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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술에 관대하다. 술을 마시는 것이 정상이고, 술을 마시지 않으려면 이유를 대야 한다. 아이러니하다. 저자는 술을 마약이라고 규정한다. 마약이니 술은 끊는 것이 당연하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술이 생각이 나지 않을 것이라 저자는 확신한다. 정말 술을 끊고 싶어하는 당신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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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배신 리뷰... 1년에 꼭 한번쯤은 금연과 금주에 관한 책을 읽고는 한다 그래서 진짜 다 똑같은 얘기다 똑같은 얘긴데 뭐하러 돈들여가며 또 읽냐고 묻는다면 뭐.. 인간은 망상의 동물이라는 핑계밖엔... 술은 마약이고 알콜의존증 술에대한 환상 잘못알고 있는 술에관한 상식 등등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똑같을까나... 그래도 책은 같은 내용이건 어떤 내용이건 간에 읽는 사람의 시기에 따라 책이 주는 울림은 항상 다르다 이 책을 읽을때면 어느날 들었던 집안 어르신의 한마디가 떠오르곤 한다 "인자 고마 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오랜만에 하는 금주/절주 결심이라 그런가 한쳅터를 읽고 그날 참석한 술자리는 왠지 술이 맛이 없다 결심을 했는데 한번씩 삐걱거릴 때면 한번씩 펼쳐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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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여진 건 1991년이예요. 내용은..알콜에 의존, 중독된 스스로를 알고, 백해무익함을 알지만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중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입니다. 저는 알콜중독치료의 일환으로 약물 복용과 상담을 통해서 많이 완화되었고, 나 스스로에 대한 경각심을 더 가지고자 서적을 찾다가, 후기가 좋길래 볼만하겠지 하고 구입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가 ..알고 싶기도 했구요. 뭔가..알콜중독자에 대한 구체적 실례도 없고..스스로는 어떻게 비음주자가 되었는지, 그 중독을 끝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기술된 바가 없네요. 알콜중독이 유전에 크게 기반하고, 또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 요즘 의학계의 견해입니다. 책에서도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아무런 대안 제시가 없어요. '난 알콜중독자였으나 이제는 알콜에 대한 갈망없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이 내용이 다예요.허허..책값 아까워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