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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시험보고 진학할때 대학원들어갈때 직장 들어갈때 하물며 미국 유학 비자 받던 시절에도 면접은 항상 긴장되고 떨립니다 평생을 면접자로만 살아왔는데 면접관의 시점으로 솔직하게 쓰여진 글이라니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예약해두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면접자와 면접관을 응원합니다 !!! #실비아의독서노트 |
취업 진학 이직 필독서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도 유익한데, 소설처럼 재미있고, 어떤 수험서보다 실재적이다. 면접에 임하는 기본 마인드부터, 준비자세, 세심한 팁까지 꿀팁 대방출이다. ??면접에서 떨지 않기 위한 자세 ??압박 면접 시 시선 처리 ??급발진하는 면접관을 잠재우는 법 ??면접관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팁 ??눈이 가는 지원자가 되는 법 ??아무리 잘해도 결국 떨어지는 사람 ??울면 떨어지나요?? ??시선을 끄는 필승전략 상황별 유용한 팁들을 꾹꾹 눌러 담아놓은 꿀단지 같은 책. 1부 신입사원 채용 2부 경력 사원 채용 3부 취업후 요령까지 곁에 두고 필요에 따라 펼쳐보면 좋을 책이다. 20대, 30대 뿐만 아니라, 면접관이 될수도 있는 40대 에게도 권한다. 37 남산 둘레길을 감싸는 단풍처럼 다채롭고 높은 천정을 타고 내려오는 넝쿨처럼 넘실대는 지원자들. 51 면접관들이 보는 중요한 관점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기억하자. 66 면접관들도 각양각색 특성이 다 다르고, 자기들끼리 혼내기도 하고 심지어 싸우기도 한다. 면접관들도 삼라만상, 모든 만물 중 티끌 같은 존재이며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라는 것. 그러니 쫄지 말자. #실비아의독서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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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시드니 ▷간결하고 정확한 핵심과 예시, 적절한 유머와 위트, 적재적소의 책 속 구절 인용 등 단숨에 완독할 수 있을 정도로 일단 가독성이 좋습니다. ▷저 역시 지원자였던 적도 있었고 또한 앞으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 또다시 지원자가 될 것이고 현재는 실무자이자 면접관의 입장으로 읽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지원자에 대한 조언 역시 면접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지원자, 면접자 구분 없이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는 점입니다. 프롤로그 '내가 면접관이라니' 中, 두 번째 독자는 바로 면접관이다. 신입 사원 채용이 줄어들면서 면접관들을 모아서 집합 교육하는 트렌드도 없어지는 추세다. 게다가 수시 채용이 활발해지면서 예전 같으면 부장급 이상에서 진행되던 면접이 실무자 레벨로 내려온다. 실무만 하다가 처음 면접관을 하게 되면 당황스럽고 혼란스럽다. 실무자로서 일하는 관점과 사람을 채용하는 면접관의 관점은 천지 차이니까. 처음 면접관을 하는 사람이나 적합한 인재채용에 계속 실패하는 분들에게 이 글이 길라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또한 에필로그를 읽으며,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디에선가 읽은 얼굴에 대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저 역시 타고난대로가 아닌 '취향'과 '가치'가 반영되는 얼굴을 가지게 되겠구나, 좋은 취향과 바른 가치를 쌓아가야 겠다 싶네요. ▷한 줄 요약: 시드니님이 내 사수였어야 해.... 본문 中, "눈을 마주치고 경청해준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이라니. ···기회를 한 번 더 줘야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수표와 기준점수가 있어서 정량적 점수는 잘 주진 못했지만 다음 면접관에게 코멘트를 달았다. '질의응답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애티튜드가 좋음. 자사 신입으로 자질이 있는지 한 번 더 봐주셨으면 좋겠음.' p.39 '수능 만점자랑 일할래? 아니면 프로젝트 N개를 잘 수행한 사람이랑 일할래?' 누군가 묻는다면 대부분 현직자들은 후자를 택할 것이다. p.43 면접관들이 보는 중요한 관점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기억하자. p.51 면접관은 대학 이후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더 궁금하다. 성인이 되고 나서 쌓은 시간이 어디서 발현되어 있는지 그 재능을 우리 화사에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는지 거기에만 방점을 둔다. p.149 사원들에게 현재 업무와 다른 포지션을 줬을 때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한쪽 분야만 탁월한 사람보다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p.159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모든 구름은 희망의 빛이 있다"는 속담이다. 아무리 큰 먹구름이 해를 가려도 은빛 가장자리가 비친다면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한 사람의 긍정적인 태도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점점 햇살이 구름을 뚫고 뻗어나가면서 결국 세상을 광활한 빛으로 뒤덮는다. 어두컴컴한 상황 속에서도 은빛 가장자리가 되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눈에 띈다. 태도는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한 사람이 영위해온 꾸준한 생활 습관이 모여서 태도가 만들어진다. p.203 에필로그 : 나는 시간이 쌓아올린 결과물이다 中, 선택하는 입장과 선택받는 입장은 이렇게 삽시간에 바뀐다. (···) 평가자의 위치든 지원자의 위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나는 내 인생이라는 기업의 면접관이다. 내 선택에 따라 내 인생이 좌지우지된다. (···) 여전히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내 안에 쌓인 취향과 기호를 믿으며 오늘도 손을 뻗는다. 최고의 선택은 아니더라도 최선이길 바라며. (···) 떨거나 무서워할 필요 없다. 나는 시간이 쌓아 올린 결과물이니까. 시간을 믿어보자. p.295 #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대상 #마지막으로하고싶은말있나요_시드니#에세이#한국#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대상#면접관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