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1학년 동생이 태어난 뒤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던 찰나에 아이에게 타인과 함께 나누고 추억하는 삶이 얼마나 값진 삶인지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오롯이 내꺼였던 삶이 어느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이 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나가 볼까> 책입니다. 집에서 물고기도 키우는 중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인 곰치가 주인공이라 재밌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예쁜 그림도 한 몫하니 안 볼수가 없겠더라구요. 막내동생도 어리지만 그림이 예쁘고 화려한 색감 덕분에 옆에서 귀를 쫑긋했답니다. <나가 볼까>는 푸른 바닷속 굴 안에서 지내던 소심쟁이 곰치 이고르가 주인공입니다. 바깥 세상을 탐험할 용기가 없는 이고르에게 유일한 소통창구였던 친구 에밀이 사라진 뒤로 친구를 찾기 위해 용기를 내어 굴 안에서 나와 친구를 찾기시작합니다. 친구 에밀을 찾으며 여행의 즐거움도 찾게 되며, 이고르의 용기와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으며,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닌 친구와 함께 나누는 우정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결국 이고르는 여행끝에 친구 에밀을 만나서 하나가 아닌 둘의 여행이 시작되어요. 이 책의 핵심은 슬픔도 즐거움도 함께 하는것이라는 교훈과 함께 두려움을 극복했을 때 얼마나 값진 보상을 얻을 수 있는지 주인공 이고르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나가 볼까>는 초등 저학년 국어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초등생을 위한 교과연계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 이번엔 아이들과 "나가 볼까?" 라는 책을 읽어 보았어요 이책을 고른 이유는 책속의 내용이 부족하고 소심한 모등 존재에 대한 응원을 담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지 않을까 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어 봤어요 주인공 이고르는 굴안에만 사는 곰치에요 가끔 이고르에게는 에밀이라는 이빨 청소해주는 친구 물고기가 있지요 에밀은 이고르에게 동굴 바깥으로 나가 보자고 했어요 이고르는 싫다고 거절했고요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다시만난 이고르와 에밀 그동안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지요? 저는 저희 아이들도 무슨일을 하든 용기를 낼줄 아는 사람 ,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을 함께 공유 하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래 이책을 읽어 주었는데 잘 고른 선택이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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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색감이 들어간 그림책들은 그림만으로도 호감이 생겨요. 주인공이 곰치인 것 같아요. 바닷속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자~ 책장을 넘겨 바닷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 읽기
이고르는 곰치야 덩지가 크고 이빨이 무시무시하지. 그런데 이고르는 굴 밖을 무서워했어.
이고르에게는 에밀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에밀은 청소놀래기야. 이고르의 입속을 청소해 주지. 굴 바깥 이야기도 들려주지.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에밀이 찾아오지 않았어. '에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이고르는 그냥 있을 수가 없었어. 그림책을 읽고 굴 안에서 사는 덩치가 크고 이빨이 무시무시한 곰치 이고르에게는 친구 에밀이 있지요. 에밀은 이고르의 입속 청소를 해 주며 굴 바깥 이야기도 들려주지요. 이고르를 웃게 하던 에밀이 어느 날부터 나타나지 않아요. 에밀 걱정에 이고르는 가만있을 수가 없어 굴 밖으로 나와요. 그러나 에밀은 보이지 않고 알록달록한 물고기, 날아다니는 물고기 등 신기한 것들만 자꾸 보이지요. 구사일생 다시 만난 두 친구는 함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려 해요. 곰치 이고르의 외모를 묘사만을 듣고 이고르는 무섭고 성격이 포악하다고 단정 짓게 되지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거나 만나기도 전에 저의 주관적 해석으로 첫인상을 결정해 버린 거죠. 하지만 외모와 다르게 이고르는 겁이 많아서 굴 밖으로 나오지 않는 거였어요. 이렇게 겁이 많은 이고르가 굴 밖으로 나오게 된 계기는 친구 에밀이지요.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 자신에게 편견 없이 다가왔을 에밀. 에밀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고르 입장에선 하나뿐인 친구마저 잃게 되는 상황이잖아요. '아니죠. 굴 밖은 무서우니 굴속에서 에밀이 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야 하겠죠.' '맞아요. 지금 에밀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제가 도와야 하니 굴 밖으로 어서 나가야 해요.' "그래! 결정했어." 이고르는 조심스럽게 굴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바라보지요. 에밀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면 친구를 잃게 되니 두려움 따위는 던져야 해요. 두려움을 던지고 굴 밖으로 나오는 행동을 하니 진정한 용기가 생기고 삶에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이고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났을 때 얼마나 설레었을까요? 그런 설렘을 표현한 문장에 제가 <나가 볼까?>에 반하게 된 이유이지요. '한 가지는 확실했어. 이고르의 심장이 크게 뛰기 시작했다는 거야!'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건 설레는 일이지요. 열정을 쏟아내 생기와 행복을 느끼고, 목표를 이루어 성취감까지 얻는 성공의 결과까지라면 새로운 일에 완벽한 시나리오지만 사실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은 날들이지요. 성공과 실패라는 단어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도 많은 것 같아요. 성공을 했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결괏값이 나오기도 하고요. 실패를 벗어나 성공하기 위한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성공을 꿈꾸는 희망을 품을 것이니 저는 오늘의 실패가 더 큰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에밀과 이고르는 우정을 나누고 더 큰 세상을 만나러 함께 떠나지요. 두 친구는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려 노력하지요. 이렇게 모든 것을 함께 할 친구가 얼마나 있을까요? 비밀을 공유하면 아픔과 슬픔을 나눌 친구들은 많을 거예요. 하지만 저의 기쁨이나 행복을 진정으로 나눌 친구들도 많을지 의문이네요. 요즘 저의 친구의 기준은 기쁨과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짓이지요. 저도 친구의 기쁨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인지 가끔 자문을 해보지요. - <나가 볼까?> 작업 과정 - 출간되어 독자에게 보인 <나가 볼까?>의 장면과는 좀 다르지요. 둘 중 어느 그림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의 수많은 노력의 시간이 들어 있어요. 완성된 장면과 다른 부분이 색감 말고도 더 있으니 찾아보세요. <나는 곰치>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온라인 공모전에 냈던 때부터 실제 그림책으로 출간되기까지 만 6년이 걸린 것이다. <나는 곰치>와 <나가 볼까?>를 비교하면, 양쪽의 스토리라인이나 캐릭터는 좀 달라졌다. 곰치가 놀란 눈으로 날치를 본다는 공통점을 빼면 두 개는 거의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내용 출처 : https://omn.kr/2aqgo - <나가 볼까?> 출간 기념 북토크 - 김진경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 시간 : 12월 4일~21일(북토크는 12월 4일 11시~12시) 장소 : 동탄 노작홍사용문학관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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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항상 겁이 많아 밤에 자다가도 엄마를 찾는 아이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입니다. ![]() 동굴 밖 세상을 한번도 나가보지 않은 겁쟁이 이고르... 늘 곁에 찾아와 바깥 세상 이야기도 들려주고 자신의 입 속을 청소해 주던 친구 에밀이 오지 않자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고 걱정이 되었던 이고르는 직접 굴 밖으로 나가게 되고 처음 맞는 바깥 세상이 위험한 것인지 아름다운 것인지 분간조차 하기 힘들어 합니다. 굴 속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있었던 이고르... ![]() 소식이 없는 친구 에밀을 찾기 위해 바깥으로 나온 이고르의 용기 있는 모습에 박수를 쳐 주고 싶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간신히 벗어난 이고르는 에밀을 만나게 되고 바깥 세상을 더 경험해 보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울 막둥이도 이런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 줄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 ![]() ![]()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이 책은 낯선 환경을 두려워 하는 '곰치'를 통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알려준다. 굴 안에 사는 곰치 '이고르'는 굴 밖을 무서워 해 좀처럼 바깥으로 나가려 하지 않았다. 이고르에게는 '에밀'이라는 입속을 청소해 주는 청소놀래기가 있다. 에밀은 이고르의 입속을 청소해 줄 때마다 바깥 이야기를 들려준다. 굴 바깥엔 아름답고 굉장한 물고기도 있고 무서운 물고기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도 이고르는 내키지 않는다. 어느 날부터 에밀이 찾아오지 않았다. 이고르는 에밀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이고르는 결국 조심스럽게 굴 밖으로 나가기로 한다. 에밀은 보이지 않고 신기한 것들만 자꾸 보였다. 그 순간 날치 떼가 날아 올랐고, 이고르도 함께 날기 시작했다. 물고기에 사로 잡혀 죽을 고비를 에밀의 친구 고래를 통해 목숨을 구한다. 둘은 이제 진정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에밀은 이고르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 두려움을 가진 친구에게 용기를 준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경험을 해야만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굴 밖을 두려워 하는 곰치 '이고르'의 모습은 타성에 젖거나 무기력한 아이들이 보면 좋은 자극이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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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르라는 곰치가 있습니다. 이 곰치는 바다 깊은곳에서 살고 있었는데 덩치가 크지만 밖에 나가는걸 무서워하는 곰치였습니다. 그런 이고르에게도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에밀이었어요. 에밀은 청소놀래기라는 물고기였고, 이고르를 찾아가서 이고르의 입속을 청소해주었답니다. 청소를 해주면서 에밀은 이고르에게 바깥세상에 대한 흥미로운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이고르는 에밀의 이야기를 듣고서도 무서워서 바깥으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에밀이 이고르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고르는 에밀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에밀에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고, 에밀을 찾기위해서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바로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고르는 무서웠지만 에밀을 찾기위해 넓은 바다로 헤엄처 나갔습니다. 모든것이 낯선 이고르는 무엇이 무서운것인지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많은 물고기를 만나게 되었고, 물고기떼를 구경하다보니 물고기들이 하늘을 나는게 보였습니다. 바로 날치를 본것이었어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날치를 구경하다가 이고르의 몸이 하늘로 날아오르는게 느껴졌습니다. 이고르는 하늘로 올라갔고, 등이 매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새가 발톱으로 이고르를 낚아채고 하늘로 날아오른것이었습니다. 얼마쯤 하늘을 날다가 새가 움찔하는 사이에 곰치가 새를 깨물어서 겨우겨우 새의 발에서 벗어날 수 있게되었습니다. 위험한 고비를 잘 넘긴 이고르는 에밀을 무사히 만날수 있을지는 나머지 책을 통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에밀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낸 이고르의 모습에 대해서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독서시간이 되었습니다. 글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미취학 앙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밖으로 나가는 것을 무서워 하는 곰치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고르입니다. 좀처럼 굴 밖을 나가려 하지 않았어요. 이고르에게는 에밀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이고르 입 속을 청소해주는 아이였죠. 에밀은 이고르에게 굴 밖의 세계는 대단하다면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하지만 무서움이 많은 이고르는 별로 바깥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에밀이 찾아오지 않았어요.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에밀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어요. 조심스럽게 에밀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가게 되었답니다. 굴 밖으로 얼굴을 내민 이고르는 둥근 눈을 둥그렇게 뜨면서 무엇이 무섭고 무엇이 아름다운지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어요. 새로운 세상이 신기하게 느껴졌답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이고르의 심장이 크게 뛰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많은 생물들 중에 이고르는 에밀을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 많은 물고기들 틈에서 말이예요. 에밀은 보이지 않고 신기한 것들만 눈에 들어왔어요. 그렇게 구경을 하다 그만 날카로운 발톱이 이고르의 등을 움겨쥐었는데 그건 무서운 새였답니다. 하지만 이고르는 그것을 알지 못했어요. 그 새가 살짝 발톱을 놓치게 되면서 살아난 이고르는 다시 바다 속으로 풍덩 들어가 다시 에밀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이고르는 이제 에밀과 함께 세상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막상 경험하면 무섭지 않은 것들이 많으니 미리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죠?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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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나가 볼까?김진경 글그림 계수나무 나가 볼까? / 계수나무 도서의 주인공은 바로 곰치입니다.저희 아이들도 해양생물을 좋아라하다보니 곰치하면 못생긴 해양생물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아이들의 못생겼다는 말과는 달리 나가 볼까? / 계수나무 도서의 이고르는 그렇게 못생겨보이지도 그렇게 무서워보이지도 않습니다. 곰치 이고르는 외모와는 달리 굴밖으로 나오는 것 자체를 두려워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소심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 있어서도두려움이 있다보니 나가 볼까? / 계수나무 도서가 저희 아이들에게도 세상밖의 용기를 내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과연 세상밖으로 나온 이고르는 에밀없이도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에밀과 이고르의 친구사이에 우정도 엿볼 수 있고 두려움을 어떻게 이고르가 극복할 수 있었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 했는데요. 이고르는 바닷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에밀은 어디에 있을지 친구를 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토록 찾던 친구가 보이지 않자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에 대해서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혼자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친구와 함께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려운 것들을 함께 해쳐나아간다면 우애도 더욱 돈독해질 것이고 앞으로의 더 큰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친구와 함께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상시에 바다생물 좋아라하는 아이들이라 배경이 바다이기도 하고 곰치와 물고기, 산호초, 고래 등 다양한 바다속의 생명체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였네요. 산호초가 알을 낳는 장면도 아이들이 찾고서 완전 디테일하다고 좋아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