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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1권은 분명 펀딩으로 구입했는데 어느새 2,3권이 서점에 풀려있네요 물론 이건 소장용이지 읽기용으로 산건 아니에요 이북으로 이미 마르고 닳도록 읽었어서요ㅋㅋ 메산아~~ |
| 톨쥬 작가님이 집필하신 [혼불 2]의 리뷰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비엘이라는 장르에 갇혀있기에는 너무너무 아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주변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데, 일코를 해제할 수가 없는게 천추의 한이네요. 2부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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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드씨가 4부까지 나오고 웹툰도 2부가 나올 동안, 후속권 소식은 왜 들리지 않는지 모르겠다. 너무 재미있어서 단행본으로 전 권 소장하고 싶은데 말이다. 드씨도 올해면 완결 날 거 같은데, 그전에는 단행본 3부가 출간되길 기원한다. 4부도 있잖아! 나온다면 이북 표지처럼 색만 바뀌어 나오려나. 언제 나올까. 다음 권도 얼른 주세요. 읽고 싶다!
2권 끝 장면에서 이루어진 갑작스러운 입맞춤 이후로 재겸은 윤태희를 의식하기 시작한 듯 보였다. 윤태희의 삐딱한 태도에 화가 날 때도 있었지만, 노빠꾸 상남자이자 꼰대인 재겸이가 참지 않고 들이 받아줘서 더욱 재겸이를 응원하면서 읽게 된다. 태희가 참 솔직하다가도 엇나가 매를 부를 때가 있다. 재겸이가 참지 않아 줘서 재겸이랑 같이 화 쌓이다가 싹 내려감.
재겸이 태희의 돌발행동으로 혼란스러워할 때마다 의도치 않게 그 동기랑 마주쳐 고민 상담을 하는데, 이 부분들이 참 웃기고 귀엽다. 재겸이를 칠칠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해주는 좋은 친구! 이 친구 나올 때마다 재겸이랑 덤앤더머 같고 참 재미있다. 앞으로도 계속 눈치 없고 솔직해 주길.
벽사단 관련 에피소드가 가볍게 지나가는 게 아니고, 뭔가 크게 얽히고 많이 중요한 거 같다. 벽사단은 대체 어떤 무리이고 태희와 재겸의 계획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하다. 사건과 두 사람의 감정 변화들 모두 흥미진진해서 계속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권도 어서 보고 싶다! 3부 단행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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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도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종이책도 소장함 다음 권도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소식이 없네요. 판타지와 세계관이 큰 소설을 좋아하는데 혼불은 작가님의 필력까지 완벽합니다 뻔한 캐릭터들도 아니어서 소설이 더더욱 매력적이에요. 다음 종이책은 좋은 패키지로 출간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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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산이 납치 사건 후 비로소 재겸은 정주와 메산이를 식구로 인정했다. 나자에게 발각된 기존 집에 사는 건 위험하니 다른 집을 알아보는데, 태희가 나자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해왔다. 이게 무슨 미친 소리인가 싶겠지만, 그가 하려는 일과 재겸에게 내건 조건은 납득 가능했다. 식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재겸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나자가 되기로 한다.
2권은 재겸이 시험을 거쳐 축역부의 신입 나자가 되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현대 문물에 어두운 건 어찌하려나 했더니 시골에서 살다 온 거로 해서 팀원들이 배려하려는 모습이 참 따숩고 웃겼다. 태희가 팀원들 살뜰히 보살펴서 모두 태희를 믿고 따르는 게 느껴져 좀 의외였다. 나자 생활기도 흥미롭다.
재겸이가 늙은이 티 낼 때가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꼬장한 젊은 꼰대같은 어르신 재겸이 너무 귀여움. 근데 성깔 있고 강하다는 점도 너무 좋다. 참 매력적인 캐릭터다. 태희는 바라는 바와 조건을 모두 드러내서 전보다 나은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의뭉스럽고 복잡해 보이는 모습이 없잖아 있다. 대체 어떤 과거를 거쳐 지금의 바람을 품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앞으로 더 재미있어지겠다.
혼불을 좋아한다면 드씨도 꼬옥 들어주시길 바란다. 아니 빌게요. 진짜 최고거든요. 얼른 듣고 더는 인생 손해 보지 마시길. |
| 메산이가 매우 귀엽고 정주는 구미호치고 무난한 느낌이다. 그래도 구미호면 변신제외하고 무슨 능력이 있거나 하지 않으려나 연예인하는거 말고.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고전적인 영웅서사랑 비슷하게 흘러간다. 조력자가 나타나고 기관을 처부수러 갈 준비를 하고. 3권 나오고 1년동안 소식없는게 최대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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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례청 인턴뽑으면서 진짜 까탈스러워서 비호감이다. 그리고 좋은 대사 많이 나온다. 들었냐? 딸기는 불길하지 않아. 재겸이 말이 다 맞다 너 신경 쓰는 일이 내가 할 일이야. 윤태희 죄가 많다 꼭 세상이 힌트를 주는 것 같았어. 무슨 힌트인지 저도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 톨쥬 작가님의 혼불 2 리뷰입니다 톨쥬 작가님의 혼불 2는 전작의 깊은 감정선과 스 주인공들의 관계는 한층 더 애틋하고 절절하게 묘사되며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맞물려 독자의 마음을 강렬하게 흔듭니다. 톨쥬님 특유의 흡입력 있는 문체는 페이지를 넘기는 것을 잊게 만들 정도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복합적인 감정의 변화와 캐릭터들의 성장은 단순한 BL 소설 이상의 작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 [혼불], 혼불은 이미 이북으로 다 보고 웹툰까지 보았지만, 단행본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양장본이라서 표지가 너무 예쁘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말할 것 없이 재미있고, 나머지 2권 3권도 빨리 소장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
| 톨쥬 작가님의 <혼불2> 리뷰 : 책으로 출간되기 전에 e북으로 먼저 읽었는데 양장으로 된 표지가 예뻐서 소장하려고 구매 했어요. 동양풍,현대,판타지가 섞여 있는 독특한 세계관이여서 신선했어요. 2권에서는 주인공들의 감정묘사가 중심으로 돼어 있어서 몰입이 잘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