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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윤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더러 불교는 숙명론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불교는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거부합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통해 보았듯, 부처님께서 전생의 업보에 대해 강조하시고, 또 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더 복을 지으라고 말씀하신 건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8% 불교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결국 '마음을 잘 써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부터 여러 큰스님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달마 대사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여, 참으로 오묘하구나. 마음을 크게 쓰면 우주를 포용하고도 남고, 마음을 좁게 쓰면 바늘구멍보다도 좁구나." 12%
- 좋은 음식을 가려서 먹어라. - 때에 맞춰서 올바르게 먹어라. - 의사와 약을 가까이해라. -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감정을 잘 조절해라. - 간호해 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일으켜라. 44% 여러분, 노는 입에 염불하세요. 한 번이라도 더 염불하면 그만큼 공덕이 쌓이게 됩니다. 59% 업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가 지은 것이요, 자기가 지은 업은 자기가 받습니다. 그래서 '자업자득'이라고 하지요. 업장을 소멸시키는 것을 불교에서는 '참회법'이라고 부릅니다. 참회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은 '내가 잘못했습니다'입니다. '과거 전생부터 지금까지 내가 지은 모든 업을 참회합니다', '알았건 몰랐건, 말로든 몸으로든, 내가 타인에게 저지른 그 모든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빕니다' 하는 것이 참회의 방법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성인이 아닌 이상 악업을 저지르지 않고 살 수는 없지요.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알고 지었건 모르고 지었건 내가 지은 업을 참회합니다.'라는 것입니다. 71% 전생의 업장을 소멸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절하고, 염불하고, 부처님 경전 독송하고, 사경하는 기도입니다. 복을 짓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남에게 베푸는 것과 내 마음을 잘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업장을 소멸시킨 깨끗한 마음자리 위에서 열심히 복을 지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현생의 행복을 누릴 수 있고, 나아가 내생의 행복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81% 제가 불자분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외우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예불문]입니다. [예불문]은 말 그대로 아침저녁으로 부처님께 예불드릴 때 독송하는 글이지요. 둘째는 [반야심경]입니다. 270자 정도밖에 안 되는 아주 짧은 경전입니다. 하지만 팔만대장경에 수록된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가르침의 핵심이 잘 압축되어 있지요. 셋째, [천수경]입니다. [천수경]은 팔만대장경에 수록된 수많은 대승경전에서 가장 좋은 내용들만 뽑아 묶어 놓은 경전입니다. 이 세 가지를 외우라고 하면 초보 불자님들은 그걸 어떻게 다 외우냐고 하십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꾸 읽다보면 다 외우게 되어 있으니까요. [천수경]이 길어서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다고 하는 불자님들에게 그 안에 수록되어 있는 [신묘장구대다라니]라도 외우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신묘장구대다라니]에는 내 주변에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막고, 업장을 녹일 수 있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81~82% 진정한 마음공부의 첫걸음은 바로 보리심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거룩한 마음입니다. 여러분, 행복해지고 싶습니까? 복을 지으십시오. 선업을 지으십시오. 공덕을 쌓으십시오. 복과 선업과 공덕의 힘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99% 광우, <광우 스님이 들려주는 기도 가피 이야기> 中 +) 이 책은 스님인 저자가 여러 방송 매체와 법문을 통해 언급한, 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알고 지었건 모르고 지었건 쌓은 업과 전생에 쌓은 업 등을 소멸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좋은 마음을 써 복을 짓자고 조언한다. 보리심을 갖고 간절히 기도하며, 선업과 공덕을 쌓고, 108배와 염불, 사경 등을 통한 꾸준한 수행이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다. 상당한 분량이지만 읽다보면 신기하고 기이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신비로운 이야기도 있고, 반성과 다짐을 하게 하는 이야기도 있으며, 무섭게 느껴질 정도로 선한 마음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이야기도 있다. 불교를 믿는 불자들이라면 마치 스님의 이야기를 듣듯이 재미있게 읽으며 잔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반가울 듯하다. 그리고 종교를 떠나 평소 선한 마음의 가치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흥미로운 이야기 위주라 읽는데 부담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업장 소멸의 방법이 다양하고 꾸준히 실천만 한다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의 조언처럼 선한 마음을 더 많이 내고, 선업과 공덕을 쌓으며, 보리심 가득한 기도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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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가피 이야기]는 모든 종교에 다 있습니다. 읽다 보면 이거 거짓말 아냐? 진짜야? 이런 마음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읽다 보면 사람의 힘이 더이상 미치지 않을때 기도를 통해 기적같은 결과를 얻는 경우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면 100% 다 이룰 수는 없지만 기적같은 결과는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고개를 많이 끄덕였던 문장은 불교는 학문이 아닙니다. 불교는 곧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수행, 그 자체입니다. 수행을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기도가피이야기 입니다.종교를 떠나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느끼실 수 있어요.. |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왜 사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와 같은 인생에 관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 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가 있다. 그런 순간을 잘 넘기고 마음을 잘 다스리기 위해 누군가는 책을 읽고 누군가는 명상을, 요가를, 러닝을, 혹은 이 모든 것을 다 하기도 한다.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런데 이제 한 가지를 추가하려고 한다. 바로 기도이다. 광우스님이 들려주는 기도 가피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듣다보니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인과응보와 인연법이란 정말 신기하구나. 과거-현재-미래의 내가 모두 내가 지은 업의 영향을 받는다. 나쁜 일 (악업)을 많이 한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그 죗값을 치룬다. 반대로 좋은 일 (선업)을 많이 한 사람도 언젠가 반드시 그 복을 받는다. 단순하지만 명쾌한 진리, 바로 인과응보이다. 딱히 잘못한 게 없는데 현생이 너무나 고달픈 사람은 과거에 악업을 많이 지은 것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기도 수행을 열심히 해서 업장을 소멸시켜야 한다. 반대로 현재의 인생이 술술 잘 풀리고 무탈한 사람은 과거에 선업을 많이 지어서 그 복을 받고 있는 것일 수 있다. ![]() 주변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복을 지은 이는 좋은 인연이 많이 찾아오고, 타인을 괴롭히고 악행을 많이 지은 이는 나쁜 인연이 찾아오게 된다. 현생이든 내생이든 행복하게 살고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려면 복을 지어야 하고, 복을 짓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기도 수행이다. 무엇보다 마음을 잘 써야 한다. 평소 마음을 잘 쓰면 복과 좋은 인연은 저절로 따라온다. 병을 키우는 다섯가지 이유에도 보면, 마음과 관련된 사항이 2가지나 된다. 건강 관리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마음을 잘 못쓰면 병이 나기 마련이다. 마음을 잘 쓰자. 말은 쉽지만 실천은 무엇보다 어려운 것 잘 안다. 그래도 무엇보다 내 마음 편한 것이 제일이다. 복을 짓고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자. 사람 때문에 울고 사람 때문에 웃는다. 주변을 좋은 인연으로 채우고 싶다면, 복을 지으면 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 |
| 교양 프로를 보는 듯, 스님이 해주시는 얘기를 정말 말로 듣는 듯 해서 책이 술술 재미있게 읽혔어요. 업보는 늦고 빠름에 관계없이 반드시 받는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내가 무언가를 이루지 못 하는 건 과거의 업보 때문이니 어쩔 수 없다는 결정론적 허무주의 이야기는 아니에요. 나의 기도와 수행이 지금 당장 효과가 있든 없든 일희일비 하지 말고, 진심으로 마음을 잘 쓴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또는 언젠가 분명 나에게 돌아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에 대해 살펴보고 또 마음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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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가피 이야기》는 어쩌면 절에 다니는 보살님(?)들에게서 한번쯤 들어본 이야기가 있을 듯하다. 나는 책을 읽다보니, 엄마가 평소에 했던 이야기가 제법 나왔다. 업장을 소멸해야 한다는 이야기. 사실 그런 이야기는 미신(?)에 가깝다고 치부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업장을 소멸한다는 것은 전생과 현생, 그리고 이후의 삶을 위한 수행의 과정이었다. 기도를 해서 바로바로 그 뜻이 이루어짐은 전생에 닦아둔 것이 많아서이고, 오래 걸리는 것은 그렇지 않아서라고 엄마도 늘 말했었다.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낼때 기도를 많이 했다. 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기를... 지금도 일을 하기 전 기도를 한다. 무탈하기를..혹은 일이 생긴다면 내가 정신차리고 일을 해결할 수 있기를.. 가피수행단 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멈춰버렸다. 정신없는 가운데 틈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한참 멀었다. ㅜㅜ 이번 10월과 11월은 일이 많다. 이 기간동안 수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작은 수첩을 샀다. 나는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bkbooks79 #광우스님이들려주는기도가피이야기 #광우스님 #기도가피이야기 #btn소나무 #불교 #수행 #기도 #108배 #사경 #염불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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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콩이입니다. 오늘은 <광우스님의 들려주는 기도 가피 이야기> 마지막 챕터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기도하면서 겪은 부처님의 가피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과연, 기도를 하면 가피가 있을까? 라는 의심을 품지 말고, 전적으로 법에 의지하라고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종교를 믿는지 간에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지은 모든 선한 업과 악한 업은 모두 각자의 업식에 저장된다고 하는데요. 이 업식에 선한 업이 많이 저장되어 있으면 내생에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악한 업이 많이 저장되어 있으면 내생에 불행한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해요.
사주로는 어렵게 살아야 하는데, 실제로 잘사는 사람들은 특이한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말을 좋게 한다더라고요. 남의 칭찬을 많이 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사주가 나쁘더라도 어렵게 살지 않더랍니다. 자기가 산 물건 자기가 받으면서도 꼭, 환한 얼굴로 “고맙습니다.” 하고 나갈 때도 밝은 목소리로 “수고하세요.”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보면 한결같이 인상이 좋고 얼굴이 훤하다고 해요.
그러고 보면, 사람의 말버릇은 참 중요한 것 같네요. 말 한마디라도 정성스럽게 해야 할 것 같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다정한 말투가 필요할 듯싶었어요. 그리고 살아 있을 때,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복덕의 씨앗을 잘 심어놓는 것도 중요할 듯싶었어요.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선업을 많이 쌓으면 그 선한 에너지에 의해 천상에 태어나고, 반대로 끔찍한 악행을 많이 저질러서 악업을 많이 쌓으면 그 악한 에너지에 의해서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달콩이도 평소 인과의 법칙,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인과응보의 법칙을 중요시하고 있는데요. 미안하게도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쁜 짓을 저질렀는데도 태연하게 잘살고 있다면, 악의 열매가 무르익을 때까지는 시간이 더디 걸릴 수도 있으니깐요.
노자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군가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라는 말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 악은 반드시, 악을 불러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해, 삶이 180도 대역전 되는 사례들도 있고, 현대의학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는데, 기도의 힘으로 병이 싹 낫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영적인 영역에서도 불가사의한 치유의 힘이 분명 존재하는 듯 보였습니다.
<광우 스님이 들려주는 기도 가피 이야기>는 기도하면 어떤 효험이 있을까? 라는 접근으로 책을 읽기보다는, 기도할 때,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기도에 임해야 하며,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은 업장이 있다면, 그 업장소멸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라는 접근법으로 다가가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즐겁게 숙독하실 수 있겠습니다.
@bkbooks79 #광우스님이들려주는기도가피이야기 #광우스님 #기도가피이야기 #btn소나무 #불교 #수행 #기도 #108배 #사경 #염불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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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스님이들려주는기도가피이야기 #광우스님 #기도가피이야기 #btn소나무 #불교 #수행 #기도 #108배 #사경 #염불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9월의 서평 도서는~ - 광우스님이 들려주는 기도 가피 이야기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신에게 혹은 절대자에게 기도 혹은 축원을 드린다. 불교에서도 축원을 드리고, 기도를 하는 것은, 간절한 무언가 바라는 것이 있어서 일 것이다. 만에 하나, 잘 되기를바라는 마음, 힘이 들더라도 해봐야 하는 '행'이 따라야 한다. '행', '기도'를 하게 되면 어떠한 가피를 받을 수 있을까? 내 소원이 진짜 이루어질까?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그 정답은 '광우스님이 들려주는 기도가피 이야기' 속에 자세히 설명 되고 있다. '숨 쉬듯' '밥 먹듯' '노는 입에 염불하리' 기도의 수행 방법에는 염불기도, 절, 사경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때때마다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크게 당할 수 있는 일을 작게 당하게 되면, 우리는 흔히 '액땜' 했다고 이야기 한다. 불교에서는 불보살님의 명호를 부르며, 내가 지은 악업을 녹아내려, 알게 모르게 행했던 악업을 선업으로 고쳐쓰는 '마음' 쓰는 법을 이야기 한다. '인연은, 과거, 현재, 미래 내가 살아온 대로 정해진 업대로 만나고 또 만나는 '윤회'의 굴레 속에 있다는 것을, 그 윤회의 굴레가 나에게 괴로움으로 다가왔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30개월 된 내 아이가 어느날, '아휴, 관세음보살' 이라고 말문의 틔였을때, 엄마인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내 아이도 나처럼 어릴때부터 이렇게 알려주며, 살아가도록 도와줘도 될까?' 기도의 삶을 오래도록 살아가고 있는 가정이, 다 정답이라고 할 수 는 없지만, 행복의 기준이 다 다르고,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때로는 낫지 않을까. 하는 . 마음의 위로를 가지면서,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엄마의 몫인 듯 하다. 직장 다니고, 절에 다니는 엄마는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엄마로써는 빵점이지만, 아이에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참을 성 가지고 스스로 견디도록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엄마로써는 만점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오늘도 '지혜'를 간구하기 위해 나는 매일 기도를 한다. - '광우스님이 들려주는 기도 가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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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중요성과 기도의 필요성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책책이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내 삶에 불만이 많은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책 느낌표가 있는 책불교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생기는 책경전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책 기도는 염불,절,사경,진언 등의 수행방법이 있다 무엇이 더 좋고 나쁨이 없다 내가 평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그렇게 나에게 맞는 수행법을 찾아 지치지않고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현대인 삶에 맞춰, 현대인의 이해할 수 있게 현대식으로 풀어내 준 책 행복을 찾는 사람들 행복이 무엇일까하는 사람들 복을 짓고 싶어하는 사람들 업을 씻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모두가 평온하기를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잠시 나마 나를 확장하여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생긴다 #광우스님이들려주는기도가피이야기 #광우스님 #기도가피이야기 #btn소나무 #불교 #수행 #기도 #108배 #사경 #염불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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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마음 공부입니다. 역경과 고비,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나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음 공부이지요. 진정한 마음공부의 첫 걸음은 바로 보리심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거룩한 마음입니다." -364p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49재 첫 재를 지낸 9월 9일부터 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49재의 5번째 재를 지낸 오늘(9/30)로 이 책을 다 읽었다. 마침 ‘광우 스님의 기도 가피 수행단’을 모집 중이어서 마음도 달랠 겸해서 지원했다. 새벽에 108배 정진을 하고, 하루에 글 한 꼭지를 읽었다.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 기도를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지 의구심도 가져보고, 어떤 이야기들은 그럴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었다. 이야기를 통해서 광우 스님이 하려는 말씀은 기도를, 수행을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108배, 염불, 사경 등 어느 것이 좋고 나쁨이 없으니, 정성을 다해서 하라는 것이다.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도 함께 할 수 있는 ‘자타일시 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가 되도록 하라고 한다. 그동안 108배를 10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마음’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덧 108배도 습관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성’을 놓치고 있었다. 하루에 하나씩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마음을 다시 잡아 보는 시간이었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복잡한 마음을 광우 스님의 <기도 가피 이야기> 책과 기도로 보낼 수 있어서 9월 한 달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 또한 부처님의 가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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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불교 TV 인기프로그램 소나무의 주인공 광우스님의 <기도 가피 이야기> 이 책은 기도가 낯설고 어색한 이들에게는 수행의 첫걸음을 쉽게 뗄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기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수행의 일상화와 지속적 습관화를 이끌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1, 업과 운명, 2. 은혜와 원수로 엮인 인연의 이치, 3. 기도의 이유, 4. 기도의 기적까지 총 4개 카테고리로 나뉘어져있으며 불자가 아닌 나 또한 광우스님의 공감의 설법안에서 매료되고 공감되는 일상의 기도 이야기로 가득차있다. 우리의 삶이란 전생의 복을 쓰면서 살아가는 여정이라 말한다. 전생에 선업을 짓지 않았다면 내생애 쓸 복은 없는 것, 현생에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전생에 저축해 둔 복이 전제가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생애 선업을 짓지 않아 복을 저축하지 않으면 내생애는 쓸 복이 없는 것이고, 내생에 행복을 위해서는 현생애 복을 꾸준히 저축해 나가야함을 강조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간절한 기도'에 본질이있다는 것이며 염불, 오체투지, 사경, 진언 수행 등 정성과 진심이 더해진 기도 수행만이 살길이고 '기도'야말로 업장을 소멸하는 복뿐만아니라 선업고 공덕의 힘이 내재되어 자신의 운명마저도 바꾸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한다. 위기 극복 이야기,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례, 다양한 병을 극복한 경험담 등 기도가 가진 치유와 정화의 힘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하며 불교의 본질은 꾸준한 수행을 바탕에 둔 '깨달음' 그 자체라고 강조한다. 한결같이 마음을 닦고 나의 복과 공덕을 닦는 공부, 수행, 정진 3박자를 스스로 실천할때 행복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는 법! 기도의 중요성과 기도 수행의 힘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92가지 기도로 자신의 삶을 새로 써내려간 수행의 사례가 담긴 <기도 가피 이야기> 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참회하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새로운 삶을 재정비하기를 바란다. 인상 깊은 구절 하나를 새기며 본 책에 대한 서평을 마친다 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 첫째. 좋은 음식을 가려서 먹어라 둘째. 때에 맞춰서 올바르게 먹어라 셋째. 의사와 약을 가까이해라. 넷째.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감정을 잘 조절해라. 다섯째. 간호해 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일으켜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