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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정이 안되어 충만해진 가슴을 어루만져본다. 아주 아주 간만에 기분좋은 심장뜀을 느꼈다. 한자 한자 한문장 한문장을 씹어먹으며 잔잔하게 퍼지는 충만함을 만끽하며 아끼고 아끼면서 읽었다. 몰아일체가 이런 느낌일까? 책 한권이 온 일상과 기분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경험했다. 경신작가의 책속 내용처럼 "밀라논나 선생님을 보면서 매순간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삶의 정수를 체험했다"고 하였는데 그맘이 뭔지 충분히 알것같다. '진짜 부럽다.진짜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고 그 광경을 그려보기도 했다. 평소 품격있게,나답게,유쾌하게,산뜻하게,유연하게 나이들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내 주변에서 그런 모델을 찾기가 힘들었다. 내가 바라고 바라면 비슷한 에너지가 온다는것을 믿는 사람이기에, 너무나 친숙한 느낌으로 운명처럼 밀라논나 선생님을 접할 수 있었다. 그날의 떨림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밀라논나 유투브를 반복해서 듣고 출판된 책을 읽고 읽으며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세상엔 매우 탁월한 성과를 냈던,또 내고 있는 성공자들이 많다. 나에게 미미하게 영향을 주긴 했지만 정말 닮고싶고 "나 꼭 저렇게 나이들겠다.그렇게 살아야겠다"라고 구체적으로 꿈꾸게 한 사람은 여지껏 없었다. 산같은 고난과 바다같은 역경을 겪었으면서도 이렇게 정갈하고, 산뜻하고, 품격있게 나이든 노인?이 될 수 있었던것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성공자뒤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거부감도, 거리감도 없는 이유는 온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그리고 어디하나 거슬릴데가 없이 물흐르듯 나열되는 언어구사력은 너무나 본받고싶은 부분이다.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말 잘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이렇게 자~알 말하는 사람은 아마도 첨인듯싶다. 품위있고 정감있는 어휘와 문장속에는 일상에서 몸소 실천하며 사는것이기에 더 믿음이 가고 생명력있게 다가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사람이란 모든면에서 실수하나없는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하고 미흡한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들여다보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이 아닐까싶다. 논나선생님이 바로 그러한 사람이였다. 그래서 책읽는 내내 울컥했고 더 울림이 있었던것같다. 책을 다 읽고나서 한동안 꼼짝않고 있었다. 챕터마다 느꼈던 감동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흠뻑 취하고 싶어서일것이다. 현존한 현인이 쓴 삶의 정수책을 온몸으로 품은 시간들였다고할까.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을 세상에 알려준 이가 바로 경신작가님인데 이분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보낸다. 어느날 문득, 같은 봉사기관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고, 먼훗날, 나의 안식처에서 밀라논나 선생님과 멋진 대화를 하고 있을 나를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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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를 유튜브로 알게되어 책까지 구매이어진 여정이었다. 순간들을 따뜻하고 솔직하게 꿰어낸 에세이… 마치 친구가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 거창하지 않아 더 공감되고, 사소한 일상이 나만의 서사로 느껴지게 해준다. 읽고 나면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 같아지는 담백한 에세이다. |
![]() 두 명의 공동 저자가 하나의 주제를 두고 서로 다른 시각을 나누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 형식의 책이에요. 마치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두 저자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에 공감하거나 때로는 다른 시각에서 해석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책의 구성은 같은 주제를 두고 두 사람이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며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독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얻게 돼요. 한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면, 다른 저자가 그에 대한 생각을 덧붙이거나 또 다른 측면을 보여주며 주제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죠. 이런 방식은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로 이어져서, 읽는 내내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같은 주제라도 저마다의 인생 경험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과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그 과정을 통해 독자 역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나와 다른 의견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서로 겹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마치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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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논나 선생님의 책을 좋아한다. 종이책이 자꾸 늘어갈수록 집이 복잡해지는 것 같아서 많은 책을 줄였지만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만큼은 소장하고 있는 내 소중한 책 중 한 권이다. 이번에 또 한 권 소장할 책이 생겼다.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 밀라논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이런 게 진정한 아름다움이지 싶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물건을 오래 소중히 잘 쓰며, 마음의 여유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늘 간직하고, 단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하게 사시는 생활방식. 그렇다고 남에게 이런 것들을 강요하지 않는다.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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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론나의 유투브를 즐겨 보았는데 그녀만의 세상을 동경하며 정말 배울 점이 많고 나의 노후도 다시 한번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어요 이책에선 또 젊은 작가의 생각이 서로 어우러져 많은 인생 수업을 하게 해주는 저에겐 흥미로운 내용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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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밀라논나 유튜브를 좋아했다. 그러다 밀라논나의 첫 에세이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이 책은 나이 들며 겪는 변화와 삶에 대한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낸 책으로 논나님만의 특별햐 삶의 철학과 경험을 담고 있었다. 가슴을 뭉클하게도 하고 읽으면서 마음이 편했던 생각이 나 이번 책도 읽게되었다.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었일까?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도, 위대한 철학도 담고 있지 않다. 마치 논나님과 작가님의 엄마와 딸 같은 대화에서 ‘진짜 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남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 그게 진짜 내 인생이다. 그게 오롯이 내 인생이다. 읽는 내내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등을 토닥이는 따뜻한 손길에 위로를 받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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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책을 읽을때 대화의중요성을 느낀다 대화가 없으면 나이에따른 가치관 생각의차이로 편견이 생길거라고 생각된다 열려있는생각 깨워있는 가치관 경청하려는자세..아집에서 벗어나려는자세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ㅠ중요하다고 생각됨 |
| 이 책의 저자는 유튜브 <밀라논나>의 기획자인 82년생 경신과 52년생 논나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지만, 콘텐츠 기획자와 크리에이터로 만나 서로 다른 세대 차이를 인정하고 인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밀라논나는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이후 3년 만의 에세이이며, 이 책에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인생관을 표현하면서도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
|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했다 읽다보니 왜 추천을 했는지 알았다 인생탐구 에세이로 42년생 밀라논나와 82년생 밀라논나가 쓴 인생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현실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갔다 내 삶에 내 인생에 대해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기도 하다 |
| 에세이 형식으로 두 사람이 대화하듯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볍고 술술 읽혀서 재밌어요!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가끔씩 생각 비우고 싶을때나 간단히 책 읽고 싶을때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구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