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전교 회장 선거가 있던 즈음, 아이가 하교하면서저에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해주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 이번에 회장이 된 언니는 공약이 말도 안 되는 것들 뿐이었는데, 재미있어 보인다고 애들이 전부 다 그 언니를 찍었나 봐. 상상도 못했는데 그 언니가 회장으로 뽑혔어!!" ![]() 그뿐인가요? 반장 선거때마다 허황된 공약을 들고나오는 친구들이 꼭 있더라고요. 그때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그 공약을 내미는 아이보다, 그런 공약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재미있겠다! 하는 마음에 표를 던지는 상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잘 성장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공정한 선거와 함께, '바른 후보를 찾아내는 올바른 유권자가 되는 법'입니다. - ![]() 반 회장 선거를 앞둔 서주네 반. 주인공 서주는 사실 반장이 누가 되든 관심도 없고, 왜 하려는지도 이해가 안 되었지요. 얌전하고 소심한 친구 다연이가 회장이 되고 싶다는 말에,속물적인 생각으로 다연이의 선거를 돕겠다는 약속을 해요. ![]() 드디어 회장 후보를 추천하는 날. 아이들이 저마다 훌륭한 이유를 들어 후보들을 추천하자 서주는 당황하고 말았어요. 겨우 다연이를 후보로 추천한 서주는 생각이 많아졌답니다. ![]() 똑 부러지는 예지까지 선거운동이 되어 셋은 똘똘 뭉쳤지요. 어떤 공약을 정해야 좋을지, 공약을 정할 땐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정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엄청난 고민을 했지요. ![]() 선거에서 어떤 공약이 좋은 공약인지 궁금해하는 서주에게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답니다. ♥ "그야 우선은 지킬 수 있는 공약이지. 또 그저 남의 눈에만 들려고 억지로 만든 공약 말고 어떻게 하면 좋은 나라를 만들까, 어떻게 하면 좋은 학교를 만들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만든 공약이 좋은 공약이야." (P.42) ![]() 어쩐지 뭔가 잘못된듯한 아이들의 선거 상황을 지켜보며 과연 어떤 후보를 뽑는 게 옳은 방법인지 궁금해진 서주. 아니나 다를까 반의 선거운동 상황이 넘넘 이상해졌어요. ![]() ♥ 회장이 되려고 아이들을 꼬드기는 후보, 원하는 걸 들어줄 테니 무조건 회장이 되라는 어른들, 그리고 뭐라도 얻으려고 이상한 소문까지 퍼뜨리는 선거 운동원들. 서주는 무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 같았다. (P.87) ![]() ★과연 서주네 반 회장 선거는 잘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다연이의 '이다연의 지킬 수 있는 공약' 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요? - ![]() 때마다 선거철이면 뉴스에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어요. 실제로 당선이 되어서도 지키지도 못할 엉터리 공약, 상대를 비방할 목적으로 퍼뜨리는 가짜 뉴스, 헛소문. 불법선거와 뇌물 선거, 흠집 잡기, 부정선거의 이야기, 어쩜 그렇게, 선거때만 되면 빠지지 않고 들려올까요?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생겨났을 시절부터 생겨난 것들이 지금까지도 계속된다는 사실 참 놀랍죠? 특히 엉터리 공약, 물질 선거, 헛소문 퍼뜨리기 3종 세트는 우리 아이들 학급에서, 혹은 학교에서 여전히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실제로 엉터리 선거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 학교에서도 선거에 대해 자주 배우고 익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로, 또 딱 맞는 사례로 접하다 보면,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잘 길러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것이 올바른 선거인지, 올바른 후보와 투표의 기준, 바른 선거운동과 이를 판단해야 하는 유권자의 의무까지, 더욱 정확히, 그리고 쉽게 잘 배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우리 아이들의 학급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재미있는 동화 속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소중한 한 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와 선거의 과정을 담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동화< 진흙탕 선거 >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게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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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탕 선거라는 제목과 각양각색의 아이들의 표정으로 어린이 동화에 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아동도서를 읽어봤네요 차례만 봐도 학급선거가 한눈에 보이는 거 같아요 선거 운동원부터 시작해서 후보 추천, 선거 공약/운동을 통한 선거일까지 학급선거를 통해 의무인,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는 어린이 동화랍니다 아이의 특성이 한눈에 보이는 공약들을 보면서예전에 학급 선거 때 반 친구들이 내세웠던 공약들을 기억해 보고그때 들었을 때 감정이라든지 기억에 남는 공약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표를 많이 받기 위한 공약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실천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걸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다고 이야기하는 딸이었네요 아이들이 모를 것 같아도 이미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곧 미국 대선이 있지만 현명한 유권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읽을 수 있었던 학급선거, 진흙탕 선거랍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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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선거에 나가본 친구들 있나요? 채린이도 4학년 1학기때 부회장 선거에 나가 당선이 된적이 있어 도서를 읽으며 선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 [진흙탕 선거]는 요즘 아이들의 학급 회장 선거를 그대로 담아 투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로 선거의 중요성과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조금만 만나보겠습니다. ![]() 오로지 최신 스마트폰 때문에 학급 회장 선거에서 다연이를 후보로 추천하고, 예지와 선거 운동원까지 하게 된 서주. 하지만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평범한 선거 운동을 하려는 다연이가 못 마땅하고.. 그러던 중에 교실에 다른 후보들의 소문이 돌고 셋은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과연 학급 회장 선거는 공정하게 치러질수 있을까요? ![]() ??1번 배민기 공부잘하는 학생들에게 상금을 주어 더 잘하도록! 공부가 부족한 학생은 남아서 한시간씩 더 공부하도록! 체육.음악.미술시간은 줄이고, 국영수 시간은 늘리도록! ??2번 최우재 체육시간 두배로! 체육연습 두배로! 운동기구를 두배로! ??3번 이주미 매일 초콜릿맛, 딸기맛 우유 지급, 운동장에 최고급 잔디를! 급식에 매일 고기 반찬을! ??4번 김다연 쾌적한 교실이 되도록 내자리에 있는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열겠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화초를 돌보도록 돕겠습니다! 반에 우체통을 만들어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숙제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우리반 숙제 전용 채팅방을 만들어 모두가 숙제를 해오는 반을 만들겠습니다. ![]() 공부를 잘하는 후보, 운동을 잘하는 후보, 똑부러지는 후보, 약속을지킬줄 아는 후보 개성 넘치는 네 후보의 선거 경쟁 속으로 같이 들어가 볼까요? 나라 선거든, 학교 선거든,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요령만 피우는 사람을 뽑으면 안되는거라며.. 후보만 잘하는것 보다, 뽑는 사람이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는 서주할머니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기를수 있는 익사이팅북스 시리즈! [진흙탕 선거] 초등 친구들 꼭 함께 읽어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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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기든 2학기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회장 선거를 하잖아요~ 저희 아이들도 매번 우리 반 회장은 누구라고 이야기해 주면서 공약도 말해주더라구요~:) 진흙탕 선거는 바로 이 회장 선거에 관한 이야기예요. 저희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우선 회장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후보를 돕는 선거 운동원으로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스스로 노력을 하고 갈등을 해결해서 회장이 되었다는 스토리는 많이 읽었는데, 이렇게 선거 운동원으로서 친구를 도우면서 또 다른 후보들과 경쟁을 하는 진흙탕 선거는 새롭더라구요.
평소에 선거에 별 관심이 없던 서주가 책의 주인공인데요, 저희 아이들도 선거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인지 서주에게 쉽게 공감하게 되었데요. 그런 서주가 다연이라는 조용한 친구를 후보로 추천하게 된답니다. 다연이의 엄마가 다연이가 회장이 되면 최신 스마트폰을 사준다고 했기 때문이에요. 서주는 다연이가 스마트폰이 생기면 자신이 실컷 게임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며 다연이의 선거 운동원이 되기로 했어요. 그리고 같은 반 예지까지 함께해서 셋이 한 팀이 되었답니다.
진흙탕 선거의 후보는 조용하고 신중한 후보 다연, 공부 잘하는 후보 민기, 운동 잘하는 후보 우재, 똑 부러지는 후보 주미, 이렇게 4명이 되었어요. 서로 회장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그려지는데, 단순히 귀여운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아니라 진흙탕 선거에서 보여주는 선거운동은 어른들의 선거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공약을 거는 후보, 마술 쇼나 단체 댄스, 선물 당첨 뽑기 이벤트 등의 선거 운동이 펼쳐지지요. 그렇다면 다연이네 선거 운동은 어땠을까요? 다연이의 공약은 한눈에 띄거나 모두가 우와~ 하는 공약은 아니었어요. 깨끗한 교실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정해서 매일 교실의 쓰레기를 줍고 화분들을 돌보기 시작해요. 선거운동원으로서 서주는 이런 다연이가 걱정이 되었어요. 선거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흔들리는 생각을 서주의 할머니가 잘 잡아준답니다. 후보자는 지키지 못할 공약을 걸어서는 안 되고, 유권자들도 후보자들이 거짓말을 하자 않도록 감시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좋은 공약이란 고민을 거듭해서 만드는 진실된 공약이라는 것도 말해주지요. 바른 어른으로서의 모습과 흔들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잘 생각해 보지 못했던 공약의 진정성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선거 진행되면서 이제는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한 수상한 소문! 공부 잘하는 후보, 민기가 커닝을 했다는데? 운동 잘하는 후보, 우재가 도둑질을 했다는데? 똑 부러지는 후보, 주미가 강아지를 괴롭혔다는데? 이 소문은 진짜일까요? 진흙탕 선거는 길지 않는 스토리 속에서도 이렇게 선거의 모습을 다 담아내고 있었어요. 진짜 선거에도 이런 일이 있느냐고 아이들이 묻길래, 그렇기도 하다고 알려줬어요. 그래서 투표라는 것이 쉽지 않음을, 제대로 된 후보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하고 그 후보를 뽑아내는 선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서주네 반은 회장 선거를 잘 치루어 냈을까요? 그리고 이 선거의 끝은 평화로울까요? 진흙탕 선거! 책으로 만나보세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페이지수가 많지 않고 글자수가 많지 않아 초등 삼 사 학년이 읽기 좋은 어린이 동화책이에요. 학급 회장 선거를 그대로 담아 있어서 아이들이 읽어 보면서 익숙하게 느끼고 투표에 소중함까지도 일깨워 주는 이야기랍니다 선거에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 주고 스스로 판단 하는 힘을 길러 주는 동화책이라서 많은 친구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 ![]() ![]() ![]() ![]() ![]()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지 며칠 안된 거 같은데 벌써 긴 추석 연휴도 지나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늘 느끼는 것이기도 하지만, 지나고 돌이켜보면 시간은 정말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것같아요'ㅡㅡ' 대부분 초등학교에서는 초등 3학년부터는 1학기, 2학기 회장 선거를 하고 있을 텐데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가 학기 초 전학을 하고, 2학기에는 나도 회장 선거 나가보고 싶다고 해서. 학급 선거를 앞두고 진흙탕선거를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법적으로 선거권을 갖는 나이는 만 18세이죠.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시기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선거는 학교 교실에서부터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죠. 선거가 우리를 대신해 나라 정책과 규칙을 만들 결정권자를 정하는 것이니만큼, 학급에서도 아이들의 선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결정하고, 규칙을 정하는 과정이라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진흙탕선거는 선거운동, 적극적인 후보들, 홍보에 열심히 하는 선거 운동원들의 모습 어른들의 선거 모습과 견주어도 될 만큼 학급에서도 아이들이 회장 선거하는 과정을 현실 그대로 담아 놓은 내용이라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부터 학기 초 학급 선거를 앞두고 보면 도움이 될만한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데요 회장으로 추천하는 이유. 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선거 운동원으로서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내용을 담고 있지요 학급 선거를 처음 접하게 되는 초등 3학년 아이들은 선거 운동은 뭘까?에 대한 의미부터 자세히 알 수 있고. 좋은 공약과 나쁜 공약. 후보마다 각기 다른 선거 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진흙탕선거에서 4명의 후보가 나왔고 각 후보들이 공약을 포스터로 만들어 공지를 했는데요. 아이도 학급 선거를 나갈 때 어떤 공약을 할지? 오랜 시간 고민하더라고요. 과연 지킬 수 있을지? 왜 공약으로 하는지에 대한 이유. 공약을 통해 아이가 원하는 건 어떤 것인지 등을 얘기한 적이 있었지요 진흙탕선거 속의 주인공 다연이는 어떤 내용으로 공약을 했을까요? 4가지의 공약 중에 윤이와 같은 공약을 얘기한 다연이. 윤이도 쾌적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으로 했는데.. 다연이도 같은 내용이 있어 반갑더라고요 대부분 학원을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소수 학원을 다니지 않는 친구들은 요즘 셀프스터디 하기고 굉장히 힘들죠? 그런 친구들을 위해 숙제 전용 채팅방을 만들어 모두가 숙제를 해오는 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회장으로서 학급 친구들을 지원하는 느낌이 들어서 다연이의 네 번째 공약이 눈에 가더라고요 선거운동을 하는 중 후보들의 소문도 듣게 되고, 그 소문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아가는 가운데.. 4명의 후보 중 윤이는 어떤 친구가 학급회장이 되면 좋을지 윤이가 속해있는 학급이라고 생각해 보며 소중한 한표 같이 담아 봤습니다. 학교에서도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 후보 중 한 사람에게 표를 주게 되는데요. 진흙탕선거를 읽어보며 선거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고, 선거운동 과정을 거치며 아이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아동도서로 일상에서 실제도 접할 수 있는 학급회장 선거 그대로의 내용을 담아 친구들의 한 표, 한 표 투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어린이 동화 학기 초 학급 선거를 앞두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아동도서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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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전에 아이 반에서 회장, 부회장을 뽑는 학급선거가 있었다고 해요 예전까지는 학급 선거에 도전을 하더니 올해는 도전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내년에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어린이동화 진흙탕선거를 알려주었어요
선거에 진정한 의미를 알게해주는 선거동화랍니다 선거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아동도서 진흙탕 선거 이야기를 짧게 알아보면요~ 오로지 최신 스마트폰 때문에 학급 회장 선거에서 다연이를 후보로 추천하고 예지와 선거 운동원까지 하게 된 서주 하지만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평범한 선거 운동을 하려는 다연이가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교실에 다른 후보들의 소문이 돌고 셋은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과연 학급 회장 선거는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을까? 요즘 아이들의 학급 회장 선거를 그대로 담아 투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랍니다
총 7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어린이동화 진흙탕선거 각각 이야기들이 재미있더라고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으니까 담임 선생님은 학급 회장 선거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해요 서주와 다연이가 회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다연이는 엄마가 학급 회장이 되면 스마트폰을 사준다고 했다면서 ㅋㅋㅋㅋ 서주 엄마는 스마트폰을 사줄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죠 서주는 다연이에게 학급 회장 후보로 추천할테니까 회장이 되면 스마트폰을 많이 시켜달라고 하더라고요~
학급 선거를 앞두고 친구들이 회장 후보를 추천하는데요! 공부를 잘하는 민기를 추천한 친구 운동을 잘하는 우재를 추천한 친구도 있었어요 임시 회장직을 맡고 있는 주미를 추천한 친구도 있었죠 서주도 착한 다연이를 추천했답니다 그래서 학급 회장 후보는 모두 4명이 되었어요
서주와 다연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예지가 선거 운동원이 되고 싶다고 찾아왔고 세 명의 친구들은 선거를 준비하게 된답니다 요즘 아이들의 학급 선거와 정말 비슷해보이던데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어린이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거를 치르려면 공약을 내야 하는데요~ 예지 언니가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간 적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내걸었다고 하지 뭐예요 ㅠㅠ 다연이는 거짓 공약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죠 서주는 집에 가서 할머니와 공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지킬 수 있는 공약을 해야한다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친구들은 공약을 내세워 선거 포스터를 붙였더라고요 배민기, 최우재, 이주미 각자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걸었던 건 아니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이 공약 포스터를 붙일 때 다연이는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교실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다른 친구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다연이는 정말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진흙탕선거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어린이동화로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다연이도 드디어 공약 포스터를 만들었는데요!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걸었는데 정말 멋있더라고요 쾌적한 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고 스스로 화초를 돌보도록 하고요 반에 우체통을 만들어 친구들과 서로 솔직하게 소통하고 숙제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반 전용 채팅방을 만들어 모두가 숙제를 해오는 반으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정말 모두 지킬 수 있는 공약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공약만을 내세운 다연이가 학급 회장이 되면 정말 좋겠죠!?
그러던 어느날 교실에 선거에 출마한 친구들에 대한 나쁜 이야기가 퍼지게 되는데요~ 주미, 예지, 다연이는 소문을 제대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무조건 소문을 다 믿으면 안되겠다 싶었나봐요 소문을 그대로 믿을 수 없었기에 세 명의 친구들은 소문의 진상을 파헤쳐 보기로 했답니다 과연 소문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요건 어린이동화 진흙탕선거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학급선거 회장은 누가 되었을까요?? 예상하고 계신대로 되었을 것 같은데요!!! 아동도서 진흙탕선거 책을 읽어보니까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선거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주는 동화 진흙탕 선거!!!!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마음도 잘 볼 수 있었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책을 읽어보더니 내년에는 지킬 수 있는 공약을 세워 반 회장에 도전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그래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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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읽은 책은 진흙탕 선거인데요. 아이와 1학기 학습 회장 선거에 나갔던 기억을 되살리며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보면서 내가 실시하는 한 표가 왜 중요한지 아이에게 이야기도 해주었어요. 나중에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일 꼭 투표하러 가서 내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도 이야기 해주었네요...ㅎㅎㅎ 무엇보다 독후활동 워크지가 있어 아이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독후 활동도 함께 해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1학기 첫 학습 회장 선거때 어땠는지 느낀 점을 써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선거란 게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책을 통해 선거의 진정한 의미와 투표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기회가 되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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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본 '진흙탕 선거'는 단순히 재미있는 스토리만 담은건 아니더라고요 학급선거를 통해 선거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새학기 아이와 함께 읽을만한 초등학생 추천도서 찾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좋을 '진흙탕 선거' 추천합니다 |
![]() ![]() ![]() 두 인물을 꼭 중점적으로 살피며 읽었으면 좋겠다. 혹은 그냥 읽더라도 독후활동으로 두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봐도 좋다. 하나는 반장선거에 나간 다연이고, 또 한 인물은 아이들의 뒤에서 지혜를 빌려주는 어른 서주의 할머니다. 다연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손해를 보더라도 뚝심 있게 가는 면이, 할머니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렇기에 정말로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들을 거침없이 아이들에게 전수해주시기 때문이다. 단편적으로 멋진 인물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자.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 없다면 과연 이 세상은 무법지대가 되지 않았을까? 그만큼 이 작품 속 학급선거라는 작은 투표의 현장에서도 청탁, 뇌물, 모략이 난무한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지며 아이들의 모습에 비춰진 우리 어른들의의 자화상이 아닐까하는 씁쓸함을 감출 길이 없었다. 그만큼 선명하게 비춰졌고, 확실하게 배울 것이 드러났다. 그러면서도 잘 마무리되는 이 동화처럼, 미래의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까? 이런 책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며 바르게 살아간다면 분명 희망을 가져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바른 민주주의를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는 어른와 배워야 할 아이가 함꼐 봐야할 동화다.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