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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의 승려인 일연은 삼국사기를 썼다. 그 책에서 인용한 단군기에서는 해모수를 '단군'이라고 표기하였으며, 왕력(王歷)에서는 동명왕을 '단군의 아들'이라고 하며 해모수를 단군으로 보았다. 이것은 해모수신화가 한민족 최고의 정통 신화이며 역사적 사실과 접목됨을 의미한다. (-15-) 해모수. 북부여의 천제이지만, 고구려를 세운 주모(추모)의 아버지로서 더 유명하고, 더 역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존재다. 하지만 사실 그느 꽤 오랫동안 망각되었다. 부여가 멸망하고, 또 글의 피붙이가 세운 그 대단한 고구려마저 사라지고 난 다음에는 점차 잊혀갈 수 밖에 없었다. (-20-) 하지만'북부여'라는 정치체 또는 나라는 분명히 존재했다.또는 해모수였을 북부여의 천체의 존재는 그 시대에만들어진 광개토태왕비문이나 역사책들, 그리고 중국의 일부 역사책에도 기록되었다. 또 어쩌면 그의 나라이었거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중국 사료에 '고리','색리','탁리','구려' 등으로, 기록된 사례도 분명히 있었다. (-60-) 삼국유사에느 해모수의 하강 시기가 신작 3년인 기원전 59년으로 나와 있다. 동국이상국집은 첫 여름이라고 했다. 삼국사기에는 동명서와이 탄생한 연도가 기원전 58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해는 해모수가 내려온 기원전 59년의 다음 해다. 따라서 그 해를 동명성왕이 수태된 해로 해석하는 경향도 있다. 이러한 기록들을 고려하면 해모수가 활동한 시기는 기원전 70여년 전후일 것이다. (-123-) 그렇다면 해모수가 갖고 내려온 세 가지 신물이 과연 무엇일까?나는 오우관, 즉 머리에 쓴 새깃 또는 까마귀 깃털로 만든 관이다. 둘째는 '오룡거'라고 추정한다. 그리고 셋째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용광검이다. 칼이 신물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힘(powet)'을 상징하는 무기이면서, 최고의 기술력을 상징하며, 때로는 무당이나 제사장의 신물 역할을 했다. (-166-)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대의 역사를 다룬 상서나 일주서 등을 보면 기원전 12세기에 '구려'란 나라가 주나라와 교섭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구려를 구구려의 전신으로 보는 주장들이 있다. 특히 북한에서는 1990년에 들어와 구려국을 『전사』의 고대 편에 기술하였다. (-217-) 해모수신화, 신앙 관련 기록들,기타 유물들을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유화부인은 해모수의 상대적인 존재로서 등장해서 물신과 나무신, 달신과 지모신, 동굴신의 성격을 다 함유하는 시녀였다. 유화는 시조신, 물신, 지모신 이 세가기 신의 성격을 고유한 신녀였다. 고구려에서는 실재했고,역사와 백성들의 삶에서 의미 깊은 영향을 끼친 존재다. (-231-) '한국 인물 500인 선정 『나는 누구다』시리즈는 그동안 우리의 기억 속의 역사적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사부,단군왕검, 기만덕, 이화영,이육사 등 인물에 대해 객관적인 연구에 따라 분석하였으며, 앞으로 한국인물 500인을 『나는 누구다』시리즈에 채우려 한다. 특히 『나는 누구다』시리즈 에는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소서노, 해모수 가 여기에 해당된다. 책 『나는 해모수다』에서, 해모수는 고대 조선의 역사 속 인물이며, 신화적 존재로 부각되고 있었다.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혀 있었던 그 신화들은 우리가 어떻게 해모수에 대해 다루느냐가 우선이며, 고대 국가들의 향태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으며, 고구려 역사 전문가 윤명철 박사는 '나는 해모수다' 를 통해서, 고대 사회의 특수성을 이해하고자 한다. 먼저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은 해모수라는 인물이 부여의 역사에서 해부루왕의 아버지로 나오며, 고구려 역사에는 주몽의 아버지로 등장하고 있으며,해모수의 존재 에 대해서,관개토대왕릉비에 흔적이 남아 있다. 윤명철 박사는 기원전 100년 경에 살았다고 한다. 신화적인 삶을 살았지만, 우리 나라 성씨에 '해'씨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그 이유에 대해서, 분석하였고,박사학위를 취득 한 이후에도,만주에 여러 차례 역사 탑사한 바 있다. 삼족오, 화배,유화부인, 주몽에 대해서,해모수의 존재감은 어떤지, 우리는 왜 해모수를 놓치면 안되는가에 대해 , 이 책을 통해 확인시켜주고 있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고대 사회가 연방국가이면서, 남옥저, 북옥저, 동부여, 북부여,예맥 등의 나라와 함께 우리의 역사에서 해모수를 말하지 않고는 고조선의 역사 뿐만 아니아, 고구려의 역사의 원형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사실이다.안타깝게도 해모수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북한의 고구려,부여의 역사적 자료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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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원천입니다. 윤명철 교수의 『나는 해모수다』는 바로 이러한 역사의 힘을 일깨워주는 귀중한 저작입니다. 이 책은 한국 고대사의 숨겨진 영웅, 해모수를 조명하며 우리 역사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는 획기적인 작품입니다. 해모수는 고조선, 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한국 고대사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한국사의 뿌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를 넘어서 현대 한국인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는 귀중한 지적 여정이 될 것입니다.
고대사의 등불을 밝히는 학자 윤명철 윤명철 교수는 한국사와 동북아시아사를 전공한 저명한 역사학자입니다. 그는 동국대학교 교수와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특히 고대사와 해양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알려져 있으며,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 ![]() 저자가 1983년 뗏목 '해모수호'를 타고 거제도에서 쓰시마를 거쳐 일본 큐수까지 탐험할 당시의 모습
시간의 물결을 타고 해모수를 찾아서 평소 역사를 통해 현세대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나는 해모수다" 출간 소식을 접하고 '해모수'라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서평단에 지원했고, 감사하게도 선정되어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명철 교수의 풍부한 학술적 지식과 독특한 해석을 통해 한국 고대사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모수: 한국 고대사의 숨겨진 영웅 해모수는 한국 고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윤명철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해모수의 생애와 업적을 상세히 조명하며, 그가 한국 고대사에 미친 영향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해모수는 부여계 세력들을 통일하고, 고조선과의 연결성을 확립하며, 고구려의 건국 기반을 마련한 역사적 인물입니다. 그의 활동은 한반도와 만주 지역의 정치, 문화적 지형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해모수의 생애와 주요 업적
이 타임라인은 해모수의 주요 생애 사건과 업적을 시간 순으로 보여줍니다. 그의 출생부터 부여 통일, 고조선과의 연결, 고구려 건국 기반 마련, 그리고 그의 유산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모수의 삶과 그가 한국 고대사에 미친 영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해모수의 시대와 문화 『나는 해모수다』는 해모수가 살았던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부여인들의 식생활, 의복, 결혼, 장례 문화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을 넘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부여인들의 자유의지와 자의식에 대한 분석입니다. 이는 해모수의 사상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당시의 교육 체계, 특히 역사 교육과 군사 훈련에 대한 설명은 해모수가 어떻게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갔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해모수의 업적과 유산 윤명철 교수는 해모수의 주요 역사적 업적을 상세히 다룹니다. 그가 부여계 세력들을 통일하고 공존을 실현한 과정, 부여와 고조선의 연결성을 확립한 역할, 그리고 고구려의 건국과 발전에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특히 해모수가 고구려의 시조신 신앙과 유화 신앙의 형성 과정에서 수행한 역할에 대한 탐구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해모수의 리더십과 비전은 현대 한국 사회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해모수의 삶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심도 있게 고찰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 ![]() ![]() 역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다 『나는 해모수다』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지혜를 제공합니다. 해모수의 삶과 업적을 통해 우리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됩니다. 윤명철 교수의 해박한 지식과 깊이 있는 분석은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그의 오랜 연구 경험과 다양한 학문적 배경이 책 전반에 걸쳐 빛을 발합니다. 특히 고대사와 해양사에 대한 그의 전문성은 해모수의 활동과 그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 해모수가 독자에게 전하는 말 "나는 조선인이고, 부여인이며, 고구려인이다"라는 문구는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이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넘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해모수의 후예로서, 우리는 그의 정신을 본받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해모수다』는 한국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는 귀중한 저작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역사의 힘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윤명철 교수의 통찰력 있는 서술과 해모수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한국사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현대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