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기 아니면 살기! 수상한 늑대와 스릴 넘치는 줄넘기 놀이! _ 저자 소개가 재미있다. '<들어와>는 규칙을 잘 지키는 친절한 늑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에 나오는 늑대의 규칙은 조금 이상하다. 어딘지 수상해 보이는 늑대 세 마리. 작은 늑대는 줄을 들고 나무 뒤에 숨어 있고, 큰 늑대는 동물 친구들에게 줄넘기 규칙을 설명한다. "잘 봐. 뛰고, 뒤돌고 눈 감아. 땅 짚고 박수 짝짝 그리고 만세!" 줄에 걸리거나 동작이 틀리면 죽는다. (단, 누구라도 살면 다 같이 살 수 있다.) "놀자. 들어와." 당나귀, 뱀, 펭귄, 토끼, 원숭이가 늑대를 따라간다. 뒤돌아! 이런, 원숭이만 방향이 다르다. 눈 감아! 이런, 풍선을 들고 있던 토끼는 눈을 가리지 못했다. 땅을 짚어! 팔이 짧은 펭귄은 어쩌지. 박수 짝짝! 이런, 뱀은 손이 없다. 이쯤되니 아이가 규칙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툴툴댄다. 계속 규칙을 틀리는 장면에 집중하는 사이 동물 친구들은 하나 둘 사라지고 있었다. 늑대 배는 점점 커져 가고! 늑대가 말한 '죽는다'의 의미가 우리가 알던 것과는 달랐나 보다. 다행히도 새 한 마리가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누구라고 살면 다 같이 사는 거야! 기억하지?" _ 사라진 동물 친구들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긴장되는 마음은 이야기 끝에 나오는 반전을 만나면서 웃음으로 바뀐다. 동물들의 표정 변화를 관찰하고, 그림책 밖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으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죽는다'와 '들어와'를 통해 언어의 이중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점점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 우리만의 상상이 쌓인다. 늑대들은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결국 실패했다. 그림책 속 늑대들이 항상 그렇듯이.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 걸어가는 늑대들의 모습이 왠지 짠하다. 어쩜 좋니. 앞으로 줄넘기할 때마다 생각날 것 같은 그림책. #들어와 #민병권 #길벗어린이 #그림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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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가 손짓한다. 그리고 동작이 들어간 줄넘기를 시키는데.... 동작이 틀리거나 줄에 걸리면 죽는다! 한 마리 한마리 사라지는데.. 모든 걸 지켜보던 새 덕분에 살아난다. 악당 늑대지만, 귀여운 건 먹었다가 도로 살려주는게 참... 본인의 약속을 너무나 잘 지킨 늑대?? 제 꾀에 제가 넘어간걸지도..? 큼직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이라서 동물들 표정이 없는데 오히려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혹시 숲에서 늑대가 손짓하며 부르면 조심하자 ㅋㅋㅋㅋ 줄넘기 연습을 할까, 아니면 유연해지게 스트레칭을 하자,, 등등 아이와 한참을 수다 떨 수 있었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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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유쾌하게 본 책이에요. 아이들이 한번더 한번더를 외치며 여러번 읽었답니다. 표지부터 늑대가 보이죠? 들어와~ 하면서 친구들과 놀기 시작해요. 뛰고 뒤덜고 눈 감고 땅 짚고 간단한 행동을 아이들과 직접 해보며 줄에 걸리거다 동작이 틀리면 죽는 규칙이 있답니다. ?? 우리도 해보자 ???? 뒤돌아~~~ 꺄르르르 ?? 잠깐, 이 고릴라는 뭐지? ???? 거꾸로 됐어~~~ ?? 그럼 줄넘기에서 빠져야 겠다 ?? 이번엔 토끼!! 빠져야 겠다 ?? 뱀은 어떻게 박수 치지 ?? 꼬리로 머리를 짝짝 치면 되는데 ?? 잠깐만.. 걸리면 빠지는게 아니라 늑대가 잡아 먹는 거였어 ???? 꺄악!! 나름의 반전까지ㅎㅎ 늑대에게 잡아 먹힌 동물들이 다시 살아나는 방법도 재미나서 아이들이 꺌꺌 웃음이 멈추지 않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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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자신의 영역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말이다 늑대는 단체 줄넘기를 하자고 한다 규칙을 직접 몸으로 보여준다 뛰고 뒤돌고 눈감아 땅 짚고 박수 짝짝 만세! 초등학생일 때, 했던 단체 줄넘기가 생각났다 즐거워보이는 행동이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말은 공포다 줄에 걸리거나 동작이 틀리면 죽는단다 호..무시무시한 말을 했음에도 줄넘기 가득 동물들이 자리잡는다 조마조마하게 줄넘기를 지켜봤다 틀린 동물은 다음 장에 옷가지만 남았다 같이 왔던 늑대들이 자신의 몫을 요구하고 그들 앞에 생각지 못한 존재가 등장한다 규칙을 꼭 지키는 늑대에게 외친다 오~ 그 말을 듣고 앞으로 넘겨 줄넘기하는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이런 길을 숨겨놓았다니 깜찍한 발상이었다 동물의 묘사도 실사 반영을 잘한 듯 어느 숲에 있을 상황으로 느껴지더라 #들어와 #민병권 #길벗어린이 #그림책 #줄넘기 #규칙 #늑대 #줄걸리거나 #동작틀리면 #죽어 #위험한초대 #당나귀 #뱀 #펭귄#토끼 #원숭이 #모자 #스카프 #목도리 #토끼 #조끼 #서평이벤트 #서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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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들어와 저자 민병권 출판 길벗어린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2번째 이야기 [들어와]를 만나보았습니다. 욕심 많고 교활한 늑대와 동물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표지만봐도 뭔가 느껴지시지 않나요? 험상궂은 얼굴로 이쪽으로 들어와~ 당장 책을 열어!라고 말하는것 같다고 저희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기대감을 가득 안고 열어보았습니다.
왔냐고 반겨주는 늑대는 줄넘기 놀이를 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줄에 걸리거나 동작이 틀리는 자는 죽는다는 규칙을 갖고 있습니다. 뭐, 게임을 하다보면 죽는다는 표현 많이 하잖아요. 여기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지요.
원숭이, 토끼, 펭귄, 뱀, 당나귀 친구들은 늑대와 함께 줄넘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뛰고,돌고, 규칙에 맞춰 게임하던 친구 중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한 친구는 게임에서 지게 되고 줄넘기놀이에서 빠지게 되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것이 느껴져요. 동물 친구들은 조금씩 사라지고 늑대의 배는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지요.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줄넘기 놀이를 빌미로 동물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늑대의 계획과, 그로 인해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긴박한 상황을 흥미로우면서도 긴장감이 가득 안고 읽게 되었어요. 마지막 결론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래,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런 속담도 있잖아요. 욕심 많은 늑대가 친구들을 속이려다가 결국 스스로 곤란해지는 모습을 보며 뭔가 통쾌하기도 하고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표정이 이야기를 더욱 빠져들 수 밖에 없는것같아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담겨있는 그림책 [들어와] 여러분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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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들어와라는 동화책을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받아보았습니다. 동화는 단순히 글로만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그림 역시 이야기의 중요한 일부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그림이 큰 인상을 주었습니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어 있고, 색감도 매우 다채로워서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특히 이 책은 여우가 다른 동물들에게 여우 꾀에 넘어가는 유쾌한 이야기로, 그 익살스러움과 재미가 책 전체에 가득합니다. 읽으면서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만큼 경쾌하고 발랄한 스토리 전개가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단순히 글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리얼하게, 신명나게 읽어준다면 아이들이 훨씬 더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순한 읽기 자료를 넘어, 그림과 이야기의 조화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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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가 이렇게 스릴만점일수가. 늑대와 숲속 동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줄넘기 놀이를 담은 책, 들어와를 읽어보았다. 제목부터 "들어와"라는 3글자 한마디라, 카리스마가 느껴져 들어오지 않으면 큰 일 날 것 같아 책을 펼쳐보았다 ![]() 들어와 줄거리 운동잘하게 생긴 늑대가 무심히 반긴다. "왔어?" 줄넘기 규칙 또한 간단하다 뛰고 뒤돌고 눈감기 그리고 땅짚고 박수 짝짝 마지막은 만세. 누구라도 살면 다 같이 사는 것이다. 실패하면? 늑대밥이 되는 것이다 그림에는 늑대가 한 마리만 나왔지만 양쪽에서 줄을 잡고 있는 두 마리 늑대가 더 있어 숲 속 동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줄넘기놀이에 참여한다. ![]() 준비, 시작! 당나귀, 뱀, 펭귄, 토끼, 원숭이, 늑대가 줄넘기를 시작한다 아뿔싸, 한 가지 동작을 수행할 때 마다 동물이 한 마리씩 실패한다. 이들은 이대로 늑대밥이 될 것인가? 아니면 무사히 놀이를 끝내고 살아날 것인가? 심장이 쫄탱이가 되어 읽게 된다 ![]() 들어와는 6살 아이가 소리내어 읽기로 읽어보았다. 글밥이 적고 시크한 늑대 덕분에 단어와 문장도 쉬워 6살이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동물들이 하나 씩 탈락할 때 마다 당황스러운 표정이 매우 우스꽝스럽고 장을 넘길 때마다 참여인원이 줄어들어 아이가 뒷이야기가 궁금해 무척 집중해서 보기도 하였다 책의 마지막에는 새의 기지가 잘 드러나 있어 아이들에게 지혜를 나누어주는 점도 좋았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들어와"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 ![]() 욕심쟁이 늑대와 동물 친구들 이 책은 게임의 규칙을 유머러스하게 알려준다. 욕심쟁이 늑대는 동물 친구들에게 줄넘기 놀이를 같이 하자고 한다. 어렵지만 쉽다는 듯 설명하며 줄에 걸리거나 동작이 트리면 죽는다고 한다. 단, 누구라도 살면 다 같이 사는 것인데..과연 동물들은 다 같이 끝까지 살 수 있을까? '뛰고, 뒤돌고, 눈 감아. 땅 짚고, 박수 짝짝 그리고 만세!' 어려운 규칙을 너무나 쉽게 늑대가 동물 친구들에게 설명한다. 원숭이, 토끼, 펭귄, 뱀, 당나귀가 줄넘기에 참여 한다. 뛰는 순간 한 마리 탈락, 뒤도는 순간 또 한 마리 탈락, 계속 탈락을 한다. 게임 규칙을 지키지 못한 동물 친구들이 차례로 사라진다. 늑대가 한 마리씩 잡아 먹었기 때문이다. 이때 모든 상황을 지켜본 새가 말을 건다. 늑대의 규칙에는 끝까지 누구라도 살면 다 같이 사는 것이라고 한 말을 한다. 결국 늑대는 자신이 삼킨 동물 친구들을 다 토해내며 다 같이 사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책은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 간 전통적인 이솝 우화 같은 느낌을 준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더욱더 흥미 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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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길벗어린이 서평 신청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서평입니다. ?? ] 늑대라... 보통 그림책이나 동화에 나타나는 늑대는 좀 쎄~한 기분이 드는데 표지에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늑대 표정이 영 탐탁치가 않다. ㅋㅋㅋㅋ 늑대가 규칙을 알려주며 다른 동물들과 줄넘기를 한다. 규칙에 맞춰서 동작을 해야하는데 틀리면... 죽는다. 아니 너무 잔혹동화인가?ㅋㅋㅋ 죽는다니!! 그런데 정말 줄넘기하며 틀리는 동물 친구들이 다음 장에서 사라진다!! 흥미 진진 눈을 못 떼고 보는 우리 집 2호..ㅋㅋㅋㅋ 아니 뭐야 진짜로 죽는건가!! 나중에 최후로 살아남은 늑대가 글쎄 이빨을 이쑤시개로 쩝쩝 ...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겨. 심지어 다른 늑대들이 나는 내꺼는 하며 먹잇감 내놓으라 하는데!!! 여기서! 매 장면마다 등장하는 새!!가 다른 동물들을 살려내는 중요한 규칙을 발견한다!! 끝까지 다 읽고 새가 언제부터 있었지? 하며 다시 앞으로 돌아가 찾아봤다. 정말 계속 나오네! 다 지켜보고 있었어!! 새 덕분에 목숨을 구하는 동물 친구들!!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긴장을 푸는 2호!!! 약간 과격?하지만 반전이 있고, 규칙을 통한 순서 외우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꼽아본다. 읽으면서 같이 규칙도 외워봄. 2호야~ 틀리면 안된다니까 잘 외워보자!ㅋㅋㅋ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까르르 좋아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들어와 #초등저학년추천 #길벗어린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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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강렬하다. 무슨 내용일지 감도 안잡힌다. 파란 스카프에 굵직한 눈썹, 묘하게 끌린다. 뒤에 숨은 두 놈은 뭔가. 왔어? 일자입을 한 이놈은 뭐야. 잘봐. 뛰고 뒤돌고 눈감아. 땅 짚고 박수 짝짝 한 놈씩 사라지는데도 눈치 못채고 있다가 무릎을 친다. 지켜보기만 하던 파랑새 덕분에 이야기는 안심하며 끝난다. 첫 그림책이라는데 대박이다. 다음 책을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