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디알리아 작가님의 전작인 <작은 꿀벌 한 마리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번 신간 <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컬러감을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으로 전작 작은 꿀벌 한 마리가 주는 거대한 힘을 이번 신작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꿀벌 한 마리, 작은 지렁이 한 마리. 정말 작고 작아서 보잘것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작은 생명들이 갖고 있는 힘은 정말 거대합니다. 바로 지구를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들이니까요. 첫 장을 넘기면 향기롭고 싱그러운 꽃과 풀들 사이로 꿈틀꿈틀 기어가는 지렁이 한 마리가 보입니다. 지렁이가 지나가면서 만든 터널은 땅의 숨구멍이 되어 흙이 숨을 쉴 수 있고, 빗물이 들이차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지렁이는 똥도 퐁퐁 잘 싸는데, 이 또한 땅속 뿌리를 내리고 있는 많은 식물들의 풍부한 영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흙을 살아있게 하고, 식물을 살아가게 하는 존재. 바로 작은 지렁이 한 마리입니다.
비 온 후 흙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지렁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촉촉한 빗방울을 느끼며 해가 뜨기 전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돌아가지 못하고 말라죽어버린 지렁이들을 몇 번 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살아있어 작게 꿈틀거리는 지렁이들을 나뭇가지로 건져 올려 그늘진 풀숲으로 돌려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는 지렁이의 생태를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닌 지렁이의 삶을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감각적으로 그려낸 그림 동화책이기도 합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생명체라도 함부로 죽이지 않고, 그 존재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도 아이들이 알아갔으면 합니다. 여름날 지렁이가 참 많이 보였는데, 날이 점점 쌀쌀해지니 땅속 깊이 숨어 들어갔는지 지금의 계절엔 지렁이를 보기가 쉽지 않네요. 하지만 땅속 어딘가에서 오늘도 작은 지렁이 한 마리는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겠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흙과, 식물과, 더 나아가 지구 환경을 위해 일하는 작고 작지만 큰 역할을 하는 멋진 지렁이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토니디알리아, #작은지렁이한마리가, #생태그림책추천, #우아페, #지렁이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
![]() 비가 오고 난 뒤면 아이와 함께 땅 위로 꿈틀꿈틀 움직이는 지렁이를 구경하고는 했어요.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더니 꼭 비가 오고 나면 나타나는 지렁이들을 아이는 유심히 관찰하더라고요. 이왕이면 좀 더 친숙하고 자세하게 지렁이에 대해 소개해 주고 싶어 보게 된 그림책! 우리의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땅속에 지렁이가 수많은 터널을 뚫어놓아요. 그림책 속 흙을 이불로 표현한 것이 참 와닿더라고요. 지렁이에게는 흙이 집과 같은 포근한 곳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흙이 비옥해지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지렁이. 지렁이 덕분에 쑥쑥 자란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림책을 보니 왜 꽃들이 화분으로 키울 때보다 정원에서 자랄 때 더 아름다운지 알겠더라고요. 지렁이에 대한 고마움이 느낄 수 있는 생태 그림책 <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이 그림책은 정원 속 작은 지렁이가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쉽게 알려줍니다. 지렁이는 땅속에서 터널을 만들고 낙엽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 흙이나 거름을 기름지고 양분이 풍부하게 만들어져 땅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지렁이가 똥을 누면 그 똥이 비료 역할을 합니다. 그 덕분에 흙에 영양분이 늘어나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 ![]() 지렁이는 낮에는 새들에 잡히지 않으려고 숨고 밤에 나와서 흙 속을 열심히 파고 다니면서 정원을 깨끗하게 하고 우리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해 줍니다. 지렁이가 단순한 작은 벌레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지렁이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정원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자연의 순환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작은 생명체들도 자연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끼며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렁이처럼 보이지 않는 생명체들이 자연을 지키고 있기에 우리도 환경을 생각하고 보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와 흥미진진한 탐정 이야기가 만났다! 전설의 섬 제주도. 그 섬에서 아홉 개의 목숨을 가진 아홉 마리의 고양이가 실종되었다. 고양이탐정은 1권부터 5권까지로 고양이 탐정의 모험은 5권에서 마무리되었어요. 1권부터 읽지 않아도 5권만 따로 읽어도 흥미진진해서 계속 읽게된답니다. 5권 다 읽으니 아이가 1권부터 꼭 읽고 싶다고해서 이번 돌아오는 생일에 선물로 사주기로 했어요 :)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주는 고양이탐정. 탐정이름은 전설의!!어린이 미스터리 환상 동화. 두뇌게임도 즐길 수 있답니다. |
|
초둥교과연계도서로 추천받아도 손색없어보이는 아주 유익한 유아창작책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지렁이를 무서워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오늘 지렁이를 만났는데 지렁아 안녕! 인사해주네요 ㅎ.ㅎ 지렁이가 보기와 달리 오염된 흙을 건강한 흙으로 바꿔주고 음식물쓰레기, 낙엽 등 잘 썩게 도와주고 지렁이가 흙을 먹고 싸는 지렁이 똥 덕분에 흙이 비옥해져서 식물이 잘 자라게 되고! 흙이 많이있는 곳은 지렁이 필수! 지렁이는 3미터 아래까지도 쉽사리 내려간다니 지렁이는 없어선 안될 아주 소중한 존재.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지렁이에 대한 인식도 변화시키고 어떤일을 하는지 자세히 그림으로 알 수 있었어요. 초등저학년도 읽으면 참 좋을 책이에요.
|
|
지렁이의 귀여움에 퐁당 빠질 수 있는 그림책 "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를 읽어보았다 지렁이의 자취를 따라 책을 넘기다보면 지렁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지렁이는 어떻게 자연에서 살아가는 지 살펴보며 지렁이와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 ![]() 표지에 쓰인 타이포그래피는 동글동글한 느낌에 지렁이 한마리가 숨어 있어 표지부터 무척 재미있게 시작했다 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 줄거리 꽃들로 가득한 정원, 사람들은 볼 수 없는 흙 이불 아래 작은 지렁이가 있다 땅 속에 터널을 뚫고 다니며 흙을 보드랍게 만든다 이 터널을 통해 공기도 빗물도 들어와 흙이 비옥해 지는 것이다. 지렁이는 낙엽을 먹고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기도 한다 지렁이가 눈 똥은 흙을 비옥하게 만들어 식물이 잘 생장하도록 돕는다 ![]() 책의 마지막 장에는 지렁이에 대한 정보가 짤막하게 나와있어 아이들과 하나씩 읽어보기에 좋았다 ![]() 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는 글밥이 적고 어여쁜 말로 번역이 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소리내어 읽게 해보았다. 비가 온 다음 지렁이가 바닥에 기어가면 기겁하며 도망가던 아이는 이제는 지렁이를 보면 크게 무서워하지 않는다. 지렁이가 길 한가운데서 낑낑 가고 있을 때 함께 나뭇가지로 옮겨주기도 하였다 지구를 지키는 작은 히어로, 지렁이에 관한 귀여운 그림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비 온 뒤 보이는 지렁이. 징그럽기만 했던 지렁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다니! <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라는 책이 주는 지렁이와의 친근함. 여기엔 미미 퍼넬님의 그림이 큰 역할을 한다. 아이들이 지렁이와 친근해질 수 있는 그림! 그림이 너무 원만하고 예쁘고 따뜻하다.
그리고 잘 몰랐던 지렁이의 자연 속에서의 역할! 토니 디말리아님의 글도 말랑말랑하다. 지렁이가 만든 흙 속 터널은 땅의 숨구멍이 되어 흙을 숨 쉬게 하고, 공기와 빗물의 통로가 되어 흙을 더욱 보드랍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와~~ 낙엽이나 죽은 식물, 인간이 버린 과일과 야채 찌꺼기를 먹는 지렁이가 싸는 똥은, 다시 흙이 되어 식물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생태계에서 지렁이의 존재감이 무척 크다. 이 책은 어른도 아이도 지렁이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지렁이 찾으러 나가보면 어떨까^^ |
![]() ![]() ![]() ![]() 정원의 둘도 없는 친구, 지렁이! 이 책은 꼬불꼬불 작은 지렁이의 멋진 하루를 보여준다. 정원 한가운데, 흙 이불 아래 꼬불꼬불 작은 지렁이 한 마리 꿈틀꿈틀 기어간다. 터널을 뚫고 또 뚫는다. 꿈틀꿈틀, 꼼지락꼼지락. 단단한 흙 사이를 누비며 보드랍게 만든다. 지렁이는 어떤 하루를 보내는 지 알아보자. 지렁이가 만든 터널을 통해 공기도 빗물도 들어온다. 그렇게 흙이 비옥해지면 생명들이 기지개를 켠다. 꼬불꼬불 작은 지렁이는 정원의 찌꺼기를 먹어 치운다. 썹썹대며 낙엽을 먹는다. 우리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부지런히 퇴비로 만든다. 지렁이도 똥을 퐁풍 싼다. 똥을 누면 늘수록 흙은 비옥해지고 식물은 쑥쑥 자란다. 열심히 파고들며 땅굴을 파고 온몸을 꼬물꼬물 구부렸다 펼친다. 꼬불꼬불 작은 지렁이는 정원의 둘도 없는 친구이다. 지렁이는 숨바꼭질 선수다. 새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간식이라 낮에는 조심스레 숨어 있다. 부지런히 일하고 먹느라 밤에는 쉴 틈이 없다. 지령이는 낙엽이나 죽은 식물 같은 정원의 찌꺼기를 즐겨 먹는다. 세상에는 수천 종의 지렁이가 있다. 과일과 야채 찌꺼기를 좋아해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가 줄고 정원을 건강하게 해 주는 퇴비가 생겨난다. 징그럽게 보이는 지렁이는 비옥한 정원을 만들어 주는 숨은 주인공이다. |
|
?? 지렁이가 주인공이네, 지렁이에 대해 아는 사람! ?? 지렁이는 땅에서 똥을 싸면 땅이 좋아져 ?? 맞아! 땅에 영양분을 주고 비옥해지지 ?? 무지개도 있어 ?? 그러게 표지에 무지개도 보이네~ 작은 지렁이 하나가 자연에 큰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지렁이는 단단한 흙 사이을 다니며 보드랍게 만들어줘요. 음식물 쓰레기도 퇴비로 만들어 주고 그리고 새들의 눈을 피해 잘 숨죠. ?? 새가 와서 낚아채니까 땅 속으로 쏙 숨는대 ?? 지렁이 대신 클레이를 넣어놔여 겠다 ?? 왜? ?? 그래야 지렁이를 못 잡아 먹지 아이의 지렁이를 아끼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작은 지렁이지만 우리 자연에 꼭 필요한 존재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지렁이가 잘 없다 생각하다가 비오거나 축축한 날은 지렁이가 가는 곳곳마다 나와있더라구요. 어디에 숨어있었나 몸을 엄청 키운 지렁이도 많고ㅋㅋ 아이가 초등학생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지렁이에 대한 정보도 많이 모아지고 궁금하더라구요. 표지도 화려하게 넋 놓고 쳐다보게끔 꾸미시고생각해보니 지렁이에 대한 책은 아이들에게 보여준 적이 없었네요. 역시 어린 저희 아이들은 똥에 환장을..책 읽다가 웃고 웃으니까 집중이 깨지기도 했지만그래도 웃은 날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지렁이도 이렇게 똥을 싸네요. 그래서 길가다가 아무때나 넘어지면 지렁이 똥 묻는걸로..ㅋㅋ 얘들아 조심하라우~ 지렁이 책 읽을때부터 지렁이 잡아먹는 곤충들을 떠올렸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새도 지렁이를 위에서 노리다가 발견하면 부리로 확 낚아채죠. 지렁이도 살아오면서 터득했을테고 숨바꼭질 선수래요ㅋㅋ자연책도 집에는 있지만 너무 재미나고 재미나게 지렁이책을 잘 읽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