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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저 걷고 또 걷는 순례길에서 걷는다는 것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 떠나는 길이라는 의미가 더해지고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의 저자 조대현님은 한걸음 내딛는 길에서 저마다 다른 빛깔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희망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 산티아고 순례길이다. 내가 걷는 이 길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산타아고 순례길을 걷는 순간순간이 그저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너머에 있는 어떤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이다. 도서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은 스페인 북부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 그리고 길을 걷다 만나게 되는 마을과 도시들에 대해 역사적배경, 문화적 상황을 설명하고 여기에 다양한 여행정보를 추가해 줌으로써 산티아고순례길에 대한 시선의 다양성을 열어준다.
2021년 2년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 스페인 북부인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예루살렘, 로마 바티칸과 함께 가톨릭 3대 성지에 속한다. 9세기초 한양치기가 별에 인도되어 야곱의 무덤을 발견하고 성당을 지었고, 이후 소문이 퍼지면서 순례자들이 산티아고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후 카톨릭 국가인 스페인의 산타아고 순례길은 현재까지 많은 순례객들이 찾는 곳이다. 그렇다면 많은 순례자들 힘들게 걷는 순례길을 왜 방문하게 되는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비야프랑카 몬데스 데 오카부터는 오르막길과 소나무숲길인 시골길을 만난다. 사람들은 죽은자를 위한 기념비가 나오면 프랑코 정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잠시 걷던 길을 멈추고 기도를 하고 지나간다. 길을 걷는 것에서 나아가 그 길에 담겨있는 역사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고, 우리는 그 시간속에서 다른 우리의 역사를 생각해 보게 될 수도 있다.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도시로 2000년에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되기도 했다. 산타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은 9세기부터 현재까지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성지순례의 목적지이기도 하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신에 대해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무사히 순례를 마친 것에 대해 안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각자의 마음속에 담겨지는 의미들은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것임에는 틀림없다. ![]()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에는 도시의 유래,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겨난 이유, 걷는 의미등을 정리해 두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의미가 종교적인 부분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걷는다는 이곳. 다양한 건축양식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도시마다 품고있는 사연들을 듣는 것 만으로도 뭔가 부족함을 채워주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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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뜨거운 햇살을 받은 작은 마을들은 친절을 부른다. 마을들을 지나다 보면 가슴에 최고의 풍경화를 그려낸다. 신앙의 길에서 시작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은 자유로운 영혼과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길에다 풀어 놓는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길에서 저마다 다른 빛깔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희망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 산티아고 순례길이다. 내가 걷는 길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조대현- ![]()
저자 조대현의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은 새로운 개념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담았다. 스페인 북부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 그들의 마을과 소도시를 담은 가이드북이다.
스페인 북부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를 걸어가다가 만나는 마을과 도시들의 간략한 역사와 문화, 다양한 여행 코스, 먹거리 등 순례길에 또 다른 묘미를 안겨준다. ![]()
'여행은 이런 것이다. 순례길은 이런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듯 상세한 안내를 하고 있다.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하는 글을 읽어가는 것은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순례길에 들어선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가이드북을 따라 순례길을 무사히 마무리 한 듯한 감정으로 북받쳤다. 이 책과 함께 순례길을 떠나고 싶다.
다양한 건축 양식의 아름다운 사진과 곁들여 설명한 부분과 순길의 도시마다 간략한 설명을 요하는 Tip도 곁들여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여행 가이드북이디. 이는 필수 지참 목록에 들어가야 할 품목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사실은 내용이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서, 소장각으로 틈틈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소도시들을 즐기려고 한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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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카톨릭 성지 # 순례자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인이 그 길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막연히 궁금했고, 그래서 나름 서칭도 해봤고, 다큐멘터리도 봤지만 솔직히 알 수는 없었다. 그 길 위에 선 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고, 33일을 참고 견딘 자에게 주어지는 것 일테니 책 좀 보고, 영상 좀 본 내가 알 수 있는 건 아닐거라 생각했다. 책을 통해 산티아고로 떠나는 상상을 하면서 일정을 짜고, 코스를 정하고, 나름의 떠나는 준비도 해 볼 수 있었다.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은 그 길이 왜 순례길인지를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순례길을 가면서 만나는 도시와 성당들, 카톨릭 성지들 속에서 우리는 한 시대를 풍미한 종교와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종교가 우리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아니더라도 순례길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대자연과 우주에 감사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날 수 있는 것은 길 위의 사람이나 새로운 도시가 아니라 진짜 감사하는 마음과 그걸 비로소 깨닫는 나일지도 모른다.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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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행을 하고 싶어하지만 계획하는걸 어려워하고, 또 어느 지역을 여행해야할지 선뜻 정하지 못한다. 해외여행을 가본지, 아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해외를 나가본 기억이 없는데 내년에는 신혼여행도 가야한다. 신혼여행지를 어떻게 선정할지도 막막한 지금 여행지의 목록에 담아두던 다양한 나라들을 위한 여행가이드북을 만나게 되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주제로 갖고 있는 다양한 여행가이드북은 매년존재한다. 어떤 이의 여행에세이를 읽고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심을 가진 적있다. 이책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그동안의 순례길과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으로 소개한다. 산티아고순례길에서 산티아고는 스페인 북부에 위치한다. 이곳 산티아고는 사계절을 가진 곳이다. 유럽에서 3번째로 땅덩이가 큰 스페인은 그에 걸맞게 다양한 기후가 나타난다.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서북 지방은 일년 내내 습한 해양성 기후이고, 동남부 해안 지대는 여름에는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가 오는 지중해성 기후이다. 어쩌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대부분의 지역은 스페인 북부 지대로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있는 날씨로 건조한 스페인과 다르다는 점을 빼고 대한민국의 사계절과 비슷할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도시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즐겨야 하는 것들을 소개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나를 알아가는 곳이라는 그동안의 개념과 다르게 순례길을 걸으면서 주변을 돌아보며 즐기고 여행할 수 있는 책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나만의 여행지로 정하였다면 순례길을 따라 이동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순례길을 걷는 여행지, 걷게 되는 순례길의 이야기를 조금 더 미리 알고 경험하게 된다면 좀 더 좋은 여행 순례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 해시태그와 블로거 인디캣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해시태그출판사 #여행가이드북 #산티아고순례길 #조대현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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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를 지은 니코스 카잔자키스가 스페인에 관한 여행기를 쓴 책 『스페인 기행』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에서 소개된 곳을 모두 가보고 싶은 열망이 아직도 식지 않았다.
카잔자키스가 유려한 글솜씨로 소개했지만 글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작년에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서평을 올린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2024년 개정판이 나왔다.
33일간 여정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다리가 성할 때 이 순례길을 다녀오고 싶은데 현실은 다 던지고 휘리릭 떠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으로 눈 여행 마음 여행을 먼저 시작해 본다.
성 야곱이 잠들어 있는 가톨릭 3대 성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그 이름만으로도 성스러워지는 것 같다. 매년 전 세계 40만 명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다고 한다. 그들은 이 길을 걸으며 무엇을 찾고자 하는 걸까?
이 책에는 17일 코스부터 34일 코스까지 다양한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작가가 놓치지 않고 포착한 사진들을 보며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다. 돈키호테의 나라 스페인, 많은 영광과 굴욕의 역사가 있었다. 그만큼 문화 유적도 차고 넘친다. 내년에는 꼭 이곳에 도전해 보리라 마음먹으며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긴다.
◆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 그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에 있는 스페인 북부 도시와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낸 새로운 형태의 가이드북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주목해야 할 도시들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론세스바예스, 부르고스, 레온, 폰페라다,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각 도시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내며 여행의 맛이 진해지도록 돕습니다. ![]() 순례길에서 놓치면 안 되는 특별한 체험 역시 이 책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저자는 순례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현지 음식, 와인, 그리고 순례자들과의 교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안합니다. 더불어 순례길에서 만난 이야기와 감동적인 순간들도 덧붙여,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몰입하게 만듭니다. ![]() 순례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준비물부터 숙소, 식사, 교통수단까지 세세하게 안내하며, 순례길에서 겪을 수 있는 몸의 이상 증세나 피로 관리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33일 동안 매일 만나는 도시와 마을. 생 장 피드포트에서 시작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이어지는 여정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한 완벽 가이드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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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Town>은 스페인 북부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을과 도시를 집중적으로 담은 가이드북이었어요. 저자는 이 책을 내기 위해 무려 8년이라는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순례길에서 만나는 도시와 마을에는 저마다의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어요. 앞서 소개한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이 순례 여정의 코스와 전반적인 정보에 집중한다면, City&Town은 각 도시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풍성하고 구체적이네요. 단순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에 만족한다면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시간이 될 거에요. 그럴때 스페인 북부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를 온몸으로 마주하고 느낄 수 있다면 자칫 고단할 수 있을 순례길에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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