종이 아래 가족사진이 보입니다.

앞, 뒤표지를 펼쳐보면 시간의 흐름이 보이는 사진들과 여러 종류의 꽃들 

사진과 꽃들의 어우러짐은 그 자체로 꽃밭입니다.

 

여러 종류의 꽃들 중 유독 코스모스가 눈에 띕니다.

기온이 높아 ‘가을이 맞나?’ 생각 드는 요즘

표지가 가을가을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함께 아이의 성장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한‘꽃밭’ 시 그림책은 시인님만의 따뜻함에 그림이 주는 감동이 더해져 마음에 오래 머물렀던 책입니다.

 

‘모두가 꽃이야’ 노래가 생각나기도 했던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어여쁜 꽃임을 말해줍니다.

꽃들은 저마다 다른 빛깔과 향기가 있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꽃인가요?

 

같은 꽃, 다른 꽃, 비슷한 꽃들이 만나 아름다운 꽃밭이 되듯

우리도 아름다운 가족 꽃밭을 피웁니다.

 

행복한 순간에는 웃음꽃을 피우나기도 하고요.

지난 내 추억들이 내 가족들의 추억이 모여 꽃밭을 이루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꽃밭에는 어떤 추억이 있었나요?

 

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꽃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과 생각들, 내 손짓과 몸짓...

오늘 하루 어떤 꽃을 피우셨나요?

 

우리 삶은 꽃을 피워가는 과정인 것이겠죠?

나라는 꽃은 어떤 꽃을 피워가고 있는지 생각하게도 합니다.

‘꽃밭’ 시 그림책을 통해

나답게 곱게 아름답게 삶을 피워 나가시길 바라봅니다.

 

가족이 함께 읽으며 웃음꽃 피우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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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책리뷰

#바우솔출판사 #그림책서평


YES마니아 : 로얄 e*******o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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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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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호박꽃이 노랗게 피어납니다길가에 물봉선화 붉은 꽃이 피어납니다산자락 아래 마타리 노란 꽃이 피어납니다우리 어머니 밭 가에 하얀 구절초 꽃이 피어납니다꽃 핍니다작가님의 시에 예쁜 꽃그림과정겨운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길가에 피는 예쁜꽃도우리 모두의 얼굴도모두 꽃이됩니다우리의 인생이 담겨있는 꽃밭추석에 온가족이 함께보면 좋겠네요..*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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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호박꽃이 노랗게 피어납니다

길가에 물봉선화 붉은 꽃이 피어납니다

산자락 아래 마타리 노란 꽃이 피어납니다

우리 어머니 밭 가에 하얀 구절초 꽃이 피어납니다

꽃 핍니다

작가님의 시에 예쁜 꽃그림과

정겨운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길가에 피는 예쁜꽃도

우리 모두의 얼굴도

모두 꽃이됩니다

우리의 인생이 담겨있는 꽃밭

추석에 온가족이 함께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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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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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202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