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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잘 읽었습니다!! 와 근데 이번권은 진짜 표지가 완전 진국입니다 빨리 사면 엽서도 같이 주시는데 표지 그림 엽서도 있고 다른것도 있어서 넘 이쁜것같아요!! 이번 표지가 너무 잘나와서 취향이었는데 엽서로도 나와서 넘넘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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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에 몽글몽글한 분위기. 꺄아 소리 절로 나게 계속 간질간질한 둘의 관계. 여주의 ‘아니 이 언니가~!’ 싶은 광대가 올라가서 안 내려오는 모먼트들. 그래서 이 둘의 관계는 정확히 뭐야아 싶지만 그걸 정의하는게 의미가 없는 사이가 된듯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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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말만 나오는 작품.뛰어난 작화와 대화스킬.아름다운 의상. 아름다운 여자주인공. 그들의 아름다운 관계에 흐믓한 미소가 새어나온다.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닌 옴니버스?라고 해야하나..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가 아끼는 마음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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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하다는 말 말고는 이 작품을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요? 코테리 작가의 베일은 만화보다는 일러스트 내지는 그래픽노블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이 훌륭한 작화를 컬러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분 좋네요. 그림이 예쁜 걸 선호하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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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두 사람 사이의 공기와 감정이 한층 더 깊어진 느낌이라 특히 좋았다. 코테리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영화 같은 컷 연출이 여전히 압도적이고, 짧은 대사만으로도 감정이 크게 전해진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스쳐 지나가는 손끝, 말없이 흐르는 침묵까지 모두 로맨스로 느껴져서 읽는 내내 여운이 남았다. 단순히 보는 만화가 아니라 분위기를 음미하게 되는 작품이다 |
| 나온지 좀 되서 1,2권처럼 초판이 품절상태인 줄 알고 중고만 찾다가 예사에 초판 수량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 냉큼 구매. (예사 초판 유무 너무 좋음) 베일의 초판에 목매는 이유는 모든 장이 일러스트로 가득 차 있고, 초판 특전또한 그 중 한 페이지를 뚝 떼서 만든 것 처럼 같은 퀄리티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기 때문. 하지만 일러스트만큼 둘의 사랑 역시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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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그림체 흔하지않고 내용도 넘 괜찮습니다! 초판굿즈도 이쁘고 진짜 저는 혹하고 넘어가서 전권 다 사버렸습니다..평생 간직하고싶어서 똑같은 것도 한번 더 구매하게 되더라고요..진짜 유럽감성 느끼고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 이 작품을 늦게 알게되서 1,2권은 초판을 놓쳐서 아쉬웠는데 3권은 초판을 구입하게되서 기뻐요~~ ㅎㅎㅎ 그림이 예뻐서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가격이 착하지 않지만 올컬러에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
| 3권은 관계와 세계가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지점으로 접어드는 전환점이다. 인물들은 숨기거나 유예하던 감정을 직면하게 되고, 그 선택의 대가는 분명한 균열로 돌아온다. 이 권에서 특히 인상적인 점은 갈등을 극적인 사건으로 소비하지 않고, 신뢰가 무너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침묵까지 집요하게 따라간다는 것이다. |
| 3권은 ‘관계의 온도’가 확실히 올라간 권이라서 읽는 내내 얼굴이 뜨끈해졌다. 대놓고 큰 사건이 없어도, 둘이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과정이 너무 설레서 계속 웃게 됨. Veil은 결국 “사랑이 자라나는 방식”을 예쁘게 보여주는 만화라고 생각하는데, 3권에서 그게 더 선명해져서 좋았어. 감정선이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읽히고, 대신 여운은 길게 남는 타입. 다 읽고 나면 다음 권을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싫다… 이런 작품은 한 번에 몰아서 읽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