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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를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느려도 기다려줄줄 아는 나무와 괴물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는 를를이를 통해 각기 다른 숲속 친구들이 다같이 합창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귀기울여 듣고 속도도 맞춰가며 더불어 사는 숲속에 늘 행복한 노래가 아침마다 들리기를… 한글의 묘미를 살린 이름들도 재미있고 초등 아이들 읽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
| 숲속의 친구들, 나무늘보 를를이, 청솔모, 다람쥐, 토끼, 원숭이, 여우, 곰 그리고 물의 정령 물퐁퐁이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합창을 하도로 찬찬히 설명하고 기다려 주는 굵은팔뚝나무에게서 요즘 시대의 어른의 역할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