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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아 입양과 위탁 이야기를 담은 도서.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연장아 입양과 위탁 이야기를 담은 도서.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 내용보기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글쓴이고진예 저출판사뜬구름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만보고 무심결에 이끌려 읽게된건 참 오랜만이었던것 같아요. 입양과 위탁에 전혀 무지한채 읽었지만 입양아와 위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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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글쓴이
고진예 저
출판사
뜬구름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만보고 무심결에 이끌려 읽게된건 참 오랜만이었던것 같아요. 입양과 위탁에 전혀 무지한채 읽었지만 입양아와 위탁 아동의 가족이 된 입장에서 사실 그대로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현실을 조금은 알게 되었어요.  연장아 입양과 위탁 이야기를 담은 도서.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위탁 이후 입양까지 생각하는 분들이 현실적인 부분을 먼저 알고 싶고, 같은 입장에서 어떻게 문제를 헤쳐나가는지 정보를 얻기에 도움이 될 도서라고 생각해요. 같은 입장이신 분들이라면 우리만 그런게 아니였구나..아이가 잘못된게 아니라 불안이 내제되어 있는게 아직 치유되지 않았구나 위로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에는 만 6살, 7살인 두 남자아이가 저자의 가족이 되는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있어요.
  먼저 가족이 된 희재와 몇 년 후 둘째 아이로 가족이 된 종민이까지. 서로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답니다.
  초반엔 첫째 희재 위주의 이야기이고, 뒤를 이어 둘째 종민이의 합류로 가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였는데 '엄마' 시점에서 이야기가 흘러가다보니 아이들에게서 오는 행복과 그만큼 힘든 점들을 알 수 있다보니 괜시리 먹먹해 지더라구요...    종민이를 데리고 온 초반에 종민이가 사랑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런 아이가 안쓰럽기도하고 사랑스러워 사랑을 듬뿍 주려고하니까 희재가 질투에차서 동생 종민이를 괴롭히고... 실제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들끼리도 본능적으로더 사랑받기 위해 하는 행동인데 파양을 당하거나 위탁이 해제되는걸 실제로 보아왔던 아이들이라면 더 치열하게 행동하지 않았나 짠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그 모든걸 바로 옆에서 지켜본 엄마는 둘다 이해하지만 마음대로 해결을 할 수 없는 상황인거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안쓰럽게만 볼 사람이 아니였어요. 스스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고 스스로 극복해 나갔어요.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줬고, 잘못한 행동엔 따끔하게 혼을 내기도하며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 내더라구요?! 시야를 넓게 보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두 아이 모두를 지켜내는 모습에 정말 반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하며 아이들끼리의 관게를 환기시키기도 하고, 심리상담도 받게하며  남아있을 상처와 가지고 있는 불안을 파악하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지만 여러 방향에서 보고 시도하는 것들이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현재 본인의 가정에도 도움이 되거나 팁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몰입도는 상!! 괜시리과몰입하게하는 도서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입니다.
비-나종민
꽃은 좋겠다.
세수를 하지 않아도 예쁘게 씻겨 주니까

나무는 좋겠다.
씻지 않아도
깨끗하게 씻어 주니까

해는 좋겠다.
행성들의 사랑을 받으니까

별똥별은 좋겠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니까
  인상깊게 남아있는 종민이의 시.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짠한 여운이 많이 남던 시. 
c******5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_고진예 저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_고진예 저" 내용보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라는 책.위탁가정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입양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한 책.위탁가정에서 만난 아이를 입양하여 아이와 함께 지내며 성장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책으로,입양의 과정이 또 다른 가족을 만나는 것임과 아이의 인생 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 큰 선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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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라는 책.

위탁가정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입양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한 책.


위탁가정에서 만난 아이를 입양하여 아이와 함께 지내며 성장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책으로,

입양의 과정이 또 다른 가족을 만나는 것임과 아이의 인생 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 큰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이즈도 작은 편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며 읽기 좋은 책이었다.


입양가족에서 겪는 경험 뿐 아니라 조금은 특별할 수 있는 아이인 ADHD 아이에 대해 알 수 있고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입양이 가족이 되는 또 다른 방법이다’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 만나고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기 어려웠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입양 가족은 '입양'가족이 아닌 (입양이라는 방법으로 만난) 가족임을 느끼고 그렇기에 더 특별하고 또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가정이라고 생각하게되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 되었다.


서로가 다름을 알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부모님들의 더 특별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했으리라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을 잘 지내고 이겨냈기에, 더욱더 소중한 가족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가정의 형태가 존재하고 모든 가정이 소중하듯이.

모든 가정이 서로 보듬어주고 함께하며 더 돈독해지듯이.

사랑의 힘에 대해 알게되었고 느끼게 되었다.

나 또한 주변의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o*****0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따뜻한 종민이와 희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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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yes24에서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희재와 종민이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엄마와 듬직한 아빠를 만나 성장일기같은 마음 따뜻한 책입니다.“수녀님과 초록어린이 재단 선생님께도 희재를 만나게 해달라고 졸랐어. 희재를 만나게 해주세요 ”쭈뼛쭈뼛 엄마에게 다가오는 희재  해성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희재를 본 순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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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yes24에서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희재와 종민이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엄마와 듬직한 아빠를 만나 성장일기같은 마음 따뜻한 책입니다.

“수녀님과 초록어린이 재단 선생님께도 희재를 만나게 해달라고 졸랐어. 희재를 만나게 해주세요 ”

쭈뼛쭈뼛 엄마에게 다가오는 희재  
해성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희재를 본 순간 반했다는 아빠 , 엄마 아빠에게  축복으로 다가온 희재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건 내 온몸을 바치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엄마아빠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방법을 모르지만 아이에게 배우는 부분도 있고  자라나는 새요같아요.
입양이라는 큰 결심을 한다는것은 참 위대한  보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아이도 힘든데 두번째 아이인 종민도 함께.
그렇게 4식구가 되어가네요.
4살터울인 희재와  종민이  처음엔  모두 힘들었을텐데 어느순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알게 되고  그울타리안에서 서로 지켜주고 배려해주는 이해심을 배우는듯해요요
엄마 아빠도 대단하지만  저는 희재와 종민이가 자랑스러웠답니다. 가끔 힘든 무게를 이기지 못해 마음아픈 이야기를 하지만 따뜻하게 보듬을줄 아는 종민이와 희재
이렇게 가족이 되어가나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이 많이났어요
입양아를 편견으로 바라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커집니다.  우리아이가 크면 꼭 읽어보도록 해야겠어요 .
s*********2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양과 위탁을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입양과 위탁을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저희 집에도 6살 남자아이가 있기 때문에 제목에서부터 깊은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남자아이를 키우는 것이 하나여도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데 둘이나 키우시는 모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아동복지가 관심분야였기에 위탁가정에 대한 궁금증이 마음 한켠에 늘 자리해 있었는데 아이가 한가정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글로 잘 표현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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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도 6살 남자아이가 있기 때문에 제목에서부터 깊은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남자아이를 키우는 것이 하나여도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데 둘이나 키우시는 모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아동복지가 관심분야였기에 위탁가정에 대한 궁금증이 마음 한켠에 늘 자리해 있었는데 아이가 한가정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글로 잘 표현되어있어 좋았어요.

어른들의 사랑의 힘으로 온전히 성장해가는 아이들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또 아이들의 심경이 너무 이해가 되어 마음이 아리기도 했어요. 세상의 모든아이들이 그나이에 당연하게 받아야할 사랑을 받고 자라면 좋겠다라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면서 지금의 나의 위치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을지 고민해봅니다.

가족의 사랑이 느껴져 뭉클한 이야기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a******o 202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내용보기
입양과 위탁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는책 소개글을 보고 읽어보고 싶었어요.보육원에 있는 아이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되기전에 미리 새로운 가정에서 생활을 해보게 하는위탁가정을 하던 부부에게 첫 눈에 반하게 만든아이가 생겨서 입양까지 하게 되는 내용을 읽고내 아이도 키우기 힘들어 하는 현실에 내가 낳지않은 아이를 입양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대단하고위대한 일인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내용보기
입양과 위탁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는
책 소개글을 보고 읽어보고 싶었어요.

보육원에 있는 아이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되기
전에 미리 새로운 가정에서 생활을 해보게 하는
위탁가정을 하던 부부에게 첫 눈에 반하게 만든
아이가 생겨서 입양까지 하게 되는 내용을 읽고
내 아이도 키우기 힘들어 하는 현실에 내가 낳지
않은 아이를 입양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를 집에 데려와 키우며 위탁과는 또 다른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며 아이로 인해 힘들어 하고
또는 아이로 인해 웃음 짓는 일상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그 아이들을
가족으로 받아 들이며 끈기있는 인내와 더없는
사랑을 보여 준 이야기가 가슴 한구석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속이 깊어 보이는
아이 희재가 새로운 가족과 항상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도서
YES마니아 : 골드 q*****l 202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아직 입양이나 위탁이란 낱말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10년차 교사로서 매년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을 만나고 지도하는 입장에서 내가 모르는 배경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하는지 더 알고 싶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희재와 종민이는 친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기저에 하고 있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다시는 받고싶지 않은 방어적 행동이 나오는게 아닌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아직 입양이나 위탁이란 낱말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10년차 교사로서 매년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을 만나고 지도하는 입장에서 내가 모르는 배경의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하는지 더 알고 싶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희재와 종민이는 친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기저에 하고 있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다시는 받고싶지 않은 방어적 행동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더 큰 품으로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작가님에게 큰 존경심을 느끼게 되는 책이었어요. 
어쩌면 보통 아이들보다 더 큰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희재와 종민이에게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준 작가님 부부에게서 아직 세상의 온기가 남아있음을 느껴져서 제 마음도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점점 각박해지고 개인주의 성향이 만연해가는 세상에서, 피가 섞이지 않고서도 이러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데에서 희재와 종민이는 어쩌면 정말 큰 복을 타고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작가님이 직접 책을 쓰시고 책을 펴내었다는 것을 알고서 더 정감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뭐랄까 두 아이에 대한 기록을 소소하게 남기고픈 사랑이 느껴졌달까요. 희재와 종민이도 이 책을 보면서 작가님의 깊은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독자로서 희재와 종민이의 가족을 묵묵하게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8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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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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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지 않은 부부가 한 남자 아이를 입양하고 5년이 지나 또 한 남자아이를 위탁해 키우다 그 아이 또한 입양해 키운 실제 경험담을 써 내려간 책이었다.  이미 입양된 두 아이는 알고  있었다. 가족이 된 두 엄마 아빠가 생모 생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런 아이를 맡은 부부는 진짜 엄마 아빠를 만나고 싶어하는 두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며더 나아가 아이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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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지 않은 부부가 한 남자 아이를 입양하고 5년이 지나 

또 한 남자아이를 위탁해 키우다 그 아이 또한 입양해 키운 

실제 경험담을 써 내려간 책이었다.  

이미 입양된 두 아이는 알고  있었다. 가족이 된 두 엄마 아빠가 생모 생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런 아이를 맡은 부부는 진짜 엄마 아빠를 만나고 싶어하는 두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며

더 나아가 아이를 버린(?!) 그들의 친부모까지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려고 애써 주었다. 

아이들 덕분에 부모가 된 부부는 되려 아이들 덕분에 고맙다고 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말한다. 

잔잔한 아이들과의 일상 대화가 돋보이는 이 책은 입양가정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좋은 모범적인 책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플래티넘 1******c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고진예, 뜬구름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고진예, 뜬구름"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연장아 입양과 위탁아를 키우는 부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입양과 위탁을 결정해 보육원에서 아이를 데려와 가족의 울타리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희재와 종민이의 적응과 가족안에서 지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책으로 엮었다.희재의 아빠는 보육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희재를 만났고 다른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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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연장아 입양과 위탁아를 키우는 부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입양과 위탁을 결정해 보육원에서 아이를 데려와 가족의 울타리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희재와 종민이의 적응과 가족안에서 지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책으로 엮었다.

희재의 아빠는 보육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희재를 만났고 다른 기관으로 입양을 가게 되어 위탁아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종민이는 희재의 입양으로 위탁아 권유를 받고 위탁아로 가정에 오게 되었다. 

출산후 아동복지기관에 입소되는 영아들, 그리고 입양 가정, 연장아, 위탁아동, 모두다 소중한 생명을 지닌 영아들이다. 영아들에게 부모의 만남은 축복이겠지만, 낮선 부모님과의 만남, 적응, 성장은 직면한 생명이 아닌이상 안고 갈 수 있는 여러가지 희노애락 또한 많은 숙제를 안고 갈 수 밖에 없다. 

희재와 종민이 또한 낯선 부모님과의 애착 문제, ADHD문제를 안고 있다. 자신의 성향과 기질에 맞게 장점을 잘 살려 원하는 모습으로 잘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부모님과의 만남으로 더욱 진짜 부모님에게 받을 수 없는 사랑과 관심속에 원래 모습대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입양과 위탁아동을 감당하는 부모님에게도 아이들과 멋진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s******i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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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고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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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아 입양과 위탁 이야기.나는 미혼에 자녀도 없지만 이런 소재의 이야기는 읽어보고 싶었다.어려서부터 아이들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갈수록, 또 책을 읽을수록 마음이 열렸고 아이들이 참 사랑스러운 존재라는걸 알아가고 있다.이 책은 내가 아는 지역의 공원과 보육원 이름이 등장해서 반가웠다.읽으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다.“사랑하면 혼내지 좀 마요”희재가
"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고진예" 내용보기

연장아 입양과 위탁 이야기.
나는 미혼에 자녀도 없지만 이런 소재의 이야기는 읽어보고 싶었다.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갈수록, 또 책을 읽을수록 마음이 열렸고 아이들이 참 사랑스러운 존재라는걸 알아가고 있다.
이 책은 내가 아는 지역의 공원과 보육원 이름이 등장해서 반가웠다.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다.
“사랑하면 혼내지 좀 마요”
희재가 음식을 가지고 장난쳐서 엄마에게 혼나고 했던 말이다.
읽을수록 마음이 뭉클해진다.

아이들이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어 서로에게 적응하는 시간들을 책에 담아냈다.
두 형제의 서로간의 견제와 부모님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니 참 아이는 아이인가 싶었다.
등장인물 네명에게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잘고쳐 세워가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일반 가정들과 별다를것 없는 그러나 약간의 어려움을 더한 성장 스토리이다.
사랑이 없다면 절대 쓰여질수 없는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실화라는게 읽는내내 감사했다.
그리고 안도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s****9 202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도서[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내용보기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신생아를 입양하는 것도 큰 각오가 필요할 것 같지만 연장아를 입양하는 것은 더 많은 고민과 각오가 필요한 일인 것 같다.아이 스스로가 입양아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책 제목과 같은 6살 아이라고 해도 태어나 6살까지 살아온 시간 동안의 경험과 그 경험들을 통해서 형성된 아이의 자아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
"도서[6살 남자아이에게 가족이 생기다]" 내용보기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신생아를 입양하는 것도 큰 각오가 필요할 것 같지만 연장아를 입양하는 것은 더 많은 고민과 각오가 필요한 일인 것 같다.
아이 스스로가 입양아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책 제목과 같은 6살 아이라고 해도 태어나 6살까지 살아온 시간 동안의 경험과 그 경험들을 통해서 형성된 아이의 자아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책에서 처럼 친 아버지와 어머니를 찾는다면 아이가 친 부모를 찾는 이유도 궁금하지만 온전히 이해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당장 친 부모를 찾아 갈 수 없는 현실을 아이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낳은게 아니라 선택했다는 점에서 더 잘 키워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 너무 힘들어 지는 순간에는 포기하고 싶어 질 것 같은 데 그럼 또 내가 낳은게 아니라서 포기하고 싶은 감정을 느끼는 건지 자기 검열 또한 끊임없이 하게 될 듯하여 입양은 언제나 출산보다 어려운 선택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입양 가정이나 위탁 가정이 주변에 없어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하는 헛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입양과 위탁 양육을 선택하는 허들이 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그럼 내보내요."
"내보내요. 어차피 저를 낳지도 않았잖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