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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사입니다. 항상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 탓에 이곳저곳, 이책저책 많이도 둘러보았답니다. 그래도 남는 허전함~ 내것은 없고 난 왜 아직도 배우기만 하는가? 그 많은 배움은 어디에 있는가? 이책은 그런 저를 동굴밖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주었습니다. 나의 배움으로 끝나지 않고 맥락지능을 발휘하여 엮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 책으로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에듀니티 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 연수도 함께 들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학급운영시스템 책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 서평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행복하고 탁월한 교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딛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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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교실 만드는 행복교육학에 대한 책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교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더욱 실감하게 되었어요. 교사로서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할 교육철학과 교사관, 아동관에 대해서 고찰하고 목표를 행복교육학이라는 구조 시스템을 통해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또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한 다양한 기법과 교수학습법에 대한 내용, 특히 학급운영을 위한 시스템 소개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교육학을 만들어야 하는가 에 대해 심층 연구를 하게 되네요. 통찰, 운영전략, 인생전략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는데 특히 학급 운영에 대한 내용이 아주 잘 나타나 있어요. 인간 대 인간으로 아이들과 만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분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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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놓기만 하고 언젠가 읽고 정리해야지 했었다. 그 언젠가가 바로 지금이다. 2주에 걸쳐서 차분히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그동안 방만하게 늘어 벌려져 있던 내 교육활동들의 체계를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정확히 알게 되었다.
개학하기전까지 나의 캐비넷을 정리해 놓는것이 목표이다. 이것저것 두서없이 직관대로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순발력을 발휘하여 하는 것이 아닌 전문성을 기반한 체계를 잡아 나가는것이다. 큰 틀 안에서 내 교육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탄탄하게 다져가며 프로페셔널이 되는거다.
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행복하고 탁월한 교사되기. 그게 바로 내가 되기 위해 오늘도 난 노력하고 성찰하고 기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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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년 육아휴직후 복직을 앞두고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 책을 읽기전까진 정말 두려움만 가득했습니다. 워아휴직전 경력이 6년임에도 불구하고..전 아이들 통제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이책을 보니..제가 하인을 자처한 교사였어요.. 웃기도하고 울기도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6년가의 제자들이 머릿속에서 지나갔어요. 미안하기도 고맙기도했던 나의 제자들.. 다시 학교에 나가면 과거의 후회되는점은 개선하고..좀더 성장한 교사가 되어있을것 같아요. 지니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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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예전부터 보려고 노력했으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보지 못했던 책을 드디어 방학을 이용해 보게 되었다.
뭐 저자에 대한 이야기야 초등학교 교사라면 한번쯤 ‘인디스쿨’, 혹은 1정 연수에서 접해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명하셔서 생략해도 될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읽으려고 마음먹었던 이유는 ‘행복하고 탁월한 교사 되기’라는 겉표지 때문이었다. 교직 경력이 조금씩 쌓이면서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가장 맨 처음부분에서 나오듯(아마 교사라면 공부하면서 많이 봤던...)...교사 발달 6단계가 정말 요즘엔 이해가 된다. 1단계 환상, 2단계 생존, 3단계 환멸, 4단계 회복, 5단계 숙련, 6단계 영향...마음이야 6단계에 해당되는 영향을 주는 교사이고 싶으나 현실은...2-3단계에서 허우적거리며 4단계로 나아가려는 교사이니...
그래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통찰의 장으로 교육, 자기, 아동을 이해하는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지니샘이 말하는 행복교육학이란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아가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아동이해도 제시되어 있었다.
Part2는 학급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몇몇 사례들은 구체적인 방안과 지니샘이 운영하는 학급의 예시도 제시되어 있어서 참고하며 내 교실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Part3에서는 인생전략을 다루고 있다. 사실 교실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교사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그게 좋은 영향이든 안 좋은 영향이든...그런 과정에서 교사가 마음과 몸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문제해결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제시하고 있다.
이렇게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두께가 상당하다. 나름 책을 빨리 읽는다고 생각하는 내가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으니...그래서 곁에 두고 그때 그때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며 잠시 방학이라고 해이해졌던 나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 지니샘은 인디스쿨을 통해 익히 알고 있던 터라 망설임없이 이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지니샘의 교육에의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아이들과의 관계형성이 좋지 못해 힘들어하는 교사, 학급경영의 틀을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교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탁월한 교사가 되고 싶은 교사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