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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님의 에세이가 나왔습니다. 유학길에 오른 후, 인종차별을 비롯하여 그곳에서 고군분투하던 이야기. 그리고 국내외 클래식 이야기 등등. 마주 앉아 이야기를 도란도란 듣는 것처럼 즐거웠어요.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상당히 섬세하게 정돈된 글들을 접할 수 있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많이 많이 널리 널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같이 행복하고, 즐겁게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다양한 체험을 맛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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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겸공에 나오셔서 들려주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읽게 된 책 누구나 자기 삶 속에 힘겨움과 보람을 연속해가는 과정 속 음악가의 삶을, 예전의 위인으로의 모습보다 현재의 삶 속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의 내 생활 속 담담한 용기를 주는 책 |
| 그 시절의 치열한 고뇌,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읽는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부모로서 내 자식일 처럼 분노하기도 하고 같이 아파하며 응원하며 읽은 책이네요. 같은 악기를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로서 내 아이도 이런 고민을 할 수 있겠구나 싶어 마음 한쪽이 저리기도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