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 상실감에 대한 감정을 진화, 역사, 문화, 예술, 과학적으로 풀어낸 도서이다. 죽음과 관련된 상실감에 대한 극복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마음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특히 따뜻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번역된 문장들이 마음 속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
| 심리학자인 저자가 이전에 의대에서 뇌를 연구했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슬픔이라는 감정을 다루는 글이에요. 슬픔을 느낄 때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느끼는 상실감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
| 도로시 홀링거의 슬픔의 해부학 감상입니다. 부제인 죽음이 닥치기 전에 배워야 할 슬픔답게 지인 형제 부모 등등의 죽음으로 오는 슬픔에 대해 각종 문헌 등으로 슬픔이 어디서 오고 이겨내는 사람들에 대해 쓴 이야기입니다. 저자도 같은 슬픔을 겪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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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해부학>을 읽고 쓰는 후기. 어느새 인생이 40줄에 다가가면서 생각보다 죽음이라는게 가까워졌다는걸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 이 단어에 익숙해지고자 읽어보는 책이었다.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이라 나름 즐거운 독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