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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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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라파엘르 프리에르 글/마리 미뇨 그림/안의진 옮김/바람의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콜롱빈은 누구일까요  면지에는 바다가 보이는 유쾌한 마을 풍경이 보입니다. 유제니네 식당 유제니 할머니는 일요일 빼고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 가게 문을 엽니다.할머니는 요리사입니다.오바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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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라파엘르 프리에르 글/마리 미뇨 그림/안의진 옮김/바람의아이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콜롱빈은 누구일까요 

 

면지에는 바다가 보이는 유쾌한 마을 풍경이 보입니다.

 


유제니네 식당

 

유제니 할머니는 일요일 빼고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 가게 문을 엽니다.

할머니는 요리사입니다.

오바뉴 거리에 있는 할머니의 작은 식당은 제일 맛있는 요리를 합니다.

 

어느 날 할머니 식당에 시장에서 도망친 빨강 닭이 찾아옵니다.

할머니는 닭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는 닭에게 이름을 지어 줍니다.

 


콜롱빈

 

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은 닭을 잡아먹을 생각만 하지만

할머니의 생각은 다릅니다.


콜롱빈은 할머니의 반려 닭이 됩니다.

할머니는 콜롱빈을 집에 데려다 놓습니다.

그런데 며칠 안 지나 콜롱빈이 아픕니다.

 

할머니는 콜롱빈을 돌보기 위해

며칠 쉬겠다고 마음먹습니다.



할머니가 정성으로 돌봐주니 콜롱빈이 알을 낳았습니다.

콜롱빈의 알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다시 문을 연 식당에서는 새로운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콜롱빈이 고른 메뉴...

 

과연 어떤 메뉴일까요 

 

뒷장 면지에는

라파엘 프리에는 한국 독자에게 편지글을 썼습니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

2018년 11오바뉴 거리의 두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원인은 관리 부실이었지요이 사고로 8명이 목숨을 잃었고주변 건물들도 위험에 빠져 많은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습니다그 순간 저는 그 오바뉴 거리에서 겁에 질린 채 뛰어다니던 작은 암탉을 떠올렸습니다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저는 이 암탉에게 피난처와 친구들을 만들어 주며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이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전해진다고 들었습니다기쁜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맡깁니다여러분께서도 이 작은 암탉을 소중히 여겨 주시리라 믿어요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라파엘르프리에르글 #마리미뇨그림 #안의진옮김 #바람의아이들 #서평이벤트 #좋그연서평단

s********8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메시지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메시지" 내용보기
#도서협찬 #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라파엘르 프리에르 글/ 마리 미뇨 그림/ 안의진 옮김바람의 아이들한줄평: 2018년 11월, 오바뉴 거리의 희생자를 기리는 그림책<la poulette d'Eugenie> 원서 제목이에요. 직역하면 '유제니의 작은 암탉'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이라는 제목이 재밌어서 원서를 보니 원서 제목이 더 직관적이네요.앞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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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라파엘르 프리에르 글/ 마리 미뇨 그림/ 안의진 옮김
바람의 아이들

한줄평: 2018년 11월, 오바뉴 거리의 희생자를 기리는 그림책

<la poulette d'Eugenie> 원서 제목이에요. 직역하면 '유제니의 작은 암탉'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이라는 제목이 재밌어서 원서를 보니 원서 제목이 더 직관적이네요.
앞면지. 마르세유의 어느 골목을 그려 넣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프랑스는 워낙 건물을 오래 쓰니까(?) 이런 느낌으로 그렸나 보다... 그리고 다문화 국가니까 옷차림도 다양하고, '살람'같은 아랍권에서 쓰는 말도 보이는구나 싶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조금 바뀌었지만요.

일요일을 빼고는 매일 똑같이, 유제니 할머니는 식당을 엽니다. 오바뉴 거리에서 제일 맛있는 '유제니네 식당'. 어느 날 토마토 요리를 하는 중에 가게 안으로 닭이 들어옵니다. 그날 시장에서 도망친 닭이었죠. 할머니는 이 닭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사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라고 생각하지요.

어느 날, 할머니가 토마토 익어 가는 걸 보고 있는데 종아리에 무언가 보드라운 게 스치지 뭐예요. 고개를 돌려 내려다보니 빨갛고 예쁜 닭이 있어요.

닭에게 '콜롱빈' 이라는 이름과 먹고 마실 것, 그리고 의자와 쿠션을 준 할머니. '콜롱빈' 이름 뜻이 뭘까 불어 사전에서 검색해 봤는데 '산 비둘기'라고 하더라고요. 하늘에서 날아와서 '콜롱빈'이라고 지었던 걸까...ㅎㅎ
그런데 가게에 오는 손님마다 이 닭을 언제 잡아먹을 거냐고 묻습니다. 그때마다 유제니 할머니는 화를 내고요. 할 수 없이 할머니는 일하는 동안 집에다 콜롱빈을 두었는데,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하더니,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걱정된 할머니는 잠시 일을 쉬며 콜롱빈을 돌보고요.


드디어 회복된 콜롱빈! 다시 가게 문을 연 유제니 할머니 식당은 매우 붐벼요. 오늘의 특별 요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 유제니 할머니는 콜롱빈에게 직접 선택해 보라고 합니다. '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특별 메뉴!

닭에게 말을 걸다니, 사람들은 유제니 할머니가 미쳤다고 생각해요. 다들 여전히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콜롱빈을 쳐다보고 있어요. 구석에 있던 작은 소년만 빼고 말이에요. 호기심 가득한 소년이 할머니에게 다가가 물었어요.ㅡ 이 닭은 이름이 뭐예요? 쓰다듬어도 되나요?

(중략) 작은 소년의 쪼끄만 손이 빨강 깃털 위로 미끄러지네요. 콜롱빈은 마음에 든다는 듯이 작게 푸드득 거렸어요.

이 책 표지를 보고 처음에는 단순히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닭을 키우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까요.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보신탕 문화를 보는 느낌을 꼬집은 책인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표지를 넘겨보니 작가의 말에 '사라진 오바뉴 거리를 위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지의 작가의 편지글을 읽어보니 이 책이 다시 보였어요.



2018년 11월, 오바뉴 거리의 두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원인은 관리 부실이었지요. 이 사고로 8명이 목숨을 잃었고, 주변 건물들도 위험에 빠져 많은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 오바뉴 거리에서 겁에 질린 채 뛰어다니던 작은 암탉을 떠올렸습니다.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저는 이 암탉에게 피난처와 친구들을 만들어 주며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작가의 편지 중

뒷면지에 실려있는 작가의 편지 중 일부입니다.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바뉴 거리는 대부분 북아프리카의 옛 식민지 출신 이민자들과 그 후손들, 낮은 임대료를 찾아 모여들었던 가난한 노동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고 해요. 무너진 건물 중 한 곳은 당국이 출입을 금지하였으나 남은 한 건물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사상자가 났다고 합니다.

오바뉴 거리를 거닐던 작은 암탉에게 마실 것과 먹을 것 그리고 사랑을 듬뿍 주었던 유제니 할머니. '먹거리'로만 보았던 암탉을 소중하게 대해준 부분에서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라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마지막 작가의 편지를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비슷한 일들이 참 많이 떠올랐어요. 우리 하나하나가 참 소중한 존재라는 걸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콜롱빈 #라파엘르프리에르 #마리미뇨 #안의진옮김 #바람의아이들 #바람의아이들출판사 #그림책소개 #그림책신간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유아도서 #초등도서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y*******a 202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제니 할머니 그리고 콜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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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은 책입니다.가을 단풍잎을 닮은듯 하면서도 지난 여름의 화창함을 닮은 기분에 보고 보고 또 보았던 책인거 같아요.우연히 만난 콜롱빈과 제니 할머니 였지만소중한 인연으로 운명으로 만들어 나가는 모습에기분 좋은 미소만 가득 머금게 됩니다.작고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것에게온전한 사랑과 관심을 내 줄 수 있는 것그 사이에서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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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뻐서 기분 좋은 책입니다.
가을 단풍잎을 닮은듯 하면서도 지난 여름의 화창함을 닮은 기분에 보고 보고 또 보았던 책인거 같아요.
우연히 만난 콜롱빈과 제니 할머니 였지만
소중한 인연으로 운명으로 만들어 나가는 모습에
기분 좋은 미소만 가득 머금게 됩니다.

작고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것에게
온전한 사랑과 관심을 내 줄 수 있는 것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행복의 모습이
흑백으로 살아가는 요즘 우리들에게 작은 씨앗이 되어
알록달록 색의 싹을 틔워주는 책 같아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잠깐 찾아온 휴식시간
마음 여유 내줄 무언가가 필요할때
읽으면 참 좋을꺼 같아요^^
s******9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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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라파엘르프리에르_글#마리미뇨_그림#안의진_옮김#바람의아이들 TV 프로그램 중에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얼마 전에 닭 네 마리를 반려동물로 기르고 있는 가족의 사연이 소개되어무척 신기해하며 봤었는데 이 주인은 닭들의 울음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알아내더라.그만큼 깊게 교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편견을 바로잡기도 했었다.<하늘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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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라파엘르프리에르_글

#마리미뇨_그림

#안의진_옮김

#바람의아이들

TV 프로그램 중에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얼마 전에 닭 네 마리를 반려동물로 기르고 있는 가족의 사연이 소개되어

무척 신기해하며 봤었는데 이 주인은 닭들의 울음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알아내더라.

그만큼 깊게 교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편견을 바로잡기도 했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은 닭을 반려동물로 기르는 유제니 할머니 이야기다.

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니 동물농장 속 가족이 이해되기도 했다.

우연히 자신에게로 찾아온 닭에게 ‘콜롱빈’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반려 닭이라고 소개하는 할머니에게

콜롱빈은 특별한 존재였다.

닭이 그저 하나의 음식 재료라는 사실만 기억하는 손님들에게

‘콜롱빈’은 자신의 가족임을 밝히고 사랑을 담아 보살피는 모습이

우리네 할머니들의 모습과 달라 보이지 않아 더 친근하게 여겨졌다.

그런 유제니 할머니께 콜롱빈은 특별한 선물을 준다.

바로 매끄럽고 반짝이는 금빛 달걀!

그 특별한 달걀로 만든 음식의 맛은 최고였지만 누구나 맛볼 수는 없었다.

바로 콜롱빈의 선택을 받은 손님만 맛볼 수 있었던 그 달걀 맛이 궁금해 입맛만 다셨다.

콜롱빈을 바라보던 많은 사람들의 탐욕스런 시선을 뒤로하고

콜롱빈을 궁금해하며 다정하게 다가가 말을 걸어주던 소년이

콜롱빈의 달걀을 맛본 것처럼 하찮은 닭이라도 존재를 존중해주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유제니 할머니와 소년의 태도가

반려동물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사회가 배워야 할 태도라고 생각한다.

잠시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유기 동물들의 삶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돌아보고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반려동물들을 대하면 좋겠다.

연예인 박정남이 자신의 반려견 ‘벨’을 돌보는 모습은 눈물겹다.

아픈 벨의 재활을 돕기 위한 그의 노력은 벨을 진짜 자식 같은 마음으로

기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모습은 감동적이기도 하다.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음을 깊이 인식하고

자신의 최선을 다해 생명을 대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콜롱빈도, 벨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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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배경은 프랑스의 오바뉴거리입니다.일요일을 빼고는 매일 똑같이,새벽 일찍 일어나 가게 문을 여는 유제니할머니의 가게 유제니네 식당.유제니 할머니는 요리사랍니다.시장에서 사온 말랑말랑한 토마토,향이 솔솔나는 레몬, 예쁜 송어 다섯마리, 작고 매운고추 두개가 오늘의 요리재료인가봐요.오바뉴 거리에 있는 할머니의 작은 식당은 동네에서 제일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이야기의 배경은 프랑스의 오바뉴거리입니다.일요일을 빼고는 매일 똑같이,새벽 일찍 일어나 가게 문을 여는 유제니할머니의 가게 유제니네 식당.
유제니 할머니는 요리사랍니다.

시장에서 사온 말랑말랑한 토마토,향이 솔솔나는 레몬, 
예쁜 송어 다섯마리, 작고 매운고추 두개가 오늘의 요리
재료인가봐요.

오바뉴 거리에 있는 할머니의 작은 식당은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어느날 할머니의 가게로 암탉 한마리가 들어와요.
할머니는 그 닭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닭을 품에 안아들고 '콜롱빈' 이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이름이 생긴 닭은 더이상 그냥 닭이 아니예요.
이제 할머니의 가족이 된거죠.
그런데 식당에 온 손님들은 콜롱빈을 보고 하나같이
닭요리를 언제 먹을 수 있을까_ 하는 생각뿐이죠.

게다가 갑자기 콜롱빈은 기운이없고 살이 빠지기 시작
해요.할머니는 콜롱빈을 돌보기위해 식당을 며칠 쉬기로 
결정하고 휴가를 떠납니다.
ㆍ콜롱빈은 다시 기운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ㆍ콜롱빈은 할머니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존재일까요?
ㆍ정말 콜롱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걸까요?

라파엘 프리에 작가님은, 2018년 11월 오바뉴 거리의 
두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안타까운 사고에 겁에 질린채 
뛰어다니던 길 잃은 작은 암탉을 떠올리며 희생자들을
기리기위해, 암탉에게 피난처와 친구들을 만들어 주며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ㆍ때때로 믿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현실이 되고,
ㆍ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도 친구가 되고,
ㆍ엉뚱할 것 같은 이야기 속에 진지함을 담고있는_
모든것이 가능한 마르세유 한복판에서 만난 콜롱빈의
이야기

어여쁜 닭 콜롱빈에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_ #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함께 읽어봐요_♡



#알맹이그림책7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바람의아이들 #상상력 #반려동물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추천 #도서리뷰
s*******3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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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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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라파엘르프리에르 글 #마리미뇨 그림 #안의진 옮김 #바람의아이들 프랑스 마르세유 오바뉴거리에 있는 유제니네 식당에 갑자기 빨갛고 예쁜 닭이 왔다. 주인이고 요리사인 유제니 할머니는 이 닭을 보고 환대한다. 사실 시장에서 도망친 닭이었지만 할머니는 닭이 하늘에서 똑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천사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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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내려온콜롱빈 #라파엘르프리에르 글 #마리미뇨 그림 #안의진 옮김 #바람의아이들 

프랑스 마르세유 오바뉴거리에 있는 유제니네 식당에 갑자기 빨갛고 예쁜 닭이 왔다. 주인이고 요리사인 유제니 할머니는 이 닭을 보고 환대한다. 사실 시장에서 도망친 닭이었지만 할머니는 닭이 하늘에서 똑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천사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라고 믿는다. 그리고 닭을 위해 <콜롱빈>이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반려닭으로 삼는다. 콜롱빈 덕분에 유제니할머니 식당은 유명해지고 할머니와 닭은 행복해진다. 유제니 할머니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환대하는 자세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콜롱빈을 음식으로 해먹을 재료라고 생각했다면 한번으로 끝날 행운이었겠지만, 자신에게 특졀하게 찾아온 인연이라 생각하고  맞이했기 때문에 행운이 행복으로 지속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새로운 관계를 계속 만든다. 그때 유제니할머니처럼 새로운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준다면 나도 즐겁고 상대도 기쁠 것이다. 반대로 현실적인 이해타산만 따지고 든다면 그저 스쳐지나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유제니 할머니와 반려닭 콜링빈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관계도 되돌아보게 한다.더불어 아름다운 그림이 스토리를 더 선명하게 한다.
그림책 뒷이야기에 지은이는 실제 오바뉴거리에서 일어난 참사를 보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썼다고 한다. 우리도 가슴 아팠던 여러 사건이 있었는데 이 책처럼 따스한 이야기가 만들어져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6******o 202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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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로서 소중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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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롱빈, 너와 함께라면 좋은 일만 생길 거야!”<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그림책이다. 2018년 프랑스 오바뉴 거리에서 두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가는 이때 겁에 질린 채 뛰어다니던 작은 암탉을 떠올리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이 이야기를 쓰게된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암탉에게 피난처와 친구들을 만들어 주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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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롱빈, 너와 함께라면 좋은 일만 생길 거야!”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그림책이다. 2018년 프랑스 오바뉴 거리에서 두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가는 이때 겁에 질린 채 뛰어다니던 작은 암탉을 떠올리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이 이야기를 쓰게된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암탉에게 피난처와 친구들을 만들어 주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유제니네식당”에 찾아온 암탉을 성심성의껏 돌보는 유제니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암탉을 요리재료로만 바라보지만, 유제니 할머니에게는 암탉이 반려 동물과 같다. 암탉의 안색을 살피고 살뜰히 보살피는 유제니 할머니의 손길에서 종을 넘어선 생명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유제니 할머니의 따뜻함은 이내 식당에 찾아오는 어린 손님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다른 (어른)손님들과는 달리, 아이는 암탉의 이름을 물어보고, 쓰다듬어도 되느냐고 묻는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콜롱빈을 소유로서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면, 유제니 할머니와 어린 손님은 존재로서의 시선으로 콜롱빈을 바라본 것이다.
생명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곁에 함께하는 존재로서의 타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p****i 202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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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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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하늘에서 내려온 어떤 할머니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콜롱빈은 닭이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책이라서 그런지 닭을 소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우리는 단순히 복날 또는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닭을 하나의 생명으로 생각하고 함께 생활하는 동반자로 여기는 할머니의 마음이 얼핏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기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는 하늘에서 내려온 어떤 할머니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콜롱빈은 닭이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책이라서 그런지 닭을 소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우리는 단순히 복날 또는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닭을 하나의 생명으로 생각하고 함께 생활하는 동반자로 여기는 할머니의 마음이 얼핏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은 과거 프랑스에서 벌어진 사고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노동자 계층이 안전이 확보가 되지 않은 곳에서 낮은 임대료  때문에 사망하고 이를 기억하는 행진에서도 또 다른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이 사실을 알고 이 책을 다시 보니 닭이 단순히 작은 생명이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러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눠보는 활동을 진행한다면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물로 어른이 보기에도 괜찮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c*****8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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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내용보기
2004년부터 꾸준히 발행되고 있는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의 일흔 세 번째 이야기는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이다.이 그림책은 2018년 11월 프랑스 마르세유에 있는 오바뉴 거리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한다.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낡은 빌딩 두 채가 무너져내려 무려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이라고 한다. 라파엘르 프리에르 작가가 이 일을 기억하기 위해 [하늘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내용보기
2004년부터 꾸준히 발행되고 있는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의 일흔 세 번째 이야기는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이다.
이 그림책은 2018년 11월 프랑스 마르세유에 있는 오바뉴 거리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한다.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낡은 빌딩 두 채가 무너져내려 무려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이라고 한다. 라파엘르 프리에르 작가가 이 일을 기억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하여 슬픈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콜롱빈의 이야기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예쁜 마을을 배경으로 초록색 스쿠터를 타고 있는 유제니 할머니 곁에 얌전히 앉아있는 '반려 닭'이 바로 콜롱빈이다. 
오바뉴 거리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운영하는 유제니 할머니의 식당! 시장에서 도망쳐 나온 암탉 한 마리가 식당 안으로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할머니는 이 닭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림책의 제목도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유제니 할머니는 닭에게 콜롱빈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지내게 된다.
어느 날 콜롱빈을 집에 두고 출근했다가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시름시름 앓고 있는 콜롱빈을 보게 되고, 그 길로 식당 문을 닫은 채 휴가를 떠나게 된다. 일주일 동안 유제니 할머니와 멋진 휴가를 다녀온 콜롱빈은 다시 윤기 있는 털과 건강을 되찾게 되고, 할머니에게 멋진 금빛 달걀로 보답한다.
금빛 달걀로 정말 맛있는 레시피를 생각해 낸 할머니는 준비가 된 손님에게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려고 한다.때마침 천진난만한 소년이 금빛 달걀을 맛볼 수 있는 손님이 되고, 사람들은 언젠가 꼭 그 맛을 느껴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작고 하찮은 암탉이라고 생각하는 보통의 사람들과 달리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우연히 찾아온 콜롱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유제니 할머니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림책 속에서 아름답게 그려진 오바뉴 거리에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는게 안타까웠다. 오바뉴 거리의 사연을 알고나니 그림책 속 쨍한 색감의 삽화들이 오바뉴 거리의 비극을 더 강렬하게 기억되도록 하는 것 같다.
오바뉴 거리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노동자와 이민자를 기리고, 콜롱빈을 기꺼이 자신의 가족으로 맞은 유제니 할머니의 모습들을 보며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 그림책을 추천한다.
d*******9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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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가본적 있는가?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하여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그러나 내부로 들어가 보면 수동 엘리베이터에 삐걱거리는 계단 , 낡고 오래된 건물 상태에 놀라게 된다. 먼 과거도 아닌 2018년 마르세유 오바뉴 거리에서지어진지 100년도 넘은 두 건물이 무너지면서8명의 사망자가 생겼다. 이 거리는 가난한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곳이였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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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가본적 있는가?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하여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그러나 내부로 들어가 보면 수동 엘리베이터에 삐걱거리는 계단 , 낡고 오래된 건물 상태에 놀라게 된다. 
먼 과거도 아닌 2018년 마르세유 오바뉴 거리에서
지어진지 100년도 넘은 두 건물이 무너지면서
8명의 사망자가 생겼다. 이 거리는 가난한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곳이였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콜롱빈은 이 일을 기억하기 위해 쓰여진 프렁스 그림책이다. 오바뉴 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유제니 할머니에게 갑자기 암탉 콜롱빈이 날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제니 할머니는 암탉에게 콜롱빈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귀한 손님처럼 가족처럼 보살핀다. 이 책에서는 닭을 반려동물로 나타낸다.
그렇다! 닭은 치킨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물이다!  
식당의 손님들은 모두 콜롱빈을 보면 언제 잡아먹나 군침을 삼킨다. 생명체를 그저 요리 재료로만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다시한번 동물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삽화가 인상적이다. 주황빛을 베이스로 한 컬러풀한 색감에 사람들의 옷차림, 생김새가 매우 개성있어 페이지마다 눈이 즐겁다. 특히 유제니 할머니가 빨간 스트라이프 바지에 하이힐을 신은 패션은 정말 멋지다.
우리나라 동화책의 판에 박힌 인물 삽화(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다 이 책을 보면 유쾌함이 느껴진다. 

c****2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