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되니 감동적인 책들이 많이 생각나는데요, 이 책도 그래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열두살에 잃은 아이의 입장에서 쓴 에세이 입니다. 엄마를 해마다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잘 나타나 있어서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아이의 감정도 이해가 가서 더 슬펐던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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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암 판정이후 식탁에는 선물 포장지가 놓여있었다. 거기엔 선물과 카드를 매 기념일마다 열어볼것을 당부하는 메시지와 함께.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의 몸을 씻기며 엄마를 잊지 않기 위해 기억하던 수요일밤 10시. 그 시간을 지나 이제 마지막 선물을 남았다. 가족의 부재를 느끼게 해준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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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비브킹스턴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 열두살이 되던 해에 엄마를 잃은 딸의 아주 긴 애도의 기록. 이 글만 봐서도 이미 눈물 한바가지입니다. 이런 비슷한 스토리를 다른 매체를 통해서 볼 때도 눈물을 펑펑 쏟았는데 역시ㅠㅠ 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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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작가 제너비브의 어머니는 그녀가 12살일때 돌아가셨지만 딸을 위해 커다란 판지 상자를 준비 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지 못 할 그녀를 위해 그녀의 매해 돌아오는 생일, 약혼, 결혼, 출산 등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을 담았는데요, 감동적인 에세이입니다. |
| 웅진지식하우스에서 펴내고 제너비브 킹스턴 작가님이 쓴 '마지막 선물' 리뷰입니다. 작가의 이야기 입니다. 엄마가 유방암에 걸렷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작가가 세 살이 되었을 때라고 하네요.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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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다해가는 엄마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통해 엄마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도 있었지만 그 시간들 속에 아이들이 겪게 되었던 어려움도 살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 있는 시간들 속에서 아이들과 더 깊은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갖는게 좋은 것 같아요. |
| 마지막 선물 책은 단순한 애도와 상실의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살아가는 법을 찾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삶으 중요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특히 부모님과의 추억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
| 연휴의 마지막 날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하얗게 불태운 느낌이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지만 그 만큼 긴 여운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슬픈 이별을 겪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에 해당하는 딸은 그 슬픈 이별을 너무나도 빨리 받아들여야 했고, 어머니 역시 너무나도 이른 이별을 해야만 했다. 어머니는 자신의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와중에 편지를 쓸 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히 편지 같은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뚜렷한 흔적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