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과 도덕철학을 화두로 갖는 두 거물의 대담집.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지라 거의 한숨에 읽을 수 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필될만 한 짧고 깊은 대화를 엿볼 수 있다. 사실 두 작가의 최근작들의 프리뷰라고 할 수도 있고, 전작들을 읽은 사람들을 다시 환기시키는 리뷰집 같기도 하다. 나한텐 프리뷰 같아서 피케티의 책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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