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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내용보기
세대가 다른 도깨비 간의 방망이 쟁탈전과 그 사이에 있는 애매한 도깨비들의 모습에서 메세지를 얻게 되는 의미 있는 책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차례]를 보면 방망이로 인해 뭔가 대립 관계에 있는 일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 같아요.도깨비 방망이를 두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됩니다.깊은 산속의 바위나 늙은 나무, 인간들이 쓰던 아주 오래되고 손때 묻은 물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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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다른 도깨비 간의 방망이 쟁탈전과 그 사이에 있는 애매한 도깨비들의 모습에서

 메세지를 얻게 되는 의미 있는 책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차례]를 보면 방망이로 인해 뭔가 대립 관계에 있는 일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 같아요.

도깨비 방망이를 두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깊은 산속의 바위나 늙은 나무, 인간들이 쓰던 아주 오래되고 손때 묻은 물건에

 혼이 깃들어 생겨나는 것이 바로 도깨비!!

도선비, 도서방, 도부인, 도목이는 이렇게 하여 생겨난 도깨비들이지요.

도방 그룹 회장이 도깨비 방망이를 숨기고 있다는 걸 알아낸 영감님과 도선비는

도깨비 방망이를 되찾기 위해 도방 그룹 회장의 손녀를 납치할 계획을 세워요.

손녀 납치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영감님은 하늘을 나는 도깨비책과 모습을 감추는 감투를 도선비에게 지원해주었지요.

하지만 도깨비 무리의 우두머리인 '영감님'과는 다르게

 도깨비들에게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도선비는 영감님 몰래 

도방 그룹 회장의 손녀 납치 계획을 도방 그룹 사장에게 미리 알려주고 사장과 거래를 하며

도깨비들이 제일 무서워 한다는 말피와 말가죽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도목이에게는 특별한 일을 맡겨요.

다음날 도서방과 도부인, 도목이는 계획대로 손녀를 납치하여 

'영감님'이 있는 숲 속 기와집으로 향했고

거기서 전래 동화에 나올 법하게 도깨비답게 노는 도깨비와 

도깨비는 도깨비다워야 한다는 영감님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어요.

뒤늦게 나타난 도선비는 영감님에게 산 속에 편히 기다리면 

자신이 도깨비 방망이를 찾아서 내일 아침에 도목이를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죠. 

 영감님이 별장으로 들이닥치지 못하게 시간을 끌기 위한 계획이었던 거예요.

한편, 도선비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는 도방 그룹 회장의 별장 '붉은 방'으로 찾아가 

도방 그룹 회장과 마주하고 

같은 시간 도방 그룹 사장에게 손녀가 무사히 돌아갔다는 말을 들은

도방 그룹 회장은 순순히 붉은 방 열쇠를 도선비에게 내어주어요.

도깨비들이 무서워 한다는 말피로 사방이 칠해진 붉은 방 안 

말가죽 가방에 있는 도깨비 방망이를

도깨비임에도 불구하고 말피와 말가죽을 무서워 하지 않는 도목이를 앞세워 

도선비는 서둘러 도깨비 방망이를 꺼내려고 하는 찰나

영감님이 별장에 들이닥쳐 

영감님과 도선비 간에 도깨비 방망이 쟁탈전이 벌여지죠.

과연 도깨비 방망이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도깨비들 간에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야한다는 신 도깨비와

 도깨비들은 도깨비답게 놀고 먹고 즐기고 꾀를 쓰기보다는 

힘으로 상대해야 진짜 도깨비라는 구 도깨비 간의 대립이 흥미로웠어요.

도깨비라고 하면 전래 동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만 생각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게 도깨비도 인간들처럼 배워야 하고, 

꾀를 쓸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신선했어요.

하지만 도깨비 방망이가 있어도... 

동화처럼 행복한 것은 아니었소...

방망이로 도방 그룹을 일으켜 세웠지만 

벼락부자가 된 이웃의 비밀을 알고 방망이를 훔친 것처럼, 

똑같은 일을 당한다 해도 이상할 게 없었으니까.

...

방망이는... 나를 짓누르른 무거운 돌덩이였던 거요.

어쩌면.. 차라리 이렇게 끝이 나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소.

도깨비들:도깨비 방망이 쟁탈전 p.99~101 도방 그룹 회장의 대사 중

전래 동화의 도깨비 방망이처럼, 알라딘 지니의 요술램프처럼, 

도깨비 방망이는 모든 것을 다 이뤄줄 수 있다는 생각에 

도깨비 방망이만 있으면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지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만큼 불안과 두려움이 늘 함께였고

하지만 방망이에 대한 욕심과 미련을 내 손으로 떨쳐 버리긴 어려웠을 거예요.

복권에 당첨되면 마냥 행복하기만 할 것 같지만

실제로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되기 전보다 

오히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해요.

뭐든 나의 노력없이 쉽게 이룬 것은 무너져내리는 것도 쉬운 것 같아요.


우리는 산에 사는 영감님 무리처럼 될 수도 없고,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도선비처럼 될 수도 없소.

지금부터는 우리 힘으로 살아남아야 하오.

도깨비들:도깨비 방망이 쟁탈전 p.141 도서방의 대사 중

도깨비 무리에서 도깨비다운 삶을 살길 원해서 영감님의 뜻대로

 도깨비 방망이를 되찾기 위해 원하지 않던 도방 그룹 손녀 납치 계획에 가담했던 도서방, 도부인, 도목이었죠.

하지만 영감님과 도선비가 나중에 대립하게 되고

도선비가 필요로 하는 말 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깨비 도목이가 말 피로 인해 괴로워하자 

인간세상에 잘 적응한 도깨비인 도선비마저 이들에게 관심을 쓰지 않게 돼죠.

도깨비답지도 않고 그렇다고 인간 세상에 적응을 한 도깨비도 아닌 이들은 

비록 이번 도방 그룹 손녀 납치 계획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족이 된 가짜 가족이었지만

이들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아 영감님과 도선비가 떠나게 되자

비로소 진짜 가족이 된 것 같았어요.

그리고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자신들만의 도깨비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의지를 갖게 돼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메세지를 남긴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제목만 봤을 때는 재미 위주의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현재에 안주하는 삶을 살지,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진취적인 삶을 살지..

영감님이 추구하는 삶과 도선비가 추구하는 삶..


인간 세상에 떠 돌고 있는 아직 찾지 못한 나머니 도깨비 방망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찾게 될지 

후속 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 의하여 작성함

d*******0 202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림출판사 서평단 / 도깨비들_방망이쟁탈전]
"[다림출판사 서평단 / 도깨비들_방망이쟁탈전]" 내용보기
옛날 도깨비들처럼 방망이를 흔들며 춤을 추고 도깨비불로 변해 산 속에 오는 사람들을 홀리는 재미도 있었다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은 어떨까? 요즘 사람들은 도깨비라는 존재를 믿기는 하는 걸까? 점점 현대화가 되어가고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에서 책 속의 도깨비들은 자기들 나름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작은 도시의 떠나버린 사람들 물건인 낡은 돋보기 안경에서 태
"[다림출판사 서평단 / 도깨비들_방망이쟁탈전]" 내용보기
옛날 도깨비들처럼 방망이를 흔들며 춤을 추고 도깨비불로 변해 산 속에 오는 사람들을 홀리는 재미도 있었다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은 어떨까? 요즘 사람들은 도깨비라는 존재를 믿기는 하는 걸까? 점점 현대화가 되어가고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에서 책 속의 도깨비들은 자기들 나름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작은 도시의 떠나버린 사람들 물건인 낡은 돋보기 안경에서 태어난 아빠와 쓰레기 더미 속에 파묻혔던 낡은 구두에서 태어난 엄마 그리고 버려진 휴대폰에서 태어난 도목이. 사람들 틈에 살며 자신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도선비는 그들을 이용하여 도방그룹 회장이 숨겨둔 방망이를 찾아오려고 한다. 그 방망이는 산 속에 사는 도깨비 영감님의 것으로 도선비를 통해 가져오라고 한 것이다. 회장의 아끼는 손녀딸을 납치하여 교환할 생각이지만 사실 도선비의 계획은 따로 있다. 도방그룹 사장과의 또 다른 협상이다.
도목이와 아빠, 엄마의 납치 작전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손녀를 납치해 도깨비 우두머리인 영감님에게로 데려간다. 산 속에 사는 도깨미 무리들은 말 그대로 옛 도깨비들처럼 힘이 세고 흥이 많다. 힘 자랑을 하는데 밤을 샐 정도다. 영감님은 인간들 틈에서 태어난 도목이네를 맘에 들지 않아 빨리 산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도목이네는 그러고 싶지 않다.
도선비는 영감님에게 계획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도목이에게 말피가 가득한 방에서 방망이를 가져오라고 한다. 도목이는 도시에서 태어나 말피에 대한 두려움이 적었기 때문이다.
과연 도목이는 방망이를 꺼내와 영감님의 손에 방망이를 건네줄 수 있을까? 아니면 도선비의 계획대로 도사장에게 방망이를 주고 얻는 무언가가 있을까?
도목이가 자신의 의지대로 어떤 삶을 살게 될 지 모르지만 도깨비로서 행복한 삶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도깨비 영감님이 산속에서 살며 자신을 지켜나가는 것처럼 그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든 아니든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darimbooks_
#도깨비들 #방망이쟁탈전 #김종렬 #다림출판사


p******o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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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다림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다림" 내용보기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 한판을 담은<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읽어봤습니다권장연령 초등고학년 도서입니다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은옛날이야기 속 도깨비처럼 여전히 산속에서 먹고 놀며힘자랑을 하는 영감님 무리가 있는가 하면도시 속에서 사람들과 섞여 살며 발전과 변화를 꿈꾸는 도선비도 있는데요버려진 휴대 전화에서 깨어난 도깨비 도목이는과거를 지킬 것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다림" 내용보기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 한판을 담은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읽어봤습니다

권장연령 초등고학년 도서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은

옛날이야기 속 도깨비처럼 여전히 산속에서 먹고 놀며

힘자랑을 하는 영감님 무리가 있는가 하면


도시 속에서 사람들과 섞여 살며 발전과 변화를 꿈꾸는 도선비도 있는데요

버려진 휴대 전화에서 깨어난 도깨비 도목이는

과거를 지킬 것인지, 미래를 개척할 것이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둘 중 반드시 옳고 그른 쪽은 없을뿐더러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나다운 선택을 할 뿐인데요

도목이처럼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자신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선택할 수도 있고


욕망에 눈이 멀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 도방 그룹의 

사장을 통해 탐욕이 가져온 파국을 엿볼수도 있습니다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을 통해

도깨비방망이보다 귀한 지혜를 우리 삶에서 찾아보세요




v*****g 202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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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무서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무서운 도깨비만 있는 걸까요?옛날 초가집 , 기와집에 사는 도깨비만 생각이 드는데요 산속에 살면서 뿔이 있고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렇다면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는 어떤 모습일까요?도시에 도깨비가 있을까요?만약 도시에 도깨비가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상상하는것만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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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는 무서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무서운 도깨비만 있는 걸까요?

옛날 초가집 , 기와집에 사는 도깨비만 생각이 드는데요 

산속에 살면서 뿔이 있고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렇다면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는 어떤 모습일까요?

도시에 도깨비가 있을까요?

만약 도시에 도깨비가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상상하는것만도 재미있어요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이 책에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도깨비를 도선비 !

도선비는 도시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산속에서 도깨비로 살아가는 영감님과 변화를 꿈꾸는 도선비의 의견 대립을 볼 수 있는데요

도목이에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임무가 주어집니다

그 임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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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버려진 휴대폰에서 깨어난 도깨비 도목이가 등장하는데요

도목이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과거를 지켜며 영감님처럼 살아갈것인지 , 미래를 개척하며 문명을 받아들일것인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두가지 중 하나가 잘못된 선택인것일까요?

어떤 선택을 했을때 그 선택이 반드시 옳고 그림을 구분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책은 140 페이지 정도로 길지 않은데요

글자 크기도 좀 큰편이고 책 중간중간 그림도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컬러 그림도 책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있지만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도꺠비 이야기라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딱 좋아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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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버려진 휴대폰에서 깨어난 도깨비 도목이가 등장하는데요

도목이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과거를 지켜며 영감님처럼 살아갈것인지 , 미래를 개척하며 문명을 받아들일것인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두가지 중 하나가 잘못된 선택인것일까요?

어떤 선택을 했을때 그 선택이 반드시 옳고 그림을 구분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책은 140 페이지 정도로 길지 않은데요

글자 크기도 좀 큰편이고 책 중간중간 그림도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컬러 그림도 책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있지만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도꺠비 이야기라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딱 좋아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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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도깨비들
"매력적인 도깨비들" 내용보기
?부모세대는 이 책 제목을 보고는 드라마 '도깨비'를 떠올렸다.드라마가 워낙 유명해서인지, 책 표지가 매력적이어서인지 이 책 재미있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나선 책.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우리가 어릴 적 부터 알고 지내던 피부가 뻘겋고 머리에 뿔이 난 악동같은 도깨비가 아닌뭔가 멋지고 근사해보이는 표지에 매료가 된 것일까?서평의 결론부터 이야기
"매력적인 도깨비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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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는 이 책 제목을 보고는 드라마 '도깨비'를 떠올렸다.

드라마가 워낙 유명해서인지, 책 표지가 매력적이어서인지 이 책 재미있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나선 책.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우리가 어릴 적 부터 알고 지내던 피부가 뻘겋고 머리에 뿔이 난 악동같은 도깨비가 아닌

뭔가 멋지고 근사해보이는 표지에 매료가 된 것일까?

서평의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이다.


초등 중학년 아이가 매우 만족해하면서 이틀만에 모조리 읽고 후속작이 없는 책이냐며 아쉬워 했던 작품이다.

도깨비들이 주인공이 책 답게 도목이, 도선비, 도부인, 도서방, 도방 그룹 등 주인공들 이름도 참 잘 지었다.


산속에 사는 영감님 도깨비와 도시에 사는 도깨비 도선비는 

세대가 다르면 생각도 다르듯 생각도 판이하게 다르다.

시대가 변하면 도깨비의 삶도 변해야 하거늘 어찌 그 모양 그대로 살고있는지 

젊은이들이 보기에는 옛 삶이 고루하게만 느껴지는 모양이다.

도깨비방망이를 둘러싼 일말의 사건들을 보며 

도깨비들이 말피를 무서워 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왠지 모르게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서로 반지를 탐하는 모습도 떠올랐고

일처리를 위해 가짜로 모인 가족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참 따뜻하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해준

초등 중학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정말정말 재미있는 창작 동화를 만났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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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6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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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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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글 김종렬, 그림 우주다림 출판사도깨비라고 하면 머리에 뿔이 달려있고 우락부락한 생김새에 누더기 옷을 걸친 채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책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의 도깨비도 등장하지만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태어난 세련된 모습의 도깨비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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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글 김종렬, 그림 우주

다림 출판사



도깨비라고 하면 머리에 뿔이 달려있고 우락부락한 생김새에 누더기 옷을 걸친 채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책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의 도깨비도 등장하지만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태어난 세련된 모습의 도깨비도 등장한답니다. 


도깨비는 도깨비답게 살아야한다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만족하며 사는 산속 도깨비우두머리 영감님, 인간들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은 도서방.



영감님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지만 다른 도깨비들과 달리 영리한 도서방에게 인간 세상에서 잃어버린 방망이를 찾아오라고 명하는데요. 도서방은 도방 그룹 회장이 말 피가 가득한 방 안에 방망이를 숨기고 있는 걸 알아내고, 도시에서 태어난 도깨비 도서방, 도부인, 도묵이를 가짜 가족으로 만들어 방망이 찾아오기 작전에 이용하는데요. 특히, 도묵이는 모든 도깨비들이 무서워하는 말 피를 무서워하지 않는 도깨비라 이 작전에 꼭 필요한 도깨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방망이를 손에 쥐게 된 도묵이. 그런 도묵이에게 영감님과 도선비는 서로 자기에게 방망이를 내놓으라고 다투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도묵이는 비록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도서방, 도부인 즉 아빠, 엄마와 조용히 살고 싶을 뿐입니다. 

방망이는 과연 누구 손에 들어가게 될까요? 또 위기에 처한 도묵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도깨비라는 소재에 도시 도깨비라는 신선한 소재까지 더해져 더욱 재미있게 읽은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옛것만 고집하는 영감님과 인간들처럼 변화해야 한다는 도선비의 대립이 마치 보수파와 진보파의 정치 갈등을 보는 것 같았는데요. 나와 다른 의견은 무조건 배척하기 보다는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나쁜 점은 고쳐나가야 보다 나은 미래가 있을 거라고 봐요. 아이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s****1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 내용보기
책 제목과 그림이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옛날 동화속 도깨비가 아닌 21세기 도깨비는 어떨까도깨비들은 과거를 지키고 살것인가, 미래를 개척할 것인가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이러한 상상력이 빚어낸 재미난 이야기 과거를 지키며 도깨비다운 삶을 살 것인지, 미래를 개척하며 문명을 받아들일지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택과도 같다.이야기 속 도깨비들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 내용보기
책 제목과 그림이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옛날 동화속 도깨비가 아닌 21세기 도깨비는 어떨까
도깨비들은 과거를 지키고 살것인가, 미래를 개척할 것인가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
이러한 상상력이 빚어낸 재미난 이야기 

과거를 지키며 도깨비다운 삶을 살 것인지, 미래를 개척하며 문명을 받아들일지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택과도 같다.
이야기 속 도깨비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여러가지 문제를 고민하고 아이와 얘기해볼 수 있는 책이라 
초등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5 202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림]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 김종렬 글, 우주 그림
"[다림]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 김종렬 글, 우주 그림" 내용보기
다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도깨비라고 생각하면 뿔이 머리에 나고 수염은 덥수룩하며 방망이를 들고 있다는 이미지가 생각이 납니다.전래 동화로 읽은 혹부리 영감에 나오는 도깨비들로 가무를 좋아하면서 방망이를 들고나오죠.도깨비들:방망이 쟁탈전에서는 신, 구 도깨비들이 모두 등장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만큼 예전의 도깨비의 모습도 달라졌죠. 표
"[다림]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 김종렬 글, 우주 그림" 내용보기

다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도깨비라고 생각하면 뿔이 머리에 나고 수염은 덥수룩하며 방망이를 들고 있다는 이미지가 생각이 납니다.

전래 동화로 읽은 혹부리 영감에 나오는 도깨비들로 가무를 좋아하면서 방망이를 들고나오죠.

도깨비들:방망이 쟁탈전에서는 신, 구 도깨비들이 모두 등장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만큼 예전의 도깨비의 모습도 달라졌죠. 표지만 하더라도 멋진 정장에 갓을 쓴 도깨비가 보입니다. 또 감투를 쓴 어린 도깨비도 같이 보입니다.

생각해 보니 몇 년 전 TV 드라마 도깨비의 모습도 비슷한 것 같아요.

이야기는 한적한 별장 마당에 누군가가 발자국을 남기고 사라져버리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도깨비들은 잃어버린 방망이를 찾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가져간 방망이를 찾았지만 되돌려 받기 위해 애를 쓰고 있죠.

영감님 도깨비는 산속에 사는 도깨비, 도선비는 도시에 사는 도깨비입니다.

사는 곳도 다른 만큼 모습도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도선비의 생각은 도깨비들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도시의 생활에 적응하며 도시의 도깨비를 찾고 구해냅니다. 영감님의 경우 도깨비는 도깨비다워야 하며 산에 살면서 즐기는 도깨비가 도깨비라면서 산에 살면서 지내죠.

영감님은 도선비의 행동이 못마땅했지만 다른 도깨비와는 다른 명석함 때문에 일을 맡깁니다.

도시 도깨비들은 빛이나 다른 것들에 적응이 빠른 편으로 낮에도 쉽게 적응하며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도깨비들은 도선비의 말을 따르며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도부인, 도서방, 도목이는 도선비가 시키는 대로 했지만 두려웠고, 만들어진 가족이지만 서로를 의지하는 사이가 되어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은 생각도 컸습니다.

잃어버린 방망이는 도방 그룹의 회장이 가지고 있었고, 손녀를 몰래 데리고 와서 회장과 협상을 할 계획을 짭니다.

손녀를 데리고 온 다음 편지를 남겨놓고 올 생각이었죠.

물론 도깨비들은 손녀를 해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잘 보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방망이는 말피로 둘러싸인 방에 말가죽 가방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깨비가 필요했죠.

도선비는 도시에서 그런 도깨비 도목이를 찾아서 계획을 실행합니다.

방망이를 찾으러 간 별장에서 회장을 만나게 됩니다.

그동안 방망이로 인한 걱정 근심 세월의 일들을 토로하며 욕심이 욕심을 부르고 힘듦과 두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서로를 의심하며, 주인인 도깨비가 올까 봐 두려웠다고..

"방망이는.... 나를 짓누르는 무거운 돌덩이였던 거요."

전래동화에서의 도깨비방망이의 신기함이 아닌 욕심과 욕망이었던 것입니다.

회장도 없애도 싶었지만 욕심과 미련 때문에 없앨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도목이가 말피가 가득한 방에 들어가면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면서 도깨비방망이가 든 가방을 들고나오는데...

과연 그 방망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도목이와 도서방, 도부인의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책 제목부터 흥미를 일으켜 단숨에 읽어나간"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신구 도깨비들의 대비되는 모습과 시골과 도시라는 대비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옛 도깨비만 생각하고 읽었던 저는 도깨비의 모습도 생각도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좀 놀랐습니다.

신구 도깨비들의 단점은 고치고 장점은 서로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어땠을까? 그렇다면 결말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결말이 뻔할 수 있다고 생각도 들었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결말이었습니다.

또 무서운 도깨비만 생각했던 아이와 저는 책을 읽고 우리 주위에도 도깨비가 어우러져 살고 있을 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의 도선비의 선택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도서방의 도목이에 대한 부성애는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둠 속으로 달려간 이후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도깨비는 도깨비다워야 한다는 생각 & 변화하는 세상에서 옛것만 고집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우리 지금 세대에 던져진 이야기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단숨에 읽어나간 책 ~

꼭 한번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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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고학년소설]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초등고학년소설]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내용보기
"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도깨비는 옛이야기에 많이 나오는 친근한 캐릭터인데요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의 도깨비 모습을 다양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현대 사회에도 사라지지 않은 도깨비들이 남아있습니다그들을 대표하는 도깨비로 영감님과 도선비가 있습니다영감님과 그 무리들은 그 옛날 옛적 도깨비들처럼산에 살며 힘자랑과 내기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도선비는 시대가 바뀌었
"[초등고학년소설]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내용보기


"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

도깨비는 옛이야기에 많이 나오는 친근한 캐릭터인데요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의 도깨비 모습을 다양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도 사라지지 않은 도깨비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들을 대표하는 도깨비로 영감님과 도선비가 있습니다

영감님과 그 무리들은 그 옛날 옛적 도깨비들처럼

산에 살며 힘자랑과 내기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도선비는 시대가 바뀌었으니 도깨비들도 사람들과 섞여

어우러지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둘은 생각이 다르지만 한가지 같은 목표가 있었는데요

바로 예전 인간에게 뺏긴 도깨비 방망이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버려진 휴대폰에서 태어난 도목이는

방망이를 찾는데 꼭 필요한 도깨비로 도선비와 영감님 양쪽에서 원하는 아이입니다


방망이를 찾기 위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본인들의 생각이 옳다고 우기며 싸우게 되는데요

그 가운데에서 도목이는 어느쪽에 서야할지 갈팡질팡합니다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은

생각이 다른 도깨비들이 본인들의 생각이 옳다고 우기며 싸우는데요

본인의 생각과 목표를 관철시키기 위해

간사한 말로 인간을 꾀어내 이용하기도하고

인간은 욕심을 과하게 내다 가진것마저 모두 잃게 됩니다

각자 서로가 맞다고만 우기지 말고 상생하는 방법을 찾았다면

모두에게 조금 더 나은 결말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조금 어렸을때는 내 생각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들었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각자의 입장이 모두 다르고

어떤 일이 백프로 맞는일이 없다는걸 깨닫게 됐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읽을 이야기 같지만

현실 정치에서 보수, 진보 영역 나눠 싸우며

각자의 욕심을 채우려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된 것 같아

좀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도깨비들 #도깨비들방망이쟁탈전 #소설 #초등소설 #초등소설추천 #다림 #김종렬

g******s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내용보기
“내가 만일 도깨비였다면 도깨비 방망이로 도깨비 방망이를 만즐어서 내 동생에게 줄 것이다. 도선비는 대단한 동시에 사악한 것 같다. 그 이유는 도선비가 영감님에게 꾸중을 듣는 이유가 도선비가 영감님에게 거짓말을 해서 인데, 꾸중을 들을 때 담담하게 말했기 때문이다.”오늘의 책은 #도깨비들_방망이쟁탈전 입니다 :)현대 사회속에서의 도깨비들은 영감님 무리처럼 산속에서 먹
"도깨비들 : 방망이 쟁탈전" 내용보기
“내가 만일 도깨비였다면 도깨비 방망이로 도깨비 방망이를 만즐어서 내 동생에게 줄 것이다. 도선비는 대단한 동시에 사악한 것 같다. 그 이유는 도선비가 영감님에게 꾸중을 듣는 이유가 도선비가 영감님에게 거짓말을 해서 인데, 꾸중을 들을 때 담담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의 책은 #도깨비들_방망이쟁탈전 입니다 :)

현대 사회속에서의 도깨비들은 영감님 무리처럼 산속에서 먹고 놀고 힘자랑 하며 살고 있는 무리도 있고, 도선비처럼 도시의 사람들 속에서 함께 살고 싶어하는 도깨비도 있습니다. 그리고 친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으로 엮여 점차 진짜 가족이 되어 가고 있는 도목이와 엄마, 아빠처럼 그 길을 선택하고 있는 도깨비도 있구요.

“무릇 도깨비는 도깨비다워야 하는 것이야!” 라고 말하는 영감님.
그리고 “저 방망이만 있다면 인간들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요.”라고 말하는 도선비.
이들 사이에서 벌어진 방망이 쟁탈전에, 버려진 휴대 전화에서 깨어난 도목이는 중요하고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영감님이 잃어버린 도깨비 방망이를 가지고 있는 도방 그룹의 손녀딸을 납치해 방망이와 맞바꾸려는 계획속에서 영감님과 도선비, 도목이와 엄마 아빠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과거을 지키려는 자와 다름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자, 그리고 그 선택 속에 가족 간의 사랑으로 또 다른 길을 가려는 자들간의 방망이 쟁탈전을 함께 보시죠 :)
그리고 새로운 방망이를 찾아 떠난 도선비와 가족을 선택한 도목이네 가족이야기로 다음 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 책은 #다림출판사 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8******m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