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사랑이란 감정 뒤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있는지 되짚어 보게 해요. 사랑이란 감정 뒤엔 돌처럼 가라앉은 슬픔이 있기도 하고, 날 선 소유욕이 있기도 하다는 것을 보게 합니다. 나는 어땠었을까. 돌아보며 한참을 슬퍼하고 아파한 뒤에, 그럼에도 진실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을 볼 때, 다시 사랑을 믿어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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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파란 나라를 배경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파랑이라는 아이의 호기심이 점차 의심이 되어 파란 나라와 어른들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파랑이가 마주하게 될 진실은 무엇일까? 결말을 생략한 미완성본임을 알고 있었는데도 마지막장에서 미련이 뚝뚝... 소설을 읽으면서 매트릭스가 생각났고, 만들어진 장소, 예상치 못한 진실에 다다랐을 때 파랑이는 어떤 선택을 할지 너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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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엄마라서 이 책의 세계관이 공감이 되었고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 결말이 더 이해가 되었어요. 울컥하면서 책의 마무리를 했네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책입니다. |
| 우선 제목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사춘기 아이가 읽기에 좋을 것 같아 구매해 보았습니다. 파란 나라 유토피아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파랑이의 모험을 다룬 청소년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좀더 아이들의 시선, 생각을 존중하게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