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뇬을 기르다 0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완결 표시가 없렀는데 완결이네요 어쉽습니다. 여자주인공 모리카와 아이는 31살의 직장인이고 남자주인공 토노 나기사는 17살의 고등학생입니다. 그렇슺니다 이건 연상연하물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해피엔딩이네요. |
|
모리카와 아이는 도내에서 일하는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 결혼 러시에 올라타기는커녕 막차조차 타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아이가 봄날 밤에 주운 건, 놀랄 만큼 아름다운 16살의 남자아이, 나기사였다. 고양이처럼 마이 페이스인 나기사와의 만남이 아이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 간다…. 남주의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 나이는 아무엇도 아니다. |
|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결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나기사의 성장이 사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6권에서 나기사가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자신의 아버지를 설득하는 모습은 나기사의 성장을 보여주고, 그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나기사가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솔직히 고백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두 사람이 행복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눈에 따라서 그 과정이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모든 과정을 순조롭게 밟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