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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평 <유대인과 한국인> 이병욱 지음 #지식과감성
"서 평 <유대인과 한국인> 이병욱 지음 #지식과감성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이병욱 작가의 <유대인과 한국인>은 두 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탐구를 통해 독자에게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존감을 찾고 나아가 세계의 리더로 우뚝 서기 위해 유대인들로부터 배워야 할 내용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유대인과 한국인의 역사적 유사성을 조명하며, 각 민족이 겪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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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이병욱 작가의 <유대인과 한국인>은 두 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탐구를 통해 독자에게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존감을 찾고 나아가 세계의 리더로 우뚝 서기 위해 유대인들로부터 배워야 할 내용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유대인과 한국인의 역사적 유사성을 조명하며, 각 민족이 겪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어떻게 독특한 정체성과 강인한 문화를 형성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비교한다. 저자가 유대인에 대한 강한 인상을 갖게 된 계기는 정신분석학의 기초를 다진 프로이트를 공부하면서 만나게 된 수많은 유대인들과 그들의 업적에 진심으로 감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대인이 진정으로 해방된 시기는 제2차 세게대전 이후이다. 오늘날 그동안의 구속과 억압의 Ghetto는 보이지 않는 힘의 상징이며 원천이 되어 새로운 구심을 형성하였다. 나라 없이 2000년을 방황 했으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생존해온 끈기가 이제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성공적인 민족사의 사례로 인정받게 한 원동력이 되었고 그들 안에 쌓인 생존비법과 놀라운 도약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나라와 민족이 늘어나고 있다원래 이스라엘 민족은 사막지대를 유랑하던 민족이었다. 그러다 일부는 팔레스타인 땅에 정착했고 일부는 이집트에 정착 했다가 모세가 이집트 정착 유대인들을 탈출시켜 먼저 정착해 있던 이스라엘인들과 힘을 합쳐 원주민을 물리치고 자신들의 독자적 왕국을 세운 것이다.그러다가 나라를 잃게 되고 또다시 1800년간을 게토 삶을 살게 되었다. 이들이 온전히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었던 곳은 아메리카 였으며 노예의 멍에를 완전히 벗은 것은1945년이 되어서야 이루어졌다. 온전한 자유를 누린 것이 불과 80년 안팎이라는 이야기다.우리 민족은 세계화에 뒤늦게 눈을 떴다. 지구촌이라는 좁은 경계안에서 우리 민족이 유대인들과 경쟁하게 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장구한 세월동안 이민족들로부터 침략과 억압의 고통을 받아온 우리 민족이 세계사의 주역으로 우뚝 서려면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강한 생존력과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력을 배워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 민족이 노예신분에서 벗어난 직후 자중지란에 빠져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남북분단에 이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자초하였으니 유대인들이나 독일인들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세상 어디에도 하소연 할 곳이 없을 정도이다. 이제라도 그들의 지혜를 본받아야 할 때이다.
유대인과 한민족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유대인을 노예의굴레에서 구해낸 모세는 결코 지배자로 군림하지 않았다. 자신의 민족을 압제에서 구해낸 영웅치고 지배자의 위치에 오르지 않은 인물이 없다. 그런데 김일성이나 이승만은 민족을 구하지도 않았으면서 지배자의 위치에 올라 장기 집권까지 해먹었다. 개인의 영달보다 민족의 앞날을 걱정했던 모세와 같은 지도자야말로 진정한 민족지도자일 것이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전통이 문화로 깊이 뿌리박혀 있는 점이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다. 거기에 예수와 같은 영적 혁명가가 있었다. 우리에게는 모세와 같은 민족해방자나 예수와 같은 영적 구언자가 없었다. 유교라는 중국의 도덕원리를 정치적 이용에 맞춰 성리학이라고 만들어 500년 동안을 반상을 갈라치고 전국민의 절반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의식의 개혁마져 차단해버려 무지몽매로 내모는 무식한 정치지도자들에 휘둘리며 허송세월을 살아왔다, 유대인들처럼 <탈무드>라는삶의 지혜를 어릴 때부터 가르쳐 개개인을 훌륭한 자원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조차도하지 않고 기득권층의 영달만을 추구 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막상 해방이 되고 자유가 주어졌을때 어쩔줄 모르고 찬탁이니 반탁이니 휘청거리다 국토는 분단되고 탐관오리들이 다시 득세해버리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버렸던 것이다.

이제 우리 한민족은 누구든지 배우고자 하면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타고난 유전적 우수성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억눌려 왔던 창의성과 한번 불 붙으면 폭발적인 에너지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시켜온 역동의 경험과 패기를 바탕으로 닥쳐오는 어떠한 위기상황도 쉽사리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되었다. 그리고 그 기반위에 찬란한 우리의 문화를 꽃피우게 되었다. 한류라는 거센 기류가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상상을 초월하는 경제성과가 이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수많은 현자들이 한민족의 우수성과 리더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예견을 해왔던 바 미래 세계의 리더로 우뚝 서기 위한 발걸음을 이미 시작 되었다.
이러한 우리의 성과가 어쩌다 걸린 행운이 아닌 이미 예정 된 당연한 결과물이라는 믿음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한민족으로 태어났음을 큰 자부심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과한국인 #세상에서가장불가사의한민족 #지식과감성 #유대인과한국인의창의성 #민족생존의비법 #민족융성의기반


이달의 사락 l*****6 2024.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와 열정이 흐르는 유대인의 삶과 혁명 이야기
"역사와 열정이 흐르는 유대인의 삶과 혁명 이야기" 내용보기
??서평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아주 오래된 잔잔한 강가에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바람이 불 때마다 물결이 일렁이듯,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두 민족의 이야기가 차분히 마음을 스쳤다.이 책은 단순히 역사나 민족 이야기를 넘어서서, 우리에게 지나온 발자국의 흔적을 되돌아보게 한다.고난의 세월을 거친 민족이 지금껏 남긴 흔적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역사가 되어버린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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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아주 오래된 잔잔한 강가에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물결이 일렁이듯,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두 민족의 이야기가 차분히 마음을 스쳤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나 민족 이야기를 넘어서서, 우리에게 지나온 발자국의 흔적을 되돌아보게 한다.
고난의 세월을 거친 민족이 지금껏 남긴 흔적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역사가 되어버린 그들의 경험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물결이 되어 스며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막연한 질문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두 민족이 겪은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마주할 때마다 그들은 단지 '살아남기 위해' 삶을 견뎌왔던 것이 아닐까.
삶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기보다는 눈앞의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하고, 내일의 희망을 꿈꾸었던 그들.
그 모습을 통해 그들의 인내와 결단력이 지금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가슴에 무겁게 자리 잡는다.

한 민족의 역사가 다른 민족에게도 교훈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사실 고통과 극복의 과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민족의 특성을 넘어서, 사람으로서 겪는 모든 감정은 보편적이다.
그러니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두 민족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겪은 시련과 성장은 결국 우리에게도 남겨진 질문이다.
그들에게 존재했던 용기와 결단은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을 던지며 마음에 울림을 남긴다.

책 속의 이야기는 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미 지나간 시대의 기록이지만, 그 시절의 감정과 사건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그들은 잊히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후세의 우리가 그들의 이야기를 잊지 않도록 목소리를 남겼다.
그 목소리는 단지 과거의 회상이 아닌, 우리 삶의 방향을 조심스럽게 제시하는 손짓 같았다.
이 책을 덮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지는 끈을 잡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조용히 일깨운다.
삶의 무게 속에서 때로는 소중한 가치를 잊기도 하고, 때로는 이기심 속에서만 길을 찾으려 하던 모습도 돌아보게 한다.
그러면서도 책은 결코 비난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겸손하게 마음속에 침묵 속에서 스며드는 감동을 전할 뿐이다.
우리 모두가 소중히 간직해야 할 과거의 기억과 같은 책이다.
삶의 소란 속에서 작은 평화와 위로를 찾고자 할 때, 다시금 펼쳐보게 될 것이다.

??추천 대상

? 과거와 현재의 연결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
? 인내와 용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사람
? 민족과 역사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이들
? 자신과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멀리 흐르지만 닮은 두 강: 고난을 넘어선 유대인과 한국인
"멀리 흐르지만 닮은 두 강: 고난을 넘어선 유대인과 한국인" 내용보기
유대인과 한국인이 수천 년 동안 겪어 온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바탕으로, 두 민족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통찰력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두 민족 모두 외세의 침략과 망국의 슬픔 속에서도 자존심을 잃지 않고 오히려 그 고난을 내면의 강인함과 결속력으로 전환해, 오늘날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책은 특히 그들의 가혹한 역사와 상처를 통해 얻은 결집력과
"멀리 흐르지만 닮은 두 강: 고난을 넘어선 유대인과 한국인" 내용보기

유대인과 한국인이 수천 년 동안 겪어 온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바탕으로, 두 민족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통찰력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두 민족 모두 외세의 침략과 망국의 슬픔 속에서도 자존심을 잃지 않고 오히려 그 고난을 내면의 강인함과 결속력으로 전환해, 오늘날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책은 특히 그들의 가혹한 역사와 상처를 통해 얻은 결집력과 지혜가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는지 강조합니다.


  1. 고난 속에서 결집력과 정체성을 유지한 두 민족

  • 유대인과 한국인은 오랜 시간 동안 외세의 침략과 박해를 견디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유대인은 시온산, 한국인은 백두산이라는 상징적 산을 통해 민족적 자부심을 품어왔고, 종교와 사상을 통해 결속을 다졌습니다. 유대인은 모세의 십계명과 같은 율법을 통해 뚜렷한 도덕적 기준을 세운 반면, 한국인은 천부경과 같은 고대의 가치관으로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해 왔습니다.


2.모계 중심의 유대인과 부계 중심의 한국인

  • 유대인은 모계 중심의 민족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나야 유대인으로 인정받는 시스템은 그들의 혈통과 문화를 보존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부계 중심의 혈통 개념을 중시하여, 아버지를 통해 정체성을 이어 왔으며, 이를 통해 전통과 문화를 계승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단군의 후예'라는 개념을 강조하는 반면,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계보를 중요시합니다.


3.게토와 결집력, 그리고 집단적 정체성

  • 유대인의 게토 생활은 그들 민족의 생존 전략 중 하나였으며, 내부적으로는 강력한 결속력을 제공했습니다. 외부 세계로부터 차단된 생활은 문화적 독립성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 되었지만, 때로는 집단 이기주의로 비칠 수도 있었습니다. 강력한 결집력을 촉발하기 위해 핍박받은 역사 속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한국인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결집력의 이면에는 집단적 우월성이나 배타성이라는 부정적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4. 랍비와 선비: 현대까지 남아있는 이유와 사라진 이유

  • 유대인의 랍비와 한국의 선비는 각각 유대인과 한국인의 지적, 윤리적 기반을 담당했던 인물들입니다. 그러나 랍비는 현재까지 유대 사회에서 중요한 정신적 지도자로 남아 있는 반면, 선비는 역사 속 인물로 자리잡으며 서민과의 괴리감으로 인해 현대 사회에 자리를 잃었습니다.

  • 랍비는 학문적 권위뿐만 아니라 종교적, 사회적 지도자로서 서민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공동체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랍비는 늘 공동체와 함께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덕적 지침을 제공하며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랍비가 지식을 사회에 적용하고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참여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유대인 공동체는 랍비를 중심으로 결속을 다질 수 있었으며, 랍비의 영향력은 세대를 거듭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 반면, 선비는 지식과 윤리를 추구했지만, 학문적 가치와 자신만의 고상함을 지나치게 중시한 나머지 서민들과의 교류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선비는 지식의 수호자로서 존경받았지만, 일반 대중과의 괴리감이 깊어지며 삶 속에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도자 역할보다는, 지식과 권위를 강조한 이상적 인물로 자리잡은 것이 오히려 선비의 소멸을 앞당기게 된 요인 중 하나입니다.


5. 탈무드: 유대인의 지혜와 윤리의 집대성

  • 유대인들의 탈무드는 단순한 종교서가 아니라, 삶의 구체적 지침과 깊은 철학을 담은 지혜의 보고입니다. 탈무드는 도덕적 가치와 생활 지침을 제시하며, 특히 "돈이 없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잃는 것이고, 용기가 없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는 것이다"와 같은 현실적 교훈을 통해 실용적인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는 유대인들에게 자신들의 지식과 윤리가 삶과 맞닿아 있는 것임을 알려주었으며, 랍비들이 탈무드를 통해 민중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역할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


랍비와 선비의 차이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유대인 공동체가 탈무드와 랍비를 통해 지식을 삶에 연결하는 방식은 한국 사회에도 큰 교훈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선비의 고상함이 한국인에게 이상적인 윤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지만, 서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와 같이 랍비와 탈무드의 역할을 통해 우리는 학문이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공동체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오랜 핍박 속에서도 경제적 기반을 통해 강한 결속력을 유지해왔으며, 이를 통해 시오니즘이라는 민족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시오니즘은 유대인들에게 다시 땅을 얻고, 독립된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실질적 힘을 제공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일본의 패망에 의해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고, 한국인의 결속력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민족적 자부심에 기초했지만, 유대인들이 경제적 결집과 전략적 기획으로 쟁취한 방식과는 달랐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두 민족이 독립을 이루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속력의 성격과 독립의 조건에서 큰 차이를 드러내며, 각 민족의 역사적 상황과 대응 방식의 차이를 깊이 이해하게 해줍니다.

유대인의 경우 경제적 기반이 뒷받침된 결속력은 국제적으로 민족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를 통해 외부의 지지를 얻어가며 국가 재건의 과정을 거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민족적 열망에 의해 한반도를 되찾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물질적 자원이나 국제적인 경제적 기반이 부족했던 점이 이후에 독립된 국가 운영과 자립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유대인과 한국인의 독립 과정은 민족적 결속력과 그 과정에 필요한 자원의 차이를 보여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난을 극복해 온 두 민족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h*******4 202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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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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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그중 민족이라는 공동체로 얽혀 있는 민족 중에 유대인과 같이 수수께끼 같은 민족도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스라엘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민족이다. 오랜 역사를 지녔고, 외새의 침략도 수없이 받았다. 수천 년간 타민족으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설상가상으로 나라를 잃고 유랑 민족으로 떠돌았다. 나라가 완전히 멸망했다가 다시 나라로서 세워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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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그중 민족이라는 공동체로 얽혀 있는 민족 중에 유대인과 같이 수수께끼 같은 민족도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스라엘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민족이다. 오랜 역사를 지녔고, 외새의 침략도 수없이 받았다. 수천 년간 타민족으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설상가상으로 나라를 잃고 유랑 민족으로 떠돌았다. 나라가 완전히 멸망했다가 다시 나라로서 세워져 지금은 그 어느 나라보다 성공적인 나라를 이루었다.



유대인과 한국인의 공통점은 수없이 많다. 이러한 공통점과 더불어 유대인이나 한국인이나 끝없이 도전하는 민족이다. 극적인 반전을 이룬 민족들이다. 이병욱 작가의 <유대인과 한국인>은 이러한 공통점이 많은 두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룬다. 유대인의 문화와 한국인의 문화 그리고 생활 방식이나 민족성 등을 비교하며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이야기한다.




유대인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들은 많다. 유대인과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고난을 많이 겪은 민족이다. 그러한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왔는지, 두 민족의 강인한 정신과 문화와 정체성을 비교하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저자는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유대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연구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국민성과 문화를 깊이있게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대인은 홀로코스트로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가운데 나치 독일에게 희생된 숫자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금의 독일보다 더 많은 부와 경제와 세계 거의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가 놀라는 성공적인 민족의 생존 비법과 놀라운 도약을 배우려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경에서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 사막지대를 40년이나 떠돌다가 지금의 정착한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하고 살다가 나라를 잃고 1,800년이라는 게토 삶을 살았고, 1945년이 되어서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완전히 차지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스라엘과 우리 민족은 많이 닮아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예를 통해 유대인들이 보여준 것과 우리 마라의 역사를 통해 배우고 닮아가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 또한 한류의 바람이 폭풍처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처럼 과거를 잊지 않고 계속적으로 리더들이 바른 정치와 올바른 민족의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c*****9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