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역시 내용 전개를 일상에 근거하여 아주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고 있다. 때문에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았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부동산 경매에 관해 물권과 채권의 개념까지 간략하게나마 설명해 주고 있어 참 좋았다. 특히 저자가 변호사여서 인지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적 내용이 많이 첨가되 있는 것 같아 그점이 좋았다. 그리고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주택임대차 보호법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다. 하지만 초판이 발행된지 시일이 지나 지금의 사정과는 다른 내용이 좀 있어 그 점이 약간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도움이 된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