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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가 언제 필요할까? 상자는 물건을 담을 때 필요하다. 정리가 필요할 때, 상품을 판매할 때, 선물을 주고 받을 때필요하다. 그리고 놀이를 할 때 필요하다. 많은 택배량으로 어느 집에나 있는 커다란 상자는 우리 아이들을 상상력 가득한 놀이 시간으로 초대한다. 상자는 집도 되고, 자동차도 되고, 로봇이 되고, 로켓도 되기도 하는 것을 앙트아네트 포티스의 「이건 상자가 아니야」를 통해 즐겼다면, 이번엔 그의 후속작 「이건 상자가 아니야 도시야」를 통해 한층 성장한 토끼의 성장한 모습을 지켜보자. 토끼는 다양한 크기의 상자를 활용하여 도시를 만든다. 높은 곳에 올리기도 해야하고, 작은 것들을 주워 멀리까지 여러번 가져가야 하기도 한다. 키가 커서 높은 곳에 상자를 올리기 좋은 기린이 도와주려고 한다. 친구가 많아 함께 상자를 들 수 있는 개미들이 도와주려고 한다. 색깔의 귀재 카멜레온은 색칠을 해주려고 한다. 그러나 토끼는 거절한다. “이건 내 도시야!”라는 말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혼자 무언가를 끝까지 해서 이루어내는 일은 부모에게도 자신에게도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성공 경험은 아이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다음은 무엇일까? 이제 함께여야 한다. 협업 능력은 꼭 필요한 능력이다.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맡아 함께 하면 혼자 했을 때보다 대단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토끼는 어떻게 친구들과 함께 도시를 만들어 가게 될까? 이 책 후반부에서는 토끼의 언어가 바뀐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언어를 선택하여 가르쳐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돕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권유하고, 부탁하고, 친절한 말을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것의 소중함을 아는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을 더 행복해지는 길로 인도해주어야 한다. 토끼와 친구들이 완성한 도시는 완성도가 높다. 기획부터 배치, 디자인까지 각자가 잘 하는 것으로 이 활동에 매진하여 아름다운 결과물이 나왔다. 무엇보다 도시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을 마주하면 누구라도 감탄하게 될 것이다. 공간, 언어, 구성이 ‘함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전작 「이건 상자가 아니야」를 즐겁게 본 독자라면 더욱 꼭 보기를 바란다. ♡누가 보면 좋을까?♡ 1. 언어를 배우는 중인 영유아 2.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3. 함께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어른 4. 책육아하는 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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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상자가 생기는 날은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상자로 집을 만들었거든요. 문도 만들고 창문도 만들고, 문패도 달고 그림도 그려 예쁘게 꾸미기까지.... 그건 상자가 아니었습니다. 집이었지요. 그런데 상자로 도시를 만드는 친구가 있네요. 쌓여 있는 상자들을 본 토끼. 자신을 최고의 건축가라고 말하며 멋진 도시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런 토끼를 돕겠다는 친구들이 하나 둘 등장합니다. 그때마다 토끼는 "이건 내 도시야!"라고 말하죠. 그러다 토끼는 도와주겠다며 색칠을 하는 카멜레온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냅니다. 결국 친구들은 모두 떠나버리지요, 혼자 남은 토끼는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자라면서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모두 내 거라고 우기고 모든 일을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 하지요.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서히 알게 됩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다는 것을요. 토끼도 친구들과 함께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멋진 도시를 완성하지 못했을 겁니다. 상자 하나로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상상력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하는 즐 거움,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멋진 그림책입니다.상자가 산이 되고 자동차가 되며 아이들을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이건 상자가 아니야>후속작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오늘의 책은 #닥터수스수상작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이건상자가아니야 의 후속작, 바로 #이건상자가아니야도시야 입니다 :)귀염이는 이 책을 보고, 한동안 연필을 들고 “이건 연필이 아니야~“를 외치고 다녔어요. 우리 아이들은 근사한 장난감이 필요 없이 상자, 연필 , 종이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지요. 토끼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자를 본 토끼는 “난 최고의 건축가”라며 토끼만의 멋진 도시를 만들려고 하지요. 이를 본 동물 친구들이 도와주려 하자, “이건 내 도시야!”라며 쫓아냅니다. 하지만, 곧 토끼는 알게 되지요. 혼자 보다 함께가 더욱 좋다는 것을요! 결국 모두 함께 “우리 도시”를 완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도, 내것이라며 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있지요. 혼자 보다 함께 노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요! #이건상자가아니야도시야 보시면서 함께 어우러져 노는 즐거움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앙트아네트포티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벌써 기대됩니다. 또 무엇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요 :) 이 책은 #베틀북 으로 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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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당청되어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 도시야>는 <이건 상자가 아니야> 후편입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 북스타트 책놀이로 참많이 활용한 그림책인데...이렇게 2편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 도시야>는 북스타트 보물섬 책놀이로 딱입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 도시야> 에서 토끼는 많은 상자를 보더니 자신은 최고의 건축가라고 말합니다. 토끼가 상자를 위로 올리느라 애쓰고 있을 때, 기린이 다가오면서 말합니다. "내가 도와줄까?" 토끼는 바로 "도움 전혀 필요 없어!"라고 말하면서 상자를 쌓는데, 기린이 다가와서 도와줍니다. 기린은 높은 곳도 쌓을 수 있지만 토끼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이건 내 도시야."라고. 토끼가 상자를 쌓고 있는데 아주 작은 개미들이 와서 도와준다고 합니다. 토끼는 내려보면서 "날 돕는다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다시 물어봅니다. 그 말에 개미 여럿은 상자를 들어서 옮기거나 상자 옆으로 쉽게 올라가며 움직입니다. 그런 모습을 본 토끼는 "하지만 이건 내 도시야!" 라면서 다시 자기 것임을 확인 시킵니다. 바쁘게 도시를 만들고 있는 토끼를 카멜레온이 부릅니다. "봐 봐! 나도 돕고 있어!" 카멜레온은 상자에 분홍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갈색 상자가 쌓기만 하던 도시에 색이 입혀지고 있는데 토끼는 "내 도시에 이렇게 해도 된다고 누가 허락했어?" 하면서 화를 냅니다. 기린과 개미 모두가 쳐다봅니다. 토끼는 크게 소리 칩니다. "이건 내 도시야!" 기린과 개미, 카멜레온이 모두 떠나고 토끼는 상자 안에 기운 없이 누워 있습니다.아주 작은 목소리로 "이건 내 도시인데...." 토끼는 친구들에게 돌아오라고 말합니다. 기린과 개미들은 토끼에게 다시 물어봅니다. 도와줘도 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저는 확실하지? 진심이지? 라고 상대방에게 다시 물어보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물론 함께 멋진 도시를 만든 것도 좋았지요. 그런데 토끼는 왜 혼자서 만들려고 했을까요? 왜 자꾸 '내 도시라고' 말한 것일까요? 아이들은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할 때가 있지요. 그때 '함께'라는 단어는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힘들지만 함께 만든 도시를 보면서 함께는 이렇게 되는구나~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토끼가 마음이 바뀐 이유가 궁금합니다. 혼자서 다 할 수 있다고 친구들에게 나가라고 해 놓고서는 시무룩한 이유가요. 막상 혼자 할려고 했더니 힘들었을까요? 나라면 혼자서 한다? 친구들에게 도와주라고 말한다? 함께 했을 때와 혼자 했을 때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상자가 아니야, 협동 도시야~ |
![]()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 439일 ?? 이건 상자가 아니야 ?? 글, ?? 그림 - #앙트아네트포티스 ?? 옮김 - #엄혜숙 ?? 출판사 - #베틀북 표지에는 여러개의 상자를 쌓아 올린 상자 위에 토끼가?? 양쪽 귀를 쫑긋 세워 올리며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며 서 있다. 토끼는 무얼 하는 걸까??? 토끼는 최고의 건축가이다. 상자를?? 이용해서 도시를 만드려고 한다. 그런데... 기린이?? 다가와 토끼에게 도와주겠다고 한다. 놓은 곳을 쌓을 수 있다고 자랑도 한다. 토끼는 알았다고 말하지만 이건 자신의 도시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잠시 뒤... 개미들이??와서 돕겠다고 한다. 토끼는 기린에 했던것 처럼 알았다고 말하고는 이건 내 도시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토끼가 상자로 도시만들기에 집중하는 동안 카멜레온이?? 자신도 돕고 있다며 페인트로 상자를 색칠 했다. 그 모습을 본 토끼는 화가 나?? 다 그만두라고 한다. 혼자 남겨 진 토끼 완성하지 못 한 도시 토끼는 어떻게 했을까??? ?? 이 그림책은 사회관계와 협동심을 알게한다. 토끼가 시작한 계획이었다. 토끼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겠지만 혼자 보다 함께라면 더 좋은 결과물들이 나올 수 있다. 토끼 보다 키가 큰 기린과 함께라면 상자를 높이 쌓아 올릴 수 있고 개미들과 함께 라면 큰 상자들을 옮길 수 있다. 또 카멜레온과 함께 라면 아름다운 색을 사용 할 수 있다. ?? 그런데 가끔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 하고 모든걸 혼자 해야만이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과연 그럴까??? 만족스러울 수 있는지만 한계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도 그렇다. ?? 혼자보다는 함께했을 때 기적을 만든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읽기를 추천한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betterbooks.co.kr @lael_84 #베틀북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이건상자가아니야도시야 #이상자가아니야후속작 #함께 #협동심 #유아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추천그림책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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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이건 상자가 아니야 도시야> 앙트아네트 포티스 지음, 엄혜숙 옮김, 베틀북, 2024 #이건상자가아니야 의 후속작이다. 이번엔 상자를 두고 이건 상자도 아니고, 도시라고 말한다. 왜 주인공 토끼는 그렇게 말하는 걸까? 상자는 어떻게 도시로 변신할 수 있을까? 그리고 토끼 혼자 상자로 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 "난 최고의 건축가"라고 말하는 토끼는 널려있는 상자를 옮겨서 도시를 만들거라고 한다. 기린과 개미는 토끼에게 먼저 다가가 "내가 도와줄까?" 묻는데 토끼는 처음엔 거절한다. 그러나 기린은 높은 곳에 상자를 잘 쌓을 수 있고, 개미는 작지만 힘이 세다. 결국 토끼는 함께 만들어도 좋다고 허락하지만 "하지만 이건 내 도시야."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리고 붓과 물감을 들고 나타난 카멜레온까지. 토끼, 기린, 개미, 카멜레온은 서로 힘을 합해서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 그리고 토끼의 도시는 "우리의 도시"가 될 수 있을까? 혼자 도시를 만들면 내 마음대로 쌓을 수는 있지만 멋진 도시를 만든 기쁨을 함께 나눌 대상이 없다. 여럿이 도시를 만드는 일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해야 해서 힘은 들지만 그 결과물은 훨씬 멋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뿌듯함은 힘든만큼 더 클 수 있다. 협동, 협력, 협업의 좋은 점, 성취감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과 함께 커다란 종이상자로 무언가를 함께 만들고 싶어진다. 아이들에게 창작의 동기를 제공해주는 좋은 그림책이다. #이건상자가아니야도시야 #앙트아네트포티스 #엄혜숙옮김 #베틀북 #베틀북그림책 #책추천 #초등책추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그림책강추 #그림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쌤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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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건상자가아니야도시야 글_그림_앙트아네트 포티스 옮김_엄혜숙 #배틀북 고맙습니다♥ ![]() ![]()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을 만났다. 엄혜숙 선생님의 번역에 더 반가운 책! 재활용품으로 나만의 도시를 만드는 토끼를 보니 유치원 다닐 때부터 온갖 재활용품으로 이것저것 만들기하는.우리 막내같다. 나만의 도시를 만들며 최고의 건축가를 꿈꾸는 토끼. 혼자서 만들고 싶지만, 기린,개미떼,카멜레온 친구들은 함께 하고 싶다. 도와주는 것도 싫고, 내 도시는 혼자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결국 폭발한다. 시무룩하게 떠나는 친구들. 토끼는 혼자 완성하게 될까? 상상가득하며,많은 박스들 속에서 협동하는 친구들의 모습과 이고지고 나르는 물풀의 디테일에 즐겁다. 책 속 개미떼가 몇 마리일까 세어보고, 나라면 어떤모양으로 도시를 만들까 이야기도 하고. 둘이서도 즐겁게, 혼자서도 잘 노는 우리집형제들의 모습을 보는듯 공감이 되고, 서로 의견조율하며 우리만의 놀이를 완성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배틀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아침독서 #신간그림책 #상자 #도시 #상상력 #친구 #함께 #완성 #만족 #더불어사는삶 #같이봐요?? #책육아 #0세부터100세까지 #그림책추천 #그림책전도사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