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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두려움이 줄어들거예요. 막막하기만 한 출산전 준비와 구체적 체크리스트!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두려움이 줄어들거예요. 막막하기만 한 출산전 준비와 구체적 체크리스트!" 내용보기
결혼 1년차. 조금씩 아이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지만 막상 출산과 그로 인한 나에게 찾아올 변화들을 생각하면 두렵고 막막하기만 하다. 누군가 나에게 조금더 현실적인 부분들을 알려준다면, 그래서 준비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했다. 그러던 찰나에 만나게 된 '나는 내 삶도 소중한 엄마입니다.'주변에 출산을 한 선배나 친구가 있으면 나는 아기에 대한 선물보다는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두려움이 줄어들거예요. 막막하기만 한 출산전 준비와 구체적 체크리스트!" 내용보기
결혼 1년차. 조금씩 아이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지만 막상 출산과 그로 인한 나에게 찾아올 변화들을 생각하면 두렵고 막막하기만 하다. 누군가 나에게 조금더 현실적인 부분들을 알려준다면, 그래서 준비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했다. 그러던 찰나에 만나게 된 '나는 내 삶도 소중한 엄마입니다.'주변에 출산을 한 선배나 친구가 있으면 나는 아기에 대한 선물보다는 엄마에 대한 선물을 먼저 하곤했다.
아기에 대한 축복과 선물을 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왜인지 나는 출산을 해낸 당사자를 위한 선물을 해주고싶었던 마음이었다. 당연히 아기도 축복이지만 출산을 해내고 엄마가 된 지인이 대단해보였고, 고생했고 큰 일을 해냈다고 그리고 정말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나도 잘 해낼 수 있을까,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저자는 출산과 동시에 발생하는,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겠지만 미쳐 생각치도 못했을 일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본인의 경험을 곁들여서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이는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며 모든 사람들이 겪었지만 '엄마라면 당연히 해내는 것'이라는 오랜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쉽게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부분들임을 알려주며 나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려주며 안심시켜준다. 또한 아기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이미 많은 정보와 책들이 있으니) 산모 본인을 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아기를 함께 돌보는 파트너와의 구체적인 소통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디테일한 체크리스트가 있으니 출산 전에 함께 준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례과 체크리스트들을 보고있으니 흐릿하기만했던 출산에 대한 길이 보다 선명해지고 또렷해지며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놀랍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는 평생 유지되는 것이 아닌 특정 시기가 지나면 괜찮다는 말을 통해 또 한번 마음을 놓아본다. 곧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새로 한 권을 더 구매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2 2024.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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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한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임신 출산한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내용보기
출산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임신했다고 하면 주로 육아백과를 선물하는 것 같던데, 친한 친구다 보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물을 하고 싶더라구요.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친구의 답장을 받고 선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릴스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한 분이 남편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서 힘겹게 일어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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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임신했다고 하면 주로 육아백과를 선물하는 것 같던데, 친한 친구다 보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물을 하고 싶더라구요.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친구의 답장을 받고 선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예전에 릴스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한 분이 남편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서 힘겹게 일어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일상적인 행동인데도 슬로우 모션처럼 5분도 넘게 걸리더라구요. 게다가 아내분 표정이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보였다는ㅠㅠ 내 친구는 자연분만으로 수월하게 출산할 수도 있지만 이런 고통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 아닐까? 싶어 이 책을 선물하게 됐습니다.


책에는 산후 고통이나 다이어트, 모유수유 등 몸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육아라서 남편과 아내의 입장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잖아요. 현실에서 부딪쳐가며 조율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서로 지칠 수밖에 없겠죠. 출산 전에 집안일, 잠, 수유, 육아 등 다양한 주제로 부부가 미리 이야기 나누면 덜 스트레스 받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부록에 배우자와 대화하기 좋은 내용들이 체크리스트로 들어 있어요!)


작가 남편이 시어머니나 직장 동료 등 여기저기서 온갖 조언을 듣고 그대로 아내에게 전달해서 문제가 된 에피소드도 나오는데요ㅋㅋㅋ 너무 현실적인 조언이라 실전에서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초보 엄마들의 경험담이 들어있고, 산부인과 전문의나 심리학자, 육아 전문가들의 조언도 함께 들어있어요.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공감하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학 상식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임신을 계획하거나 출산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이에요. 완전 강추합니다~! 

m****e 2024.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