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7권은 악마 마사토라와 천사 릴리의 관계가 한층 더 복잡해지는 과정을 그립니다. 전작에서 이어지는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각자의 정체성과 목적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이권에서는 그들의 대립과 협력이 교차하며,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개그와 진지함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사토라와 릴리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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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권 마지막 장면이 강렬했던 탓이었는지 이번 권은 시작부터 아쿠츠의 변화에 자꾸만 시선이 갔다. 결과적으로는 리리가 의도했던 대로 되었다고 보면 될 듯 싶었달까. 또한 35화 에피소드에 등장한 고양이 악마가 보여준 '장면'이 다음 권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