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나이 딱 50.'오십.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되었다. 상담사로 일하신 '이서원'분의 책이다. 좋은 내용들, 공감가는 내용들이 참 많다. 끝까지 다 읽은 후의 느낌은 한 마디로 '힘 빼고 살자!'라는 얘기였다. 참좋은 내용들이 많은데 그 중에 몇개 얘기하자면, -남의 얼굴은 재미없다.이 세상에서 재미있는건 내 얼굴뿐이다. -사람은 자기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 -상처라는 열차가 지나가는 중입니다. -관계를 잘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 속의 나와 내가 사이좋게 지낸다는 의미다. -감당할 만한 짐을 져야 몸이 상하지 않는다.스스로 짐을 내려야한다.(가족의 짐을 다 떠안고 있는 사람의 상담에서) -살다가 힘들 때 나에게 물어 본다.나는 지금 손목에 돌을 묶으려 하는가 풍선을 묶으려하는가. -잘 울어야 잘 웃을 수 있다. 여기에 책의 위로의 말들을 모두 기록하고 싶지만 다 쓸 수는 없고 몇개만 써 보았다. 또.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여 나를 잘 알아야 할것 같다. *나의 오십 이후의 버킷 리스트 써보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하기. *취미 생활 갖기. 그리고, 저자가 가진 이상적인 부모,배우자,자식,형제,친구에 관한 견해를 피력했다. 가르치려하는 선생님의 위치가 아니라 자신이 경험하며 차곡차곡 정리해 온 느낌을 읽으니 저절로 공감이 갔다. -이상적인 부모는 자식이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부모다. -이상적인 배우자는 떼쓰지 않는 사람이다. -이상적인 자녀는 자신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사는 자녀이다. -이상적인 형제는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상적인 친구란 충고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옮겨 쓴 단편적인 내용만으로는 설명이 되지않지만, 책의 내용을 읽는다면 바로 공감이 될 내용들이 실려있다. 또한 붕대클럽 등등의 모임을 만들어 사람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활동을 하는 저자를 응원해주고 싶다. 내가 나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더 격려해 주고 싶었다. 내 아이가 어렸을 때 들었던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과 많은 점이 통하는 것 같았다. 오십 이후의 나에게 좀 더 집중하자!! 나에게 용기와 기대를 갖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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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반인 나에게 인생의 새로운 꿈과 비전을 품을수 있도록 도전을 던져준 올해의 최고의 책입니다! 쉽게 공감 할수 있는 따뜻함이 묻어 있는 작가님의 글에서 감정의 치유를 경험하게 하는 50의 나이에 들어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지인들께 선물하기도 좋은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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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이 되기전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내용 중반쯤부터는 저의 오십도 너무 기대되기 시작했거든요. 아직 사십대를 보내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온전히 저로 살진 못하고 남 눈치보며 움츠리거나 소극적인 모습으로 보냈던 시간이 많았지만 이제는 좀더 크게, 편하게 마음열고 바라보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인에게 향하는 시선을 거두고 내려놓음으로 오십이 되기 전 먼저 나룬 보는 연습을 더 하자란 마음이 생겨요. 내가 나를 보는 시선. 작가님처럼 내가 쓰는 나만의 인생 공식을 만들어 가야지라고 생각하니 새로운 노트에 어떤 문장으로 가득 채울까 하는 것처럼 기대가 되더라구요. 날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을 나날을 기대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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