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오십에 쓰는 맹자. 오십에 읽는 맹자가 아니라 쓰는 맹자다. 일단 맹자의 삶은 그 자체로 다이나믹하다. 맹모삼천지교라는 고사성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머니가 상당히 기가 센 치맛바람 스타일이 아니었나 싶다. 억척에다 배짱 좋은 여장부 스타일이 아니가 생각한다. 각설하고 맹자라는 책을 한번쯤은 읽어봐야겠다고 마음만 먹은 지 어언 한 세대가 지나고 비로소 오십을 넘기고 다행히 이순이 되기전에 쓰면서 읽게 되었다. 책이 보기 좋다. 글씨가 조금 작아서 아쉽기는 하지만...설명이 필요한 자구도보이지만 일단 쓰면서 읽자. 독서백편의자현..맹자를 만났어으니 다음에는 누구를 만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