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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내게 청춘일때가 있었던가.. 아스라한 기억 속에 남은 것은 후한과 안타까움 밖에 없다. 저 멀리 신기루 같은 허상을 쫒아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많은 절망과 시련속에 헤매었던가.. 내게 제대로 인도해주는 멘토가 있었으면 하고 얼마나 기다렸는지..서점에서 <멘토>라는 책을 보았고 이끌리듯 손이 닿았다.. 현실을 관통하고 이상을 꿰뚫는 백금남 작가의 책이라 더 믿음이 간다.. 내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 아들에게 슬며시 보여주고 싶다.. 이 책이 우리시대의 암울한 청년들을 일깨울것을 간곡히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