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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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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아주 오래된 잔잔한 강가에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물결이 일렁이듯,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두 민족의 이야기가 차분히 마음을 스쳤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나 민족 이야기를 넘어서서, 우리에게 지나온 발자국의 흔적을 되돌아보게 한다. 고난의 세월을 거친 민족이 지금껏 남긴 흔적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역사가 되어버린 그들의 경험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물결이 되어 스며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막연한 질문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두 민족이 겪은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마주할 때마다 그들은 단지 '살아남기 위해' 삶을 견뎌왔던 것이 아닐까. 삶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기보다는 눈앞의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하고, 내일의 희망을 꿈꾸었던 그들. 그 모습을 통해 그들의 인내와 결단력이 지금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가슴에 무겁게 자리 잡는다. 한 민족의 역사가 다른 민족에게도 교훈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사실 고통과 극복의 과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민족의 특성을 넘어서, 사람으로서 겪는 모든 감정은 보편적이다. 그러니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두 민족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겪은 시련과 성장은 결국 우리에게도 남겨진 질문이다. 그들에게 존재했던 용기와 결단은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을 던지며 마음에 울림을 남긴다. 책 속의 이야기는 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미 지나간 시대의 기록이지만, 그 시절의 감정과 사건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그들은 잊히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후세의 우리가 그들의 이야기를 잊지 않도록 목소리를 남겼다. 그 목소리는 단지 과거의 회상이 아닌, 우리 삶의 방향을 조심스럽게 제시하는 손짓 같았다. 이 책을 덮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지는 끈을 잡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조용히 일깨운다. 삶의 무게 속에서 때로는 소중한 가치를 잊기도 하고, 때로는 이기심 속에서만 길을 찾으려 하던 모습도 돌아보게 한다. 그러면서도 책은 결코 비난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겸손하게 마음속에 침묵 속에서 스며드는 감동을 전할 뿐이다. 우리 모두가 소중히 간직해야 할 과거의 기억과 같은 책이다. 삶의 소란 속에서 작은 평화와 위로를 찾고자 할 때, 다시금 펼쳐보게 될 것이다. ??추천 대상 ? 과거와 현재의 연결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 ? 인내와 용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사람 ? 민족과 역사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이들 ? 자신과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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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한국인이 수천 년 동안 겪어 온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바탕으로, 두 민족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통찰력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두 민족 모두 외세의 침략과 망국의 슬픔 속에서도 자존심을 잃지 않고 오히려 그 고난을 내면의 강인함과 결속력으로 전환해, 오늘날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책은 특히 그들의 가혹한 역사와 상처를 통해 얻은 결집력과 지혜가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는지 강조합니다.
2.모계 중심의 유대인과 부계 중심의 한국인
3.게토와 결집력, 그리고 집단적 정체성
4. 랍비와 선비: 현대까지 남아있는 이유와 사라진 이유
5. 탈무드: 유대인의 지혜와 윤리의 집대성
개인적인 감상 랍비와 선비의 차이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유대인 공동체가 탈무드와 랍비를 통해 지식을 삶에 연결하는 방식은 한국 사회에도 큰 교훈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선비의 고상함이 한국인에게 이상적인 윤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지만, 서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와 같이 랍비와 탈무드의 역할을 통해 우리는 학문이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오랜 핍박 속에서도 경제적 기반을 통해 강한 결속력을 유지해왔으며, 이를 통해 시오니즘이라는 민족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시오니즘은 유대인들에게 다시 땅을 얻고, 독립된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실질적 힘을 제공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일본의 패망에 의해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고, 한국인의 결속력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민족적 자부심에 기초했지만, 유대인들이 경제적 결집과 전략적 기획으로 쟁취한 방식과는 달랐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두 민족이 독립을 이루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속력의 성격과 독립의 조건에서 큰 차이를 드러내며, 각 민족의 역사적 상황과 대응 방식의 차이를 깊이 이해하게 해줍니다. 유대인의 경우 경제적 기반이 뒷받침된 결속력은 국제적으로 민족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를 통해 외부의 지지를 얻어가며 국가 재건의 과정을 거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민족적 열망에 의해 한반도를 되찾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물질적 자원이나 국제적인 경제적 기반이 부족했던 점이 이후에 독립된 국가 운영과 자립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유대인과 한국인의 독립 과정은 민족적 결속력과 그 과정에 필요한 자원의 차이를 보여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난을 극복해 온 두 민족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그중 민족이라는 공동체로 얽혀 있는 민족 중에 유대인과 같이 수수께끼 같은 민족도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스라엘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민족이다. 오랜 역사를 지녔고, 외새의 침략도 수없이 받았다. 수천 년간 타민족으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설상가상으로 나라를 잃고 유랑 민족으로 떠돌았다. 나라가 완전히 멸망했다가 다시 나라로서 세워져 지금은 그 어느 나라보다 성공적인 나라를 이루었다.
유대인과 한국인의 공통점은 수없이 많다. 이러한 공통점과 더불어 유대인이나 한국인이나 끝없이 도전하는 민족이다. 극적인 반전을 이룬 민족들이다. 이병욱 작가의 <유대인과 한국인>은 이러한 공통점이 많은 두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룬다. 유대인의 문화와 한국인의 문화 그리고 생활 방식이나 민족성 등을 비교하며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이야기한다. ![]() ![]()
유대인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들은 많다. 유대인과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고난을 많이 겪은 민족이다. 그러한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왔는지, 두 민족의 강인한 정신과 문화와 정체성을 비교하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저자는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유대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연구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국민성과 문화를 깊이있게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로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가운데 나치 독일에게 희생된 숫자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금의 독일보다 더 많은 부와 경제와 세계 거의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가 놀라는 성공적인 민족의 생존 비법과 놀라운 도약을 배우려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경에서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 사막지대를 40년이나 떠돌다가 지금의 정착한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하고 살다가 나라를 잃고 1,800년이라는 게토 삶을 살았고, 1945년이 되어서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완전히 차지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스라엘과 우리 민족은 많이 닮아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예를 통해 유대인들이 보여준 것과 우리 마라의 역사를 통해 배우고 닮아가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 또한 한류의 바람이 폭풍처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처럼 과거를 잊지 않고 계속적으로 리더들이 바른 정치와 올바른 민족의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