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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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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글 | 장정오 그림말 못하는 동물도 한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입니다.눈이 아파 안락사 위기에 처한 조이와 늙고 시커멓고 덩치 큰 똑똑이는 어떻게 연우네 가족이 되었을까요?사람 중심이 아닌 동물들도 같이 사는 사회 속에서 울고 웃는 조이와 똑똑이 이야기를 만나보실래요.병원에 가신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신 것도 모르고 할머니가 읍내에 가시면 늘 기다리던 정자 나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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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글 | 장정오 그림
말 못하는 동물도 한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입니다.
눈이 아파 안락사 위기에 처한 조이와 늙고 시커멓고 덩치 큰 똑똑이는 어떻게 연우네 가족이 되었을까요?

사람 중심이 아닌 동물들도 같이 사는 사회 속에서 울고 웃는 조이와 똑똑이 이야기를 만나보실래요.
병원에 가신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신 것도 모르고 할머니가 읍내에 가시면 늘 기다리던 정자 나무 아래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똑똑이
똑똑이는 연우 할머니 개였어요. 할머니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는 똑똑이는 할머니의 수호천사처럼 할머리를 지켜주었어요.
하지만, 연우(할머니 손자)는 똑똑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시커멓고 덩치가 커서 애완견이 아니래요. 너무 늙어서 훈련을 시킬 수 없다면서 엄마 아빠 몰래 흉보고, 나가라고 욕하고, 할머니 따라가라고 내쫓고, 온갖 구박을 해요.
그럴수뢰 똑똑이는 할머니 집과 밭을 잘 지키겠다고 마음먹어요.
키우던 주인이 눈병이 생겼다고 안락사 시키려 했던 조이를 아빠가 동물 병원에서 구조해 왔어요. 조이도 집을 잘 지키고 새 가족들과 잘 살고 싶어 해요. 하지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까 봐 똑똑이가 질투하고 구박을 하네요. 
시골 개 똑똑이와 조이 그리고 연우가 어떻게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는지? 반려견 똑똑이와 조이가 함께 가족이되는 이야기가 담겼어요. 
때론 친구같고 
날 지켜주는 수호천사같은 
우리들의 귀염둥이 반려견
책임감없이는 함께 해서는 절대안되는
함께 하고 함께 가는 믿음으로
입양도 신중 고려해야 되는점.
마냥 이뿌다고 순간적으로 선택하고,
아프고 귀찮아지면 거리로 버려지는 그런일은 다시 없기를
사람이 말못하는 동물보다 나아야 되지 않을까요.
반려견들도 주인을 지키려고 하듯이 사람들도 그들을 지켜주었으면 하네요. 동물들과 함께 사는 사회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1 202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학기 한 권 읽기 책으로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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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 내린 편견과 생명 경시 풍조를 들여다보게 한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대상을 바라볼 줄 안다. 그런 순수함이 저절로 미소 짓게 했는데 언젠가부터 아이들도 겉모습만 보고 대상을 판단하거나 지나친 혐오의 태도로 친구들 사이에 금을 긋거나 무리 짓곤 한다.주인공 연우가 똑똑이를 바라보는 태도가 그렇다. 애교도 없고 이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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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 내린 편견과 생명 경시 풍조를 들여다보게 한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대상을 바라볼 줄 안다. 그런 순수함이 저절로 미소 짓게 했는데 언젠가부터 아이들도 겉모습만 보고 대상을 판단하거나 지나친 혐오의 태도로 친구들 사이에 금을 긋거나 무리 짓곤 한다.

주인공 연우가 똑똑이를 바라보는 태도가 그렇다. 애교도 없고 이쁘지도 않고 재주도 부릴 줄 모르는, 덩치만 큰 못생긴 똑똑이와 함께 살게 된 것이 불편하기만 한 연우다. 강아지를 키우는 자신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도 없다. 똑똑이에게서 장점을 하나도 발견할 수 없던 연우는 똑똑이와 부대끼는 과정에서 똑똑이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연우의 눈과 마음을 가리고 있던 편견을 걷어낸다.  더 나아가 멧돼지, 고라니, 눈을 다쳐 볼 수 없게 된 강아지 조이까지 선한 마음으로 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고 함께 생각을 나누어 볼 거리가 많은 귀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n****o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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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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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강아지, 애완동물과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저,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키우신 개를 돌보러 할머니댁에 가서 살게되는 연우네 이야기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내내 기다리고, 고라니나 멧돼지가 오지 못하도록 쫒는 똑똑한 개 똑똑이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입니다. 연우는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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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강아지, 애완동물과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저,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키우신 개를 돌보러 할머니댁에 가서 살게되는 연우네 이야기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내내 기다리고, 고라니나 멧돼지가 오지 못하도록 쫒는 똑똑한 개 똑똑이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입니다. 연우는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의 반려 동물들 처럼 예쁘지도 않고 나이도 많다고 좋아하지 않고 싫어합니다. 하지만 똑똑이의  할머니에 대한 충성심과 지혜로움을 보고 똑똑이를 정말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 랍니다.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이며 개아니고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은 딱 그 상황을 잘 알려주는 제목이라 제목부터 아이들이좋아할 만한책이네요.
w********7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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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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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이 강하게 와닿은 책.돌아가신 할머니 댁에 내려가서 할머니가 키우던 똑똑이와 함께 살게된 연우는, 똑똑이가 다른 친구들이 키우는 품종견이 아니고 애교가 없다는 이유로 싫어하는데, 아빠와 함께하는 똑똑이를 보면서 할머니를 보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똑똑이도 조금 더 예쁘게 보기 시작한다. 어느날 읍내에 나간 아버지가 눈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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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이 강하게 와닿은 책.
돌아가신 할머니 댁에 내려가서 할머니가 키우던 똑똑이와 함께 살게된 연우는, 똑똑이가 다른 친구들이 키우는 품종견이 아니고 애교가 없다는 이유로 싫어하는데, 아빠와 함께하는 똑똑이를 보면서 할머니를 보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똑똑이도 조금 더 예쁘게 보기 시작한다. 어느날 읍내에 나간 아버지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락사 맡겨진 강아지를 데리고 오고, 연우는 조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돌봐주고 훈련을 시키는데 똑똑이는 이 집을 지키는 건 자신이라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조이를 동생으로 굴복(?)시킨다. 똑똑이는 멧돼지 뻐드렁니도 새끼를 낳고 예민해졌다는 사실을 전해준 친구 고라니가 덫에 걸려 죽게되자, 고라니 아가들을 돌보며 집에 잘 들어가지 못한다. 가족들과 동네 사람들은 똑똑이가 집에 오지 않아 걱정을 한다. 똑똑이는 동생 조이의 도움을 받아 아빠의 고구마밭을 멧돼지에게서 지켜내고 상처를 입고, 아빠는 똑똑이를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준다. 연우도 똑똑이를 가족으로 인정하고, 모두 한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국민학교 다닐 때는 애완동물이라고 배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반려동물이라 바뀐 낱말. 
어느 날 우리 가족이 된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말이 정말 와 닿았다. 막내동생이라고 소개하게 되었는데.. 우리반 아이들도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개'가 아니라 '구름이''행복이'등 이름으로 소개하는게 자연스러워진 요즈음,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g*****r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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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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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들리는 가장 슬픈 소식은 명절 마다 유기 동물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가장 기뻐야 할 연휴가 동물들에겐 슬픈 날이 되어버리는 것이다.이 책은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마터면 유기견이 될 뻔한 시골 개 똑똑이와 실명 위기에 안락사당할 뻔한 강아지를 데려와 새 가족이 되어 서로 책임을 다하고 약속을 지키며 가치 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이다.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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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들리는 가장 슬픈 소식은 명절 마다 유기 동물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가장 기뻐야 할 연휴가 동물들에겐 슬픈 날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마터면 유기견이 될 뻔한 시골 개 똑똑이와 실명 위기에 안락사당할 뻔한 강아지를 데려와 새 가족이 되어 서로 책임을 다하고 약속을 지키며 가치 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이다.

연우는 개 똑똑이를 늙었다는 이유로,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생긴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구박한다. 하지만 연우는 똑똑이의 진심을 알고는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우리 인간은 동물화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 얼마 전 펫샵에 갇혀있는 자그마한 강아지들을 보고 씁쓸함을 느꼈다. 생명을 사고 파는 행위를 넘어 한번 키우기로 마음먹었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살아야 하는데 유기를 하다니...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들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또한 한번 책임지기로 마음 먹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사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작가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와닿았던 것은 '말 못 하는 동물도 한번 가족은 영원히 가족입니다.' 라는 말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외모만으로 반려동물을 선택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외모 중심이 아닌 생명의 소중함 관점에서 동물들을 바라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m****5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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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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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를 읽었어요.제목에서 어떤 내용일지 살짝 느낌이 오기도 하는데요.바로 우리와 함께 사는 개의 이야기입니다.요즘 밖을 걷다 보면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특히나 제가 사는 곳은 형성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도시 외곽이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을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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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를 읽었어요.

제목에서 어떤 내용일지 살짝 느낌이 오기도 하는데요.

바로 우리와 함께 사는 개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밖을 걷다 보면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특히나 제가 사는 곳은 형성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도시 외곽이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라인에 사시는 분 중에도 강아지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익숙하답니다.

예전에는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을 썼다면 요즘에는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바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의미인데요.


주인공 연우는 엄마와 함께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는 아빠가 개 똑똑이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아빠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고 할머니 집에 먼저 내려와 살고 계셨어요.

시골로 이사를 온 연우는 개 똑똑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똑똑이는 할머니의 죽음을 알지 못하고 매일 할머니를 기다리기 위해 마을 정자로 향했어요.

어느 날 아빠는 동물 병원에서 안락사 위기에 있던 강아지 조이를 데리고 오셨어요.

연우는 조이가 마음에 들었어요.

똑똑이는 이것저것 할머니 일을 도와주던 아주 똑똑한 개였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똑똑이가 사라졌어요.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를 읽고 나니 어린 시절 시골에 살 때 마당에서 키우던 개가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기간 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 했고 정말 똑똑했던 개였거든요.

예전에는 시골 마을에서 개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했고, 집집마다 개를 많이 키워서 개조심이라는 문구를 대문에 써둔 집도 있었어요.

골목 안쪽에 있던 한 집의 개는 어찌나 무서웠던지 그 개 덕분에 동네 슈퍼를 멀리 돌아서 갔던 기억도 납니다.


똑똑이와 조이 그리고 연우 가족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강아지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조이처럼 주인에게 버림받는 강아지도 있어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시는 분이라면 가족의 일원으로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었으면 합니다.



d*******2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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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내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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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강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너무나 연약하고 조그만 모습으로 나에게 안기던 날이 생각난다. 벌써 3년 전 일인데 그러고 보니 6월에 태어나 9월에 나와 만났으니 이번 달이 정확하게 만난 지 3년째다.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맞은 이후 (파충류나 양서류, 곤충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동물이 다 예뻐 보이고 안쓰럽다. 강아지를 보면 귀여워하지만 잘 만지지도 못하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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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강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너무나 연약하고 조그만 모습으로 나에게 안기던 날이 생각난다. 벌써 3년 전 일인데 그러고 보니 6월에 태어나 9월에 나와 만났으니 이번 달이 정확하게 만난 지 3년째다.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맞은 이후 (파충류나 양서류, 곤충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동물이 다 예뻐 보이고 안쓰럽다. 강아지를 보면 귀여워하지만 잘 만지지도 못하던 내가 뽀뽀하고 끌어안고 일부러 손가락을 입안에 넣는 장난도 치고 침대에서 같이 잘 줄 알았을까.
그 뒤로 동물에 관한 책이나 동물권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얼마 전에도 "미래 세대를 위한 동물권 이야기"라는 책을 마음 아파하며 읽고 서평을 쓴 적도 있다. 이 책도 그런 관심 때문에 고르게 된 책이다.
시골에서 홀로 지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도시에서 회사를 다니던 아빠가 건강까지 안 좋아지자 연우네 가족은 할머니가 살던 집으로 이사를 한다. 그곳에는 할머니가 기르시던 똑똑이라는 아홉 살 먹은 개가 살고 있다. 똑똑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매일 버스 정류장에 나가 할머니를 기다린다. 연우는 어리지도 예쁘지도 않은 개라며 똑똑이를 싫어하고 구박한다. 어느 날, 읍내에 나갔던 아빠가 강아지를 한 마리 데리고 오자 똑똑이는 더 찬밥 신세가 된다.
똑똑이에게는 고라니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불행한 사고로 고라니가 죽자 남겨진 새끼 두 마리를 똑똑이가 돌봐주게 된다. 그러던 중 산에 살고 있는 멧돼지 뻐드렁니와 그 새끼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책을 읽으며 멧돼지를 악당으로만 그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 멧돼지가 피해를 주는 동물이라는 건 순전히 인간의 관점이니까. 하지만 작가는 멧돼지까지도 포용하는 따뜻한 결말을 준비해 두었다. 그 점이 가장 감동이었다.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뿐 아니라 모든 동물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개들은 어릴 때 아프면 아픈 티를 내지만 늙어서 아프면 버림받을까 두려워 아픈 티도 내지 않는다고 한다.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본능적으로 무의식 속에 스며드는 걸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동물과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회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 미개한 사회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물이나 장애인에게 억울하고 불행한 일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지구는 인간만이 살아갈 권리가 있는 건 아닙니다. 지구는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의 집이랍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야 행복해요. 우리에게 도움받아야 하는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면서요. 당연히 우리의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지요. 다 함께 살아가는 너그러움과 지혜를 갖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작가의 말이 깊고 따뜻한 울림을 준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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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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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동물도 한번 가족은 영원히 가족입니다사람 중심이 아닌 동물들도 같이 사는 사회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마터면 유기견이 될 뻔한 시골 개 똑똑이와 실명 위기에 안락사당할 뻔한 강아지를 데려와 새 가족이 되어 서로 책임을 다하고 약속을 지키며 가치 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가족의 의미,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연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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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동물도 한번 가족은 영원히 가족입니다

사람 중심이 아닌 동물들도 같이 사는 사회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마터면 유기견이 될 뻔한 시골 개 똑똑이와 

실명 위기에 안락사당할 뻔한 강아지를 데려와 

새 가족이 되어 서로 책임을 다하고 약속을 지키며 가치 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


가족의 의미,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연휴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유기견에 대한 기사가 쏟아진다.


'명절마다 유기·유실동물 꾸준'…다가오는 추석 '우려'

'이번 설 연휴동안 유기동물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늘어'...아쉬운

[Pick] "연휴에 동물 버리지 마세요"…농식품부, 유실 · 유기 동물 


단순히 개, 고양이가 아니라

한 생명으로 생각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모든 생명이 어우러져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꿈꾼다.


나와 나의 가족들,

우리의 이웃들, 

나의 반려동물들,

더 나아가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야생동물까지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생각하게 한다.


"이렇게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요."  이하은 작가의 말에 공감을 하며.

w****6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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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소중해요!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_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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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라는 단어 대신에 반려동물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자연스러운 요즘이지만 그만큼 유기동물도 많아지는 현실인 것 같아요.<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는 ‘말 못하는 동물도 한 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를 담은 동화에요.제목처럼 ‘개’가 단순히 동물이 아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읽어보았어요.<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는 돌아가
"모든 생명은 소중해요!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_꿈터" 내용보기

애완동물이라는 단어 대신에 반려동물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자연스러운 요즘이지만 

그만큼 유기동물도 많아지는 현실인 것 같아요.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는 

‘말 못하는 동물도 한 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

입니다.’라는 주제를 담은 동화에요.

제목처럼 ‘개’가 단순히 동물이 아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읽어보았어요.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는 돌아가신 

할머니집으로 이사 온 연우네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연우는 할머니가 키우던 개 

‘똑똑이’를 보며 시커멓고 뻣뻣한 털을

가진 개라고 싫어해요.



예전 동네 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서도 

똑똑이를 괴물같다며 흉을 보아요.

연우와 똑똑이는 친해질 수 있을까요?



그러던 어느 날 실명을 해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를 아빠가 데리고 와요.

연우는 강아지 이름을 ‘조이’라고 짓고

극진히 보살피며 예뻐해주어요. 

조이를 사랑해주는 연우의 모습을 보며 

똑똑이는 마음이 좋지않아요.



똑똑이는 친구 고라니의 아기들을 돌보기 위해 

집을 떠나 산으로 가는데….

똑똑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똑똑이와 조이, 연우는 여러가지 일을 

함께 겪으며 점점 가족이 되어가요.

똑똑이, 조이, 연우가 어떤 일을 

경험하는지 궁금하다면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를 읽어보세요.




<개 아니고 가족 입니다>를 읽고 

저희 아이는 “똑똑이가 결국 누명을 벗어서

좋았어요. 나도 나중에 꼭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위해서는 

그만큼 책임감이 필요하기에 

저희 아이는 아직 랜선집사로만 있어요.


<개 아니고 가족입니다>를 읽는 독자들이 

모든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더불어서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정말 좋겠어요!











이달의 사락 w*******4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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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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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마터면 유기견이 될 뻔한 시골개 똑똑이와 살게 된 연우네 가족.장애물 넘기를 하는 푸들을 키우는 성재, 머리에 리본을 묶고 옷을 바꿔 입으니 모델같은 포메라니언을키우는 영주, 애교쟁이 윤수 개와 다른 할머니가 키우던 똑똑이. 기대하고 시골에 내려왔지만연우는 시커멓고 뻣뻣한 털을 가진 똑똑이에 실망을하고 구박을 한다. 그 와중에 아빠는 눈이 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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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마터면 유기견이 될 뻔한 시골개 똑똑이와 살게 된 연우네 가족.

장애물 넘기를 하는 푸들을 키우는 성재, 머리에 리본을 묶고 옷을 바꿔 입으니 모델같은 포메라니언을

키우는 영주, 애교쟁이 윤수 개와 다른 할머니가 키우던 똑똑이. 기대하고 시골에 내려왔지만

연우는 시커멓고 뻣뻣한 털을 가진 똑똑이에 실망을하고 구박을 한다. 그 와중에 아빠는 눈이 안보이는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복슬복슬한 털에 반해서인지 연우는 눈곱이 낀 강아지를 조금도 더러워하지 않고 귀여워하며 조이라는 이름도 

만들어주고 똑똑이에게는 '네눈'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결국 똑똑이의 총명함과 충성스러운 마음을 알고 각족으로 받아들인다. 표지에 나오는 귀여운 고라니 새끼들은 어미가 덫에 걸려 비밀 친구였 똑똑이가 돌봐주다가 연우네 가족이 되어버린 친구들이다.


이 책을 읽으며 동물들의 마음을 생각해보기도 약한 동물을 가엽게 여기고 돌봐주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연우도 처음에는 외모만 보고 나이든 똑똑이를 구박만 했지만 결국에는 모두 가족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동물들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개와 고양이처럼 우리가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친구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집 동물들을 책임지고 가치 있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5 202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